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복지경영Home >  ESG복지경영
-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 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가을빛으로 물든 지난 25일(토),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센터 인근 마송공원과 금쌀공원에서 보호자 활동 ‘에코플로깅(Eco-Plogging)’을 진행했다.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 ‘조깅’의 결합처럼,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녹지를 누비며 비닐봉지·플라스틱 컵·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공원의 환경을 개선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공간을 직접 깨끗하게 하니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보호자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건강과 환경보호, 공동체 연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행사 중간에는 팀별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려 현장에 즐거움과 활력이 더해졌다. 사전에 숨겨둔 쪽지 ‘보물’을 찾는 미션을 플로깅과 병행하며 보호자 간 소통과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강화됐다.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환경 보호 물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어 웃음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재미 요소를 설계했다”며 “보물찾기가 활동의 지속성과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관점에서의 의미가 분명하다. 환경(E) 측면에서는 생활쓰레기 저감과 공원 생태 보전에 기여했고, 사회(S) 측면에서는 보호자·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면서 심리·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했다. 거버넌스(G) 측면에서는 보호자 참여형 설계와 현장 운영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 참여와 협력 구조를 강화했다. 센터장은 “보호자분들의 적극적 참여 의지가 돋보인 성공적 행사였다”며 “이용자 복지 증진은 물론, 가족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는 9월 26일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여성플라자의 꿈이룸강사단을 ESG체인지메이커로 육성하여 각 지역의 ESG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캠페인 및 실천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 ▲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 중구에서 설립하고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직업교육훈련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구여성플라자가 2020년에 창단한 꿈이룸강사단은 중구여성플라자,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생 및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체계적 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강사 인력풀로, 지역의 학습 소외 현장,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 중구여성플라자 강경아 관장은 “앞으로 중구여성플라자는 ESG 복지경영 통해 ESG 실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꿈이룸 강사단 및 경력단절 여성을 ESG 실천전문강사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ESG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ESG라이프 시대를 리딩할 ESG 체인지메이커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구여성플라자처럼 성과를 내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ESG 여성 인재들이 성장하는 산실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시민중심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개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의 ESG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초록별환경봉사대, 중랑구 거리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9일(화), 초록별환경봉사대와 함께 복지관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조를 나누어 복지관 주변 거리와 골목 곳곳을 걸으며 캔, 페트병, 담배꽁초 등 무심코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준비한 쓰레기 봉투가 금세 가득 찰 만큼 많은 양의 쓰레기가 모였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리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거리를 청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환경은 곧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시원하다”, “내가 사는 동네를 직접 가꾼다는 것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보람을 나눴다. 초록별환경봉사대는 복지관의 ESG 활동 중 하나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미션,비전을 ESG와 함께 실천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지난 1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ESG 복지 실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열린 강연에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이 '지역사회 복지 패러다임을 바꾸는 ESG 복지'라는 테마로 1부에서 ESG이론 강의를 맡고, 2부에서는 시민중심 ESG협회 정진경 대표가 ESG 실무 적용 강의를 진행했다. 기업중심 ESG와 차별화된 시민중심 ESG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주민 주도의 ESG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화원복지관은 ESG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 특히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2022년부터 2년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친환경 실천 캠페인과 지역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주관 ‘지구돌봄 사회복지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2년 연속(2024년~2025년) 참여하면서, 복지관 운영 전반에 저탄소, 일회용품 제로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화원복지관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과 워크숍을 정례화해왔으며, ESG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복지 실천 현장에서의 구체적 적용까지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조직의 철학과 운영방식 전반에 ESG를 내재화한 모범적 사례로서, 2024년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한 ESG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하였다. 김창준 관장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강연에서 "사회복지가 복지 1.0에서 복지4.0으로 변화되어 오면서 지역사회중심 그리고 지역주민 주도 복지로의 변화가 필요한 때인데, 화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민 중심 ESG복지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ESG복지는 희망과 행복을 만드는 뉴노멀 복지가 될 것이다."라고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순덕 관장은 “그동안 ESG 실천은 환경(E) 영역에 주로 집중해왔다."며 “오늘 ESG에 대한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통해 흩어져 있던 실천들이 이제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복지관 운영에 ESG를 어떻게 녹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화되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방향을 함께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 중심 ESG 실천에서 모범을 보여온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 중심 ESG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폭넓게 기여할 모습이 기대된다.
-
-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 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 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 ESG뉴스
-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
-
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
- ESG뉴스
-
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
-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 가을빛으로 물든 지난 25일(토),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센터 인근 마송공원과 금쌀공원에서 보호자 활동 ‘에코플로깅(Eco-Plogging)’을 진행했다.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 ‘조깅’의 결합처럼,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녹지를 누비며 비닐봉지·플라스틱 컵·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공원의 환경을 개선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공간을 직접 깨끗하게 하니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보호자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건강과 환경보호, 공동체 연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행사 중간에는 팀별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려 현장에 즐거움과 활력이 더해졌다. 사전에 숨겨둔 쪽지 ‘보물’을 찾는 미션을 플로깅과 병행하며 보호자 간 소통과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강화됐다.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환경 보호 물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어 웃음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재미 요소를 설계했다”며 “보물찾기가 활동의 지속성과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관점에서의 의미가 분명하다. 환경(E) 측면에서는 생활쓰레기 저감과 공원 생태 보전에 기여했고, 사회(S) 측면에서는 보호자·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면서 심리·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했다. 거버넌스(G) 측면에서는 보호자 참여형 설계와 현장 운영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 참여와 협력 구조를 강화했다. 센터장은 “보호자분들의 적극적 참여 의지가 돋보인 성공적 행사였다”며 “이용자 복지 증진은 물론, 가족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 ESG뉴스
-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
-
‘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는 9월 26일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여성플라자의 꿈이룸강사단을 ESG체인지메이커로 육성하여 각 지역의 ESG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캠페인 및 실천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 ▲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 중구에서 설립하고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직업교육훈련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구여성플라자가 2020년에 창단한 꿈이룸강사단은 중구여성플라자,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생 및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체계적 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강사 인력풀로, 지역의 학습 소외 현장,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 중구여성플라자 강경아 관장은 “앞으로 중구여성플라자는 ESG 복지경영 통해 ESG 실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꿈이룸 강사단 및 경력단절 여성을 ESG 실천전문강사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ESG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ESG라이프 시대를 리딩할 ESG 체인지메이커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구여성플라자처럼 성과를 내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ESG 여성 인재들이 성장하는 산실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시민중심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개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의 ESG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 ESG뉴스
-
‘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
-
초록별환경봉사대, 중랑구 거리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9일(화), 초록별환경봉사대와 함께 복지관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조를 나누어 복지관 주변 거리와 골목 곳곳을 걸으며 캔, 페트병, 담배꽁초 등 무심코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준비한 쓰레기 봉투가 금세 가득 찰 만큼 많은 양의 쓰레기가 모였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리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거리를 청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환경은 곧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시원하다”, “내가 사는 동네를 직접 가꾼다는 것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보람을 나눴다. 초록별환경봉사대는 복지관의 ESG 활동 중 하나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 ESG뉴스
-
초록별환경봉사대, 중랑구 거리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
-
미션,비전을 ESG와 함께 실천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 지난 1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ESG 복지 실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열린 강연에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이 '지역사회 복지 패러다임을 바꾸는 ESG 복지'라는 테마로 1부에서 ESG이론 강의를 맡고, 2부에서는 시민중심 ESG협회 정진경 대표가 ESG 실무 적용 강의를 진행했다. 기업중심 ESG와 차별화된 시민중심 ESG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주민 주도의 ESG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화원복지관은 ESG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 특히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2022년부터 2년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친환경 실천 캠페인과 지역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주관 ‘지구돌봄 사회복지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2년 연속(2024년~2025년) 참여하면서, 복지관 운영 전반에 저탄소, 일회용품 제로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화원복지관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과 워크숍을 정례화해왔으며, ESG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복지 실천 현장에서의 구체적 적용까지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조직의 철학과 운영방식 전반에 ESG를 내재화한 모범적 사례로서, 2024년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한 ESG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하였다. 김창준 관장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강연에서 "사회복지가 복지 1.0에서 복지4.0으로 변화되어 오면서 지역사회중심 그리고 지역주민 주도 복지로의 변화가 필요한 때인데, 화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민 중심 ESG복지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ESG복지는 희망과 행복을 만드는 뉴노멀 복지가 될 것이다."라고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순덕 관장은 “그동안 ESG 실천은 환경(E) 영역에 주로 집중해왔다."며 “오늘 ESG에 대한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통해 흩어져 있던 실천들이 이제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복지관 운영에 ESG를 어떻게 녹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화되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방향을 함께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 중심 ESG 실천에서 모범을 보여온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 중심 ESG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폭넓게 기여할 모습이 기대된다.
-
- ESG뉴스
-
미션,비전을 ESG와 함께 실천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실시간 ESG복지경영 기사
-
-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 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 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 ESG뉴스
-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
-
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
- ESG뉴스
-
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
-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 가을빛으로 물든 지난 25일(토),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센터 인근 마송공원과 금쌀공원에서 보호자 활동 ‘에코플로깅(Eco-Plogging)’을 진행했다.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 ‘조깅’의 결합처럼,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녹지를 누비며 비닐봉지·플라스틱 컵·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공원의 환경을 개선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공간을 직접 깨끗하게 하니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보호자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건강과 환경보호, 공동체 연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행사 중간에는 팀별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려 현장에 즐거움과 활력이 더해졌다. 사전에 숨겨둔 쪽지 ‘보물’을 찾는 미션을 플로깅과 병행하며 보호자 간 소통과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강화됐다.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환경 보호 물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어 웃음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재미 요소를 설계했다”며 “보물찾기가 활동의 지속성과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관점에서의 의미가 분명하다. 환경(E) 측면에서는 생활쓰레기 저감과 공원 생태 보전에 기여했고, 사회(S) 측면에서는 보호자·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면서 심리·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했다. 거버넌스(G) 측면에서는 보호자 참여형 설계와 현장 운영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 참여와 협력 구조를 강화했다. 센터장은 “보호자분들의 적극적 참여 의지가 돋보인 성공적 행사였다”며 “이용자 복지 증진은 물론, 가족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 ESG뉴스
-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
-
‘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는 9월 26일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여성플라자의 꿈이룸강사단을 ESG체인지메이커로 육성하여 각 지역의 ESG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캠페인 및 실천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 ▲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 중구에서 설립하고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직업교육훈련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구여성플라자가 2020년에 창단한 꿈이룸강사단은 중구여성플라자,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생 및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체계적 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강사 인력풀로, 지역의 학습 소외 현장,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 중구여성플라자 강경아 관장은 “앞으로 중구여성플라자는 ESG 복지경영 통해 ESG 실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꿈이룸 강사단 및 경력단절 여성을 ESG 실천전문강사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ESG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ESG라이프 시대를 리딩할 ESG 체인지메이커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구여성플라자처럼 성과를 내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ESG 여성 인재들이 성장하는 산실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시민중심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개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의 ESG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 ESG뉴스
-
‘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
-
초록별환경봉사대, 중랑구 거리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9일(화), 초록별환경봉사대와 함께 복지관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조를 나누어 복지관 주변 거리와 골목 곳곳을 걸으며 캔, 페트병, 담배꽁초 등 무심코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준비한 쓰레기 봉투가 금세 가득 찰 만큼 많은 양의 쓰레기가 모였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리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거리를 청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환경은 곧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시원하다”, “내가 사는 동네를 직접 가꾼다는 것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보람을 나눴다. 초록별환경봉사대는 복지관의 ESG 활동 중 하나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 ESG뉴스
-
초록별환경봉사대, 중랑구 거리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
-
미션,비전을 ESG와 함께 실천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 지난 1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ESG 복지 실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열린 강연에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이 '지역사회 복지 패러다임을 바꾸는 ESG 복지'라는 테마로 1부에서 ESG이론 강의를 맡고, 2부에서는 시민중심 ESG협회 정진경 대표가 ESG 실무 적용 강의를 진행했다. 기업중심 ESG와 차별화된 시민중심 ESG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주민 주도의 ESG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화원복지관은 ESG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 특히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2022년부터 2년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친환경 실천 캠페인과 지역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주관 ‘지구돌봄 사회복지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2년 연속(2024년~2025년) 참여하면서, 복지관 운영 전반에 저탄소, 일회용품 제로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화원복지관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과 워크숍을 정례화해왔으며, ESG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복지 실천 현장에서의 구체적 적용까지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조직의 철학과 운영방식 전반에 ESG를 내재화한 모범적 사례로서, 2024년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한 ESG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하였다. 김창준 관장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강연에서 "사회복지가 복지 1.0에서 복지4.0으로 변화되어 오면서 지역사회중심 그리고 지역주민 주도 복지로의 변화가 필요한 때인데, 화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민 중심 ESG복지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ESG복지는 희망과 행복을 만드는 뉴노멀 복지가 될 것이다."라고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순덕 관장은 “그동안 ESG 실천은 환경(E) 영역에 주로 집중해왔다."며 “오늘 ESG에 대한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통해 흩어져 있던 실천들이 이제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복지관 운영에 ESG를 어떻게 녹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화되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방향을 함께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 중심 ESG 실천에서 모범을 보여온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 중심 ESG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폭넓게 기여할 모습이 기대된다.
-
- ESG뉴스
-
미션,비전을 ESG와 함께 실천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
-
경기고속도로(주), ESG 나눔 실천으로 지역주민 건강 돌봄에 앞장서
- 경기고속도로(주)는 지난 5월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을 찾아 미니 실내자전거 70대를 전달하며 ESG 나눔과 돌봄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가정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운동기구는 복지관을 통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고속도로(주) 김민수 부사장(CFO)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각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운동기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뜻을 전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경기고속도로의 소중한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들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필요한 가정에 운동기구를 잘 전달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고속도로(주)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후원과 돌봄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ESG뉴스
-
경기고속도로(주), ESG 나눔 실천으로 지역주민 건강 돌봄에 앞장서
-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여성 위한 생리대 파우치 기부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은 최근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뜨개작품반에서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뜨개작품반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생리대 파우치 35개를 복지관에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뜨개작품반’은 사할린 동포 및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뜨개 기술을 배우고 창작활동을 펼치는 지역 기반 학습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나눔활동은 사회(Social) 분야 ESG 가치인 지역사회 기여, 취약계층 지원, 포용적 성장과 긴밀히 연계된 사례로 평가된다. 총 3회에 걸친 수업을 통해 제작된 35개의 생리대 파우치는 지역 내 저소득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수강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뜨개질이라는 작은 기술로도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 이 작은 파우치가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뜨개작품반 수강생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지속적으로 죽미행복마을에서도 사람다움의 복지실현을 함께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교육사업 프로그램은 사할린 동포 및 지역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ESG뉴스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여성 위한 생리대 파우치 기부
-
-
ESG 거버넌스_용산구, 지역주민 열린 문화축제 한마당
- ▲ 창립 27주년 기념 문화복지 행사 단체 사진 서울 용산구,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창립 27주년 「희망 가득 행복잔치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청, 선인중앙교회 지원과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내빈으로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 지역 어르신 28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 자리는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SSO) 공연과 함께, 뮤지컬 배우 이승한, 메조소프라노 박효주, 소프라노 한송이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문화의 향기를 더했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개관 27주년을 맞아 ‘희망 가득 행복잔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은 “대한민국에서 복세권이란 신조어가 생겼다고 하는데, 내가 사는 곳에 좋은 복지관이 있느냐의 여부가 행복한 삶의 조건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며, 우리 이웃들과 함께 해온 나눔과 돌봄의 복지 30여 년은 지역주민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의 효창 100년은 행복복지 실현을 위해 주민이 주체가 되고, 주도되는 복지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라며 비전을 밝혔다. ▲ 용산구청 박희영 구청장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참석하여 “예술은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용산구는 문화와 복지가 결합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개관 27주년을 맞아 ‘희망 가득 행복잔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은 “대한민국에서 복세권이란 신조어가 생겼다고 하는데, 내가 사는 곳에 좋은 복지관이 있느냐의 여부가 행복한 삶의 조건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며, 우리 이웃들과 함께 해온 나눔과 돌봄의 복지 30여 년은 지역주민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의 효창 100년은 행복복지 실현을 위해 주민이 주체가 되고, 주도되는 복지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라며 비전을 밝혔다. ▲ 한마음후원회 박덕자 회장 용산구청장상 수상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후원을 실천해 온 ‘한마음 후원회 박덕자 회장’이 용산구청장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마음 후원회는 복지관 창립 때부터 꾸준히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돌봄 활동에 앞장서며, 효창복지관의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한마음 후원회 박덕자 회장은 “이 상은 우리 후원회 모든 회원들이 받아야 할 상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 문화 공연 이번 무대에서 베토벤과 슈만의 명곡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까지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주민들은 공연이 끝난 뒤 “지역에서 이런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원효2동에 거주하는 김00 어르신(만 85세)은 “요즘은 밖에 나가는 일도 줄고 문화생활도 어려웠는데, 복지관에서 이렇게 멋진 음악회를 열어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웃고, 박수 치고,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문화, 복지, 교육이 어우러진 복지 모델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
- ESG뉴스
-
ESG 거버넌스_용산구, 지역주민 열린 문화축제 한마당
-
-
하남시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복지시설 최초 'ESG 복지경영' 선포
-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ESG 복지경영'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5월 8일 열린 「ESG 복지경영 선포식 및 우수실천기관 인증 현판식」은 어버이날을 맞아 입소 어르신과 가족, 그리고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선포식은 특히 복지시설에서 '시민 중심 ESG 실천'의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서미순 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중심이 아닌, 지역주민과 현장의 실천 주체들이 바로 ESG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실천해 나갈 'ESG복지‘는 ESG와 복지의 융합을 통한 경영철학으로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그 가치와 빛을 발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 최영순 원장은 ESG 복지경영 선언문을 낭독한 뒤, 이어진 인사말에서 "직원과 이용자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생활 속에서 꾸준히 ESG를 실천하며 돌봄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전국 노인전문요양원 ESG 평가에서 우수 사례 모델이 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ESG 실천 서약식'이었는데. 직원 대표와 어르신 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라 환경 보호, 재활용 실천, 개인정보 보호,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 나눔과 돌봄, 투명하고 윤리적인 운영 등 구체적인 실천 항목에 대해 선서하고, 약속을 다짐했다. 그동안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ESG 복지경영 도입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는데,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인식개선 교육을 했고, ESG 위원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ESG 우수실천기관 인증'으로 이어졌고, 이날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가 직접 현판을 전달하며 공식적인 결실을 맺었다. 정 대표와 최 원장이 함께 현판을 제막하며 영락요양원이 ESG 복지 실천기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음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직원, 어르신, 가족들이 함께 외친 "ESG 불편하지만 멋있잖아!"라는 구호는 이날 행사의 상징처럼 회의장을 가득 채웠고,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선포식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ESG 위원으로 활동 중인 황현숙 부장은 "ESG 우수실천기관의 직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직원, 이용자들과 함께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선포식은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투명하고 윤리적인 운영, 환경적 책임,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ESG 핵심 가치를 복지경영에 녹여내려는 실천적 의지를 잘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전국 노인요양시설들이 ESG 평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영락요양원의 이러한 선제적인 움직임은 지역 기반 돌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
- ESG뉴스
-
하남시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복지시설 최초 'ESG 복지경영' 선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