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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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준 칼럼]따뜻한 말로 변화를 만드는 당신은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ESG라고 하면 흔히 거대한 담론이나 기업의 복잡한 평가지표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는 '시민중심 ESG'의 핵심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입니다. ▲고립과 소외의 문을 여는 '따뜻한 말'의 힘 우리가 나누는 따뜻한 공감의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강력한 치유의 도구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ESG의 'S(사회)'가 지향하는 변화이자 선한 영향력의 출발점입니다. 말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며, 결국 우리 삶의 태도 전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ESG의 핵심 가치인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실천할 때, ‘말’의 영향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공동체에서,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의 언어'와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태도'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주춧돌이 됩니다. "함께 하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은 편견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포용(Inclusion)을 끌어내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의 ‘말’ 최근 우리가 접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소식들은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위기라는 말 속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움에 멈춰 설 것인지, 용기를 내어 기회로 바꿀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 갈림길에서 긍정의 생각과 긍정의 말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강력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따뜻한 말’을 나누면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상처보다 위로가 되는 말, 포기보다 용기가 되는 말,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말로 서로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긍정의 '말'이 여러분의 삶에 온기와 힘이 되는 한 해, 그 따뜻한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새해, 복을 부르는 따뜻한 말들을 가득 나누고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김창준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객원교수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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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나동준 칼럼]항암제 너머의 백신: 지구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10년째 다발성골수종이라는 혈액암과 동거 중인 나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힘겨운 항암 주사를 맞는 시간이 아니다. 바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 날씨 앱에 뜬 빨간색 경고등, '미세먼지 매우 나쁨'을 마주하는 순간이다. 항암 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유리조각처럼 약해진 암환자에게 오염된 공기는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호흡할 때마다 폐부 깊숙이 박히는 보이지 않는 흉기와도 같다. 창밖의 뿌연 하늘을 볼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내 몸의 암세포와 싸우기도 버거운데, 나는 왜 숨 쉬는 것조차 투쟁해야 하는 세상에 살게 되었을까. 이 불안감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미 2013년에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Group 1)'로 규정했다. 이는 담배나 석면과 같은 등급으로,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공기가 곧바로 생명을 위협하는 독소가 될 수 있다는 명백한 경고다. 국내 연구 결과 또한 이러한 현실을 뒷받침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의 장기 추적 조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가 17%씩 높아진다고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저 '목이 좀 칼칼한 하루'일지 몰라도, 나와 같은 환우들에게는 생존율을 깎아먹는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셈이다. 지구가 열을 앓고 기침을 할 때마다, 그 안에 사는 나의 약한 몸은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격렬하게 반응한다. 병실 창 너머로 뿌연 도시를 바라보며 나는 깨닫는다. 기업과 사회가 외치는 '환경(Environment)'이라는 키워드가 더 이상 멋진 보고서용 구호나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그것은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당장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그렇다면 왜 지구는 점점 더 아파지고 있을까? 암환자인 나는 이 문제를 다른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낀다. 역설적이게도, 내 생명을 연장시키는 항암 치료가 동시에 지구에 짐을 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항암제를 투여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수많은 일회용 주사기, 플라스틱 링거 세트, 방호복, 장갑들이 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의료폐기물'이라는 이름으로 어딘가로 사라진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연간 22만 톤에서 2022년 23만 톤으로 증가했다. 하루로 환산하면 2021년 약 603톤, 2022년 약 630톤으로, 매일 600톤이 넘는 의료폐기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종합병원에서 전체 의료폐기물의 52%가 발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급증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문제는 이 폐기물들이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과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점이다. 의료폐기물 소각 시 남는 잔여물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다시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악순환을 만들어낸다. 즉, 환자를 살리기 위한 의료 행위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는 단순한 폐기물 문제를 넘어선다. 대형 병원들은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특성상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한다. 냉난방, 의료장비 가동, 수술실 운영 등에 필요한 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국내 주요 병원들의 ESG 보고서를 보면, 병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내가 정기적으로 받는 항암 치료 하나하나에도 보이지 않는 탄소 발자국이 찍히고 있는 셈이다. 여기서 우리는 냉혹한 연결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환경이 더 나빠지면 암 발병률은 더 높아지고, 암환자가 늘면 의료폐기물과 에너지 소비는 더 증가하며, 이는 다시 환경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든다. 나는 병실 창밖을 보며 생각한다.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 아래서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나고, 그들이 병원을 찾으면 또다시 의료폐기물이 쌓이고, 그것이 소각되며 다시 대기를 오염시키는... 이 고리를 누가, 어디서 끊을 수 있을까? 결국 이 문제의 핵심은 명확하다. 건강한 환경이야말로 최고의 예방 백신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항암제를 개발하고, 최첨단 의료 시설을 갖춰도, 환자가 숨 쉬는 공기가 독이 되고 마시는 물이 오염되어 있다면 그 모든 노력은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다. 암환자인 내가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은 단순히 내 병이 낫는 것만이 아니다. 내가 치유된 후 돌아갈 세상이,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공기가 있는 세상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세상을 만드는 것이 바로 ESG, 특히 'E(Environment·환경)'의 진정한 의미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암환자로서 10년을 살아오며 나는 깨달았다. 진짜 백신은 항암제 너머에 있다는 것을. 그것은 바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환경이다. 그리고 그 백신을 만드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선택들이다. 병원과 의료기관은 이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을 넘어, 지구의 건강까지 책임져야 한다. 재사용 가능한 의료용품 도입,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시스템 강화, 친환경 멸균 기술 개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미 유럽과 미국의 선진 병원들은 ESG 경영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의료의 질을 높이는 길을 걷고 있다. 한국의 병원들도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다. 기업들은 환경(E)을 단순한 보고서 수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을 채택하는 것. 이것이 바로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진정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 혜택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특히 나 같은 면역력 약한 환우들에게 돌아온다. 일반 시민인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것. 작은 실천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것들이 모여 공기를 맑게 하고, 물을 깨끗하게 만든다. 내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여러분의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하늘을 만드는 일이다. 나는 오늘도 병실 창밖을 바라본다. 그리고 꿈꾼다. 언젠가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투명한 파란색이기를, 마스크 없이도 깊이 숨 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그날이 오면 나는 확신한다. 우리가 찾은 진짜 백신은 항암제가 아니라, 건강한 지구였다는 것을. 그리고 그 백신을 만드는 것은 ESG라는 이름의,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라는 것을. 지구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하지만 반대로, 지구가 건강해지면 나도 건강해질 수 있다. 이것이 암환자가 바라본 ESG의 진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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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클리오라이프케어,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클리오의 자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가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유통·마케팅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종료 후 인턴십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노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실행 방안은 상호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클리오라이프케어 김지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클리오라이프케어가 추구해 온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사업과 인재 전략에 직접 연결하는 ESG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통해 당사는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중장기적으로 내재화하고, 미래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확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리오라이프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장과 소비자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기존 사업 방식보다 확장된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미래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인 과제 해결을 넘어 우수 인재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클리오라이프케어는 클리오의 자회사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지향식품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업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실무형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성장 국면에 부합하는 인재·역량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클리오 소개 ‘EVERY POUCH ONE CLIO!’ 클리오는 세계로 나아가는 국내 최초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서 명실상부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클리오 전략기획팀 황채원 사원 02-2078-18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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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티젠소프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 수상
    티젠소프트(대표이사 고훈호)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나눔·배려·공유·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주인공들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재계 및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수상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체의 상업적 스폰서를 받지 않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훈호 티젠소프트 대표이사는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젠소프트는 저전력 친환경 소프트웨어(Green Software) 개발, 데이터 기반 효율 경영,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 확산,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ESG경영을 실천해 왔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진단·관리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활용을 보다 쉽게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사회 전반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훈호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티젠소프트가 지향해 온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해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젠소프트는 AI 기반 분석·진단 기술, 멀티미디어 관리 솔루션, 메시징 전송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및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공공성을 겸비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ESG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와 기업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젠소프트 소개 티젠소프트는 이노비즈 기업, 메인비즈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카카오페이 파트너사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솔루션 제품인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아카이빙솔루션, 온라인교육솔루션, PUSH/알림톡/문자통합메시지전송솔루션, 설문조사솔루션, 대량메일발송솔루션의 AI 기반 개발 및 구축/영업/컨설팅/SaaS/AI 전문기업이다. 언론연락처: 티젠소프트 전략사업본부 김종철 상무이사 02-2051-98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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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퍼즐데이터, All-in-One ESG 경영지원 플랫폼 ‘ProESGNet’ 출시
    국내 최고 프로세스 마이닝 기술력을 보유한 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가 ESG 경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ProESGNet(프로이에스지넷)’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 퍼즐데이터는 그동안 ‘ProDiscovery(프로디스커버리)’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 사업 이슈 해결을 위한 AI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ProESGNet은 이러한 탄탄한 개발 기술력에 ESG 컨설팅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SaaS 기반의 통합 ESG 경영지원 플랫폼이다. ESG 담당자의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ESG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탄소배출량 관리나 공급망 진단 등 특정 영역에만 집중하고 있어 ESG 담당자들은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외부 전문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ProESGNet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G 경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All-in-One으로 제공한다.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배출량 감축 시나리오 관리, 원단위 관리, ESG 경영진단(250여 개 지표), 실행과제 및 KPI 성과관리, 공급망 ESG 포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공시정보 관리 등 ESG 경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공급망 ESG 포털 기능이다. 협력사 초대부터 진단 수행,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돼 있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협력사는 시스템에 접속해 진단 세션에 참여하고, 고객사는 실시간으로 진행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결과를 종합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고객사별 ESG 대응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사의 ESG 평가 요청 대응, 자료 제출, 실사 대응 등을 시계열로 기록·관리할 수 있어 전사적인 ESG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외부 전문가 협업·대기업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지원 ProESGNet은 공급망 ESG 진단이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시 외부 전문가를 시스템에 초대해 협업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내부 담당자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전문 영역에서 컨설턴트나 검증기관과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퍼즐데이터는 향후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ERP, MES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 맞춤형 보고서, 계열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ProESGNet은 Multi-Tenant DB 구조로 설계돼 기업별 데이터를 완전히 격리하면서도 각 고객사의 특성에 맞는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는 “ProESGNet은 ESG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라며 “단순 데이터 입력 시스템을 넘어 ESG 경영 전략 수립부터 실행, 보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ESG 경영지원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퍼즐데이터는 제조, 금융,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ProESGNet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ESG 공시 의무화 시행을 앞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퍼즐데이터는 2016년 설립된 국내 1위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으로, ProDiscovery 솔루션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포스코, 신한은행, 삼성생명 등 200여 개 기업에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로부터 5년 연속 아시아 유일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AI 솔루션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혁신과 ESG 경영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 ◇ ProESGNet 주요 기능 · 대시보드: 사업장별로 위젯 기반 맞춤형 대시보드 구성 · 탄소배출량 관리: Scope 1·2·3 전체 관리, 15개 카테고리별 세부 관리 · 감축 시나리오: 기준연도 설정, 목표 수립, 시나리오별 감축 경로 시뮬레이션 · ESG 경영진단: 250여 개 지표 기반 자가 진단, 전문가 진단, 실시간 리포트 · 성과관리: 분야별 과제 관리, KPI 설정 및 실적 트래킹 · 공급망 ESG: 협력사 초대·진단·평가 자동화, 고객사 대응 이력 관리 · 파일 관리: 분야별·사업장별·고객별 ESG 관련 자료 체계적 관리 · 지속가능경영보고서: AI 기반 초안 작성, 부서별 협업 워크플로 · 공시정보 관리: 고객 맞춤형 공시정보 데이터 관리(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 · 리스크 관리, 이중중대성 평가, 이해관계자 관리, LCA 기반 탄소발자국 등(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 퍼즐데이터 소개 퍼즐데이터는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디지털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를 통해 기업 데이터를 분석, 실제 수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를 도출하고 모니터링 개선해 프로세스 혁신을 끌어낸다. 제조, 금융, 병원, 공공, 건설, 조선/해양,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 프로세스 분석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ESG 통합 관리를 위한 ‘ProESGNet’ 솔루션과 금융 책무구조 관리를 위한 ‘ProGovernance’ 솔루션도 제공한다. 퍼즐데이터는 가트너 ‘프로세스 마이닝 마켓 가이드(Market Guide for Process Mining)’의 대표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퍼즐데이터 ESG사업총괄 이태호 이사 문의 02-2023-84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ESG뉴스
    2026-01-21
  • 녹십자수의약품 ‘한개한개 챌린지’ 실험종료 비글 위해 약품 1000개 기부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가 확산됨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다. 기부 약품은 1월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 및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전달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 및 투약 자문을 지원했다. 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학생이 주도한 작은 캠페인이 1000명이 넘는 참여로 이어지며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됐다며,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게시물이 모여 기부 확대라는 결과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녹십자수의약품은 One Health 가치 실천을 위해 구조 동물의 회복과 복지 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기획자인 페이스튼국제학교 차율하 학생은 “사람의 약을 만들기 위해 희생됐던 동물들이 이제는 약을 통해 다시 치유받고,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이번 한개한개 챌린지가 실험종료동물에 대한 일회성 관심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 미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및 구조 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예방접종 지원, 의약품 기부,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 소개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업체로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이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이며, R&D(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분야와 제품 정보, 보도자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녹십자수의약품 마케팅부 홍보팀 이범석 팀장 031-323-93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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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나동준 칼럼]좋은 공기를 외면한 죄
    숨 쉬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암 병동 창가에 서 있는 환자들은 매일 아침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날씨가 아니라 미세먼지 농도를 보기 위해서다. '나쁨' 단계가 뜨면 예정했던 산책을 포기한다. '매우 나쁨'이면 창문조차 열지 못한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공기는 단순한 환경 요소가 아니다. 생존을 좌우하는 변수다. 건강한 사람들에게 미세먼지는 불편함이다. 하지만 암환자에게는 위협이다. 폐암 환자는 말할 것도 없고, 유방암·위암·대장암 환자들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호흡기 감염, 폐렴, 합병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회복이 더뎌지고, 치료 효과는 떨어진다. 우리가 당연하게 들이쉬는 공기가 이들에게는 매 순간 선택의 문제가 된다. 나 역시 암환자로서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늘 불안함 속에 살아간다. 세계보건기구는 2013년 대기오염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초미세먼지는 폐 깊숙이 침투해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을 유발한다.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방광암·유방암 등 다른 암의 위험도 증가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미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오염된 공기는 더욱 치명적이다.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몸은 이중의 공격을 받는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는 암 예방과 치료에 막대한 노력과 비용을 쏟아붓는다. 조기 검진을 권장하고, 최신 항암제를 개발하고, 치료법을 연구한다. 하지만 정작 매일 마시는 공기의 질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암 발병의 원인이자 환자 회복을 방해하는 대기오염을 방치한 채 치료에만 집중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우리가 공기 문제를 외면해온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공기오염의 피해가 즉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염된 공기를 마셔도 당장 몸이 아프지는 않는다. 미세먼지의 영향은 서서히 쌓이고, 수년 후에야 암 진단을 받고서야 우리는 그 연결고리를 깨닫는다. 둘째, 공기는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담배를 끊거나 운동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숨 쉬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공공의 문제 앞에서 우리는 무력감을 느끼고 체념한다. 결국 우리는 공기 문제를 개인의 건강관리 영역으로 축소시켜왔다. 하지만 공기는 공공재다. 누구도 선택할 수 없고, 모두가 공유하는 자원이다. 그 책임은 사회 전체가 져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대기질 개선을 공중보건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암 예방은 조기 검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발암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짜 예방이다. 미세먼지 감축 목표를 강화하고, 대기오염 물질 배출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 둘째, 암환자를 위한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암환자들에게 실내 대피 공간을 제공하고, 병원 이동 시 안전한 교통수단을 지원해야 한다. 항암치료 중인 환자가 있는 가정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실내 공기질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 셋째, 암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들은 공기 문제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다. 가장 약한 사람이 안전한 사회가 진짜 안전한 사회다. 이런 대안이 실현되면 변화가 일어난다. 단기적으로는 암환자들의 일상이 달라진다. 미세먼지 경보에도 치료 일정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고, 호흡기 감염률이 감소한다. 중기적으로는 암 발병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기 시작한다.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체의 건강 지표가 개선되고, 환경 투자가 의료비 절감과 경제적 이득으로 이어지며, 공기를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공재로 인식하는 가치관 전환이 일어난다. 공기는 생명이다. 암환자에게는 더욱 그렇다. 우리가 지금 마시는 공기가 누군가에게는 독이 되고, 누군가의 회복을 가로막고 있다. 이것은 환경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고, 인권의 문제다. 변화는 멀리 있지 않다. 정책 입안자가 우선순위를 바꾸고, 기업이 책임을 다하며, 시민이 목소리를 내면 된다. 암환자가 창문을 열고 깊이 숨 쉴 수 있는 그날, 우리는 비로소 진짜 치유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나동준 칼럼니스트는 시민중심ESG협회 수석교육이사, 디지털전환교육원 수석연구원·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생성형 AI와 사회복지 디지털 전환의 접점을 개척하는 혁신가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KAC 공인코치, 경영지도사(인사조직관리) 자격을 갖추고 있다. ChatGPT 활용 전략부터 ESG 경영, 스마트워크, 조직 활성화, 감정경영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강의를 진행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50플러스센터, 국내외 대학·복지기관, 각종 협회 및 기업 현장을 무대로, 맞춤형 솔루션과 실전형 워크숍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단체의 경력개발·진로 설계, 기업 조직컨설팅, 커리어 연구를 아우르는 1인 교육·컨설팅 브랜드
    • ESG전문가칼럼
    • 나동준 칼럼
    2026-01-19
  • 대한상의 광주인력개발원 ‘2025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 성료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하 광주인력개발원)이 6개월간 진행한 ‘2025년 대학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을 12월 10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주인력개발원은 활동 계획서 공모를 통해 지원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각 100만원의 취·창업 활동 지원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상공회의소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역 청년이 겪는 취업 애로를 해소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광주인력개발원은 동아리들이 활동비 지원을 바탕으로 예산 부담을 줄이고 학술활동과 경진대회 출품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원과 함께 전문가 연계가 더해지며 연구·제작·출품 과정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전남대 ‘넥서스’는 ‘2025 BIXPO 대학생 발명혁신 경진대회’에서 ESS 활용 생산량 제어시스템 개발로 대상을 받았다. 호남대 ‘AQUA.NEXT’는 ‘ISAAC 2025 인천국제학술회’에서 하이브리드 육상양식 시스템 시제품으로 BEST PAPER 상을 수상했다. 조선대 ‘인액터스 조선’은 ‘2025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광주대학 창업 챌린지’에서 각각 1등을 차지해 2관왕을 기록했다. 전남대 ‘I.O.K’는 ‘2025 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성과는 수상에만 그치지 않았다. 각 동아리는 지원사업을 통해 실무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결과물을 구체화했다. 전남대 ‘인액터스 전남’은 나전칠기 교육 키트와 앱 서비스 안정화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의 비즈니스화를 추진했다. 조선대 ‘WBS’는 마케팅 실무 교육을 바탕으로 자체 ‘2025 웰에이징 창업 경진대회’를 기획·운영했다. 전남대 ‘GDG on Campus & BE’는 AI·퀀트 알고리즘 등 최신 IT 기술을 습득하고 단편 영화 후반 편집 실무를 수행했다. 광주인력개발원은 이 같은 활동이 지원금과 프로그램 지원을 기반으로 ‘준비-출품-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광주인력개발원은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실효적 모델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단기적 성과에 머물지 않고 대학·기업·학생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해 청년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소개 광주인력개발원은 신경제 5개년 계획에 의거 정부로부터 대한상공회의소가 1994년 4월에 인수받아 정규 양성교육뿐만 아니라 퇴직자를 위한 재취업 교육, 창업교육과 재직근로자를 위한 고용유지, 전직교육, 직무능력향상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문 직업교육훈련기관을 선도하고 있다. 광주인력개발원의 교육 과정은 정부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교육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언론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기획사업파트 조원우 파트장 062-940-35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ESG뉴스
    2026-01-12
  • ‘옷 한 벌, 책 한 권의 온기’ 제이디씨파트너스, 연말 나눔 행사 진행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의 면세점지원처(처장 정훈)는 사내 동반성장 TFT(팀장 정규철)와 함께 지난 12월 30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옷 한 벌, 책 한 권의 온기’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 순환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면세점지원처는 사내 도서관 운영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구매한 신간 도서 100여 권을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회장 이영석)가 운영하는 ‘새날도서방’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집된 동계 패딩 등 겨울 의류 약 50벌을 제주 나오미센터에 기부했다. 제주DPI 새날도서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물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장애인과 지역주민, 이동이 어려운 DPI 회원들을 위한 무료 도서 배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제주 나오미센터는 제주도 내 이주민과 인도적 체류자, 난민 신청자 및 난민을 지원하는 단체로, 숙소 제공을 비롯해 의료 지원, 한국어 교육, 법률 상담, 생활용품 및 구호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면세점지원처 정훈 처장과 동반성장 TFT 정규철 팀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자원 순환과 동시에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면세점지원처 소속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해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디씨파트너스 소개 제이디씨파트너스는 2017년 7월 20일 발표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설립됐으며, 모기관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다. JDC 사업장에서 근무해 온 파견·용역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을 실현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주요 업무는 JDC 및 제인스가 운영하는 각 사업장(JDC 면세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헬스케어타운,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의 시설 운영·유지관리 전반을 수행하는 것이다. 언론연락처: 제이디씨파트너스 기획예산팀 곽민선 팀장 064-722-90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ESG뉴스
    2026-01-06
  • 국민연금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 ESG 건강경영 실천 위해 ‘계단업’ 도입
    이젠컴즈가 운영하는 ESG 건강경영 플랫폼 ‘계단업(StairUp)’이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공급돼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계단업’은 2014년 서울아산병원과 IoT 전문기업 이젠컴즈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비콘 센서 기반 계단걷기 앱이다. 이 앱은 블루투스 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만으로 계단오르기 층수, 소모 칼로리, 증가한 건강 수명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일상 속에서 계단을 이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계단업’을 도입했다. ‘계단업’은 단순한 운동 앱을 넘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이 줄어들며, ‘계단업’은 이러한 친환경 이동에 따른 탄소 절감량을 자동으로 측정해 ESG 보고서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직원들의 계단 이용 실적을 기부 포인트로 전환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계단업’은 개인별 및 부서별 실시간 랭킹 시스템과 주간 및 월간 챌린지 기능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강제성이 없으며 재미와 동기부여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 철학이다. 관리자용 대시보드를 통해 참여율, 평균 이동 층수, 칼로리 소모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복지 담당자의 업무 부담도 줄어든다. ‘계단업’은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삼천리, 코리안리재보험, 포스코건설, 캐논(Canon), 한국로슈 등 민간기업에서 도입해 사용했으며, 특히 LH는 전국 지사 단위 통합 랭킹 시스템을 구축해 ESG 보고서 자료를 확보하고 공공기관 건강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젠컴즈 측은 계단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가장 효율적인 생활 속 운동이라며,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도입을 계기로 더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ESG 건강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단업’은 기업 규모와 목적에 따라 월간 플랜, 연간 플랜, 맞춤형 플랜을 제공하며, 도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stairup.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젠컴즈는 IoT 기술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2014년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비콘 센서 기반 계단걷기 앱 ‘계단업’을 출시했다. ‘작은 습관이 만드는 큰 변화’를 모토로 일상 속 건강관리와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의료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계단업을 도입해 직원 건강증진 및 조직문화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 (https://www.stairup.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젠컴즈 소개 이젠컴즈는 건강과 안전을 위한 IoT·AI 기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POSAFE’와 기업용 계단걷기 장려 애플리케이션 ‘계단업’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POSAFE는 통합관제, 실시간 위치추적, AI 영상분석, 출입통제, 환경모니터링 등 9대 핵심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건설현장 토탈 솔루션으로, 2014년부터 포스코건설 전 현장에 구축되며 10년 이상의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에는 포스코건설 전주 에코시티 현장이 한경 주거문화대상 ‘스마트단지대상’을 수상했다. 계단업은 임직원의 계단 이용을 장려하는 B2B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걸음 수 측정과 포인트 적립, 조직 간 경쟁 등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통해 직장 내 건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젠컴즈는 Beacon, RFID, MQTT 기반 IoT 통신 기술과 에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이젠컴즈 강온유 02-576-39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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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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