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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부는 시민중심ESG의 바람
❏ 사회복지법인 브니엘(대표이사 윤덕기) 서귀포시사랑원(원장 류영수)은 지난 12월 6일(금)에 시민중심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을 주제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의 여섯 번째 재능기부 릴레이 명사특강으로, 서귀포시사랑원 생활인⦁직원들이 참석해 K-ESG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창준 관장은 이날, 특강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사례와 전략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중에는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ESG를 실천하며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그에 대한 해법이 논의되기도 했다. ❏ 특강에 참석한 한 생활인은 “ESG라는 개념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ESG 실현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생활인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하는 데 있어 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은 “시민중심의 ESG 실천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이번, 특강이 K-ESG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귀포시사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편, 이번 명사특강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고 있는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서귀포시사랑원은 앞으로도 K-ESG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서귀포시사랑원은 노숙인복지시설(노숙인재활시설)로서 “노숙인 등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보호하고 재활 및 자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서귀포시사랑원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주시면, 노숙인의 회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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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효창 어린이 ESG 학교- 방과 후 교실 김희정 시설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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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유린보은동산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인증을 통한 ESG복지 문화 선도!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은 1937년 개성에서 설립되어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의 창립 정신을 계승하며, 원불교 사업 목표인 교화 · 교육 · 자선을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하는 원불교 서울교구의 주 법인이다.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여성복지, 장애인복지 등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 장애인종합복지관 사업과 보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대표이사 정인호)에서 시설장 및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함께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인증을 위한 워크숍이 성료 되었다. 이번 워크숍의 강사인 시민중심ESG협회 회장 김창준(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ESG 워크숍에서 ESG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복지법인 중 하나인 유린보은동산과 ESG 워크숍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기관 인증을 통해 다른 복지기관의 모델이 되어주길 희망한다."라며, 유린보은동산 사회복지사들이 ESG 체인지메이커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 속 ESG를 실천해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유린보은동산 변서연 사무처장은 “우리가 돕고 있는 취약계층이 ESG 환경에 열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ESG 복지경영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게 되었다 앞으로 법인의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가 ESG를 만나 이웃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인증에도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강형태 관장은 강의 소감에 대해 "지역사회복지관의 위기론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때 ESG가 좋은 변화와 기회를 창출하기를 바란다 그동안 환경 분야에 대한 ESG 실천은 꾸준히 해왔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는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ESG를 골고루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어 “법인과 연합하여 진행하는 ESG 프로그램과 강서구 지역주민 맞춤형 ESG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은 그동안 사회복지 우수 모델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유린보은동산이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인증을 통해 선도적인 복지기관으로 성장함으로써, 다른 복지기관들에게도 좋은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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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ESG 실천전문가 및 ESG 리더 양성 스타트
숙명여대_ ESG 실천 전문가 과정을 열어 시민중심 ESG의 선두주자로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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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장애인과 더불어 함께사는 슬기로운 ESG 생활
26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관장 권기용)은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슬기로운 ESG 생활'이란 주제를 테마로 전 직원 ESG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 직원이 ESG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ESG 복지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인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ESG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시민중심 ESG 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ESG 개념과 이해, 시민 중심 ESG로의 패러다임 전환, ESG 라이프 시대와 체인지메이커 역할, ESG 복지경영과 실천에 대해 강의했고, ESG 관련 공모와 프로포절 작성법도 함께 소개했다. 김창준 회장은 강의를 통해 "ESG에서 강조하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는 장애인식 개선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ESG 위원회 발족의 원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애복지와 ESG를 융합하여 질 좋은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행복감을 증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2부에서는 ESG 월드뉴스 정진경 대표가 우리 복지관 ESG 실천 모델 찾기, ESG 프로그램과 전략을 위한 해결 중심 토론수업, 조별 발표를 진행했다. 권기용 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관 운영에 ESG를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복지관 ESG위원회를 더욱 발전시켜서 앞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고,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ESG 복지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장애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ESG 모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의에 참여한 김슬기 팀장은 "이전에는 ESG가 기업과 정부가 주도하는 것으로 알고 수동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이 실천하는 ESG가 정부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우리 복지관이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ESG를 실천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역사회복지관과 함께 확산하고 있는 시민 중심 ESG 운동이 ESG 복지경영으로 실현되고,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의 ESG 실천을 통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퍼져나가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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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김슬기 팀장 ESG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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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부는 시민중심ESG의 바람
- ❏ 사회복지법인 브니엘(대표이사 윤덕기) 서귀포시사랑원(원장 류영수)은 지난 12월 6일(금)에 시민중심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을 주제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의 여섯 번째 재능기부 릴레이 명사특강으로, 서귀포시사랑원 생활인⦁직원들이 참석해 K-ESG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창준 관장은 이날, 특강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사례와 전략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중에는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ESG를 실천하며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그에 대한 해법이 논의되기도 했다. ❏ 특강에 참석한 한 생활인은 “ESG라는 개념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ESG 실현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생활인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하는 데 있어 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은 “시민중심의 ESG 실천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이번, 특강이 K-ESG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귀포시사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편, 이번 명사특강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고 있는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서귀포시사랑원은 앞으로도 K-ESG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서귀포시사랑원은 노숙인복지시설(노숙인재활시설)로서 “노숙인 등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보호하고 재활 및 자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서귀포시사랑원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주시면, 노숙인의 회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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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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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부는 시민중심ESG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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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유린보은동산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인증을 통한 ESG복지 문화 선도!
-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은 1937년 개성에서 설립되어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의 창립 정신을 계승하며, 원불교 사업 목표인 교화 · 교육 · 자선을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하는 원불교 서울교구의 주 법인이다.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여성복지, 장애인복지 등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 장애인종합복지관 사업과 보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대표이사 정인호)에서 시설장 및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함께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인증을 위한 워크숍이 성료 되었다. 이번 워크숍의 강사인 시민중심ESG협회 회장 김창준(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ESG 워크숍에서 ESG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복지법인 중 하나인 유린보은동산과 ESG 워크숍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기관 인증을 통해 다른 복지기관의 모델이 되어주길 희망한다."라며, 유린보은동산 사회복지사들이 ESG 체인지메이커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 속 ESG를 실천해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유린보은동산 변서연 사무처장은 “우리가 돕고 있는 취약계층이 ESG 환경에 열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ESG 복지경영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게 되었다 앞으로 법인의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가 ESG를 만나 이웃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인증에도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강형태 관장은 강의 소감에 대해 "지역사회복지관의 위기론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때 ESG가 좋은 변화와 기회를 창출하기를 바란다 그동안 환경 분야에 대한 ESG 실천은 꾸준히 해왔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는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ESG를 골고루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어 “법인과 연합하여 진행하는 ESG 프로그램과 강서구 지역주민 맞춤형 ESG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은 그동안 사회복지 우수 모델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유린보은동산이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인증을 통해 선도적인 복지기관으로 성장함으로써, 다른 복지기관들에게도 좋은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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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유린보은동산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인증을 통한 ESG복지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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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ESG 실천전문가 및 ESG 리더 양성 스타트
- 숙명여대_ ESG 실천 전문가 과정을 열어 시민중심 ESG의 선두주자로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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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ESG 실천전문가 및 ESG 리더 양성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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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장애인과 더불어 함께사는 슬기로운 ESG 생활
- 26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관장 권기용)은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슬기로운 ESG 생활'이란 주제를 테마로 전 직원 ESG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 직원이 ESG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ESG 복지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인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ESG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시민중심 ESG 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ESG 개념과 이해, 시민 중심 ESG로의 패러다임 전환, ESG 라이프 시대와 체인지메이커 역할, ESG 복지경영과 실천에 대해 강의했고, ESG 관련 공모와 프로포절 작성법도 함께 소개했다. 김창준 회장은 강의를 통해 "ESG에서 강조하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는 장애인식 개선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ESG 위원회 발족의 원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애복지와 ESG를 융합하여 질 좋은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행복감을 증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2부에서는 ESG 월드뉴스 정진경 대표가 우리 복지관 ESG 실천 모델 찾기, ESG 프로그램과 전략을 위한 해결 중심 토론수업, 조별 발표를 진행했다. 권기용 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관 운영에 ESG를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복지관 ESG위원회를 더욱 발전시켜서 앞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고,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ESG 복지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장애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ESG 모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의에 참여한 김슬기 팀장은 "이전에는 ESG가 기업과 정부가 주도하는 것으로 알고 수동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이 실천하는 ESG가 정부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우리 복지관이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ESG를 실천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역사회복지관과 함께 확산하고 있는 시민 중심 ESG 운동이 ESG 복지경영으로 실현되고,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의 ESG 실천을 통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퍼져나가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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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장애인과 더불어 함께사는 슬기로운 ESG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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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부는 시민중심ESG의 바람
- ❏ 사회복지법인 브니엘(대표이사 윤덕기) 서귀포시사랑원(원장 류영수)은 지난 12월 6일(금)에 시민중심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을 주제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의 여섯 번째 재능기부 릴레이 명사특강으로, 서귀포시사랑원 생활인⦁직원들이 참석해 K-ESG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창준 관장은 이날, 특강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사례와 전략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중에는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ESG를 실천하며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그에 대한 해법이 논의되기도 했다. ❏ 특강에 참석한 한 생활인은 “ESG라는 개념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ESG 실현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생활인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하는 데 있어 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은 “시민중심의 ESG 실천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이번, 특강이 K-ESG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귀포시사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편, 이번 명사특강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고 있는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서귀포시사랑원은 앞으로도 K-ESG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서귀포시사랑원은 노숙인복지시설(노숙인재활시설)로서 “노숙인 등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보호하고 재활 및 자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서귀포시사랑원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주시면, 노숙인의 회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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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부는 시민중심ESG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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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유린보은동산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인증을 통한 ESG복지 문화 선도!
-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은 1937년 개성에서 설립되어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의 창립 정신을 계승하며, 원불교 사업 목표인 교화 · 교육 · 자선을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하는 원불교 서울교구의 주 법인이다.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여성복지, 장애인복지 등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사업, 장애인종합복지관 사업과 보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대표이사 정인호)에서 시설장 및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함께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인증을 위한 워크숍이 성료 되었다. 이번 워크숍의 강사인 시민중심ESG협회 회장 김창준(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ESG 워크숍에서 ESG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복지법인 중 하나인 유린보은동산과 ESG 워크숍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기관 인증을 통해 다른 복지기관의 모델이 되어주길 희망한다."라며, 유린보은동산 사회복지사들이 ESG 체인지메이커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 속 ESG를 실천해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유린보은동산 변서연 사무처장은 “우리가 돕고 있는 취약계층이 ESG 환경에 열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ESG 복지경영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게 되었다 앞으로 법인의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가 ESG를 만나 이웃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인증에도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강형태 관장은 강의 소감에 대해 "지역사회복지관의 위기론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때 ESG가 좋은 변화와 기회를 창출하기를 바란다 그동안 환경 분야에 대한 ESG 실천은 꾸준히 해왔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는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ESG를 골고루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어 “법인과 연합하여 진행하는 ESG 프로그램과 강서구 지역주민 맞춤형 ESG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은 그동안 사회복지 우수 모델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유린보은동산이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 인증을 통해 선도적인 복지기관으로 성장함으로써, 다른 복지기관들에게도 좋은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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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유린보은동산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인증을 통한 ESG복지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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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ESG 실천전문가 및 ESG 리더 양성 스타트
- 숙명여대_ ESG 실천 전문가 과정을 열어 시민중심 ESG의 선두주자로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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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장애인과 더불어 함께사는 슬기로운 ESG 생활
- 26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관장 권기용)은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슬기로운 ESG 생활'이란 주제를 테마로 전 직원 ESG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 직원이 ESG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ESG 복지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인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ESG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시민중심 ESG 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ESG 개념과 이해, 시민 중심 ESG로의 패러다임 전환, ESG 라이프 시대와 체인지메이커 역할, ESG 복지경영과 실천에 대해 강의했고, ESG 관련 공모와 프로포절 작성법도 함께 소개했다. 김창준 회장은 강의를 통해 "ESG에서 강조하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는 장애인식 개선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ESG 위원회 발족의 원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애복지와 ESG를 융합하여 질 좋은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행복감을 증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2부에서는 ESG 월드뉴스 정진경 대표가 우리 복지관 ESG 실천 모델 찾기, ESG 프로그램과 전략을 위한 해결 중심 토론수업, 조별 발표를 진행했다. 권기용 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관 운영에 ESG를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복지관 ESG위원회를 더욱 발전시켜서 앞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고,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ESG 복지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장애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ESG 모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의에 참여한 김슬기 팀장은 "이전에는 ESG가 기업과 정부가 주도하는 것으로 알고 수동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이 실천하는 ESG가 정부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우리 복지관이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ESG를 실천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역사회복지관과 함께 확산하고 있는 시민 중심 ESG 운동이 ESG 복지경영으로 실현되고,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의 ESG 실천을 통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퍼져나가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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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장애인과 더불어 함께사는 슬기로운 ESG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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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ESG복지로 청룡이 되어 비상!
- 지난 12월28일(목) 등촌1종합사회복지관(강형태 관장)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종무식 행사의 하나로 「ESG 복지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중심 ESG로 ESG 라이프를 리딩하라!」는 테마와 함께 1부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 2부 ESG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가 강의를 맡아 ESG 이론+복지 현장 적용 사례+PBL 참여 수업 등의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SG와 SDGs에 대한 개념과 이해, 시민중심ESG, ESG 라이프 시대와 체인지메이커 역할에 대한 이론과 4조로 편성된 조별 토론을 통해 복지관 맞춤형 ESG 프로그램과 전략 등 복지 현장의 다양한 ESG 실천 사례를 찾아보면서, 사회복지사들의 ESG 복지경영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높이고, 복지관을 거점으로 등촌동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ESG 실천 문화 기획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방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한림대 겸임교수)은 강의를 통해 “최근 지역사회복지관의 위기론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가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가 바로 ESG를 융합한 복지이다."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행복을 증진하고, 체감시키는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ESG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사진=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강형태 관장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강형태 관장은 “예전부터 ESG 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부분적으로 복지관 프로그램 안에 실천 접목하고 있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ESG의 통합적이고 균형 있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등촌동 주민들과 함께 ESG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강서구 구민들과 함께하는 ESG 복지 운동으로 확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SG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는 “오늘 워크숍에 참여한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태도를 보니 모두 훌륭한 ESG체인지메이커 자격을 갖추었다 기후 위기로 인해 사람들은 다가올 지구의 종말을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생활 속 ESG 실천을 통해 지구의 희망을 노래하는 체인지메이커가 되자.”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워크숍을 마친 후 소감을 나누는 피드백에서 이미혜 부장은 “개인적으로 이번 강의가 두 번째이고, 직원들에게 강의를 추천할 때 3시간 ESG 강의에 대한 부담도 있었는데, 조별 발표에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참여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ESG 워크숍 프로그램을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기획해서 진행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복지 현장에서도 ESG 복지경영을 선포하며, ESG 복지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청룡의 해를 맞아 ESG로 소통하는 복지관, ESG로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ESG로 웃음 넘치는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의 멋진 비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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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ESG복지로 청룡이 되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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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평가를 앞둔 서사협 CEO들의 뜨거운 학습 열기
- 8일 오후2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심정원)에서 사회복지기관 기관장 및 부장을 포함한 사회복지 CEO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림대 김창준 겸임교수(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ESG 복지경영과 실천 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ESG를 주제로 사회복지 현장에 맞추어,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조를 편성하여 ESG 이론과 실천을 워크숍 형태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왜,지금 ESG인가? ■코피아난과 사회복지사 ■ SDGs와 ESG ■사회복지사가 ESG를 잘할 수 있는 이유 ■ESG 복지경영과 프로세스 ■기업 ESG의 구조적 한계 ■시민중심ESG의 등장 ■시민중심 ESG 비전과 미션 ■ESG 라이프와 체인지메이커 시대 ■ESG 민감성과 STAR Way ■ESG 프로그램 디자이닝■ESG 공모사업과 프로포절 작성 ■우리 복지관 ESG 실천 문화 ■ESG 특별위원회 한림대학교 김창준 겸임교수는 강연을 통해 사회복지 CEO들에게 시민중심 ESG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ESG의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ESG의 지속가능성 여부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투자자들과 외부의 영향력으로 움직이고 있는 수동적인 기업 중심 ESG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능동적인 시민중심ESG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해야 한다 지역사회를 거점으로 두고 있는 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고의 인프라이다."며 "사회복지사가 ESG체인지메이커가 되어 시민중심 ESG를 주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ESG월드뉴스 정진경 대표는 “ESG라이프 시대에는 ESG 체인지메이커들의 역할이 주목받게 될 것이다 앞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ESG 체인지메이커들을 육성하기 원한다.”라고 말했다. 강연 후 한 복지사는 "ESG를 어떻게 복지에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는데 '우리 복지관 ESG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책을 찾은 것 같아서 좋았다 내년도 사업부터 하나하나씩 ESG를 적용해 보아야겠다."라고 소감을 들려주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ESG 평가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사회복지사들의 ESG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지역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체인지메이커가 되어 ESG 실천 문화를 꽃피울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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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평가를 앞둔 서사협 CEO들의 뜨거운 학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