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뉴스Home >  ESG뉴스
-
체인지런 2026, 전국 동시 개최…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6.3km의 약속
시민 참여형 러닝 캠페인 ‘체인지런(CHANGE RUN 2026)’이 오는 6월 3일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베스트텍·러브플러스원·드림스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나는 나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달립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체인지런은 6.3km 러닝 코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공익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투표약속 챌린지’와 결합해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사회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6일에는 베스트텍 및 공익법인 러브플러스원 서우승 이사장, 러브플러스원 홍정표 상임이사,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 한길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런 기부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체인지런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부와 공익,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체인지런을 통해 건강한 참여문화 확산, 나눔 실천, 공익적 가치 제고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의 실천 범위를 시민 참여 캠페인까지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작은 실천과 약속이 모이면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체인지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달리고 함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체인지런 2026은 오는 6월 3일 전국 동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자유롭게 러닝에 참여할 수 있다. 기록 경쟁보다는 참여와 의미, 실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SNS 인증과 챌린지 방식도 함께 운영해 개인의 참여가 사회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의 다짐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 캠페인이라며, 베스트텍, 러브플러스원, 드림스폰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인지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건강·기부·실천·연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
[ESG 경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의 걷기’ 동행... 지역사회 상생 실천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 행보를 보였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 4월 24일,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열린 ‘모두의 걷기’ 행사에 참여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비장애인과의 정서적 유대를 통해 사회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장애인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분당저수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휠체어 이동을 보조했다. 또한 코스 곳곳에서 진행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에 동행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행사의 풍성한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봉사자들이 더 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진정성 있는 후원과 봉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Social)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Farm 나누어드림’으로 지역 상생형 ESG 실천
구축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ESG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기관은 지난 4월 24일 전남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Farm 나누어드림’ 사업에 동참해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는 동시에, 수확한 신선 식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소재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관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화과 나무를 식재하고 대파, 쑥, 부추 등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관이 추진 중인 ESG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확된 농산물은 전남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라는 핵심 임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녹십자수의약품-돌봄동물병원, 길고양이 건강권 보호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실시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지역 거점 동물병원과 손잡고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ESG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를 방문해 의료 봉사 현장을 지원하고, 길고양이 건강 관리를 위한 내·외부 기생충 예방·구제제인 ‘데피니트 캣’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수원 지역의 전문 동물의료기관인 돌봄동물병원(대표원장 이인용 치과원장·나무 외과원장)의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의료진, 녹십자수의약품의 사내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쉼터 내 고양이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 지원 품목인 ‘데피니트 캣’은 심장사상충을 비롯해 구충, 회충 등 내부 기생충과 벼룩, 귀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까지 한 번에 예방 및 구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유기동물 보호 시설에서 효율적인 방역과 개체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활동은 기업과 동물병원이 협력해 동물복지의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수의료 현장과 밀착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은 “길고양이와 같은 취약 개체는 정기적인 구충과불어 구강 질환 예방 등 다각적인 관리가 병행될 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활동이 가능해진 점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수의료 현장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수료식 후 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 청파노인복지관(관장 김갑록)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주역으로 세우는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ESG 경영 사례인 '행복 그린(Green) 생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중심ESG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단순한 환경 보호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시니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교육은 ESG 이론과 개념, 게임 학습, 지역사회 실천 방안, 생활공예, 수료식, 시니어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을 마친 후, 김ㅇㅇ 어르신은 "ESG가 영어여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에너지 절약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던 것들이었다"며,"교육을 받으며 ESG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김도연 복지팀장은 "시민중심ESG협회의 전문성과 청파노인복지관의 친근한 운영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론과 게임 학습,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어르신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청파노인복지관 김갑록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던 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ESG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ESG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ESG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청파 이음 환경봉사단' 운영과 플로깅 등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이번 교육으로 배출된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실습, 지역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
-
체인지런 2026, 전국 동시 개최…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6.3km의 약속
- 시민 참여형 러닝 캠페인 ‘체인지런(CHANGE RUN 2026)’이 오는 6월 3일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베스트텍·러브플러스원·드림스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나는 나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달립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체인지런은 6.3km 러닝 코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공익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투표약속 챌린지’와 결합해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사회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6일에는 베스트텍 및 공익법인 러브플러스원 서우승 이사장, 러브플러스원 홍정표 상임이사,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 한길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런 기부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체인지런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부와 공익,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체인지런을 통해 건강한 참여문화 확산, 나눔 실천, 공익적 가치 제고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의 실천 범위를 시민 참여 캠페인까지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작은 실천과 약속이 모이면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체인지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달리고 함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체인지런 2026은 오는 6월 3일 전국 동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자유롭게 러닝에 참여할 수 있다. 기록 경쟁보다는 참여와 의미, 실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SNS 인증과 챌린지 방식도 함께 운영해 개인의 참여가 사회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의 다짐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 캠페인이라며, 베스트텍, 러브플러스원, 드림스폰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인지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건강·기부·실천·연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
- ESG뉴스
-
체인지런 2026, 전국 동시 개최…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6.3km의 약속
-
-
[ESG 경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의 걷기’ 동행... 지역사회 상생 실천
-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 행보를 보였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 4월 24일,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열린 ‘모두의 걷기’ 행사에 참여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비장애인과의 정서적 유대를 통해 사회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장애인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분당저수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휠체어 이동을 보조했다. 또한 코스 곳곳에서 진행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에 동행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행사의 풍성한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봉사자들이 더 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진정성 있는 후원과 봉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Social)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 ESG뉴스
-
[ESG 경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의 걷기’ 동행... 지역사회 상생 실천
-
-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Farm 나누어드림’으로 지역 상생형 ESG 실천
- 구축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ESG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기관은 지난 4월 24일 전남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Farm 나누어드림’ 사업에 동참해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는 동시에, 수확한 신선 식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소재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관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화과 나무를 식재하고 대파, 쑥, 부추 등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관이 추진 중인 ESG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확된 농산물은 전남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라는 핵심 임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ESG뉴스
-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Farm 나누어드림’으로 지역 상생형 ESG 실천
-
-
녹십자수의약품-돌봄동물병원, 길고양이 건강권 보호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실시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지역 거점 동물병원과 손잡고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ESG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를 방문해 의료 봉사 현장을 지원하고, 길고양이 건강 관리를 위한 내·외부 기생충 예방·구제제인 ‘데피니트 캣’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수원 지역의 전문 동물의료기관인 돌봄동물병원(대표원장 이인용 치과원장·나무 외과원장)의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의료진, 녹십자수의약품의 사내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쉼터 내 고양이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 지원 품목인 ‘데피니트 캣’은 심장사상충을 비롯해 구충, 회충 등 내부 기생충과 벼룩, 귀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까지 한 번에 예방 및 구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유기동물 보호 시설에서 효율적인 방역과 개체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활동은 기업과 동물병원이 협력해 동물복지의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수의료 현장과 밀착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은 “길고양이와 같은 취약 개체는 정기적인 구충과불어 구강 질환 예방 등 다각적인 관리가 병행될 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활동이 가능해진 점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수의료 현장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 ESG뉴스
-
녹십자수의약품-돌봄동물병원, 길고양이 건강권 보호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실시
-
-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 △수료식 후 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 청파노인복지관(관장 김갑록)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주역으로 세우는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ESG 경영 사례인 '행복 그린(Green) 생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중심ESG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단순한 환경 보호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시니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교육은 ESG 이론과 개념, 게임 학습, 지역사회 실천 방안, 생활공예, 수료식, 시니어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을 마친 후, 김ㅇㅇ 어르신은 "ESG가 영어여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에너지 절약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던 것들이었다"며,"교육을 받으며 ESG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김도연 복지팀장은 "시민중심ESG협회의 전문성과 청파노인복지관의 친근한 운영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론과 게임 학습,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어르신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청파노인복지관 김갑록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던 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ESG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ESG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ESG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청파 이음 환경봉사단' 운영과 플로깅 등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이번 교육으로 배출된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실습, 지역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 ESG뉴스
-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
-
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
- ESG뉴스
-
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실시간 ESG뉴스 기사
-
-
체인지런 2026, 전국 동시 개최…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6.3km의 약속
- 시민 참여형 러닝 캠페인 ‘체인지런(CHANGE RUN 2026)’이 오는 6월 3일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베스트텍·러브플러스원·드림스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나는 나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달립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체인지런은 6.3km 러닝 코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공익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투표약속 챌린지’와 결합해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사회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6일에는 베스트텍 및 공익법인 러브플러스원 서우승 이사장, 러브플러스원 홍정표 상임이사,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 한길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런 기부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체인지런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부와 공익,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체인지런을 통해 건강한 참여문화 확산, 나눔 실천, 공익적 가치 제고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의 실천 범위를 시민 참여 캠페인까지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작은 실천과 약속이 모이면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체인지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달리고 함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체인지런 2026은 오는 6월 3일 전국 동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자유롭게 러닝에 참여할 수 있다. 기록 경쟁보다는 참여와 의미, 실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SNS 인증과 챌린지 방식도 함께 운영해 개인의 참여가 사회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의 다짐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 캠페인이라며, 베스트텍, 러브플러스원, 드림스폰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인지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건강·기부·실천·연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
- ESG뉴스
-
체인지런 2026, 전국 동시 개최…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6.3km의 약속
-
-
한식진흥원,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북촌 일대 ‘볼런투어’ 펼쳐
-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볼런투어(Voluntour)’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진흥원 사내 러닝 동호회 ‘소화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북촌 한옥마을과 주요 관광코스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종로구자원봉사센터의 ‘북촌 볼런투어’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동호회 회원들은 환경 보호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별도의 현수막을 제작하는 대신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한 ‘수제 현수막’을 지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준비 과정에서부터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자는 회원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결과로, 자원순환 실천의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직원들이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폐박스 현수막 제작과 같은 작은 실천이 사내외로 확산돼 ESG 가치를 생활화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ESG뉴스
-
한식진흥원,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북촌 일대 ‘볼런투어’ 펼쳐
-
-
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와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물복지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국내외 동물 의료봉사 활동과 공공수의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국내 보호소 및 취약 지역 동물을 대상으로 정기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르완다 등 해외 지역에서도 광견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수의사회·수의과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의료봉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공수의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 협약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의료봉사 활동 지원 △동물약품 및 진단 분야 협력 △공공수의 및 질병 데이터 기반 협업 △동물보건 정보 교류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단순 후원 형태를 넘어 예방 중심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체계 구축, 의료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호소 동물과 의료 사각지대 동물을 위한 예방·진단·치료 지원 확대와 함께, 향후 질병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와 정책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은 함께 가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수의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영역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녹십자수의약품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 동물헬스케어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동물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영역은 단순 봉사를 넘어, 현장의 질병 데이터와 예방 중심 시스템 구축이 함께 이뤄져야 지속가능성이 생긴다”며 “녹십자수의약품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동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 및 산업동물 분야 예방·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
- ESG뉴스
-
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
-
[ESG 경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의 걷기’ 동행... 지역사회 상생 실천
-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 행보를 보였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 4월 24일,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열린 ‘모두의 걷기’ 행사에 참여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비장애인과의 정서적 유대를 통해 사회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장애인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분당저수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휠체어 이동을 보조했다. 또한 코스 곳곳에서 진행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에 동행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행사의 풍성한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봉사자들이 더 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진정성 있는 후원과 봉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Social)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 ESG뉴스
-
[ESG 경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의 걷기’ 동행... 지역사회 상생 실천
-
-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Farm 나누어드림’으로 지역 상생형 ESG 실천
- 구축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ESG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기관은 지난 4월 24일 전남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Farm 나누어드림’ 사업에 동참해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는 동시에, 수확한 신선 식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소재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관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화과 나무를 식재하고 대파, 쑥, 부추 등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관이 추진 중인 ESG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확된 농산물은 전남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라는 핵심 임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ESG뉴스
-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Farm 나누어드림’으로 지역 상생형 ESG 실천
-
-
녹십자수의약품-돌봄동물병원, 길고양이 건강권 보호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실시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지역 거점 동물병원과 손잡고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ESG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를 방문해 의료 봉사 현장을 지원하고, 길고양이 건강 관리를 위한 내·외부 기생충 예방·구제제인 ‘데피니트 캣’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수원 지역의 전문 동물의료기관인 돌봄동물병원(대표원장 이인용 치과원장·나무 외과원장)의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의료진, 녹십자수의약품의 사내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쉼터 내 고양이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 지원 품목인 ‘데피니트 캣’은 심장사상충을 비롯해 구충, 회충 등 내부 기생충과 벼룩, 귀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까지 한 번에 예방 및 구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유기동물 보호 시설에서 효율적인 방역과 개체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활동은 기업과 동물병원이 협력해 동물복지의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수의료 현장과 밀착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은 “길고양이와 같은 취약 개체는 정기적인 구충과불어 구강 질환 예방 등 다각적인 관리가 병행될 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활동이 가능해진 점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수의료 현장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 ESG뉴스
-
녹십자수의약품-돌봄동물병원, 길고양이 건강권 보호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실시
-
-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 △수료식 후 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 청파노인복지관(관장 김갑록)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주역으로 세우는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ESG 경영 사례인 '행복 그린(Green) 생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중심ESG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단순한 환경 보호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시니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교육은 ESG 이론과 개념, 게임 학습, 지역사회 실천 방안, 생활공예, 수료식, 시니어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을 마친 후, 김ㅇㅇ 어르신은 "ESG가 영어여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에너지 절약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던 것들이었다"며,"교육을 받으며 ESG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김도연 복지팀장은 "시민중심ESG협회의 전문성과 청파노인복지관의 친근한 운영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론과 게임 학습,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어르신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청파노인복지관 김갑록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던 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ESG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ESG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ESG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청파 이음 환경봉사단' 운영과 플로깅 등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이번 교육으로 배출된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실습, 지역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 ESG뉴스
-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
-
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
- ESG뉴스
-
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
-
스포츠로 하나 된 구례… ‘제3회 장애인 풋살대회’ 성황리 막 내려
- 구례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연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례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애국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게 건전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협동심 함양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당일 그라운드에서는 참가팀들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인 '중마드림FC'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남어시스트FC'가 2위를 차지했다. '블루로즈FC'와 '무호FC'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구례노고단FC, 보성녹차FC, 부안반다비FC, 의령꽃미녀FC, 남해보물섬FC, 완도군해조류FC 등 참가팀 모두가 승패를 떠나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특히 지역사회의 탄탄한 연대와 상생(Social)이라는 ESG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구례엘피지, 산수유꽃담길평촌영농조합법인, 구례축협하나로마트, 구례농협하나로마트, 구례병원 등 다수의 지역 기관과 소상공인들, 그리고 애국회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대회를 주최한 애국회의 강태기 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 역시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장벽을 허무는 사회통합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 ESG뉴스
-
스포츠로 하나 된 구례… ‘제3회 장애인 풋살대회’ 성황리 막 내려
-
-
환경재단,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CSRD)과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시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 공시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ESG 공시 환경에 대응해 국내 기업과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환경·에너지·ESG 담당 실무자를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경력 전환자 등이다.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지사항 내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환경·에너지·ESG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가자의 경력과 직무 이해도에 따라 △실무 과정 △중급 과정 △고급 과정 △심화 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 각 과정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공급망 ESG 실사 대응,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MS)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일부 심화 과정은 ISO/IEC 17024 국제 기준을 적용해, 이수 시 지속가능성 분야 국제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위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환경재단은 조직의 특성과 교육 목적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해 탄소중립 전략 수립, ESG 실무 역량 강화, 공급망 관리 대응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재단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단한 인재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환경·에너지·ESG 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부터 경력을 확장하고 싶은 전문가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 ESG뉴스
-
환경재단,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