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kcustom="http://base.google.com/cns/1.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ESG월드뉴스</title>
<link>http://esgworldnews.kr</link>
<description>ESG월드뉴스 – 글로벌 시민중심ESG와 체인지메이커들의 미디어 플랫폼,ESG복지경영,
ESG자원봉사,ESG실천문화,ESG전문가칼럼 등을 소개합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5-08T10:59: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8T10:59:35+09:00</atom:published>
<item>
<guid>723</guid>
<title><![CDATA[체인지런 2026, 전국 동시 개최…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6.3km의 약속]]></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23</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23</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 5월 6일 진행된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런 기부협약식’에서 베스트텍·러브플러스원·드림스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러닝 캠페인 ‘체인지런(CHANGE RUN 2026)’이 오는 6월 3일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베스트텍·러브플러스원·드림스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나는 나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달립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체인지런은 6.3km 러닝 코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공익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투표약속 챌린지’와 결합해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사회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6일에는 베스트텍 및 공익법인 러브플러스원 서우승 이사장, 러브플러스원 홍정표 상임이사,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 한길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런 기부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체인지런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부와 공익,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체인지런을 통해 건강한 참여문화 확산, 나눔 실천, 공익적 가치 제고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의 실천 범위를 시민 참여 캠페인까지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작은 실천과 약속이 모이면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체인지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달리고 함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체인지런 2026은 오는 6월 3일 전국 동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자유롭게 러닝에 참여할 수 있다. 기록 경쟁보다는 참여와 의미, 실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SNS 인증과 챌린지 방식도 함께 운영해 개인의 참여가 사회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의 다짐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 캠페인이라며, 베스트텍, 러브플러스원, 드림스폰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인지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건강·기부·실천·연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
      <img src="/data/news/2605/newswire/2072980948_20260508141149_6580268087.jpg"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5월 6일 진행된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런 기부협약식’에서 베스트텍·러브플러스원·드림스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시민 참여형 러닝 캠페인 ‘체인지런(CHANGE RUN 2026)’이 오는 6월 3일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br /><br />
베스트텍·러브플러스원·드림스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나는 나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달립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br /><br />
체인지런은 6.3km 러닝 코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공익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투표약속 챌린지’와 결합해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사회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br /><br />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6일에는 베스트텍 및 공익법인 러브플러스원 서우승 이사장, 러브플러스원 홍정표 상임이사,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 한길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런 기부협약식’이 진행됐다.<br /><br />
이번 협약식은 체인지런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부와 공익,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 /><br />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체인지런을 통해 건강한 참여문화 확산, 나눔 실천, 공익적 가치 제고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br /><br />
특히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의 실천 범위를 시민 참여 캠페인까지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br />
주최 측은 작은 실천과 약속이 모이면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체인지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달리고 함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
체인지런 2026은 오는 6월 3일 전국 동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자유롭게 러닝에 참여할 수 있다. 기록 경쟁보다는 참여와 의미, 실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br /><br />
또한 SNS 인증과 챌린지 방식도 함께 운영해 개인의 참여가 사회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 /><br />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의 다짐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 캠페인이라며, 베스트텍, 러브플러스원, 드림스폰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 /><br />
한편 체인지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건강·기부·실천·연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qowlstn81@naver.com 이준호기자</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5/219eff0e900fb34e2c9427986da39833_nhbDvZ5jQSOzuCI.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5-11T18:32: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11T18:29: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22</guid>
<title><![CDATA[한식진흥원,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북촌 일대 ‘볼런투어’ 펼쳐]]></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22</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22</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식진흥원이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볼런투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볼런투어(Voluntour)’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진흥원 사내 러닝 동호회 ‘소화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북촌 한옥마을과 주요 관광코스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종로구자원봉사센터의 ‘북촌 볼런투어’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동호회 회원들은 환경 보호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별도의 현수막을 제작하는 대신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한 ‘수제 현수막’을 지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준비 과정에서부터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자는 회원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결과로, 자원순환 실천의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직원들이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폐박스 현수막 제작과 같은 작은 실천이 사내외로 확산돼 ESG 가치를 생활화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5/newswire/3076889945_20260508145012_6665797025.png"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한식진흥원이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볼런투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볼런투어(Voluntour)’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br />
이번 활동에는 진흥원 사내 러닝 동호회 ‘소화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북촌 한옥마을과 주요 관광코스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종로구자원봉사센터의 ‘북촌 볼런투어’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br /><br />
특히 동호회 회원들은 환경 보호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별도의 현수막을 제작하는 대신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한 ‘수제 현수막’을 지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준비 과정에서부터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자는 회원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결과로, 자원순환 실천의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br /><br />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직원들이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폐박스 현수막 제작과 같은 작은 실천이 사내외로 확산돼 ESG 가치를 생활화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5/219eff0e900fb34e2c9427986da39833_ZNoAGCdhh9TgGzBE.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5-11T18:48: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11T18:29: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21</guid>
<title><![CDATA[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21</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21</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왼쪽)와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오른쪽)가 MOU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와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물복지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국내외 동물 의료봉사 활동과 공공수의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국내 보호소 및 취약 지역 동물을 대상으로 정기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르완다 등 해외 지역에서도 광견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수의사회·수의과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의료봉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공수의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
협약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의료봉사 활동 지원 △동물약품 및 진단 분야 협력 △공공수의 및 질병 데이터 기반 협업 △동물보건 정보 교류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단순 후원 형태를 넘어 예방 중심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체계 구축, 의료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호소 동물과 의료 사각지대 동물을 위한 예방·진단·치료 지원 확대와 함께, 향후 질병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와 정책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은 함께 가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수의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영역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녹십자수의약품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 동물헬스케어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동물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영역은 단순 봉사를 넘어, 현장의 질병 데이터와 예방 중심 시스템 구축이 함께 이뤄져야 지속가능성이 생긴다”며 “녹십자수의약품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동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 및 산업동물 분야 예방·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5/newswire/990656033_20260508135324_6997672557.jpg"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왼쪽)와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오른쪽)가 MOU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와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br /><br />
이번 협약은 동물복지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국내외 동물 의료봉사 활동과 공공수의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br /><br />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국내 보호소 및 취약 지역 동물을 대상으로 정기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르완다 등 해외 지역에서도 광견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수의사회·수의과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의료봉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공수의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br /><br />
협약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의료봉사 활동 지원 △동물약품 및 진단 분야 협력 △공공수의 및 질병 데이터 기반 협업 △동물보건 정보 교류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br /><br />
양 기관은 단순 후원 형태를 넘어 예방 중심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체계 구축, 의료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호소 동물과 의료 사각지대 동물을 위한 예방·진단·치료 지원 확대와 함께, 향후 질병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와 정책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br /><br />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은 함께 가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수의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영역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녹십자수의약품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 동물헬스케어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동물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 />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영역은 단순 봉사를 넘어, 현장의 질병 데이터와 예방 중심 시스템 구축이 함께 이뤄져야 지속가능성이 생긴다”며 “녹십자수의약품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동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br />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 및 산업동물 분야 예방·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5-11T18:49: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11T18:28: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20</guid>
<title><![CDATA[[ESG 경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의 걷기’ 동행... 지역사회 상생 실천]]></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20</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20</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들과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용자들이 ‘모두의 걷기’ 행사 출발 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mp;#038;nbsp;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 행보를 보였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 4월 24일,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열린 ‘모두의 걷기’ 행사에 참여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비장애인과의 정서적 유대를 통해 사회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장애인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분당저수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휠체어 이동을 보조했다. 또한 코스 곳곳에서 진행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에 동행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행사의 풍성한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봉사자들이 더 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진정성 있는 후원과 봉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Social)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5/20260508105659_tvvuzgxm.jpg" alt="1794893346_20260424172004_9233889817.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들과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용자들이 ‘모두의 걷기’ 행사 출발 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 행보를 보였다.</p>
<p>
   <br />
</p>
<p>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 4월 24일,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열린 ‘모두의 걷기’ 행사에 참여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비장애인과의 정서적 유대를 통해 사회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장애인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분당저수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휠체어 이동을 보조했다. 또한 코스 곳곳에서 진행된 미션 수행과 사진 촬영 등에 동행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p>
<p>
   <br />
</p>
<p>아울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행사의 풍성한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행사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봉사자들이 더 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진정성 있는 후원과 봉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장애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p>
<p>
   <br />
</p>
<p>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Social)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5/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3KV2aEhHKVfECplVzxITuqD.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5-08T10:59: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8T10:59: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9</guid>
<title><![CDATA[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Farm 나누어드림’으로 지역 상생형 ESG 실천]]></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9</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9</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Farm 나누어드림’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mp;#038;nbsp;구축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ESG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기관은 지난 4월 24일 전남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Farm 나누어드림’ 사업에 동참해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는 동시에, 수확한 신선 식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소재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관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화과 나무를 식재하고 대파, 쑥, 부추 등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관이 추진 중인 ESG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확된 농산물은 전남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라는 핵심 임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5/20260501223356_rybpqtwt.jpg" alt="238083956_20260430083440_8597444226.jpg" style="width: 320px; height: 1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Farm 나누어드림’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구축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ESG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p>
<p>
   <br />
</p>
<p>기관은 지난 4월 24일 전남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Farm 나누어드림’ 사업에 동참해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는 동시에, 수확한 신선 식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전남 무안군 일로읍 소재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관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화과 나무를 식재하고 대파, 쑥, 부추 등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p>
<p>
   <br />
</p>
<p>특히 이번 활동은 기관이 추진 중인 ESG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확된 농산물은 전남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라는 핵심 임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singerj@naver.com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5/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ENDESOsl3zElb2w.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5-01T22:36: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1T22:36: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8</guid>
<title><![CDATA[녹십자수의약품-돌봄동물병원, 길고양이 건강권 보호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 실시]]></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8</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8</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직원,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원이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지역 거점 동물병원과 손잡고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ESG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를 방문해 의료 봉사 현장을 지원하고, 길고양이 건강 관리를 위한 내·외부 기생충 예방·구제제인 ‘데피니트 캣’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수원 지역의 전문 동물의료기관인 돌봄동물병원(대표원장 이인용 치과원장·나무 외과원장)의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amp;#038;nbsp;

   
      
      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이 유기고양이 동물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현장에는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의료진, 녹십자수의약품의 사내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쉼터 내 고양이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


   &amp;#038;nbsp;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직원,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원이 동물의료봉사를 위해 약품을 정리하고 있다
   

지원 품목인 ‘데피니트 캣’은 심장사상충을 비롯해 구충, 회충 등 내부 기생충과 벼룩, 귀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까지 한 번에 예방 및 구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유기동물 보호 시설에서 효율적인 방역과 개체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mp;#038;nbsp;
이번 활동은 기업과 동물병원이 협력해 동물복지의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수의료 현장과 밀착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은 “길고양이와 같은 취약 개체는 정기적인 구충과불어 구강 질환 예방 등 다각적인 관리가 병행될 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활동이 가능해진 점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수의료 현장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23150311_dqzudfqp.jpg" alt="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직원,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원이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직원,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원이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지역 거점 동물병원과 손잡고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ESG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p>
<p><br /></p>
<p>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를 방문해 의료 봉사 현장을 지원하고, 길고양이 건강 관리를 위한 내·외부 기생충 예방·구제제인 ‘데피니트 캣’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수원 지역의 전문 동물의료기관인 돌봄동물병원(대표원장 이인용 치과원장·나무 외과원장)의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23150527_srzqfbse.jpg" alt="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이 유기고양이 동물의료봉사를 하고 있다.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이 유기고양이 동물의료봉사를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letter-spacing: -0.04em;">현장에는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의료진, 녹십자수의약품의 사내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쉼터 내 고양이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letter-spacing: -0.04em;">&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23151050_buryoxwh.jpg" alt="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직원,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원이 동물의료봉사를 위해 약품을 정리하고 있다.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직원,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원이 동물의료봉사를 위해 약품을 정리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지원 품목인 ‘데피니트 캣’은 심장사상충을 비롯해 구충, 회충 등 내부 기생충과 벼룩, 귀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까지 한 번에 예방 및 구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유기동물 보호 시설에서 효율적인 방역과 개체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nbsp;</p>
<p>이번 활동은 기업과 동물병원이 협력해 동물복지의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수의료 현장과 밀착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은 “길고양이와 같은 취약 개체는 정기적인 구충과불어 구강 질환 예방 등 다각적인 관리가 병행될 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활동이 가능해진 점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p>
<p>
   <br />
</p>
<p>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수의료 현장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singerj@naver.com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4/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VPFOBmjPEpg2Bo6hf3rxaQARn.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23T15:12: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3T15:00: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7</guid>
<title><![CDATA[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7</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7</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수료식 후 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
      
      
         &amp;#038;nbsp;
      
   


청파노인복지관(관장 김갑록)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주역으로 세우는 &amp;#039;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교육&amp;#039;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amp;#038;nbsp;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ESG 경영 사례인 &amp;#039;행복 그린(Green) 생활 프로젝트&amp;#039;의 일환으로, 시민중심ESG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단순한 환경 보호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췄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1차 시니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교육은 ESG 이론과 개념, 게임 학습, 지역사회 실천 방안, 생활공예, 수료식, 시니어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amp;#038;nbsp;

   

수료식을 마친 후, 김ㅇㅇ 어르신은 "ESG가 영어여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에너지 절약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던 것들이었다"며,"교육을 받으며 ESG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김도연 복지팀장은 "시민중심ESG협회의 전문성과 청파노인복지관의 친근한 운영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론과 게임 학습,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어르신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amp;#038;nbsp;

   

청파노인복지관 김갑록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던 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ESG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ESG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ESG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amp;#038;nbsp;
한편,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amp;#039;청파 이음 환경봉사단&amp;#039; 운영과 플로깅 등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이번 교육으로 배출된 &amp;#039;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amp;#039;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실습, 지역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15161102_klkfbxic.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999999;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수료식 후 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999999;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nbsp;</span>
      </p>
   </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div>
<p style="text-align: justify; ">청파노인복지관(관장 김갑록)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주역으로 세우는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15014455_gciaxses.jpg" alt="제목을 입력해주세요. (44).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ESG 경영 사례인 '행복 그린(Green) 생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중심ESG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단순한 환경 보호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p>
<p>&nbsp;</p>
<p>&nbsp;<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15160913_otvlrefi.jpg" alt="3.jpg" style="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ffffff; width: 875px; height: 493px;" /></p>
<p style="text-align: center; ">
   <br />
</p>
<p>1차 시니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교육은 ESG 이론과 개념, 게임 학습, 지역사회 실천 방안, 생활공예, 수료식, 시니어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nbsp;</p>
<p>
   <br />
</p>
<p>수료식을 마친 후, 김ㅇㅇ 어르신은 "ESG가 영어여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에너지 절약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던 것들이었다"며,"교육을 받으며 ESG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15013854_frnvidio.jpg" alt="제목을 입력해주세요. (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김도연 복지팀장은 "시민중심ESG협회의 전문성과 청파노인복지관의 친근한 운영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론과 게임 학습,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어르신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nbsp;</p>
<p>
   <br />
</p>
<p>청파노인복지관 김갑록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던 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ESG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p>
<p>&nbsp;</p>
<p>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15014117_amqskblo.jpg" alt="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ESG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ESG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nbsp;</p>
<p>한편,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청파 이음 환경봉사단' 운영과 플로깅 등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이번 교육으로 배출된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실습, 지역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qowlstn81@naver.com 이준호기자</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4/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H9sAI7drMgMtiPlidfN.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4-15T16:13: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01:42: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6</guid>
<title><![CDATA[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6</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6</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
   

&amp;#038;nbsp;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amp;#038;nbsp;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amp;#038;nbsp;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꽃을 심으며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
   

&amp;#038;nbsp;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09132146_vzrgxqtz.jpg" alt="3660597466_20260406150618_929873857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nbsp;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nbsp;</p>
<p>
   <br />
</p>
<p>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nbsp;</p>
<p>
   <br />
</p>
<p>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09132339_occabtgm.jpg" alt="3660597466_20260406150621_6774508849.jpg" style="text-align: left; width: 875px; height: 584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꽃을 심으며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p>
<p>
   <br />
</p>
<p>‘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p>
<p>
   <br />
</p>
<p>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singerj@naver.com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4/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aowkMTAkirLY4GLYjQD1fSKpu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09T13:24: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9T13:24: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5</guid>
<title><![CDATA[스포츠로 하나 된 구례… ‘제3회 장애인 풋살대회’ 성황리 막 내려]]></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5</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5</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9;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 단체 사진
   

&amp;#038;nbsp;

   

구례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연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례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amp;#039;애국회&amp;#039;가 주최하고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게 건전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협동심 함양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대회 당일 그라운드에서는 참가팀들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인 &amp;#039;중마드림FC&amp;#039;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amp;#039;경남어시스트FC&amp;#039;가 2위를 차지했다. &amp;#039;블루로즈FC&amp;#039;와 &amp;#039;무호FC&amp;#039;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구례노고단FC, 보성녹차FC, 부안반다비FC, 의령꽃미녀FC, 남해보물섬FC, 완도군해조류FC 등 참가팀 모두가 승패를 떠나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특히 지역사회의 탄탄한 연대와 상생(Social)이라는 ESG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구례엘피지, 산수유꽃담길평촌영농조합법인, 구례축협하나로마트, 구례농협하나로마트, 구례병원 등 다수의 지역 기관과 소상공인들, 그리고 애국회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대회를 주최한 애국회의 강태기 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amp;#038;nbsp;

   

행사를 주관한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 역시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장벽을 허무는 사회통합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4/20260406185141_ysxbfnrc.jpg" alt="구례군 기사사진.1jpg.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 단체 사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구례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연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
<p>
   <br />
</p>
<p>구례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애국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게 건전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협동심 함양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
   <br />
</p>
<p>대회 당일 그라운드에서는 참가팀들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인 '중마드림FC'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남어시스트FC'가 2위를 차지했다. '블루로즈FC'와 '무호FC'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구례노고단FC, 보성녹차FC, 부안반다비FC, 의령꽃미녀FC, 남해보물섬FC, 완도군해조류FC 등 참가팀 모두가 승패를 떠나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특히 지역사회의 탄탄한 연대와 상생(Social)이라는 ESG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구례엘피지, 산수유꽃담길평촌영농조합법인, 구례축협하나로마트, 구례농협하나로마트, 구례병원 등 다수의 지역 기관과 소상공인들, 그리고 애국회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p>
<p>
   <br />
</p>
<p>대회를 주최한 애국회의 강태기 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nbsp;</p>
<p>
   <br />
</p>
<p>행사를 주관한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 역시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장벽을 허무는 사회통합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4/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sLwlFEyUQmYs.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06T18:53: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6T18:53: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4</guid>
<title><![CDATA[환경재단,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4</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4</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환경·ESG·에너지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포스터(출처: 환경재단)
            
         
         &amp;#038;nbsp;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CSRD)과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시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 공시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ESG 공시 환경에 대응해 국내 기업과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환경·에너지·ESG 담당 실무자를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경력 전환자 등이다.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지사항 내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환경·에너지·ESG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가자의 경력과 직무 이해도에 따라 △실무 과정 △중급 과정 △고급 과정 △심화 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 각 과정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공급망 ESG 실사 대응,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MS)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일부 심화 과정은 ISO/IEC 17024 국제 기준을 적용해, 이수 시 지속가능성 분야 국제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위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환경재단은 조직의 특성과 교육 목적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해 탄소중립 전략 수립, ESG 실무 역량 강화, 공급망 관리 대응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재단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단한 인재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환경·에너지·ESG 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부터 경력을 확장하고 싶은 전문가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x-height: 1e+06px; margin: 0px 0px 1.4rem; padding: 0px; line-height: 1.3; word-break: keep-all; background-color: #ffffff;">
   <font color="#2b2b2b" face="Noto Sans KR, Segoe UI, SegoeUI,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span style="letter-spacing: -0.5px; word-spacing: 1px; font-size: 18px; font-weight: normal;">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20164325_ihrmobrx.png" alt="31017998_20260318085049_5399501140.png" style="width: 320px; height: 45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환경·ESG·에너지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포스터(출처: 환경재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
         </span></font>
</h1>
<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x-height: 1e+06px; margin: 0px 0px 1.4rem; padding: 0px; line-height: 1.3; word-break: keep-all;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0.5px; word-spacing: 1px;">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CSRD)과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시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 공시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ESG 공시 환경에 대응해 국내 기업과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h1>
<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x-height: 1e+06px; margin: 0px 0px 1.4rem; padding: 0px; line-height: 1.3; word-break: keep-all;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word-spacing: 1px; font-weight: normal;">참가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환경·에너지·ESG 담당 실무자를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경력 전환자 등이다.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지사항 내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다.</span>
</h1>
<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x-height: 1e+06px; margin: 0px 0px 1.4rem; padding: 0px; line-height: 1.3; word-break: keep-all;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word-spacing: 1px; font-weight: normal;">교육 과정은 환경·에너지·ESG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가자의 경력과 직무 이해도에 따라 △실무 과정 △중급 과정 △고급 과정 △심화 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 각 과정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공급망 ESG 실사 대응,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MS)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일부 심화 과정은 ISO/IEC 17024 국제 기준을 적용해, 이수 시 지속가능성 분야 국제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span>
</h1>
<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x-height: 1e+06px; margin: 0px 0px 1.4rem; padding: 0px; line-height: 1.3; word-break: keep-all;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word-spacing: 1px; font-weight: normal;">이 외에도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위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환경재단은 조직의 특성과 교육 목적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해 탄소중립 전략 수립, ESG 실무 역량 강화, 공급망 관리 대응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span>
</h1>
<h1 style="box-sizing: border-box; max-height: 1e+06px; margin: 0px 0px 1.4rem; padding: 0px; line-height: 1.3; word-break: keep-all;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font-weight: normal; letter-spacing: -0.5px; word-spacing: 1px;">환경재단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단한 인재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환경·에너지·ESG 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부터 경력을 확장하고 싶은 전문가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span>
</h1>
<div class="sub-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max-height: 1e+06px; margin-bottom: 1rem; word-break: keep-all; color: #2b2b2b;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segoe ui&quot;, segoeui,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arial,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word-spacing: 1px; background-color: #ffffff;">
   <p style="box-sizing: border-box; max-height: 1e+06px; margin-bottom: 0.3rem; padding: 0px;">
      <br />
   </p>
   <p style="box-sizing: border-box; max-height: 1e+06px; margin-bottom: 0.3rem; padding: 0px;">
      <br />
   </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singerj@naver.com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3/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nJ1d5TtkLQsyLJ.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20T16:44: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20T16:44: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3</guid>
<title><![CDATA[양천구, 양천해누리복지관, 전 직원 ESG 교육…장애인 ESG복지경영 선도]]></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3</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3</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19일, 복지관 교육장에서 시민중심ESG협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ESG 기반의 복지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섬김과 사랑으로 장애인의 별일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에 ESG 인식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복지현장에 특화된 ESG 경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 강의 ▲실무 적용 프로그램 기획 ▲참여형 토론의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Why, 왜 복지관에서 ESG를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양천해누리복지관만의 차별화된 ESG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개념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ESG를 직접 연결해보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amp;#038;nbsp;&amp;#038;nbsp;

김경환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관의 운영 목표인 ‘지속발전을 위한 ESG 시스템 구축’을 조직 전체의 공유 가치로 확산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을 기획·진행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은 “기후위기로 많은 이들이 위기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양천해누리복지관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ESG 실천을 통해 희망의 시나리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복지관이 시민 중심 ESG 확산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각별한 마을을 조성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유별난 일꾼’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20165124_aqmqutwx.jpg" alt="KakaoTalk_20260320_164743375.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7px;" /></p>
<p>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19일, 복지관 교육장에서 시민중심ESG협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ESG 기반의 복지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섬김과 사랑으로 장애인의 별일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에 ESG 인식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복지현장에 특화된 ESG 경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
   <br />
</p>
<p>교육은 ▲이론 강의 ▲실무 적용 프로그램 기획 ▲참여형 토론의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Why, 왜 복지관에서 ESG를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양천해누리복지관만의 차별화된 ESG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개념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ESG를 직접 연결해보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20162917_htbavvlw.jpg" alt="KakaoTalk_20260320_160546909.jpg" style="width: 320px; height: 148px;" />&nbsp;&nbsp;<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20162936_odzioyll.jpg" alt="KakaoTalk_20260320_160753974.jpg" style="width: 320px; height: 148px;" />
</p>
<p>김경환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관의 운영 목표인 ‘지속발전을 위한 ESG 시스템 구축’을 조직 전체의 공유 가치로 확산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p>
<p>
   <br />
</p>
<p>이번 교육을 기획·진행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은 “기후위기로 많은 이들이 위기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양천해누리복지관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ESG 실천을 통해 희망의 시나리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복지관이 시민 중심 ESG 확산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지역사회와 각별한 마을을 조성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유별난 일꾼’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20163511_seutywit.jpg" alt="KakaoTalk_20260320_163426337.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1px;" />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qowlstn81@naver.com 이준호기자</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3/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XHNUfzghowg4HhVdpoHRRRmP.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20T17:08: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20T16:35:3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2</guid>
<title><![CDATA[‘의·식·주’ 바꾸는 체인지메이커들이 온다!]]></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2</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2</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시민중심 ESG 운동을 시작하던 초창기만 해도 ESG는 대기업 이사회 보고서에서나 볼 수 있는 낯선 용어였는데 상황이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amp;#038;nbsp;
동네 카페 사장님이 앞장서서 다회용 컵을 권하고, 학교 급식에는 ‘채식의 날’이 생겼으며, 신혼부부가 인테리어 자재의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 등급을 꼼꼼히 따지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amp;#038;nbsp;
ESG가 우리 삶 속으로 ‘훅’ 들어온 것일까요? 우리의 의식주(衣食住)를 혁신하며 지구를 지키는 ‘시민 체인지메이커’들의 활약을 소개합니다.

   


   [衣] 아름다운 옷이 지구의 얼룩과 눈물이 되지 않도록&amp;#038;nbsp;


   

UN 지속가능패션연합(UN Alliance for Sustainable Fashion)에 따르면, 패션 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10%를 차지하는데 이는 국제 항공과 해운 산업의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라니 놀라운 일입니다.
한편, 국내 폐의류 발생량은 2019년 약 5만 9,000톤에서 2023년 11만여 톤으로 불과 4년 만에 약 2배나 급증했습니다. 생산된 옷의 30%가 주인도 만나지 못한 채 소각되거나 매립되며, 재활용되는 비율은 1% 미만에 불과하다고 하니 심각성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청바지 한 벌을 만들 때 발생하는 탄소는 자동차가 약 45km를 주행할 때와 맞먹는다고 하니, 유행 따라 구매했던 여러벌의 청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착한기업 파타고니아(Patagonia)


   

대표 ESG 실천 기업, 파타고니아는 1985년부터 매출의 1%를, 지구를 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amp;#039;t Buy This Jacket)"라는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무분별한 소비 대신 수선과 재활용을 권장하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체인지메이커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옷장을 정리하고, 만일 입지 않는 옷을 발견한다면 ‘아나바다지’ 같은 지역의 의류 교환 행사나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신은 변화를 이끄는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食] 밥상머리에서 시작하는 ‘지구 온난화 교육’


   

이제 식단 조절은 다이어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뜨거워진 지구의 열을 내리기 위한 필수 행동이 되어야 합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축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4.5%를 차지하는데 이는 전 세계 모든 운송 수단의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연구팀에 따르면, 육류 중심 식단을 채식 위주로 전환할 경우, 탄소 배출량을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건강과 지구를 한꺼번에 지키는 일거양득의 식습관입니다.

   

국내 기업 풀무원은 ‘지속 가능 식품’을 핵심 전략으로 세우고, 식물 단백질 브랜드인 ‘지구 식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기 대신 식물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통해 맛과 환경을 동시에 잡으며, 소비자가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ESG를 실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에 딱 한 번, 혹은 하루 한 끼라도 다 함께 채식 식단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당신은 용기 있는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住] 에너지를 ‘소비’하는 집에서 ‘생산’하는 집으로!


   

집은 우리가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간이자,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건물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관련 탄소 배출의 약 26%를 직접적으로 차지하며, 건설 과정까지 포함하면 그 비중은 훨씬 높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주택의 단열 성능을 1등급 향상했을 때, 연간 난방 에너지를 약 30%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SG와 기술, 과학이 융합하여 좋은 변화를 만드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홈은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여 낭비를 막는데 탁월합니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취약계층 주거 복지에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결합하여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환경적 가치는 높이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칭찬받을 일입니다.

   

이제부터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서 전월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LED 조명으로 교체하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는 당신은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그린워싱’은 혼쭐, ‘착한 ESG 기업’은 돈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국내 ‘그린워싱’ 적발 건수는 2020년 110건에서 2024년 2,528건으로 4년 만에 약 23배 급증했다고 합니다.
2024년 미국에서는 월마트가 합성 섬유 제품을 &amp;#039;대나무 친환경 제품&amp;#039;으로 허위 광고한 혐의로 약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의 벌금을 부과한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ESG 인플루언서가 되어 ‘그린워싱’은 혼쭐을 내고, 착한 기업들은 돈쭐을 내면 참 좋겠습니다.
&amp;#038;nbsp;

   시민중심 ESG가 답이다!


   

기업과 정부가 추진하는 ESG는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속도가 늦춰지거나 멈출 위험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는 멈추지 않습니다. 기업에 가장 무서운 투자자이자 감시자는 바로 그들의 고객인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오늘, 옷장 앞에서, 밥상 앞에서, 그리고 집 안 전등 스위치 앞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amp;#039;ESG 체인지메이커&amp;#039;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만일 ESG가 내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내일은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김창준
ESG 컬럼리스트&amp;#038;nbsp;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숙명여대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
전)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7154932_suqhfywa.jpg" alt="칼럼.jpg" style="width: 320px; height: 181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시민중심 ESG 운동을 시작하던 초창기만 해도 ESG는 대기업 이사회 보고서에서나 볼 수 있는 낯선 용어였는데 상황이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nbsp;</p>
<p>동네 카페 사장님이 앞장서서 다회용 컵을 권하고, 학교 급식에는 ‘채식의 날’이 생겼으며, 신혼부부가 인테리어 자재의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 등급을 꼼꼼히 따지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nbsp;</p>
<p>ESG가 우리 삶 속으로 ‘훅’ 들어온 것일까요? 우리의 의식주(衣食住)를 혁신하며 지구를 지키는 ‘시민 체인지메이커’들의 활약을 소개합니다.</p>
<p>
   <br />
</p>
<p>
   <b>[衣] 아름다운 옷이 지구의 얼룩과 눈물이 되지 않도록&nbsp;</b>
</p>
<p>
   <br />
</p>
<p>UN 지속가능패션연합(UN Alliance for Sustainable Fashion)에 따르면, 패션 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10%를 차지하는데 이는 국제 항공과 해운 산업의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라니 놀라운 일입니다.</p>
<p>한편, 국내 폐의류 발생량은 2019년 약 5만 9,000톤에서 2023년 11만여 톤으로 불과 4년 만에 약 2배나 급증했습니다. 생산된 옷의 30%가 주인도 만나지 못한 채 소각되거나 매립되며, 재활용되는 비율은 1% 미만에 불과하다고 하니 심각성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청바지 한 벌을 만들 때 발생하는 탄소는 자동차가 약 45km를 주행할 때와 맞먹는다고 하니, 유행 따라 구매했던 여러벌의 청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p>
<p>
   <br />
</p>
<p>
   <b>착한기업 파타고니아(Patagonia)</b>
</p>
<p>
   <br />
</p>
<p>대표 ESG 실천 기업, 파타고니아는 1985년부터 매출의 1%를, 지구를 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라는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무분별한 소비 대신 수선과 재활용을 권장하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체인지메이커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p>
<p>
   <br />
</p>
<p>이번 기회에 옷장을 정리하고, 만일 입지 않는 옷을 발견한다면 ‘아나바다지’ 같은 지역의 의류 교환 행사나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신은 변화를 이끄는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p>
<p>
   <br />
</p>
<p>
   <b>[食] 밥상머리에서 시작하는 ‘지구 온난화 교육’</b>
</p>
<p>
   <br />
</p>
<p>이제 식단 조절은 다이어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뜨거워진 지구의 열을 내리기 위한 필수 행동이 되어야 합니다.</p>
<p>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축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4.5%를 차지하는데 이는 전 세계 모든 운송 수단의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p>
<p>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연구팀에 따르면, 육류 중심 식단을 채식 위주로 전환할 경우, 탄소 배출량을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건강과 지구를 한꺼번에 지키는 일거양득의 식습관입니다.</p>
<p>
   <br />
</p>
<p>국내 기업 풀무원은 ‘지속 가능 식품’을 핵심 전략으로 세우고, 식물 단백질 브랜드인 ‘지구 식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기 대신 식물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통해 맛과 환경을 동시에 잡으며, 소비자가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ESG를 실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p>
<p>이제 일주일에 딱 한 번, 혹은 하루 한 끼라도 다 함께 채식 식단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당신은 용기 있는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p>
<p>
   <br />
</p>
<p>
   <b>[住] 에너지를 ‘소비’하는 집에서 ‘생산’하는 집으로!</b>
</p>
<p>
   <br />
</p>
<p>집은 우리가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간이자,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p>
<p>
   <br />
</p>
<p>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건물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관련 탄소 배출의 약 26%를 직접적으로 차지하며, 건설 과정까지 포함하면 그 비중은 훨씬 높다고 합니다.</p>
<p>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주택의 단열 성능을 1등급 향상했을 때, 연간 난방 에너지를 약 30%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
   <br />
</p>
<p>ESG와 기술, 과학이 융합하여 좋은 변화를 만드는 사례들이 있습니다.</p>
<p>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홈은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여 낭비를 막는데 탁월합니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취약계층 주거 복지에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결합하여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환경적 가치는 높이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칭찬받을 일입니다.</p>
<p>
   <br />
</p>
<p>이제부터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서 전월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LED 조명으로 교체하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p>
<p>”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는 당신은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p>
<p>
   <br />
</p>
<p>
   <b>‘그린워싱’은 혼쭐, ‘착한 ESG 기업’은 돈쭐!</b>
</p>
<p>
   <br />
</p>
<p>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국내 ‘그린워싱’ 적발 건수는 2020년 110건에서 2024년 2,528건으로 4년 만에 약 23배 급증했다고 합니다.</p>
<p>2024년 미국에서는 월마트가 합성 섬유 제품을 '대나무 친환경 제품'으로 허위 광고한 혐의로 약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의 벌금을 부과한 사례가 있습니다.</p>
<p>우리 모두 ESG 인플루언서가 되어 ‘그린워싱’은 혼쭐을 내고, 착한 기업들은 돈쭐을 내면 참 좋겠습니다.</p>
<p>&nbsp;</p>
<p>
   <b>시민중심 ESG가 답이다!</b>
</p>
<p>
   <br />
</p>
<p>기업과 정부가 추진하는 ESG는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속도가 늦춰지거나 멈출 위험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는 멈추지 않습니다. 기업에 가장 무서운 투자자이자 감시자는 바로 그들의 고객인 시민이기 때문입니다.</p>
<p>
   <br />
</p>
<p>2026년 오늘, 옷장 앞에서, 밥상 앞에서, 그리고 집 안 전등 스위치 앞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ESG 체인지메이커'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p>
<p>
   <br />
</p>
<p>
   <b>"만일 ESG가 내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내일은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b>
</p>
<p>&nbsp;</p>
<p>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7160520_rvpltfyp.jpg" alt="KakaoTalk_20240112_162105313.jpg" style="width: 160px; height: 160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김창준</p>
<p>ESG 컬럼리스트&nbsp;</p>
<p>시민중심 ESG협회 회장</p>
<p>숙명여대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p>
<p>전)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전문가칼럼|김창준 칼럼" term="20151217144617_0512|20250707155106_1941"/>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3/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go8mTrwN4TLd99FRHi.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17T16:07: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7T16:07: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1</guid>
<title><![CDATA[용산구, ESG효창복지관 생활지원사 회복 탄력성 강화 프로그램 개최‘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 초청, 셀프 건강 관리법 교육]]></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1</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1</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지난 13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창준)은 생활지원사들을 위한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좌를 열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빙해서 셀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amp;#038;nbsp;
&amp;#038;nbsp;
그동안 효창생활지원사들은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ESG 실천 전문가 교육을 받은 뒤, 심폐소생술 실습, 폐의약품 수거 운동, 감사일기 쓰기, 기후위기 취약계층 어르신 보살피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amp;#038;nbsp;
&amp;#038;nbsp;
강좌에 참여한 김ㅇㅇ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을 돌보는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피로감과 소진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번 발 관리법을 배우면서 자신을 스스로 잘 돌볼 줄 알아야 오래도록 좋은 일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참 의미 있고, 좋은 교육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amp;#038;nbsp;

   

김수자 명인은 “생활지원사란 일은 참 좋은 일이지만 어르신들을 상대로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소진되기 쉬운데, 예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하루15분 셀프 발 관리는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되며, 회복 탄력성 강화 근육을 키우는데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준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의료, 보건 ,주거, 요양, 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시대에는 주목받는 직업으로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시민중심 ESG 운동에서 거버넌스 책임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여러분들의 열린 기회와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현장에서 쉽게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김수자 명인의 발 관리법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의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건강도 함께 만져지고, 좋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발 마사지 방법을 강의하는 김수자 명인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5013627_lvowuuet.jpg" alt="KakaoTalk_20260315_01354515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3px;" />
</p>
<p>&nbsp;</p>
<p>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5012704_tuuciiry.jpg" alt="KakaoTalk_20260315_011821513.jpg" style="width: 320px; height: 434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지난 13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창준)은 생활지원사들을 위한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좌를 열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빙해서 셀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nbsp;</p>
<p>&nbsp;</p>
<p>그동안 효창생활지원사들은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ESG 실천 전문가 교육을 받은 뒤, 심폐소생술 실습, 폐의약품 수거 운동, 감사일기 쓰기, 기후위기 취약계층 어르신 보살피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nbsp;</p>
<p>&nbsp;</p>
<p>강좌에 참여한 김ㅇㅇ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을 돌보는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피로감과 소진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번 발 관리법을 배우면서 자신을 스스로 잘 돌볼 줄 알아야 오래도록 좋은 일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참 의미 있고, 좋은 교육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nbsp;</p>
<p>
   <br />
</p>
<p>김수자 명인은 “생활지원사란 일은 참 좋은 일이지만 어르신들을 상대로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소진되기 쉬운데, 예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하루15분 셀프 발 관리는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되며, 회복 탄력성 강화 근육을 키우는데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5012824_wttqwmny.jpg" alt="KakaoTalk_20260315_012532251.jpg" style="width: 640px; height: 645px;" />
</p>
<p>김창준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의료, 보건 ,주거, 요양, 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시대에는 주목받는 직업으로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시민중심 ESG 운동에서 거버넌스 책임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여러분들의 열린 기회와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현장에서 쉽게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이번 김수자 명인의 발 관리법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의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건강도 함께 만져지고, 좋아지기를 기대해 본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5013246_qftzrulv.jpg" alt="KakaoTalk_20260315_013213824.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발 마사지 방법을 강의하는 김수자 명인</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3/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1Nf8j4cA8DeXiXwcQBYiLxz4IR2BiFjY.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3-15T01:40: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5T01:40: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10</guid>
<title><![CDATA[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 ‘생활체육 회원들을 위한 건강과 힐링 강좌 성료!]]></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0</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10</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직접 발 마사지 시범을 보이는 김수자 명인
   
   
&amp;#038;nbsp;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정은아)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획하고, 마련한 ‘생활체육 회원 대상 무료 건강과 힐링강좌’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올해 기획된 총 4회의 강좌 중 첫 번째 문을 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청해 큰 화제를 모았다.&amp;#038;nbsp;

   

선착순 인원 모집 공고 직후, 신청이 바로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으며, 강연 당일에도 참석자들은 명인의 손길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적인 태도로 임했다.
이날 강좌는 단순히 마사지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인 실천의 장이 되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매스컴을 통해 보아왔던 전문가의 세심한 지도로 발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amp;#038;nbsp;

   

김수자 명인 또한 “나의 강의로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발 마사지의 효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 생활 속에서 건강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번 강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실천기관으로 정평이 난 동부여성발전센터가 이해관계자들의 열린 참여의 장을 적극 마련하는 ‘거버넌스 적 책임(G)’을&amp;#038;nbsp;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지역 주민의 열린 참여를 통해 건강 증진과 힐링을 돕는 것은 ESG 복지경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거버넌스적 책임과도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기관의 전문성과 외부 전문가의 재능 기부가 만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ESG 실천의 모범적인 지향점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정은아 센터장 (동부여성발전센터)
   
   
&amp;#038;nbsp;정은아 동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건강 강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복지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 이해관계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획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amp;#038;nbsp;

   

동부여성발전센터는 이번 김수자 명인의 강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건강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amp;#038;nbsp;
&amp;#038;nbsp;김수자 명인은 현재 다향아트밸리에 위치한 &amp;#039;김수자 녹차족욕카페&amp;#039; 지역 주민과 보성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건강 발 마사지와 녹차 족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amp;#038;nbsp;김수자 녹차족욕카페&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nbsp;</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nbsp;</figure>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5001622_scookqhp.png" alt="image02.png" style="width: 875px; height: 61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직접 발 마사지 시범을 보이는 김수자 명인</figcaption>
   </figure>
   </div>
<p>&nbsp;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정은아)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획하고, 마련한 ‘생활체육 회원 대상 무료 건강과 힐링강좌’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올해 기획된 총 4회의 강좌 중 첫 번째 문을 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청해 큰 화제를 모았다.&nbsp;</p>
<p>
   <br />
</p>
<p>선착순 인원 모집 공고 직후, 신청이 바로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으며, 강연 당일에도 참석자들은 명인의 손길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적인 태도로 임했다.</p>
<p>이날 강좌는 단순히 마사지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인 실천의 장이 되었다.</p>
<p>
   <br />
</p>
<p>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매스컴을 통해 보아왔던 전문가의 세심한 지도로 발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nbsp;</p>
<p>
   <br />
</p>
<p>김수자 명인 또한 “나의 강의로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발 마사지의 효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 생활 속에서 건강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p>
<p>
   <br />
</p>
<p>특히 이번 강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실천기관으로 정평이 난 동부여성발전센터가 이해관계자들의 열린 참여의 장을 적극 마련하는 ‘거버넌스 적 책임(G)’을&nbsp;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지역 주민의 열린 참여를 통해 건강 증진과 힐링을 돕는 것은 ESG 복지경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거버넌스적 책임과도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기관의 전문성과 외부 전문가의 재능 기부가 만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ESG 실천의 모범적인 지향점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5001852_ofhnaqwg.jpg" alt="KakaoTalk_20260315_001052635.jpg" style="width: 320px; height: 23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정은아 센터장 (동부여성발전센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정은아 동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건강 강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복지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 이해관계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획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nbsp;</p>
<p>
   <br />
</p>
<p>동부여성발전센터는 이번 김수자 명인의 강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건강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nbsp;</p>
<p>&nbsp;김수자 명인은 현재 다향아트밸리에 위치한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지역 주민과 보성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건강 발 마사지와 녹차 족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nbsp;<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5003806_wiskycgv.png" alt="image03.png" style="width: 320px; height: 426px;" /><span style="color: #999999;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justify;">김수자 녹차족욕카페&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span></figure>
   &nbsp;<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5004036_zeduzkzo.png" alt="image04.png" style="text-align: left; width: 320px; height: 426px;"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6px;">&nbsp;</span></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3/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OoSViEbExak.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5T01:01: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5T00:57: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9</guid>
<title><![CDATA[항암제 포장재가 끝내 말하지 않는 이야기]]></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9</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9</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출처=AI 기반 자체제작]
      
   
&amp;#038;nbsp;
항암제 박스는 언제나 깨끗하다. 매끈한 흰색 표면에 단정하게 인쇄된 약품명, 정확한 용법, 빈틈없는 주의 사항. 그 안에 든 약병들은 투명한 비닐에 싸여 반짝이고, 설명서는 한 글자의 오타도 없이 접혀 있다. 마치 이 약이 나를 구원할 &amp;#039;희망&amp;#039;을 포장하듯,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돈되어 있다.

   

하지만 그 포장재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주사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환자의 눈빛이 얼마나 공허한지, 링거줄에 연결된 순간 온몸이 얼마나 긴장하는지는. 구역질로 잠 못 이루는 밤, 머리카락이 베개에 흩어지는 아침, 거울 속 낯선 내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의 충격에 대해서는.

   

다발성골수종 진단을 받은 지 10년이 지났다. 초반 몇 년은 주사실 침대 위에서 보냈다. 간호사가 포장재를 뜯을 때마다, 저 투명한 액체가 내 혈관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내 몸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게 되었다.

   

이제는 알약이다. 주사에서 경구용 항암제로 바뀌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제 집에서 편하게 먹으면 되니 다행이네." 하지만 포장재는 여전히 말하지 않는다.

   

이제 항암제가 내 집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냉장고 옆 서랍에, 침대 옆 테이블에, 내 일상 공간 곳곳에 그 포장재들이 놓여 있다는 것을.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저 약통이라는 것을.

   

매일 같은 시간, 알람이 울리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손바닥 위에 놓인 작은 알약을 한참 바라보다가 삼킨다. 물과 함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그 순간, &amp;#039;오늘도 또 시작이구나&amp;#039; 하는 무게감이 온몸을 짓누른다.

   

포장재에는 &amp;#039;부작용&amp;#039;이라는 단어가 있다. 오심, 구토, 탈모, 말초신경병증... 의학 용어들이 깔끔하게 나열되어 있다. 하지만 그 단어들은 너무 건조하다. &amp;#039;오심&amp;#039;이라는 두 글자로는 설명할 수 없다. 새벽 세 시, 화장실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데 계속 구역질하는 그 절망감을. &amp;#039;탈모&amp;#039;라는 단어로는 담을 수 없다.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을 치우며 울었던 날들을.

   

포장재는 말하지 않는다. 가족과 식사를 하다가도, 친구와 수다를 떨다가도, 알람 소리에 순간 현실로 돌아온다는 것을. &amp;#039;아, 나는 환자구나&amp;#039;라는 사실을 하루에도 몇 번씩 상기하게 된다는 것을.

   

포장재는 말하지 않는다. 약통을 여는 순간마다 &amp;#039;언제까지 이걸 먹어야 하나&amp;#039; 하는 질문이 떠오른다는 것을. 답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 질문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여행을 갈 때도 이 약통을 챙겨야 한다. 약 먹는 시간에 맞춰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누군가 집에 놀러 왔을 때, 눈에 띄는 곳에 있는 약통을 슬쩍 치워두게 된다는 것을. "요즘 괜찮아 보인다"는 말에 억지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지만, 속으로는 &amp;#039;괜찮은 척하느라 얼마나 힘든지 모를 거야&amp;#039;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주사실 침대에서도, 집 식탁에서도 항암제를 만났다. 수백 개의 깨끗한 포장재를 봤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포장재 위에서 &amp;#039;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amp;#039;라는 문구를 본 적이 없다.

   

의학은 발전했고, 항암제는 진화했다. 포장재는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이 되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것은 여전히 약일 뿐, 환자인 나를 담지 않는다.

   

어쩌면 포장재는 애초에 환자를 위한 것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의료진을 위한, 약사를 위한, 제약회사를 위한 정보 전달 수단. 그 안에 환자의 삶이 들어설 자리는 없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알고 있다. 진짜 치료는 약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항암제를 먹는 것만큼이나, 두려움을 견디는 것도 치료의 일부라는 것을. 부작용을 참는 것만큼이나, 희망을 놓지 않는 것도 싸움의 과정이라는 것을.

   

10년 전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나는 포장재에 쓰인 글자들만 읽었다. 용법, 용량, 주의사항. 그게 전부인 줄 알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포장재가 말하지 않는 것들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 행간에 숨겨진, 환자들만이 아는 언어를.

   

이 칼럼을 쓰는 이유는 분노 때문이 아니다. 다만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다. 당신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그 깨끗한 포장재 너머에, 당신만 느끼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그것은 이상한 것도, 나약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항암제 포장재는 끝내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말한다.

   

당신의 두려움은 정상입니다. 당신의 피로는 게으름이 아닙니다. 당신이 울고 싶은 건, 약한 게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포장재에는 쓰여 있지 않지만, 나는 10년의 시간으로 배웠습니다. 우리는 같은 언어로 고통을 읽고,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견딥니다.

   

오늘도 나는 약통을 엽니다. 깨끗한 포장재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압니다. 이 침묵 속에서도,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92px;"><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4233830_pvozmtre.png" alt="약.png" style="width: 592px; height: 32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출처=AI 기반 자체제작]</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항암제 박스는 언제나 깨끗하다. 매끈한 흰색 표면에 단정하게 인쇄된 약품명, 정확한 용법, 빈틈없는 주의 사항. 그 안에 든 약병들은 투명한 비닐에 싸여 반짝이고, 설명서는 한 글자의 오타도 없이 접혀 있다. 마치 이 약이 나를 구원할 '희망'을 포장하듯,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돈되어 있다.</p>
<p>
   <br />
</p>
<p>하지만 그 포장재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p>
<p>
   <br />
</p>
<p>주사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환자의 눈빛이 얼마나 공허한지, 링거줄에 연결된 순간 온몸이 얼마나 긴장하는지는. 구역질로 잠 못 이루는 밤, 머리카락이 베개에 흩어지는 아침, 거울 속 낯선 내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의 충격에 대해서는.</p>
<p>
   <br />
</p>
<p>다발성골수종 진단을 받은 지 10년이 지났다. 초반 몇 년은 주사실 침대 위에서 보냈다. 간호사가 포장재를 뜯을 때마다, 저 투명한 액체가 내 혈관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내 몸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게 되었다.</p>
<p>
   <br />
</p>
<p>이제는 알약이다. 주사에서 경구용 항암제로 바뀌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제 집에서 편하게 먹으면 되니 다행이네." 하지만 포장재는 여전히 말하지 않는다.</p>
<p>
   <br />
</p>
<p>이제 항암제가 내 집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냉장고 옆 서랍에, 침대 옆 테이블에, 내 일상 공간 곳곳에 그 포장재들이 놓여 있다는 것을.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저 약통이라는 것을.</p>
<p>
   <br />
</p>
<p>매일 같은 시간, 알람이 울리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손바닥 위에 놓인 작은 알약을 한참 바라보다가 삼킨다. 물과 함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그 순간, '오늘도 또 시작이구나' 하는 무게감이 온몸을 짓누른다.</p>
<p>
   <br />
</p>
<p>포장재에는 '부작용'이라는 단어가 있다. 오심, 구토, 탈모, 말초신경병증... 의학 용어들이 깔끔하게 나열되어 있다. 하지만 그 단어들은 너무 건조하다. '오심'이라는 두 글자로는 설명할 수 없다. 새벽 세 시, 화장실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데 계속 구역질하는 그 절망감을. '탈모'라는 단어로는 담을 수 없다.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을 치우며 울었던 날들을.</p>
<p>
   <br />
</p>
<p>포장재는 말하지 않는다. 가족과 식사를 하다가도, 친구와 수다를 떨다가도, 알람 소리에 순간 현실로 돌아온다는 것을. '아, 나는 환자구나'라는 사실을 하루에도 몇 번씩 상기하게 된다는 것을.</p>
<p>
   <br />
</p>
<p>포장재는 말하지 않는다. 약통을 여는 순간마다 '언제까지 이걸 먹어야 하나' 하는 질문이 떠오른다는 것을. 답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 질문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을.</p>
<p>
   <br />
</p>
<p>여행을 갈 때도 이 약통을 챙겨야 한다. 약 먹는 시간에 맞춰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누군가 집에 놀러 왔을 때, 눈에 띄는 곳에 있는 약통을 슬쩍 치워두게 된다는 것을. "요즘 괜찮아 보인다"는 말에 억지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지만, 속으로는 '괜찮은 척하느라 얼마나 힘든지 모를 거야'라고 생각한다는 것을.</p>
<p>
   <br />
</p>
<p>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주사실 침대에서도, 집 식탁에서도 항암제를 만났다. 수백 개의 깨끗한 포장재를 봤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포장재 위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문구를 본 적이 없다.</p>
<p>
   <br />
</p>
<p>의학은 발전했고, 항암제는 진화했다. 포장재는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이 되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것은 여전히 약일 뿐, 환자인 나를 담지 않는다.</p>
<p>
   <br />
</p>
<p>어쩌면 포장재는 애초에 환자를 위한 것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의료진을 위한, 약사를 위한, 제약회사를 위한 정보 전달 수단. 그 안에 환자의 삶이 들어설 자리는 없었다.</p>
<p>
   <br />
</p>
<p>하지만 나는 이제 알고 있다. 진짜 치료는 약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항암제를 먹는 것만큼이나, 두려움을 견디는 것도 치료의 일부라는 것을. 부작용을 참는 것만큼이나, 희망을 놓지 않는 것도 싸움의 과정이라는 것을.</p>
<p>
   <br />
</p>
<p>10년 전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나는 포장재에 쓰인 글자들만 읽었다. 용법, 용량, 주의사항. 그게 전부인 줄 알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포장재가 말하지 않는 것들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 행간에 숨겨진, 환자들만이 아는 언어를.</p>
<p>
   <br />
</p>
<p>이 칼럼을 쓰는 이유는 분노 때문이 아니다. 다만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다. 당신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그 깨끗한 포장재 너머에, 당신만 느끼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그것은 이상한 것도, 나약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p>
<p>
   <br />
</p>
<p>항암제 포장재는 끝내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말한다.</p>
<p>
   <br />
</p>
<p>당신의 두려움은 정상입니다. 당신의 피로는 게으름이 아닙니다. 당신이 울고 싶은 건, 약한 게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p>
<p>
   <br />
</p>
<p>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p>
<p>
   <br />
</p>
<p>포장재에는 쓰여 있지 않지만, 나는 10년의 시간으로 배웠습니다. 우리는 같은 언어로 고통을 읽고,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견딥니다.</p>
<p>
   <br />
</p>
<p>오늘도 나는 약통을 엽니다. 깨끗한 포장재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압니다. 이 침묵 속에서도,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p>
<p>
   <br />
</p>
<p>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전문가칼럼|" term="20151217144617_0512|20260119135524_9862"/>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3/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Shr6RW6i.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4T23:40: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1T12:09: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8</guid>
<title><![CDATA[환경 교육,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선택’을 선물해야 한다]]></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8</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8</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김은주 (행복한보드게임 아카데미 대표)

   


   


   

환경 교육의 현장에서 늘 마주하는 고민이 있었다. 아무리 가치 있고 중요한 내용이라도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 곁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환경 교육은 우리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지만, 자칫 아이들에게는 ‘딱딱한 이론’이나 ‘무서운 경고’로만 다가갈 위험이 있다. 내가 ‘환경’을 ‘보드게임’이라는 그릇에 담기로 결심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보드게임은 단순한 놀이 그 이상이다. 아이들이 게임판 위에서 직접 카드를 선택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자신의 결정이 자연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하는 ‘경험의 도구’다. 지식으로만 아는 ‘알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손끝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움직이는 ‘행동하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amp;#038;nbsp;

   

&amp;#038;nbsp;
물론 시작이 쉽지만은 않았다. “보드게임은 그저 노는 것 아니냐”는 편견과 현장 적용의 부담이 장벽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룰을 단순화하고 연령별 운영 가이드를 정교하게 다듬으며 정면으로 돌파했다. 2024년부터 지금까지 150여 명의 지도사와 함께하며 깨달은 것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사실이었다.

   

아이들의 변화는 놀라웠다. 환경을 ‘무서운 재난’이 아니라 ‘함께하면 바꿀 수 있는 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수업이 끝난 뒤 “엄마한테 제가 분리배출 알려줄래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또 해볼래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확신한다. 환경보드게임이 아이들에게 남기는 것은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부담’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기분 좋은 ‘효능감’이다.
&amp;#038;nbsp;
&amp;#038;nbsp;

   


   


   

내가 꿈꾸는 장면은 거창하지 않다. 환경 교육이 특별한 날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이 되는 것이다. 보드게임이 세대와 대상을 연결하는 따뜻한 교육 언어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고 싶다.

   

환경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환경은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조금씩 바꿔가는 생활의 방향이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부터 ‘우리 집 일회용품 하나 줄이기’처럼 작은 실천 하나로도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함께, 반복하는 즐거운 선택’이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김은주 대표
현)행복한보드게임 아카데미 대표
학교, 공기관, 도서관, 기업 등 보드게임 강의
방송-ebs평생학교 시니어보드게임 강의&amp;#038;nbsp;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 발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은주 (행복한보드게임 아카데미 대표)</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0163247_zhwfmvwq.jpg" alt="KakaoTalk_20260303_224032434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환경 교육의 현장에서 늘 마주하는 고민이 있었다. 아무리 가치 있고 중요한 내용이라도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 곁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환경 교육은 우리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지만, 자칫 아이들에게는 ‘딱딱한 이론’이나 ‘무서운 경고’로만 다가갈 위험이 있다. 내가 ‘환경’을 ‘보드게임’이라는 그릇에 담기로 결심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p>
<p>
   <br />
</p>
<p>보드게임은 단순한 놀이 그 이상이다. 아이들이 게임판 위에서 직접 카드를 선택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자신의 결정이 자연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하는 ‘경험의 도구’다. 지식으로만 아는 ‘알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손끝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움직이는 ‘행동하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0162754_uqtxribp.jpg" alt="KakaoTalk_20260303_224032434.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물론 시작이 쉽지만은 않았다. “보드게임은 그저 노는 것 아니냐”는 편견과 현장 적용의 부담이 장벽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룰을 단순화하고 연령별 운영 가이드를 정교하게 다듬으며 정면으로 돌파했다. 2024년부터 지금까지 150여 명의 지도사와 함께하며 깨달은 것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사실이었다.</p>
<p>
   <br />
</p>
<p>아이들의 변화는 놀라웠다. 환경을 ‘무서운 재난’이 아니라 ‘함께하면 바꿀 수 있는 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수업이 끝난 뒤 “엄마한테 제가 분리배출 알려줄래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또 해볼래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확신한다. 환경보드게임이 아이들에게 남기는 것은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부담’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기분 좋은 ‘효능감’이다.</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0162937_tiwbocpv.jpg" alt="KakaoTalk_20260303_225147219.jpg" style="width: 720px; height: 1280px;" />
</p>
<p>
   <br />
</p>
<p>
   <br />
</p>
<p>내가 꿈꾸는 장면은 거창하지 않다. 환경 교육이 특별한 날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이 되는 것이다. 보드게임이 세대와 대상을 연결하는 따뜻한 교육 언어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고 싶다.</p>
<p>
   <br />
</p>
<p>환경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환경은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조금씩 바꿔가는 생활의 방향이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부터 ‘우리 집 일회용품 하나 줄이기’처럼 작은 실천 하나로도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함께, 반복하는 즐거운 선택’이다.</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10163322_bbzmkgzo.jpg" alt="KakaoTalk_20260302_185428405_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1225px;" />
</p>
<p>&nbsp;</p>
<p>김은주 대표</p>
<p>현)행복한보드게임 아카데미 대표</p>
<p>학교, 공기관, 도서관, 기업 등 보드게임 강의</p>
<p>방송-ebs평생학교 시니어보드게임 강의&nbsp;</p>
<p>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 발급</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전문가칼럼"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qowlstn81@naver.com 이준호기자</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3/91235c21f6cc23af99aac36d7f470f92_M42Sm7eLZ1vX66AfzYf5PZifQv.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0T16:51: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10T16:35:5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7</guid>
<title><![CDATA[“여의도 경제 부흥 시니어 주역들, ESG 리더로 육성 비전”]]></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7</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7</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대한민국 금융과 정치의 중심지 여의도가 이제 ‘시민중심 ESG’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지난 2월 26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배 시민 주도형 ESG 실천 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손잡고 전 직원 대상 ES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여의도라는 독특한 지역적•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여의도형 ESG 선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로드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 전 직원은 시민 중심 ESG의 핵심 가치인 ‘지역 주민 주체의 ESG, 생활 속 ESG 실천 그리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등을 학습하고, 복지 현장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ESG 복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여의도복지관이 그리는 ESG의 핵심은 ‘사람’과 ‘환경’의 공존이다. 박철상 여의도복지관 관장은 “여의도 인근의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은퇴 전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약했던 전문 인적자원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 관장은 이어 “시니어 ESG 자원봉사단과 같은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주체로 우뚝 서는 ‘여의도형 ESG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중심ESG 운동을 이끌고 있는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전공 교수)은 여의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부흥을 일궈냈던 시니어들이야말로 ESG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들”이라며 “여의도는 이러한 인재들이 밀집해 있어 ‘ESG 시민대학’을 통한 체인지메이커 육성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지구를 살리는 ESG 리더로 변모한 시니어들의 활동은 우리 사회에 세대 공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mp;#038;nbsp;
교육에 참여한 서광덕 복지사는 "이번 ESG 직원교육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는 시민중심ESG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amp;#038;nbsp;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ESG실천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amp;#038;nbsp;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ESG 문화를 내재화하고, 상생과 공공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복지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ESG 도시, 여의도’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펼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09164817_zihkcfds.jpg" alt="KakaoTalk_20260309_16470628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대한민국 금융과 정치의 중심지 여의도가 이제 ‘시민중심 ESG’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지난 2월 26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배 시민 주도형 ESG 실천 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손잡고 전 직원 대상 ES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여의도라는 독특한 지역적•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여의도형 ESG 선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로드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 전 직원은 시민 중심 ESG의 핵심 가치인 ‘지역 주민 주체의 ESG, 생활 속 ESG 실천 그리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등을 학습하고, 복지 현장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p>
<p><br /></p>
<p><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09165637_kqbgzvvs.jpg" alt="KakaoTalk_20260309_164118530.jpg" style="width: 320px; height: 173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특히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ESG 복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p>
<p><br /></p>
<p>여의도복지관이 그리는 ESG의 핵심은 ‘사람’과 ‘환경’의 공존이다. 박철상 여의도복지관 관장은 “여의도 인근의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은퇴 전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약했던 전문 인적자원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p>
<p><br /></p>
<p>박 관장은 이어 “시니어 ESG 자원봉사단과 같은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주체로 우뚝 서는 ‘여의도형 ESG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시민중심ESG 운동을 이끌고 있는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전공 교수)은 여의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부흥을 일궈냈던 시니어들이야말로 ESG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들”이라며 “여의도는 이러한 인재들이 밀집해 있어 ‘ESG 시민대학’을 통한 체인지메이커 육성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진단했다.</p>
<p><br /></p>
<p>그는 또한 “지구를 살리는 ESG 리더로 변모한 시니어들의 활동은 우리 사회에 세대 공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nbsp;</p>
<p>교육에 참여한 서광덕 복지사는 "이번 ESG 직원교육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는 시민중심ESG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nbsp;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ESG실천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여의도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ESG 문화를 내재화하고, 상생과 공공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복지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ESG 도시, 여의도’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펼쳤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3/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iLSpQx9rkZ327ZjDezGBDhr4xD.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09T19:41: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9T17:00: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6</guid>
<title><![CDATA[보성군 최초 ESG우수실천기업 인증, 김수자녹차족욕카페]]></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6</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6</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ESG우수실천기업 인증서 수여 기념사진)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ESG 실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 환경적 책임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와 분리수거를 적극 실천하고, 친환경 지역 특산물인 녹차를 제품으로 활성화하고, 홍보하며, 보성군 지역의 청정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협력한다.

   &amp;#038;nbsp;


   (S) 사회적 책임을 위해 방문객과 지역민 모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가족들을 따뜻하게 배려하며,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나이·성별·장애⸱인종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이가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포용적 공간 조성에 힘쓴다.


   

(G) 거버넌스 책임을 위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

   

국내1호 발관리사, 김수자 명인은 ”그동안 ESG는 대기업들만 실천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지역에서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작게 실천해 온 것들로 ESG 인증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앞으로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시대를 맞아 몸과 마음을 지키고, 힐링하는 건강 복지가 매우 중요한데 녹차족욕과 발 관리를, 지역사회복지관을 통해 적극 교육하고 알리는데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인 보성의 녹차와 ESG가 매우 잘 어울린다"라며, "대기업 중심의 ESG가 시민중심ESG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역의 소상공인과 명인들이 ESG체인지메이커로 나서는 것이야말로 ESG문화 확산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ESG 실천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 친환경 체험 관광 활성화, 보성 녹차의 가치 재발견이라는 측면에서 지역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긍정 평가를 받는다.

   

이번 ESG 실천 인증을 계기로, 지역 내 다른 소상공인들의 ESG 동참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해본다. 힐링 스팟이었던 곳이 이제 ESG 실천의 명소로도 거듭나게 된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행보가 보성 전역으로, 나아가 전남 지역 주민 ESG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

   
      (지역주민에게 발마사지를 강의하고 있는 김수자 명인)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font-family: "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03184505_lxigmshp.png" alt="KakaoTalk_20260303_163504756.png" style="color: #000000; float: left; margin-right: 1em; width: 320px; height: 453px;"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9px;="" width:="" 320px;="" height:="" 453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전라남도 보성의 힐</span><span style="letter-spacing: -0.39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링 명소로 자리 잡은 「김수자녹차족욕카페」(전남 보성군 녹차로 783 다향아트밸리)가 보성군 소상공인 최초로 ESG 우수 실천기업 인증&nbsp;</span><span style="letter-spacing: -0.39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및 현판식을 진행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새로운 ESG 경영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span></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이번 행사는 시민중심ESG협회가 주관한 ESG 우수실천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이어서 진행된 ESG 우수 실천기업 현판식으로, 김수자 명인이 직접 ESG 경영 실천을 대외적으로 공식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span></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nbsp;</span></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김수자 명인은 대한민국 제1호 발 관리사로서, 발 관리사를 직업 창출과 전문 영역으로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현재 보성에서 운영 중인 「김수자녹차족욕카페」는 보성의 아름다운 녹차밭과 인접한 다향아트벨리 안에 위치하여 보성의 대표 특산물인 녹차를 활용한 족욕 체험과 발 마사지로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span></p>
<p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font-family: "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이번 ESG 우수실천기업 현판식을 통해 김수자 명인은 단순한 힐링 공간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적 책임·사회적 책임·거버넌스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공식 약속했다.</span></p>
<p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font-family: "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nbsp; &nbsp; &nbsp; &nbsp; &nbsp;<span style="text-align: left; 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6px;"="">&nbsp; &nbsp; &nbsp;</span><span style="text-align: left; 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6px;"="">&nbsp;</span><span style="text-align: left; 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6px;"="">&nbsp; &nbsp; &nbsp; &nbsp;</span><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03185048_iyhhuhul.png" alt="김수자녹차족욕카페 현판.png" style="text-align: left; color: #000000; width: 320px; height: 320px;"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6px;="" width:="" 320px;="" height:="" 320px;"=""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6px;"="">&nbsp; &nbsp; &nbsp; &nbsp;&nbsp;</span><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03184831_esrvvsma.jpg" alt="KakaoTalk_20260303_175559080.jpg" style="color: #000000; width: 320px; height: 275px;"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6px;="" width:="" 320px;="" height:="" 275px;"="" /></p>
<p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font-family: "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999999;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48px;="" text-align:="" cente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span style="font-size: 12px;">(ESG우수실천기업 인증서 수여 기념사진)</span></span>
</p>
<p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font-family: "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letter-spacing: -0.39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ESG 실천 내용은 다음과 같다.</span>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E) 환경적 책임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와 분리수거를 적극 실천하고, 친환경 지역 특산물인 녹차를 제품으로 활성화하고, 홍보하며, 보성군 지역의 청정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협력한다.</span></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span style="letter-spacing: -0.39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nbsp;</span>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span style="letter-spacing: -0.39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S) 사회적 책임을 위해 방문객과 지역민 모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가족들을 따뜻하게 배려하며,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나이·성별·장애⸱인종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이가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포용적 공간 조성에 힘쓴다.</span>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G) 거버넌스 책임을 위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span></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국내1호 발관리사, 김수자 명인은 ”그동안 ESG는 대기업들만 실천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지역에서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작게 실천해 온 것들로 ESG 인증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앞으로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시대를 맞아 몸과 마음을 지키고, 힐링하는 건강 복지가 매우 중요한데 녹차족욕과 발 관리를, 지역사회복지관을 통해 적극 교육하고 알리는데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span></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인 보성의 녹차와 ESG가 매우 잘 어울린다"라며, "대기업 중심의 ESG가 시민중심ESG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역의 소상공인과 명인들이 ESG체인지메이커로 나서는 것이야말로 ESG문화 확산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span></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이번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ESG 실천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 친환경 체험 관광 활성화, 보성 녹차의 가치 재발견이라는 측면에서 지역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긍정 평가를 받는다.</span></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
</p>
<p noto="" sans="" kr",=""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32px; color: #444444;"><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이번 ESG 실천 인증을 계기로, 지역 내 다른 소상공인들의 ESG 동참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해본다. 힐링 스팟이었던 곳이 이제 ESG 실천의 명소로도 거듭나게 된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행보가 보성 전역으로, 나아가 전남 지역 주민 ESG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3/20260303195909_ahrrrvgp.jpg" alt="강의.jpg" title="지역주민에게 발마사지를 강의하고 있는 김수자 명인"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지역주민에게 발마사지를 강의하고 있는 김수자 명인)</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qowlstn81@naver.com 이준호기자</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3/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RXPaSMcdbR2EjD.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3-11T11:50: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3T18:56: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5</guid>
<title><![CDATA[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Great Place To Work 선정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4위]]></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5</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5</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Great Place To Work 선정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4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가 GPTW(Great Place To Work) 코리아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4위에 오르며 국내 호스피탈리티 업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조직 신뢰도와 인재 중심 경영 체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평가는 기업 구성원이 체감하는 신뢰도를 핵심 지표로 공정성, 존중, 자부심, 동료애 등 조직문화의 본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동일한 평가 기준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적용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인재 경쟁력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활용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이번 평가에서 조직 전반의 신뢰 기반 운영 체계와 구성원 만족도 측면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과 함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2026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Best Workplaces for ESG Human Rights Management)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왔음을 입증했다. 이는 제도적 정비를 넘어 실제 근무 환경과 인사 정책 전반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개인 부문에서도 리더십 성과가 이어졌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조직 신뢰 구축과 지속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GPTW 존경받는 CEO상’을 수상했다. 김미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총지배인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여성 리더십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에 선정됐으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육동주 총지배인은 조직 혁신과 실행 중심 리더십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를 수상했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이번 성과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의 조직문화의 방향성과 실행력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리더십과 수평적 소통 문화, 포용적 인사 정책을 통해 조직문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장애인 정규직 채용 확대, 직원 복지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은 구성원 경험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 전반에 긍정적 기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img src="/data/news/2602/newswire/3717074826_20260226101232_7990826747.jpg" style="width: 320px; height: 21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Great Place To Work 선정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4위</figcaption>
   </figure>
</div>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가 GPTW(Great Place To Work) 코리아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4위에 오르며 국내 호스피탈리티 업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조직 신뢰도와 인재 중심 경영 체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br />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평가는 기업 구성원이 체감하는 신뢰도를 핵심 지표로 공정성, 존중, 자부심, 동료애 등 조직문화의 본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동일한 평가 기준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적용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인재 경쟁력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활용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이번 평가에서 조직 전반의 신뢰 기반 운영 체계와 구성원 만족도 측면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p><br class="ch_bogus_spacer"></p>
<p>이번 수상과 함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2026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Best Workplaces for ESG Human Rights Management)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왔음을 입증했다. 이는 제도적 정비를 넘어 실제 근무 환경과 인사 정책 전반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p>
<p><br />
개인 부문에서도 리더십 성과가 이어졌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조직 신뢰 구축과 지속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GPTW 존경받는 CEO상’을 수상했다. 김미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총지배인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여성 리더십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에 선정됐으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육동주 총지배인은 조직 혁신과 실행 중심 리더십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를 수상했다.<br /><br />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이번 성과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의 조직문화의 방향성과 실행력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br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리더십과 수평적 소통 문화, 포용적 인사 정책을 통해 조직문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장애인 정규직 채용 확대, 직원 복지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은 구성원 경험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 전반에 긍정적 기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br /><br /><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2/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z8xmHtaPIKcw.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2-27T01:28: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7T01:23:4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4</guid>
<title><![CDATA[링거 줄에 매달린 플라스틱의 무게]]></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4</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4</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병원에 입원해 본 적 있는가? 암투병을 하면서 치료를 위해 침대에 누워 팔에 링거 바늘을 꽂고, 천장만 바라보던 그 시간. 링거 액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amp;#039;빨리 나아야 할 텐데&amp;#039; 생각했던 기억이 필자에게는 있다. 우리는 링거 줄 끝에 매달린 투명한 비닐 주머니에 대해선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링거 팩, 다 쓰고 나면 어디로 가는 걸까?
&amp;#038;nbsp;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amp;#039;2023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amp;#039;에 따르면 국내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20만 4,012톤이다. 하루로 계산하면 약 559톤. 매일 대형 트럭 수십 대 분량의 의료폐기물이 쏟아지는 셈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에는 의료폐기물이 7,517톤 수거되어 2015년 메르스 당시의 거의 30배에 달했다.
&amp;#038;nbsp;
문제는 이 폐기물의 상당 부분이 플라스틱이라는 점이다. KPMG 삼정의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2017년 798만 톤에서 2023년 1,463만 톤으로 6년 만에 1.8배 증가했다. 특히 생활계 폐플라스틱은 연평균 9.9%라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의료 현장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 병원 조사 결과 전체 의료폐기물의 20~25%를 플라스틱이 차지했고, 입원 환자 한 명이 하루에 발생시키는 폐기물 약 15kg 중 4분의 1이 플라스틱이었다.
&amp;#038;nbsp;
왜 이렇게 플라스틱을 많이 쓰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환자 안전 때문이다. 링거 백, 주사기, 링거 튜브, 일회용 장갑, 수술 가운까지. 이 모든 것이 감염을 막기 위한 필수품이다. 메디칼타임즈 자료에 따르면 단 20분짜리 수술 한 건에도 20리터 분량의 일회용품이 사용된다. 전 세계적으로는 일회용 위생용품 폐기물이 매일 5만 4천 톤씩 배출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의료용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지침서에서 "의약품 포장재와 링거병, 수액팩은 재활용폐기물로 배출 가능"하다고 명시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닿았을 가능성 때문에 대부분 소각 처리된다. 2022년 환경통계연감에 따르면 분리배출된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이 56.7%인 반면, 의료용 플라스틱은 거의 태워진다. 소각 과정에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발생해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
&amp;#038;nbsp;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해외에서는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 유럽의 일부 병원들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든 의료용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독일은 의료용 플라스틱을 분리 수거해 특수 처리 후 재가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제 환경단체 Health Care Without Harm은 병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툴킷을 개발해 배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희망의 움직임이 있다. 일부 대형 병원은 &amp;#039;그린 병원&amp;#039; 프로젝트를 통해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가능한 의료 도구 비중을 늘리고 있다. 한 사례에서는 6개월 만에 플라스틱 배출량을 3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같은 친환경 소재 개발도 활발하다.
&amp;#038;nbsp;
전문가들은 세 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첫째, 병원에서 의료폐기물을 정확하게 분류하는 것. 둘째, 의료진과 환자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협력하는 것. 셋째, 재활용업체와 의료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링거 팩 하나의 무게는 고작 50그램. 하지만 전국에서 하루에 사용되는 링거의 개수를 생각해보면, 그 가벼운 50그램이 모여 매일 수십 톤의 플라스틱 산을 만든다. 2024년 기준 한국의 의료폐기물 관리 시장 규모는 약 9,771억 원. 이는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해결을 위한 투자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amp;#038;nbsp;
생명을 살리는 행위와 지구를 지키는 행위가 공존할 수 있는 길. 우리는 그 길을 찾아가고 있다. 한 걸음씩, 천천히, 하지만 멈추지 않고. 링거가 떨어지는 그 투명한 방울 속에 생명이 담겨 있듯, 우리의 작은 선택 속에도 변화가 담겨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2/20260227011737_rriqzzvm.png" alt="주사기.pn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320px; height: 320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병원에 입원해 본 적 있는가? 암투병을 하면서 치료를 위해 침대에 누워 팔에 링거 바늘을 꽂고, 천장만 바라보던 그 시간. 링거 액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빨리 나아야 할 텐데' 생각했던 기억이 필자에게는 있다. 우리는 링거 줄 끝에 매달린 투명한 비닐 주머니에 대해선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링거 팩, 다 쓰고 나면 어디로 가는 걸까?</p>
<p>&nbsp;</p>
<p>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2023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국내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20만 4,012톤이다. 하루로 계산하면 약 559톤. 매일 대형 트럭 수십 대 분량의 의료폐기물이 쏟아지는 셈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에는 의료폐기물이 7,517톤 수거되어 2015년 메르스 당시의 거의 30배에 달했다.</p>
<p>&nbsp;</p>
<p>문제는 이 폐기물의 상당 부분이 플라스틱이라는 점이다. KPMG 삼정의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2017년 798만 톤에서 2023년 1,463만 톤으로 6년 만에 1.8배 증가했다. 특히 생활계 폐플라스틱은 연평균 9.9%라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의료 현장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 병원 조사 결과 전체 의료폐기물의 20~25%를 플라스틱이 차지했고, 입원 환자 한 명이 하루에 발생시키는 폐기물 약 15kg 중 4분의 1이 플라스틱이었다.</p>
<p>&nbsp;</p>
<p>왜 이렇게 플라스틱을 많이 쓰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환자 안전 때문이다. 링거 백, 주사기, 링거 튜브, 일회용 장갑, 수술 가운까지. 이 모든 것이 감염을 막기 위한 필수품이다. 메디칼타임즈 자료에 따르면 단 20분짜리 수술 한 건에도 20리터 분량의 일회용품이 사용된다. 전 세계적으로는 일회용 위생용품 폐기물이 매일 5만 4천 톤씩 배출되고 있다.</p>
<p>더 큰 문제는 의료용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지침서에서 "의약품 포장재와 링거병, 수액팩은 재활용폐기물로 배출 가능"하다고 명시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닿았을 가능성 때문에 대부분 소각 처리된다. 2022년 환경통계연감에 따르면 분리배출된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이 56.7%인 반면, 의료용 플라스틱은 거의 태워진다. 소각 과정에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발생해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p>
<p>&nbsp;</p>
<p>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해외에서는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 유럽의 일부 병원들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든 의료용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독일은 의료용 플라스틱을 분리 수거해 특수 처리 후 재가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제 환경단체 Health Care Without Harm은 병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툴킷을 개발해 배포하고 있다.</p>
<p>국내에서도 희망의 움직임이 있다. 일부 대형 병원은 '그린 병원' 프로젝트를 통해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가능한 의료 도구 비중을 늘리고 있다. 한 사례에서는 6개월 만에 플라스틱 배출량을 3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같은 친환경 소재 개발도 활발하다.</p>
<p>&nbsp;</p>
<p>전문가들은 세 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첫째, 병원에서 의료폐기물을 정확하게 분류하는 것. 둘째, 의료진과 환자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협력하는 것. 셋째, 재활용업체와 의료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p>
<p>링거 팩 하나의 무게는 고작 50그램. 하지만 전국에서 하루에 사용되는 링거의 개수를 생각해보면, 그 가벼운 50그램이 모여 매일 수십 톤의 플라스틱 산을 만든다. 2024년 기준 한국의 의료폐기물 관리 시장 규모는 약 9,771억 원. 이는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해결을 위한 투자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p>
<p>&nbsp;</p>
<p>생명을 살리는 행위와 지구를 지키는 행위가 공존할 수 있는 길. 우리는 그 길을 찾아가고 있다. 한 걸음씩, 천천히, 하지만 멈추지 않고. 링거가 떨어지는 그 투명한 방울 속에 생명이 담겨 있듯, 우리의 작은 선택 속에도 변화가 담겨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전문가칼럼|" term="20151217144617_0512|20260119135524_9862"/>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2/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UtgwvHeopVPSo8.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2-27T01:19: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7T01:19: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3</guid>
<title><![CDATA[티젠소프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 수상]]></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3</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3</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소프트웨어&amp;#038;nbsp; 전문 기업 티젠소프트(대표이사 고훈호)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IT 업계의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제시했다.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수상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일체의 상업적 스폰서를 배제하고,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 기업만을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고훈호 티젠소프트 대표이사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젠소프트는 저전력 친환경 소프트웨어(Green Software) 개발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효율 경영과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 확산,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솔루션 제공 등 다각적인 영역에서 ESG 가치를 실천해 왔다.

   

무엇보다 AI 기술을 활용한 진단·관리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DX)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해 온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공급의 차원을 넘어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고훈호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 발맞춰 나갈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은 티젠소프트가 지향해 온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방향성이 옳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티젠소프트는 동영상 스트리밍, 통합 메시징, 설문조사 솔루션 등 주요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노비즈 및 하이서울 인증 기업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티젠소프트는 ESG경영을 한층 강화하며, 기술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IT 업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2/20260218135738_neyiycls.jpg" alt="1028825012_20260120114350_1787547290.jpg" style="width: 320px; height: 198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소프트웨어&nbsp; 전문 기업 티젠소프트(대표이사 고훈호)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IT 업계의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제시했다.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p>
<p>특히 이번 시상식은 수상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일체의 상업적 스폰서를 배제하고,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 기업만을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고훈호 티젠소프트 대표이사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젠소프트는 저전력 친환경 소프트웨어(Green Software) 개발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효율 경영과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 확산,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솔루션 제공 등 다각적인 영역에서 ESG 가치를 실천해 왔다.</p>
<p>
   <br />
</p>
<p>무엇보다 AI 기술을 활용한 진단·관리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DX)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해 온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공급의 차원을 넘어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p>
<p>
   <br />
</p>
<p>고훈호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 발맞춰 나갈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은 티젠소프트가 지향해 온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방향성이 옳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현재 티젠소프트는 동영상 스트리밍, 통합 메시징, 설문조사 솔루션 등 주요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노비즈 및 하이서울 인증 기업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티젠소프트는 ESG경영을 한층 강화하며, 기술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IT 업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2/be38ef627c9912e27f07d5d53b5f42ac_RFpSHbJtk81Cm1olb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2-18T14:01: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18T14:01: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2</guid>
<title><![CDATA[병실 창문 너머, 미세먼지가 묻는 것들]]></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2</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2</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무균실에서 나와 일반 병실로 옮긴 지 며칠째, 퇴원을 앞두고 있던 나는 간호사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병실 안의 공기가 답답해서가 아니었다. 그저 바깥 세상의 공기를,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간호사는 휴대폰을 꺼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더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오늘은 &amp;#039;매우 나쁨&amp;#039;이에요. 아직 면역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위험해요."
암 진단을 받기 전까지 미세먼지는 그저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먼 이야기였다. 마스크를 쓰라는 권고도 귀찮아서 무시하곤 했다. 그런데 지금, 무균실을 거쳐 나온 내게 미세먼지 앱은 생명줄이 되었다. 공기를 마시는 것조차 허락을 구해야 하는 삶. 병실 창문은 투명하지만, 나와 바깥 세상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
&amp;#038;nbsp;
백혈구 수치 3,500개/㎕, 오늘의 초미세먼지 농도 82㎍/㎥. 퇴원을 며칠 앞두고도 나는 여전히 숫자들에 둘러싸여 있다. 아침마다 혈액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외출 전에는 미세먼지 앱을 확인한다. 의사는 말했다. "이제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산책도 하시고, 햇볕도 쬐시고요." 그런데 다음 날 미세먼지 농도가 &amp;#039;나쁨&amp;#039;이면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회복을 위해서는 바깥 공기가 필요한데, 그 공기가 더 위험하다니.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가.
&amp;#038;nbsp;
암세포와 미세먼지. 이 둘의 공통점을 아는가? 둘 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 진단을 받은 날, 의사는 검사결과를 보며 내게 말하였다. 다발성 골수종입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항암, 무균실 격리, 그리고 끝없는 검사의 연속.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내 몸속 어딘가에 암세포가 다시 자라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공포가 엄습한다.
그런데 무균실에서 나와 일반 병실로 옮기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내 몸속의 적만이 아니라, 공기 중에도 보이지 않는 적이 있다는 것을. 초미세먼지(PM2.5)는 직경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다.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이것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내 몸속 암세포와 같은 등급이다.
더 무서운 건 그 영향력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5㎍/㎥ 증가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은 18% 증가한다. 신장암은 9%, 방광암은 7%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2.5마이크로미터의 입자가 우리 폐포를 통과해 혈류로 진입한다. DNA를 변형시키고, 염증을 일으키고, 암을 유발한다. 마치 내 몸속 암세포가 조용히 증식하듯이. 병실 창문 너머 하늘을 보면 가끔 생각한다. 저 공기 속에 얼마나 많은 발암물질이 떠다니고 있을까. 내가 암에 걸린 이유가 혹시 그 때문은 아니었을까.
&amp;#038;nbsp;
병실 옆 침대에 있던 폐암환자가 어느 날 나에게 물었다. "평생 담배를 피운 적도 없는데 폐암에 걸렸어요.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미세먼지 때문일 수도 있다고." 그의 눈빛에서 나는 나와 같은 공포를 읽었다. 우리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보이지 않는 적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던 것이다. 며칠 후 복도에서 백혈병에 걸린 어린 아이를 봤다. 마스크를 쓴 그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오늘은 바깥에 나갈 수 있어?" 엄마는 휴대폰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며 고개를 저었다. 아이의 어깨가 축 처졌다. 그 순간 깨달았다.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암환자든,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우리는 모두 같은 공기를 마신다.
2024년 한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6㎍/㎥로, 관측 시작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환경부는 "가장 깨끗한 하늘"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WHO가 권고하는 기준은 연평균 5㎍/㎥다. 우리는 여전히 그 세 배가 넘는 공기를 마시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우리에게는 더욱 치명적이지만, 그렇다고 건강한 사람들이 안전한 것도 아니다.
&amp;#038;nbsp;
퇴원 날짜가 확정됐다. 의사는 "백혈구 수치가 많이 올라왔어요. 이제 조심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가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기쁘면서도 두려웠다. 병실 밖 세상의 공기가 나를 어떻게 맞이할지. 그날 밤 나는 창가에 서서 한참 동안 밤하늘을 바라봤다.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뿌연 하늘. 그 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 나도 곧 저들과 함께 저 공기를 마시게 될 것이다.
퇴원하는 날 아침, 마지막으로 그 창문 앞에 섰다.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는 &amp;#039;보통&amp;#039;이었다. WHO 기준으로는 여전히 위험한 수치지만, 그래도 창문을 열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바깥 바람.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도 살아있다는 증거였다. 거리로 나서자 사람들이 보였다. 출근하는 직장인, 등교하는 학생, 산책하는 노인. 그들 모두 나와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었다. 우리 모두는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로 연결되어 있었다.
&amp;#038;nbsp;
암은 내게서 많은 것을 앗아갔다. 건강, 일상, 미래에 대한 확신. 하지만 동시에 깨닫게 해주었다. 자유롭게 숨 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것이 얼마나 취약한지. 병실 창문 너머 보였던 뿌연 하늘. 그 하늘에 미세먼지가 묻는 것은 단지 대기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폐에, 우리의 삶에, 우리의 미래에 무엇이 묻어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내가 다시 창문을 열 수 있는 날, 당신도 안심하고 깊게 숨 쉴 수 있기를.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공포 없이 살아갈 수 있기를. 그것이 암환자인 내가 병실 창문 너머로 품는 간절한 희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2/20260211163615_hppxrcwv.png" alt="간호.png" style="width: 875px; height: 658px;" /></p>
<p>&nbsp;</p>
<p>무균실에서 나와 일반 병실로 옮긴 지 며칠째, 퇴원을 앞두고 있던 나는 간호사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병실 안의 공기가 답답해서가 아니었다. 그저 바깥 세상의 공기를,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간호사는 휴대폰을 꺼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더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오늘은 '매우 나쁨'이에요. 아직 면역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위험해요."</p>
<p>암 진단을 받기 전까지 미세먼지는 그저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먼 이야기였다. 마스크를 쓰라는 권고도 귀찮아서 무시하곤 했다. 그런데 지금, 무균실을 거쳐 나온 내게 미세먼지 앱은 생명줄이 되었다. 공기를 마시는 것조차 허락을 구해야 하는 삶. 병실 창문은 투명하지만, 나와 바깥 세상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p>
<p>&nbsp;</p>
<p>백혈구 수치 3,500개/㎕, 오늘의 초미세먼지 농도 82㎍/㎥. 퇴원을 며칠 앞두고도 나는 여전히 숫자들에 둘러싸여 있다. 아침마다 혈액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외출 전에는 미세먼지 앱을 확인한다. 의사는 말했다. "이제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산책도 하시고, 햇볕도 쬐시고요." 그런데 다음 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면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회복을 위해서는 바깥 공기가 필요한데, 그 공기가 더 위험하다니.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가.</p>
<p>&nbsp;</p>
<p>암세포와 미세먼지. 이 둘의 공통점을 아는가? 둘 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 진단을 받은 날, 의사는 검사결과를 보며 내게 말하였다. 다발성 골수종입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항암, 무균실 격리, 그리고 끝없는 검사의 연속.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내 몸속 어딘가에 암세포가 다시 자라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공포가 엄습한다.</p>
<p>그런데 무균실에서 나와 일반 병실로 옮기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내 몸속의 적만이 아니라, 공기 중에도 보이지 않는 적이 있다는 것을. 초미세먼지(PM2.5)는 직경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다.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이것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내 몸속 암세포와 같은 등급이다.</p>
<p>더 무서운 건 그 영향력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5㎍/㎥ 증가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은 18% 증가한다. 신장암은 9%, 방광암은 7%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2.5마이크로미터의 입자가 우리 폐포를 통과해 혈류로 진입한다. DNA를 변형시키고, 염증을 일으키고, 암을 유발한다. 마치 내 몸속 암세포가 조용히 증식하듯이. 병실 창문 너머 하늘을 보면 가끔 생각한다. 저 공기 속에 얼마나 많은 발암물질이 떠다니고 있을까. 내가 암에 걸린 이유가 혹시 그 때문은 아니었을까.</p>
<p>&nbsp;</p>
<p>병실 옆 침대에 있던 폐암환자가 어느 날 나에게 물었다. "평생 담배를 피운 적도 없는데 폐암에 걸렸어요.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미세먼지 때문일 수도 있다고." 그의 눈빛에서 나는 나와 같은 공포를 읽었다. 우리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보이지 않는 적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던 것이다. 며칠 후 복도에서 백혈병에 걸린 어린 아이를 봤다. 마스크를 쓴 그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오늘은 바깥에 나갈 수 있어?" 엄마는 휴대폰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며 고개를 저었다. 아이의 어깨가 축 처졌다. 그 순간 깨달았다.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암환자든,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우리는 모두 같은 공기를 마신다.</p>
<p>2024년 한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6㎍/㎥로, 관측 시작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환경부는 "가장 깨끗한 하늘"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WHO가 권고하는 기준은 연평균 5㎍/㎥다. 우리는 여전히 그 세 배가 넘는 공기를 마시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우리에게는 더욱 치명적이지만, 그렇다고 건강한 사람들이 안전한 것도 아니다.</p>
<p>&nbsp;</p>
<p>퇴원 날짜가 확정됐다. 의사는 "백혈구 수치가 많이 올라왔어요. 이제 조심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가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기쁘면서도 두려웠다. 병실 밖 세상의 공기가 나를 어떻게 맞이할지. 그날 밤 나는 창가에 서서 한참 동안 밤하늘을 바라봤다.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뿌연 하늘. 그 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 나도 곧 저들과 함께 저 공기를 마시게 될 것이다.</p>
<p>퇴원하는 날 아침, 마지막으로 그 창문 앞에 섰다.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었다. WHO 기준으로는 여전히 위험한 수치지만, 그래도 창문을 열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바깥 바람.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도 살아있다는 증거였다. 거리로 나서자 사람들이 보였다. 출근하는 직장인, 등교하는 학생, 산책하는 노인. 그들 모두 나와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었다. 우리 모두는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로 연결되어 있었다.</p>
<p>&nbsp;</p>
<p>암은 내게서 많은 것을 앗아갔다. 건강, 일상, 미래에 대한 확신. 하지만 동시에 깨닫게 해주었다. 자유롭게 숨 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것이 얼마나 취약한지. 병실 창문 너머 보였던 뿌연 하늘. 그 하늘에 미세먼지가 묻는 것은 단지 대기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폐에, 우리의 삶에, 우리의 미래에 무엇이 묻어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내가 다시 창문을 열 수 있는 날, 당신도 안심하고 깊게 숨 쉴 수 있기를.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공포 없이 살아갈 수 있기를. 그것이 암환자인 내가 병실 창문 너머로 품는 간절한 희망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전문가칼럼|" term="20151217144617_0512|20260119135524_9862"/>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2/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OOypHlo3GQAHJeanmSt3.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2-27T00:51: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11T16:37: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1</guid>
<title><![CDATA[숲이 주는 항암 치료: 탄소 중립이 곧 생존인 이유]]></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1</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1</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당신의 몸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암세포가 생겨나고 있다. 하루 3,000개에서 5,000개씩. 그런데 당신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NK세포라는 면역 전사들이 24시간 암세포를 사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5년 최신 연구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숲에서 단 3일을 보내면 이 전사들의 전투력이 53% 증가한다는 것을.
우리는 탄소 중립을 북극곰과 빙하를 위한 일로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진실은 이것이다. 숲이 사라지는 것은 당신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는 것이고, 탄소 중립은 당신이 암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지키는 일이다.
2025년 1월 Nature 저널에 발표된 무작위 대조 연구는 숲의 치유력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제시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중년 남성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도쿄의 숲에서, 다른 그룹은 도시 긴자 거리에서 같은 거리를 같은 시간 동안 걷게 했다. 결과는 명확했다. 숲에서 걸은 그룹은 도시 그룹에 비해 면역글로불린 A 수치가 32.1μg/mL 증가했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은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행복 호르몬 도파민은 증가했다. 반면 도시에서 걸은 그룹은 백혈구 수치가 증가했는데, 이는 대기오염이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amp;#038;nbsp;
일본 지바대학교와 Frontiers 저널의 종단 연구는 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단 2-3일간 숲에서 머문 36명의 참가자들을 한 달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NK세포 활성도가 53% 급증했고 이 효과는 한 달 이상 지속되었다. 총 T림프구는 19.7% 증가했고, 억제성 T세포는 17.4% 증가했으며, 보조 T세포는 27.7% 증가했다. 수면의 질도 개선되어 불면증 점수가 6.1에서 3.5로 떨어졌고, 한 달 후에도 5.2를 유지했다. 항암제가 아니다. 숲에서 걷고, 숨 쉬고, 머무는 것만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 숲은 일회성 치료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장기적으로 재프로그래밍하는 자연 백신인 셈이다.
&amp;#038;nbsp;
그 비밀은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에 있다. 알파-피넨, 리모넨, 테르펜 같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은 우리 몸에 들어와 면역세포를 깨우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며, 혈압을 안정시킨다. 특히 침엽수림이 가장 많은 피톤치드를 방출하며, 이것이 NK세포와 T세포를 증가시킨다. 숲은 말 그대로 &amp;#039;걷는 항암 치료실&amp;#039;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서는 우리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2024년 세계야생동물기금(WWF)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 분마다 축구장 18개 크기의 열대 원시림이 사라지고 있다. 2024년 한 해에만 1,660만 에이커의 숲이 사라졌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약 111배에 달하는 규모다. 더 충격적인 것은, 2021년 세계 각국이 "2030년까지 삼림 파괴를 중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2024년 삼림 파괴율은 그 목표 대비 63%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4년 삼림 파괴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만 31억 톤에 달한다.
&amp;#038;nbsp;
숲의 파괴는 단순히 기후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면역력을 앗아가는 일이다. 2025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열대 삼림 파괴로 인한 온난화가 연간 28,000명의 조기 사망과 직접 연관되어 있다. 삼림 파괴는 말라리아 같은 인수공통감염병의 증가와도 연결된다. 그리고 암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24-2025 보고서는 암울한 미래를 예측한다. 2022년 전 세계 약 2,000만 건의 새로운 암이 진단되었고 970만 명이 사망했다. 2050년에는 3,500만 건 이상의 암 발생이 예상된다. 이는 2022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 증가 곡선은 도시화 가속화 및 자연과의 단절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우리가 숲을 파괴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 몸의 면역 방어막도 함께 허물고 있는 것이다.
&amp;#038;nbsp;
탄소 중립은 이제 환경운동가들만의 구호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지키고,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생존 전략이다. 한 그루의 나무는 연간 약 22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하지만 그 나무가 만들어내는 피톤치드는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치유의 공기를 선물한다. 숲은 단순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amp;#039;탄소 저장고&amp;#039;가 아니다. 숲은 대기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천연 공기청정기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자연 백신이며, 정신 건강을 회복시키는 심리 치료실이고, 미래 세대의 생존을 보장하는 생명 보험이다.
&amp;#038;nbsp;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은 거창하지 않다. 일주일에 한 번, 가까운 숲이나 공원을 찾아 최소 45분 걷는 것.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지역의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 도시 계획에 녹지 공간 확대를 요구하는 것. 삼림 파괴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는 것. 숲길을 걸으며 깊게 숨을 들이쉬는 그 순간, 당신은 기후 위기에 맞서는 동시에 자신의 몸속 면역군대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마시는 공기 속 알파-피넨이 당신의 NK세포를 깨우고, 당신의 발걸음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며, 당신이 보는 초록빛이 당신의 뇌를 치유한다. 이것은 과학이다. 2025년 Nature와 Frontiers에 실린, 무작위 대조 연구로 검증된 팩트다.
탄소 중립은 지구만 살리는 게 아니다. 당신을 살린다. 그리고 그 시작은 오늘, 지금, 가까운 숲으로 향하는 당신의 첫걸음에서 시작된다. 당신의 몸속 3,000억 개의 면역세포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2/20260211154622_ppagavwb.png" alt="나무.png" style="width: 320px; height: 249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div>당신의 몸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암세포가 생겨나고 있다. 하루 3,000개에서 5,000개씩. 그런데 당신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NK세포라는 면역 전사들이 24시간 암세포를 사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5년 최신 연구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숲에서 단 3일을 보내면 이 전사들의 전투력이 53% 증가한다는 것을.</div>
<div>우리는 탄소 중립을 북극곰과 빙하를 위한 일로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진실은 이것이다. 숲이 사라지는 것은 당신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는 것이고, 탄소 중립은 당신이 암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지키는 일이다.</div>
<div>2025년 1월 Nature 저널에 발표된 무작위 대조 연구는 숲의 치유력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제시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중년 남성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도쿄의 숲에서, 다른 그룹은 도시 긴자 거리에서 같은 거리를 같은 시간 동안 걷게 했다. 결과는 명확했다. 숲에서 걸은 그룹은 도시 그룹에 비해 면역글로불린 A 수치가 32.1μg/mL 증가했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은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행복 호르몬 도파민은 증가했다. 반면 도시에서 걸은 그룹은 백혈구 수치가 증가했는데, 이는 대기오염이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했기 때문이다.</div>
<div>&nbsp;</div>
<div>일본 지바대학교와 Frontiers 저널의 종단 연구는 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단 2-3일간 숲에서 머문 36명의 참가자들을 한 달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NK세포 활성도가 53% 급증했고 이 효과는 한 달 이상 지속되었다. 총 T림프구는 19.7% 증가했고, 억제성 T세포는 17.4% 증가했으며, 보조 T세포는 27.7% 증가했다. 수면의 질도 개선되어 불면증 점수가 6.1에서 3.5로 떨어졌고, 한 달 후에도 5.2를 유지했다. 항암제가 아니다. 숲에서 걷고, 숨 쉬고, 머무는 것만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 숲은 일회성 치료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장기적으로 재프로그래밍하는 자연 백신인 셈이다.</div>
<div>&nbsp;</div>
<div>그 비밀은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에 있다. 알파-피넨, 리모넨, 테르펜 같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은 우리 몸에 들어와 면역세포를 깨우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며, 혈압을 안정시킨다. 특히 침엽수림이 가장 많은 피톤치드를 방출하며, 이것이 NK세포와 T세포를 증가시킨다. 숲은 말 그대로 '걷는 항암 치료실'이다.</div>
<div>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서는 우리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2024년 세계야생동물기금(WWF)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 분마다 축구장 18개 크기의 열대 원시림이 사라지고 있다. 2024년 한 해에만 1,660만 에이커의 숲이 사라졌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약 111배에 달하는 규모다. 더 충격적인 것은, 2021년 세계 각국이 "2030년까지 삼림 파괴를 중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2024년 삼림 파괴율은 그 목표 대비 63%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4년 삼림 파괴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만 31억 톤에 달한다.</div>
<div>&nbsp;</div>
<div>숲의 파괴는 단순히 기후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면역력을 앗아가는 일이다. 2025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열대 삼림 파괴로 인한 온난화가 연간 28,000명의 조기 사망과 직접 연관되어 있다. 삼림 파괴는 말라리아 같은 인수공통감염병의 증가와도 연결된다. 그리고 암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24-2025 보고서는 암울한 미래를 예측한다. 2022년 전 세계 약 2,000만 건의 새로운 암이 진단되었고 970만 명이 사망했다. 2050년에는 3,500만 건 이상의 암 발생이 예상된다. 이는 2022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 증가 곡선은 도시화 가속화 및 자연과의 단절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우리가 숲을 파괴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 몸의 면역 방어막도 함께 허물고 있는 것이다.</div>
<div>&nbsp;</div>
<div>탄소 중립은 이제 환경운동가들만의 구호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지키고,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생존 전략이다. 한 그루의 나무는 연간 약 22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하지만 그 나무가 만들어내는 피톤치드는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치유의 공기를 선물한다. 숲은 단순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 저장고'가 아니다. 숲은 대기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천연 공기청정기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자연 백신이며, 정신 건강을 회복시키는 심리 치료실이고, 미래 세대의 생존을 보장하는 생명 보험이다.</div>
<div>&nbsp;</div>
<div>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은 거창하지 않다. 일주일에 한 번, 가까운 숲이나 공원을 찾아 최소 45분 걷는 것.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지역의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 도시 계획에 녹지 공간 확대를 요구하는 것. 삼림 파괴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는 것. 숲길을 걸으며 깊게 숨을 들이쉬는 그 순간, 당신은 기후 위기에 맞서는 동시에 자신의 몸속 면역군대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마시는 공기 속 알파-피넨이 당신의 NK세포를 깨우고, 당신의 발걸음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며, 당신이 보는 초록빛이 당신의 뇌를 치유한다. 이것은 과학이다. 2025년 Nature와 Frontiers에 실린, 무작위 대조 연구로 검증된 팩트다.</div>
<div>탄소 중립은 지구만 살리는 게 아니다. 당신을 살린다. 그리고 그 시작은 오늘, 지금, 가까운 숲으로 향하는 당신의 첫걸음에서 시작된다. 당신의 몸속 3,000억 개의 면역세포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div>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전문가칼럼|" term="20151217144617_0512|20260119135524_9862"/>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2/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LskkrxdHnHclzZuznUo.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2-27T01:20: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11T15:53: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700</guid>
<title><![CDATA[따뜻한 말로 변화를 만드는 당신은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0</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700</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7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ESG라고 하면 흔히 거대한 담론이나 기업의 복잡한 평가지표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는 &amp;#039;시민중심 ESG&amp;#039;의 핵심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입니다.


▲고립과 소외의 문을 여는 &amp;#039;따뜻한 말&amp;#039;의 힘
우리가 나누는 따뜻한 공감의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강력한 치유의 도구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ESG의 &amp;#039;S(사회)&amp;#039;가 지향하는 변화이자 선한 영향력의 출발점입니다. 말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며, 결국 우리 삶의 태도 전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ESG의 핵심 가치인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실천할 때, ‘말’의 영향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공동체에서,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는 &amp;#039;존중의 언어&amp;#039;와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amp;#039;경청의 태도&amp;#039;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주춧돌이 됩니다. "함께 하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은 편견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포용(Inclusion)을 끌어내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의 ‘말’&amp;#038;nbsp;
최근 우리가 접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소식들은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위기라는 말 속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움에 멈춰 설 것인지, 용기를 내어 기회로 바꿀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 갈림길에서 긍정의 생각과 긍정의 말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강력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따뜻한 말’을 나누면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상처보다 위로가 되는 말, 포기보다 용기가 되는 말,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말로 서로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긍정의 &amp;#039;말&amp;#039;이 여러분의 삶에 온기와 힘이 되는 한 해, 그 따뜻한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새해, 복을 부르는 따뜻한 말들을 가득 나누고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amp;#038;nbsp;
김창준&amp;#038;nbsp;&amp;#038;nbsp;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객원교수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SG라고 하면 흔히 거대한 담론이나 기업의 복잡한 평가지표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는 '시민중심 ESG'의 핵심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입니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1/20260130161316_paldlguc.jpg" alt="제목을 입력해주세요. (21).jpg" style="width: 875px; height: 875px;" /></p>
<p>▲고립과 소외의 문을 여는 '따뜻한 말'의 힘</p>
<p>우리가 나누는 따뜻한 공감의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강력한 치유의 도구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ESG의 'S(사회)'가 지향하는 변화이자 선한 영향력의 출발점입니다. 말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며, 결국 우리 삶의 태도 전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p>
<p><br /></p>
<p>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ESG의 핵심 가치인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실천할 때, ‘말’의 영향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공동체에서,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의 언어'와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태도'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주춧돌이 됩니다. "함께 하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은 편견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포용(Inclusion)을 끌어내는 마법과도 같습니다.</p>
<p><br /></p>
<p>▲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의 ‘말’&nbsp;</p>
<p>최근 우리가 접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소식들은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위기라는 말 속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움에 멈춰 설 것인지, 용기를 내어 기회로 바꿀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 갈림길에서 긍정의 생각과 긍정의 말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강력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p>
<p><br /></p>
<p>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따뜻한 말’을 나누면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상처보다 위로가 되는 말, 포기보다 용기가 되는 말,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말로 서로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p>
<p><br /></p>
<p>긍정의 '말'이 여러분의 삶에 온기와 힘이 되는 한 해, 그 따뜻한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새해, 복을 부르는 따뜻한 말들을 가득 나누고 받으시길 소망합니다.</p>
<p>&nbsp;</p>
<p>김창준&nbsp;&nbsp;</p>
<p>시민중심 ESG협회 회장</p>
<p>숙명여대대학원 객원교수</p>
<p>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전문가칼럼|김창준 칼럼" term="20151217144617_0512|20250707155106_1941"/>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1/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iGokYC2lbMujq4zDqF.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1-30T16:29: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30T16:27: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9</guid>
<title><![CDATA[항암제 너머의 백신: 지구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9</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9</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10년째 다발성골수종이라는 혈액암과 동거 중인 나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힘겨운 항암 주사를 맞는 시간이 아니다. 바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 날씨 앱에 뜬 빨간색 경고등, &amp;#039;미세먼지 매우 나쁨&amp;#039;을 마주하는 순간이다. 항암 치료로 인해 면역력이&amp;#038;nbsp; 유리조각처럼 약해진 암환자에게 오염된 공기는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호흡할 때마다 폐부 깊숙이 박히는 보이지 않는 흉기와도 같다. 창밖의 뿌연 하늘을 볼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내 몸의 암세포와 싸우기도 버거운데, 나는 왜 숨 쉬는 것조차 투쟁해야 하는 세상에 살게 되었을까.

   

이 불안감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미 2013년에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amp;#039;1군 발암물질(Group 1)&amp;#039;로 규정했다. 이는 담배나 석면과 같은 등급으로,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공기가 곧바로 생명을 위협하는 독소가 될 수 있다는 명백한 경고다. 국내 연구 결과 또한 이러한 현실을 뒷받침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의 장기 추적 조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가 17%씩 높아진다고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저 &amp;#039;목이 좀 칼칼한 하루&amp;#039;일지 몰라도, 나와 같은 환우들에게는 생존율을 깎아먹는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셈이다.

   

지구가 열을 앓고 기침을 할 때마다, 그 안에 사는 나의 약한 몸은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격렬하게 반응한다. 병실 창 너머로 뿌연 도시를 바라보며 나는 깨닫는다. 기업과 사회가 외치는 &amp;#039;환경(Environment)&amp;#039;이라는 키워드가 더 이상 멋진 보고서용 구호나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그것은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당장의 &amp;#039;생존&amp;#039;과 직결된 문제다.

그렇다면 왜 지구는 점점 더 아파지고 있을까? 암환자인 나는 이 문제를 다른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낀다. 역설적이게도, 내 생명을 연장시키는 항암 치료가 동시에 지구에 짐을 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항암제를 투여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수많은 일회용 주사기, 플라스틱 링거 세트, 방호복, 장갑들이 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amp;#039;의료폐기물&amp;#039;이라는 이름으로 어딘가로 사라진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연간 22만 톤에서 2022년 23만 톤으로 증가했다. 하루로 환산하면 2021년 약 603톤, 2022년 약 630톤으로, 매일 600톤이 넘는 의료폐기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종합병원에서 전체 의료폐기물의 52%가 발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급증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문제는 이 폐기물들이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과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점이다. 의료폐기물 소각 시 남는 잔여물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다시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악순환을 만들어낸다. 즉, 환자를 살리기 위한 의료 행위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는 단순한 폐기물 문제를 넘어선다. 대형 병원들은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특성상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한다. 냉난방, 의료장비 가동, 수술실 운영 등에 필요한 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국내 주요 병원들의 ESG 보고서를 보면, 병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내가 정기적으로 받는 항암 치료 하나하나에도 보이지 않는 탄소 발자국이 찍히고 있는 셈이다.

   

여기서 우리는 냉혹한 연결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환경이 더 나빠지면 암 발병률은 더 높아지고, 암환자가 늘면 의료폐기물과 에너지 소비는 더 증가하며, 이는 다시 환경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든다. 나는 병실 창밖을 보며 생각한다.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 아래서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나고, 그들이 병원을 찾으면 또다시 의료폐기물이 쌓이고, 그것이 소각되며 다시 대기를 오염시키는... 이 고리를 누가, 어디서 끊을 수 있을까?

   

결국 이 문제의 핵심은 명확하다. 건강한 환경이야말로 최고의 예방 백신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항암제를 개발하고, 최첨단 의료 시설을 갖춰도, 환자가 숨 쉬는 공기가 독이 되고 마시는 물이 오염되어 있다면 그 모든 노력은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다. 암환자인 내가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은 단순히 내 병이 낫는 것만이 아니다. 내가 치유된 후 돌아갈 세상이,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공기가 있는 세상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세상을 만드는 것이 바로 ESG, 특히 &amp;#039;E(Environment·환경)&amp;#039;의 진정한 의미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암환자로서 10년을 살아오며 나는 깨달았다. 진짜 백신은 항암제 너머에 있다는 것을. 그것은 바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환경이다. 그리고 그 백신을 만드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선택들이다.
병원과 의료기관은 이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을 넘어, 지구의 건강까지 책임져야 한다. 재사용 가능한 의료용품 도입,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시스템 강화, 친환경 멸균 기술 개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미 유럽과 미국의 선진 병원들은 ESG 경영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의료의 질을 높이는 길을 걷고 있다. 한국의 병원들도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다.

   

기업들은 환경(E)을 단순한 보고서 수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을 채택하는 것. 이것이 바로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진정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 혜택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특히 나 같은 면역력 약한 환우들에게 돌아온다.

   

일반 시민인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것. 작은 실천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것들이 모여 공기를 맑게 하고, 물을 깨끗하게 만든다. 내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여러분의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하늘을 만드는 일이다.

   

나는 오늘도 병실 창밖을 바라본다. 그리고 꿈꾼다. 언젠가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투명한 파란색이기를, 마스크 없이도 깊이 숨 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그날이 오면 나는 확신한다. 우리가 찾은 진짜 백신은 항암제가 아니라, 건강한 지구였다는 것을. 그리고 그 백신을 만드는 것은 ESG라는 이름의,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라는 것을.

   

지구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하지만 반대로, 지구가 건강해지면 나도 건강해질 수 있다. 이것이 암환자가 바라본 ESG의 진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10년째 다발성골수종이라는 혈액암과 동거 중인 나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힘겨운 항암 주사를 맞는 시간이 아니다. 바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 날씨 앱에 뜬 빨간색 경고등, '미세먼지 매우 나쁨'을 마주하는 순간이다. 항암 치료로 인해 면역력이&nbsp; 유리조각처럼 약해진 암환자에게 오염된 공기는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호흡할 때마다 폐부 깊숙이 박히는 보이지 않는 흉기와도 같다. 창밖의 뿌연 하늘을 볼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내 몸의 암세포와 싸우기도 버거운데, 나는 왜 숨 쉬는 것조차 투쟁해야 하는 세상에 살게 되었을까.</p>
<p>
   <br />
</p>
<p>이 불안감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미 2013년에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Group 1)'로 규정했다. 이는 담배나 석면과 같은 등급으로,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공기가 곧바로 생명을 위협하는 독소가 될 수 있다는 명백한 경고다. 국내 연구 결과 또한 이러한 현실을 뒷받침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의 장기 추적 조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가 17%씩 높아진다고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저 '목이 좀 칼칼한 하루'일지 몰라도, 나와 같은 환우들에게는 생존율을 깎아먹는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셈이다.</p>
<p>
   <br />
</p>
<p>지구가 열을 앓고 기침을 할 때마다, 그 안에 사는 나의 약한 몸은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격렬하게 반응한다. 병실 창 너머로 뿌연 도시를 바라보며 나는 깨닫는다. 기업과 사회가 외치는 '환경(Environment)'이라는 키워드가 더 이상 멋진 보고서용 구호나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그것은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당장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p>
<p><br /></p>
<p>그렇다면 왜 지구는 점점 더 아파지고 있을까? 암환자인 나는 이 문제를 다른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낀다. 역설적이게도, 내 생명을 연장시키는 항암 치료가 동시에 지구에 짐을 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항암제를 투여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수많은 일회용 주사기, 플라스틱 링거 세트, 방호복, 장갑들이 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의료폐기물'이라는 이름으로 어딘가로 사라진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1/20260130164508_kycaxhbq.png" alt="20260127_214615.png" style="width: 541px; height: 465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연간 22만 톤에서 2022년 23만 톤으로 증가했다. 하루로 환산하면 2021년 약 603톤, 2022년 약 630톤으로, 매일 600톤이 넘는 의료폐기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종합병원에서 전체 의료폐기물의 52%가 발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급증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문제는 이 폐기물들이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과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점이다. 의료폐기물 소각 시 남는 잔여물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다시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악순환을 만들어낸다. 즉, 환자를 살리기 위한 의료 행위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p>
<p>
   <br />
</p>
<p>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는 단순한 폐기물 문제를 넘어선다. 대형 병원들은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특성상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한다. 냉난방, 의료장비 가동, 수술실 운영 등에 필요한 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국내 주요 병원들의 ESG 보고서를 보면, 병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내가 정기적으로 받는 항암 치료 하나하나에도 보이지 않는 탄소 발자국이 찍히고 있는 셈이다.</p>
<p>
   <br />
</p>
<p>여기서 우리는 냉혹한 연결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환경이 더 나빠지면 암 발병률은 더 높아지고, 암환자가 늘면 의료폐기물과 에너지 소비는 더 증가하며, 이는 다시 환경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든다. 나는 병실 창밖을 보며 생각한다.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 아래서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나고, 그들이 병원을 찾으면 또다시 의료폐기물이 쌓이고, 그것이 소각되며 다시 대기를 오염시키는... 이 고리를 누가, 어디서 끊을 수 있을까?</p>
<p>
   <br />
</p>
<p>결국 이 문제의 핵심은 명확하다. 건강한 환경이야말로 최고의 예방 백신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항암제를 개발하고, 최첨단 의료 시설을 갖춰도, 환자가 숨 쉬는 공기가 독이 되고 마시는 물이 오염되어 있다면 그 모든 노력은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다. 암환자인 내가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은 단순히 내 병이 낫는 것만이 아니다. 내가 치유된 후 돌아갈 세상이,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공기가 있는 세상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세상을 만드는 것이 바로 ESG, 특히 'E(Environment·환경)'의 진정한 의미라고 믿는다.</p>
<p>
   <br />
</p>
<p>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암환자로서 10년을 살아오며 나는 깨달았다. 진짜 백신은 항암제 너머에 있다는 것을. 그것은 바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환경이다. 그리고 그 백신을 만드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선택들이다.</p>
<p>병원과 의료기관은 이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을 넘어, 지구의 건강까지 책임져야 한다. 재사용 가능한 의료용품 도입,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시스템 강화, 친환경 멸균 기술 개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미 유럽과 미국의 선진 병원들은 ESG 경영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의료의 질을 높이는 길을 걷고 있다. 한국의 병원들도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다.</p>
<p>
   <br />
</p>
<p>기업들은 환경(E)을 단순한 보고서 수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을 채택하는 것. 이것이 바로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진정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 혜택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특히 나 같은 면역력 약한 환우들에게 돌아온다.</p>
<p>
   <br />
</p>
<p>일반 시민인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것. 작은 실천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것들이 모여 공기를 맑게 하고, 물을 깨끗하게 만든다. 내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여러분의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하늘을 만드는 일이다.</p>
<p>
   <br />
</p>
<p>나는 오늘도 병실 창밖을 바라본다. 그리고 꿈꾼다. 언젠가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투명한 파란색이기를, 마스크 없이도 깊이 숨 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그날이 오면 나는 확신한다. 우리가 찾은 진짜 백신은 항암제가 아니라, 건강한 지구였다는 것을. 그리고 그 백신을 만드는 것은 ESG라는 이름의,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라는 것을.</p>
<p>
   <br />
</p>
<p>지구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하지만 반대로, 지구가 건강해지면 나도 건강해질 수 있다. 이것이 암환자가 바라본 ESG의 진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전문가칼럼|" term="20151217144617_0512|20260119135524_9862"/>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1/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MMP4nWz9WheNLeh5l54DD3g4t.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1-30T16:56: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30T14:56: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8</guid>
<title><![CDATA[클리오라이프케어,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8</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8</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클리오라이프케어-한국외대 G-RISE사업단 업무협약 체결식클리오의 자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가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유통·마케팅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종료 후 인턴십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노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실행 방안은 상호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클리오라이프케어 김지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클리오라이프케어가 추구해 온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사업과 인재 전략에 직접 연결하는 ESG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통해 당사는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중장기적으로 내재화하고, 미래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확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리오라이프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장과 소비자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기존 사업 방식보다 확장된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미래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인 과제 해결을 넘어 우수 인재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클리오라이프케어는 클리오의 자회사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지향식품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업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실무형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성장 국면에 부합하는 인재·역량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클리오 소개

‘EVERY POUCH ONE CLIO!’ 클리오는 세계로 나아가는 국내 최초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서 명실상부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클리오 전략기획팀 황채원 사원 02-2078-18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1/newswire/2038570881_20260120151612_6452816939.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클리오라이프케어-한국외대 G-RISE사업단 업무협약 체결식</figcaption></figure></div>클리오의 자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가 한국외대 G-RISE사업단과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
<br />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유통·마케팅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br />
<br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종료 후 인턴십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노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실행 방안은 상호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
<br />
이날 협약식에서 클리오라이프케어 김지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클리오라이프케어가 추구해 온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사업과 인재 전략에 직접 연결하는 ESG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통해 당사는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중장기적으로 내재화하고, 미래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확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 />
<br />
클리오라이프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장과 소비자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기존 사업 방식보다 확장된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미래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인 과제 해결을 넘어 우수 인재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br />
<br />
한편 클리오라이프케어는 클리오의 자회사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지향식품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업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실무형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성장 국면에 부합하는 인재·역량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br />
<br />
클리오 소개<br />
<br />
‘EVERY POUCH ONE CLIO!’ 클리오는 세계로 나아가는 국내 최초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서 명실상부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br />
<br />
언론연락처: 클리오 전략기획팀 황채원 사원 02-2078-1815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21T17:03: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7</guid>
<title><![CDATA[티젠소프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 수상]]></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7</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7</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티젠소프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 수상티젠소프트(대표이사 고훈호)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나눔·배려·공유·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주인공들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재계 및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수상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체의 상업적 스폰서를 받지 않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훈호 티젠소프트 대표이사는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젠소프트는 저전력 친환경 소프트웨어(Green Software) 개발, 데이터 기반 효율 경영,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 확산,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ESG경영을 실천해 왔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진단·관리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활용을 보다 쉽게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사회 전반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훈호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티젠소프트가 지향해 온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해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젠소프트는 AI 기반 분석·진단 기술, 멀티미디어 관리 솔루션, 메시징 전송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및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공공성을 겸비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ESG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와 기업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젠소프트 소개

티젠소프트는 이노비즈 기업, 메인비즈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카카오페이 파트너사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솔루션 제품인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아카이빙솔루션, 온라인교육솔루션, PUSH/알림톡/문자통합메시지전송솔루션, 설문조사솔루션, 대량메일발송솔루션의 AI 기반 개발 및 구축/영업/컨설팅/SaaS/AI 전문기업이다.

언론연락처: 티젠소프트  전략사업본부 김종철 상무이사  02-2051-98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1/newswire/1028825012_20260120114350_1787547290.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티젠소프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 수상</figcaption></figure></div>티젠소프트(대표이사 고훈호)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나눔·배려·공유·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주인공들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시상식’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재계 및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br />
<br />
특히 수상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체의 상업적 스폰서를 받지 않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br />
<br />
고훈호 티젠소프트 대표이사는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젠소프트는 저전력 친환경 소프트웨어(Green Software) 개발, 데이터 기반 효율 경영,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 확산,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ESG경영을 실천해 왔다.<br />
<br />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진단·관리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활용을 보다 쉽게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사회 전반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
<br />
고훈호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티젠소프트가 지향해 온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해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티젠소프트는 AI 기반 분석·진단 기술, 멀티미디어 관리 솔루션, 메시징 전송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및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공공성을 겸비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ESG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와 기업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티젠소프트 소개<br />
<br />
티젠소프트는 이노비즈 기업, 메인비즈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카카오페이 파트너사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솔루션 제품인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아카이빙솔루션, 온라인교육솔루션, PUSH/알림톡/문자통합메시지전송솔루션, 설문조사솔루션, 대량메일발송솔루션의 AI 기반 개발 및 구축/영업/컨설팅/SaaS/AI 전문기업이다.<br />
<br />
언론연락처: 티젠소프트  전략사업본부 김종철 상무이사  02-2051-9857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21T17:03: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6</guid>
<title><![CDATA[퍼즐데이터, All-in-One ESG 경영지원 플랫폼 ‘ProESGNet’ 출시]]></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6</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6</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All-in-One ESG 경영지원 플랫폼 ‘ProESGNet’국내 최고 프로세스 마이닝 기술력을 보유한 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가 ESG 경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ProESGNet(프로이에스지넷)’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

퍼즐데이터는 그동안 ‘ProDiscovery(프로디스커버리)’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 사업 이슈 해결을 위한 AI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ProESGNet은 이러한 탄탄한 개발 기술력에 ESG 컨설팅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SaaS 기반의 통합 ESG 경영지원 플랫폼이다.

ESG 담당자의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ESG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탄소배출량 관리나 공급망 진단 등 특정 영역에만 집중하고 있어 ESG 담당자들은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외부 전문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ProESGNet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G 경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All-in-One으로 제공한다.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배출량 감축 시나리오 관리, 원단위 관리, ESG 경영진단(250여 개 지표), 실행과제 및 KPI 성과관리, 공급망 ESG 포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공시정보 관리 등 ESG 경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공급망 ESG 포털 기능이다. 협력사 초대부터 진단 수행,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돼 있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협력사는 시스템에 접속해 진단 세션에 참여하고, 고객사는 실시간으로 진행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결과를 종합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고객사별 ESG 대응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사의 ESG 평가 요청 대응, 자료 제출, 실사 대응 등을 시계열로 기록·관리할 수 있어 전사적인 ESG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외부 전문가 협업·대기업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지원

ProESGNet은 공급망 ESG 진단이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시 외부 전문가를 시스템에 초대해 협업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내부 담당자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전문 영역에서 컨설턴트나 검증기관과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퍼즐데이터는 향후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ERP, MES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 맞춤형 보고서, 계열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ProESGNet은 Multi-Tenant DB 구조로 설계돼 기업별 데이터를 완전히 격리하면서도 각 고객사의 특성에 맞는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는 “ProESGNet은 ESG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라며 “단순 데이터 입력 시스템을 넘어 ESG 경영 전략 수립부터 실행, 보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ESG 경영지원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퍼즐데이터는 제조, 금융,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ProESGNet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ESG 공시 의무화 시행을 앞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퍼즐데이터는 2016년 설립된 국내 1위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으로, ProDiscovery 솔루션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포스코, 신한은행, 삼성생명 등 200여 개 기업에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로부터 5년 연속 아시아 유일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AI 솔루션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혁신과 ESG 경영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

◇ ProESGNet 주요 기능

·  대시보드: 사업장별로 위젯 기반 맞춤형 대시보드 구성
·  탄소배출량 관리: Scope 1·2·3 전체 관리, 15개 카테고리별 세부 관리
·  감축 시나리오: 기준연도 설정, 목표 수립, 시나리오별 감축 경로 시뮬레이션
·  ESG 경영진단: 250여 개 지표 기반 자가 진단, 전문가 진단, 실시간 리포트
·  성과관리: 분야별 과제 관리, KPI 설정 및 실적 트래킹
·  공급망 ESG: 협력사 초대·진단·평가 자동화, 고객사 대응 이력 관리
·  파일 관리: 분야별·사업장별·고객별 ESG 관련 자료 체계적 관리
·  지속가능경영보고서: AI 기반 초안 작성, 부서별 협업 워크플로
·  공시정보 관리: 고객 맞춤형 공시정보 데이터 관리(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
·  리스크 관리, 이중중대성 평가, 이해관계자 관리, LCA 기반 탄소발자국 등(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

퍼즐데이터 소개

퍼즐데이터는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디지털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를 통해 기업 데이터를 분석, 실제 수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를 도출하고 모니터링 개선해 프로세스 혁신을 끌어낸다. 제조, 금융, 병원, 공공, 건설, 조선/해양,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 프로세스 분석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ESG 통합 관리를 위한 ‘ProESGNet’ 솔루션과 금융 책무구조 관리를 위한 ‘ProGovernance’ 솔루션도 제공한다. 퍼즐데이터는 가트너 ‘프로세스 마이닝 마켓 가이드(Market Guide for Process Mining)’의 대표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퍼즐데이터 ESG사업총괄 이태호 이사   문의 02-2023-84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1/newswire/977803018_20260115103301_2510101628.pn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All-in-One ESG 경영지원 플랫폼 ‘ProESGNet’</figcaption></figure></div>국내 최고 프로세스 마이닝 기술력을 보유한 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가 ESG 경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ProESGNet(프로이에스지넷)’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br />
<br />
퍼즐데이터는 그동안 ‘ProDiscovery(프로디스커버리)’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 사업 이슈 해결을 위한 AI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ProESGNet은 이러한 탄탄한 개발 기술력에 ESG 컨설팅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SaaS 기반의 통합 ESG 경영지원 플랫폼이다.<br />
<br />
ESG 담당자의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br />
<br />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ESG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탄소배출량 관리나 공급망 진단 등 특정 영역에만 집중하고 있어 ESG 담당자들은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외부 전문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br />
<br />
ProESGNet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G 경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All-in-One으로 제공한다.<br />
<br />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배출량 감축 시나리오 관리, 원단위 관리, ESG 경영진단(250여 개 지표), 실행과제 및 KPI 성과관리, 공급망 ESG 포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공시정보 관리 등 ESG 경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br />
<br />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공급망 ESG 포털 기능이다. 협력사 초대부터 진단 수행,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돼 있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협력사는 시스템에 접속해 진단 세션에 참여하고, 고객사는 실시간으로 진행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결과를 종합 분석할 수 있다.<br />
<br />
또한 고객사별 ESG 대응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사의 ESG 평가 요청 대응, 자료 제출, 실사 대응 등을 시계열로 기록·관리할 수 있어 전사적인 ESG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br />
<br />
외부 전문가 협업·대기업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지원<br />
<br />
ProESGNet은 공급망 ESG 진단이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시 외부 전문가를 시스템에 초대해 협업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내부 담당자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전문 영역에서 컨설턴트나 검증기관과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 />
<br />
퍼즐데이터는 향후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ERP, MES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 맞춤형 보고서, 계열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ProESGNet은 Multi-Tenant DB 구조로 설계돼 기업별 데이터를 완전히 격리하면서도 각 고객사의 특성에 맞는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br />
<br />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는 “ProESGNet은 ESG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라며 “단순 데이터 입력 시스템을 넘어 ESG 경영 전략 수립부터 실행, 보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ESG 경영지원 플랫폼”이라고 말했다.<br />
<br />
퍼즐데이터는 제조, 금융,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ProESGNet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ESG 공시 의무화 시행을 앞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br />
<br />
한편 퍼즐데이터는 2016년 설립된 국내 1위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으로, ProDiscovery 솔루션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포스코, 신한은행, 삼성생명 등 200여 개 기업에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로부터 5년 연속 아시아 유일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AI 솔루션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혁신과 ESG 경영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br />
<br />
◇ ProESGNet 주요 기능<br />
<br />
·  대시보드: 사업장별로 위젯 기반 맞춤형 대시보드 구성<br />
·  탄소배출량 관리: Scope 1·2·3 전체 관리, 15개 카테고리별 세부 관리<br />
·  감축 시나리오: 기준연도 설정, 목표 수립, 시나리오별 감축 경로 시뮬레이션<br />
·  ESG 경영진단: 250여 개 지표 기반 자가 진단, 전문가 진단, 실시간 리포트<br />
·  성과관리: 분야별 과제 관리, KPI 설정 및 실적 트래킹<br />
·  공급망 ESG: 협력사 초대·진단·평가 자동화, 고객사 대응 이력 관리<br />
·  파일 관리: 분야별·사업장별·고객별 ESG 관련 자료 체계적 관리<br />
·  지속가능경영보고서: AI 기반 초안 작성, 부서별 협업 워크플로<br />
·  공시정보 관리: 고객 맞춤형 공시정보 데이터 관리(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br />
·  리스크 관리, 이중중대성 평가, 이해관계자 관리, LCA 기반 탄소발자국 등(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br />
<br />
퍼즐데이터 소개<br />
<br />
퍼즐데이터는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디지털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를 통해 기업 데이터를 분석, 실제 수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를 도출하고 모니터링 개선해 프로세스 혁신을 끌어낸다. 제조, 금융, 병원, 공공, 건설, 조선/해양,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 프로세스 분석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ESG 통합 관리를 위한 ‘ProESGNet’ 솔루션과 금융 책무구조 관리를 위한 ‘ProGovernance’ 솔루션도 제공한다. 퍼즐데이터는 가트너 ‘프로세스 마이닝 마켓 가이드(Market Guide for Process Mining)’의 대표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br />
<br />
언론연락처: 퍼즐데이터 ESG사업총괄 이태호 이사   문의 02-2023-8431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21T17:03: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5</guid>
<title><![CDATA[녹십자수의약품 ‘한개한개 챌린지’ 실험종료 비글 위해 약품 1000개 기부]]></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5</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5</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녹십자수의약품이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를 방문해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 1000개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비글구조네트워크 김세현 대표, 청주 수동물병원 전귀호 원장, 차율하 학생, 녹십자수의약품 천정민 소장, 녹십자수의약품 최은택 팀장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가 확산됨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다.
 
기부 약품은 1월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 및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전달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 및 투약 자문을 지원했다.
 
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학생이 주도한 작은 캠페인이 1000명이 넘는 참여로 이어지며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됐다며,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게시물이 모여 기부 확대라는 결과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녹십자수의약품은 One Health 가치 실천을 위해 구조 동물의 회복과 복지 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기획자인 페이스튼국제학교 차율하 학생은 “사람의 약을 만들기 위해 희생됐던 동물들이 이제는 약을 통해 다시 치유받고,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이번 한개한개 챌린지가 실험종료동물에 대한 일회성 관심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 미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및 구조 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예방접종 지원, 의약품 기부,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 소개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업체로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이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이며, R&amp;D(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분야와 제품 정보, 보도자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녹십자수의약품 마케팅부 홍보팀 이범석 팀장 031-323-93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1/newswire/990656033_20260114161107_8253312824.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녹십자수의약품이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를 방문해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 1000개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비글구조네트워크 김세현 대표, 청주 수동물병원 전귀호 원장, 차율하 학생, 녹십자수의약품 천정민 소장, 녹십자수의약품 최은택 팀장</figcaption></figure></div>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가 확산됨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다.<br />
 <br />
기부 약품은 1월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 및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전달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 및 투약 자문을 지원했다.<br />
 <br />
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
 <br />
녹십자수의약품은 학생이 주도한 작은 캠페인이 1000명이 넘는 참여로 이어지며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됐다며,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게시물이 모여 기부 확대라는 결과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녹십자수의약품은 One Health 가치 실천을 위해 구조 동물의 회복과 복지 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프로젝트 기획자인 페이스튼국제학교 차율하 학생은 “사람의 약을 만들기 위해 희생됐던 동물들이 이제는 약을 통해 다시 치유받고,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이번 한개한개 챌린지가 실험종료동물에 대한 일회성 관심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 미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및 구조 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예방접종 지원, 의약품 기부,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br />
<br />
녹십자수의약품 소개<br />
<br />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업체로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이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이며, R&D(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분야와 제품 정보, 보도자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br />
<br />
언론연락처: 녹십자수의약품 마케팅부 홍보팀 이범석 팀장 031-323-9330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21T17:03: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4</guid>
<title><![CDATA[좋은 공기를 외면한 죄]]></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4</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4</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숨 쉬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암 병동 창가에 서 있는 환자들은 매일 아침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날씨가 아니라 미세먼지 농도를 보기 위해서다. &amp;#039;나쁨&amp;#039; 단계가 뜨면 예정했던 산책을 포기한다. &amp;#039;매우 나쁨&amp;#039;이면 창문조차 열지 못한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공기는 단순한 환경 요소가 아니다. 생존을 좌우하는 변수다.

건강한 사람들에게 미세먼지는 불편함이다. 하지만 암환자에게는 위협이다. 폐암 환자는 말할 것도 없고, 유방암·위암·대장암 환자들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호흡기 감염, 폐렴, 합병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회복이 더뎌지고, 치료 효과는 떨어진다. 우리가 당연하게 들이쉬는 공기가 이들에게는 매 순간 선택의 문제가 된다. 나 역시 암환자로서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늘 불안함 속에 살아간다.

세계보건기구는 2013년 대기오염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초미세먼지는 폐 깊숙이 침투해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을 유발한다.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방광암·유방암 등 다른 암의 위험도 증가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미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오염된 공기는 더욱 치명적이다.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몸은 이중의 공격을 받는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는 암 예방과 치료에 막대한 노력과 비용을 쏟아붓는다. 조기 검진을 권장하고, 최신 항암제를 개발하고, 치료법을 연구한다. 하지만 정작 매일 마시는 공기의 질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암 발병의 원인이자 환자 회복을 방해하는 대기오염을 방치한 채 치료에만 집중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우리가 공기 문제를 외면해온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공기오염의 피해가 즉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염된 공기를 마셔도 당장 몸이 아프지는 않는다. 미세먼지의 영향은 서서히 쌓이고, 수년 후에야 암 진단을 받고서야 우리는 그 연결고리를 깨닫는다. 둘째, 공기는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담배를 끊거나 운동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숨 쉬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공공의 문제 앞에서 우리는 무력감을 느끼고 체념한다.
결국 우리는 공기 문제를 개인의 건강관리 영역으로 축소시켜왔다. 하지만 공기는 공공재다. 누구도 선택할 수 없고, 모두가 공유하는 자원이다. 그 책임은 사회 전체가 져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amp;#038;nbsp;
첫째, 대기질 개선을 공중보건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암 예방은 조기 검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발암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짜 예방이다. 미세먼지 감축 목표를 강화하고, 대기오염 물질 배출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

둘째, 암환자를 위한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암환자들에게 실내 대피 공간을 제공하고, 병원 이동 시 안전한 교통수단을 지원해야 한다. 항암치료 중인 환자가 있는 가정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실내 공기질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

셋째, 암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들은 공기 문제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다. 가장 약한 사람이 안전한 사회가 진짜 안전한 사회다.

이런 대안이 실현되면 변화가 일어난다. 단기적으로는 암환자들의 일상이 달라진다. 미세먼지 경보에도 치료 일정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고, 호흡기 감염률이 감소한다. 중기적으로는 암 발병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기 시작한다.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체의 건강 지표가 개선되고, 환경 투자가 의료비 절감과 경제적 이득으로 이어지며, 공기를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공재로 인식하는 가치관 전환이 일어난다.
공기는 생명이다. 암환자에게는 더욱 그렇다. 우리가 지금 마시는 공기가 누군가에게는 독이 되고, 누군가의 회복을 가로막고 있다. 이것은 환경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고, 인권의 문제다.
변화는 멀리 있지 않다. 정책 입안자가 우선순위를 바꾸고, 기업이 책임을 다하며, 시민이 목소리를 내면 된다. 암환자가 창문을 열고 깊이 숨 쉴 수 있는 그날, 우리는 비로소 진짜 치유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amp;#038;nbsp;

▲나동준 칼럼니스트는 시민중심ESG협회 수석교육이사,&amp;#038;nbsp; 디지털전환교육원 수석연구원·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생성형 AI와 사회복지 디지털 전환의 접점을 개척하는 혁신가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KAC 공인코치, 경영지도사(인사조직관리) 자격을 갖추고 있다.
&amp;#038;nbsp;
ChatGPT 활용 전략부터 ESG 경영, 스마트워크, 조직 활성화, 감정경영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강의를 진행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50플러스센터, 국내외 대학·복지기관, 각종 협회 및 기업 현장을 무대로, 맞춤형 솔루션과 실전형 워크숍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개인·단체의 경력개발·진로 설계, 기업 조직컨설팅, 커리어 연구를 아우르는 1인 교육·컨설팅 브랜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숨 쉬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p>
<p>암 병동 창가에 서 있는 환자들은 매일 아침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날씨가 아니라 미세먼지 농도를 보기 위해서다. '나쁨' 단계가 뜨면 예정했던 산책을 포기한다. '매우 나쁨'이면 창문조차 열지 못한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공기는 단순한 환경 요소가 아니다. 생존을 좌우하는 변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1/20260119140044_tcmbrsrr.png" alt="KakaoTalk_20260114_010320545.png" style="width: 320px; height: 234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건강한 사람들에게 미세먼지는 불편함이다. 하지만 암환자에게는 위협이다. 폐암 환자는 말할 것도 없고, 유방암·위암·대장암 환자들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호흡기 감염, 폐렴, 합병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회복이 더뎌지고, 치료 효과는 떨어진다. 우리가 당연하게 들이쉬는 공기가 이들에게는 매 순간 선택의 문제가 된다. 나 역시 암환자로서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늘 불안함 속에 살아간다.</p>
<p><br /></p>
<p>세계보건기구는 2013년 대기오염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초미세먼지는 폐 깊숙이 침투해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을 유발한다.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방광암·유방암 등 다른 암의 위험도 증가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미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오염된 공기는 더욱 치명적이다.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몸은 이중의 공격을 받는다.</p>
<p><br /></p>
<p>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는 암 예방과 치료에 막대한 노력과 비용을 쏟아붓는다. 조기 검진을 권장하고, 최신 항암제를 개발하고, 치료법을 연구한다. 하지만 정작 매일 마시는 공기의 질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암 발병의 원인이자 환자 회복을 방해하는 대기오염을 방치한 채 치료에만 집중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p>
<p><br /></p>
<p>우리가 공기 문제를 외면해온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공기오염의 피해가 즉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염된 공기를 마셔도 당장 몸이 아프지는 않는다. 미세먼지의 영향은 서서히 쌓이고, 수년 후에야 암 진단을 받고서야 우리는 그 연결고리를 깨닫는다. 둘째, 공기는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담배를 끊거나 운동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숨 쉬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공공의 문제 앞에서 우리는 무력감을 느끼고 체념한다.</p>
<p>결국 우리는 공기 문제를 개인의 건강관리 영역으로 축소시켜왔다. 하지만 공기는 공공재다. 누구도 선택할 수 없고, 모두가 공유하는 자원이다. 그 책임은 사회 전체가 져야 한다.</p>
<p><br /></p>
<p>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nbsp;</p>
<p>첫째, 대기질 개선을 공중보건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암 예방은 조기 검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발암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짜 예방이다. 미세먼지 감축 목표를 강화하고, 대기오염 물질 배출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p>
<p><br /></p>
<p>둘째, 암환자를 위한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암환자들에게 실내 대피 공간을 제공하고, 병원 이동 시 안전한 교통수단을 지원해야 한다. 항암치료 중인 환자가 있는 가정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실내 공기질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p>
<p><br /></p>
<p>셋째, 암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들은 공기 문제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다. 가장 약한 사람이 안전한 사회가 진짜 안전한 사회다.</p>
<p><br /></p>
<p>이런 대안이 실현되면 변화가 일어난다. 단기적으로는 암환자들의 일상이 달라진다. 미세먼지 경보에도 치료 일정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고, 호흡기 감염률이 감소한다. 중기적으로는 암 발병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기 시작한다.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체의 건강 지표가 개선되고, 환경 투자가 의료비 절감과 경제적 이득으로 이어지며, 공기를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공재로 인식하는 가치관 전환이 일어난다.</p>
<p>공기는 생명이다. 암환자에게는 더욱 그렇다. 우리가 지금 마시는 공기가 누군가에게는 독이 되고, 누군가의 회복을 가로막고 있다. 이것은 환경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고, 인권의 문제다.</p>
<p>변화는 멀리 있지 않다. 정책 입안자가 우선순위를 바꾸고, 기업이 책임을 다하며, 시민이 목소리를 내면 된다. 암환자가 창문을 열고 깊이 숨 쉴 수 있는 그날, 우리는 비로소 진짜 치유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p>
<p>&nbsp;</p>
<p><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601/20260119141942_chidpkbi.png" alt="studio_portrait_4-removebg-preview.png" title="나동준 박사" style="text-align: center; width: 320px; height: 320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나동준 칼럼니스트는 시민중심ESG협회 수석교육이사,&nbsp; 디지털전환교육원 수석연구원·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생성형 AI와 사회복지 디지털 전환의 접점을 개척하는 혁신가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KAC 공인코치, 경영지도사(인사조직관리) 자격을 갖추고 있다.</p>
<p>&nbsp;</p>
<p>ChatGPT 활용 전략부터 ESG 경영, 스마트워크, 조직 활성화, 감정경영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강의를 진행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50플러스센터, 국내외 대학·복지기관, 각종 협회 및 기업 현장을 무대로, 맞춤형 솔루션과 실전형 워크숍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nbsp;</p>
<p>&nbsp;</p>
<p>개인·단체의 경력개발·진로 설계, 기업 조직컨설팅, 커리어 연구를 아우르는 1인 교육·컨설팅 브랜드 <updream153〉을 운영하며,="" 지역-esg="" 인사이트="" 뉴스레터="" 〈local="" in="" fact〉의="" 에디터로서="" 조직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 p=""></updream153〉을></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전문가칼럼|" term="20151217144617_0512|20260119135524_9862"/>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601/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4vM7WDWA.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1-19T14:46: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19T14:28: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3</guid>
<title><![CDATA[대한상의 광주인력개발원 ‘2025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 성료]]></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3</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3</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광주인력개발원이 6개월간 진행한 ‘2025년 대학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하 광주인력개발원)이 6개월간 진행한 ‘2025년 대학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을 12월 10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주인력개발원은 활동 계획서 공모를 통해 지원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각 100만원의 취·창업 활동 지원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상공회의소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역 청년이 겪는 취업 애로를 해소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광주인력개발원은 동아리들이 활동비 지원을 바탕으로 예산 부담을 줄이고 학술활동과 경진대회 출품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원과 함께 전문가 연계가 더해지며 연구·제작·출품 과정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전남대 ‘넥서스’는 ‘2025 BIXPO 대학생 발명혁신 경진대회’에서 ESS 활용 생산량 제어시스템 개발로 대상을 받았다. 호남대 ‘AQUA.NEXT’는 ‘ISAAC 2025 인천국제학술회’에서 하이브리드 육상양식 시스템 시제품으로 BEST PAPER 상을 수상했다. 조선대 ‘인액터스 조선’은 ‘2025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광주대학 창업 챌린지’에서 각각 1등을 차지해 2관왕을 기록했다. 전남대 ‘I.O.K’는 ‘2025 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성과는 수상에만 그치지 않았다. 각 동아리는 지원사업을 통해 실무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결과물을 구체화했다. 전남대 ‘인액터스 전남’은 나전칠기 교육 키트와 앱 서비스 안정화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의 비즈니스화를 추진했다. 조선대 ‘WBS’는 마케팅 실무 교육을 바탕으로 자체 ‘2025 웰에이징 창업 경진대회’를 기획·운영했다. 전남대 ‘GDG on Campus &amp; BE’는 AI·퀀트 알고리즘 등 최신 IT 기술을 습득하고 단편 영화 후반 편집 실무를 수행했다. 광주인력개발원은 이 같은 활동이 지원금과 프로그램 지원을 기반으로 ‘준비-출품-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광주인력개발원은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실효적 모델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단기적 성과에 머물지 않고 대학·기업·학생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해 청년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소개

광주인력개발원은 신경제 5개년 계획에 의거 정부로부터 대한상공회의소가 1994년 4월에 인수받아 정규 양성교육뿐만 아니라 퇴직자를 위한 재취업 교육, 창업교육과 재직근로자를 위한 고용유지, 전직교육, 직무능력향상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문 직업교육훈련기관을 선도하고 있다. 광주인력개발원의 교육 과정은 정부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교육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언론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기획사업파트 조원우 파트장 062-940-35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1/newswire/1030489146_20260109175400_6707954080.pn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광주인력개발원이 6개월간 진행한 ‘2025년 대학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figcaption></figure></div>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하 광주인력개발원)이 6개월간 진행한 ‘2025년 대학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을 12월 10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주인력개발원은 활동 계획서 공모를 통해 지원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각 100만원의 취·창업 활동 지원금을 지원했다.<br />
<br />
이번 사업은 대한상공회의소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역 청년이 겪는 취업 애로를 해소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광주인력개발원은 동아리들이 활동비 지원을 바탕으로 예산 부담을 줄이고 학술활동과 경진대회 출품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원과 함께 전문가 연계가 더해지며 연구·제작·출품 과정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br />
<br />
전남대 ‘넥서스’는 ‘2025 BIXPO 대학생 발명혁신 경진대회’에서 ESS 활용 생산량 제어시스템 개발로 대상을 받았다. 호남대 ‘AQUA.NEXT’는 ‘ISAAC 2025 인천국제학술회’에서 하이브리드 육상양식 시스템 시제품으로 BEST PAPER 상을 수상했다. 조선대 ‘인액터스 조선’은 ‘2025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광주대학 창업 챌린지’에서 각각 1등을 차지해 2관왕을 기록했다. 전남대 ‘I.O.K’는 ‘2025 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br />
<br />
성과는 수상에만 그치지 않았다. 각 동아리는 지원사업을 통해 실무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결과물을 구체화했다. 전남대 ‘인액터스 전남’은 나전칠기 교육 키트와 앱 서비스 안정화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의 비즈니스화를 추진했다. 조선대 ‘WBS’는 마케팅 실무 교육을 바탕으로 자체 ‘2025 웰에이징 창업 경진대회’를 기획·운영했다. 전남대 ‘GDG on Campus & BE’는 AI·퀀트 알고리즘 등 최신 IT 기술을 습득하고 단편 영화 후반 편집 실무를 수행했다. 광주인력개발원은 이 같은 활동이 지원금과 프로그램 지원을 기반으로 ‘준비-출품-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br />
<br />
광주인력개발원은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실효적 모델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단기적 성과에 머물지 않고 대학·기업·학생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해 청년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소개<br />
<br />
광주인력개발원은 신경제 5개년 계획에 의거 정부로부터 대한상공회의소가 1994년 4월에 인수받아 정규 양성교육뿐만 아니라 퇴직자를 위한 재취업 교육, 창업교육과 재직근로자를 위한 고용유지, 전직교육, 직무능력향상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문 직업교육훈련기관을 선도하고 있다. 광주인력개발원의 교육 과정은 정부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교육참여 수당이 지급된다.<br />
<br />
언론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기획사업파트 조원우 파트장 062-940-3547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12T17:29: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2</guid>
<title><![CDATA[‘옷 한 벌, 책 한 권의 온기’ 제이디씨파트너스, 연말 나눔 행사 진행]]></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2</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2</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제이디씨파트너스 면세점지원처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겨울 의류 약 50벌을 제주 나오미센터에 전달하며 이웃과 온기를 나눴다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의 면세점지원처(처장 정훈)는 사내 동반성장 TFT(팀장 정규철)와 함께 지난 12월 30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옷 한 벌, 책 한 권의 온기’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 순환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면세점지원처는 사내 도서관 운영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구매한 신간 도서 100여 권을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회장 이영석)가 운영하는 ‘새날도서방’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집된 동계 패딩 등 겨울 의류 약 50벌을 제주 나오미센터에 기부했다.

제주DPI 새날도서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물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장애인과 지역주민, 이동이 어려운 DPI 회원들을 위한 무료 도서 배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제주 나오미센터는 제주도 내 이주민과 인도적 체류자, 난민 신청자 및 난민을 지원하는 단체로, 숙소 제공을 비롯해 의료 지원, 한국어 교육, 법률 상담, 생활용품 및 구호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면세점지원처 정훈 처장과 동반성장 TFT 정규철 팀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자원 순환과 동시에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면세점지원처 소속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해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디씨파트너스 소개

제이디씨파트너스는 2017년 7월 20일 발표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설립됐으며, 모기관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다. JDC 사업장에서 근무해 온 파견·용역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을 실현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주요 업무는 JDC 및 제인스가 운영하는 각 사업장(JDC 면세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헬스케어타운,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의 시설 운영·유지관리 전반을 수행하는 것이다.

언론연락처: 제이디씨파트너스 기획예산팀 곽민선 팀장 064-722-90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1/newswire/3732149808_20260105092454_6244818500.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이디씨파트너스 면세점지원처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겨울 의류 약 50벌을 제주 나오미센터에 전달하며 이웃과 온기를 나눴다</figcaption></figure></div>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의 면세점지원처(처장 정훈)는 사내 동반성장 TFT(팀장 정규철)와 함께 지난 12월 30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br />
<br />
이번 행사는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옷 한 벌, 책 한 권의 온기’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 순환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면세점지원처는 사내 도서관 운영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구매한 신간 도서 100여 권을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회장 이영석)가 운영하는 ‘새날도서방’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집된 동계 패딩 등 겨울 의류 약 50벌을 제주 나오미센터에 기부했다.<br />
<br />
제주DPI 새날도서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물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장애인과 지역주민, 이동이 어려운 DPI 회원들을 위한 무료 도서 배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br />
<br />
제주 나오미센터는 제주도 내 이주민과 인도적 체류자, 난민 신청자 및 난민을 지원하는 단체로, 숙소 제공을 비롯해 의료 지원, 한국어 교육, 법률 상담, 생활용품 및 구호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
<br />
면세점지원처 정훈 처장과 동반성장 TFT 정규철 팀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자원 순환과 동시에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면세점지원처 소속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해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br />
<br />
제이디씨파트너스 소개<br />
<br />
제이디씨파트너스는 2017년 7월 20일 발표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설립됐으며, 모기관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다. JDC 사업장에서 근무해 온 파견·용역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을 실현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주요 업무는 JDC 및 제인스가 운영하는 각 사업장(JDC 면세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헬스케어타운,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의 시설 운영·유지관리 전반을 수행하는 것이다.<br />
<br />
언론연락처: 제이디씨파트너스 기획예산팀 곽민선 팀장 064-722-9019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06T12:54: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1</guid>
<title><![CDATA[국민연금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 ESG 건강경영 실천 위해 ‘계단업’ 도입]]></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1</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1</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민연금공단 사옥 전경이젠컴즈가 운영하는 ESG 건강경영 플랫폼 ‘계단업(StairUp)’이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공급돼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계단업’은 2014년 서울아산병원과 IoT 전문기업 이젠컴즈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비콘 센서 기반 계단걷기 앱이다. 이 앱은 블루투스 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만으로 계단오르기 층수, 소모 칼로리, 증가한 건강 수명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일상 속에서 계단을 이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계단업’을 도입했다. ‘계단업’은 단순한 운동 앱을 넘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이 줄어들며, ‘계단업’은 이러한 친환경 이동에 따른 탄소 절감량을 자동으로 측정해 ESG 보고서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직원들의 계단 이용 실적을 기부 포인트로 전환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계단업’은 개인별 및 부서별 실시간 랭킹 시스템과 주간 및 월간 챌린지 기능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강제성이 없으며 재미와 동기부여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 철학이다. 관리자용 대시보드를 통해 참여율, 평균 이동 층수, 칼로리 소모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복지 담당자의 업무 부담도 줄어든다.

‘계단업’은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삼천리, 코리안리재보험, 포스코건설, 캐논(Canon), 한국로슈 등 민간기업에서 도입해 사용했으며, 특히 LH는 전국 지사 단위 통합 랭킹 시스템을 구축해 ESG 보고서 자료를 확보하고 공공기관 건강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젠컴즈 측은 계단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가장 효율적인 생활 속 운동이라며,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도입을 계기로 더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ESG 건강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단업’은 기업 규모와 목적에 따라 월간 플랜, 연간 플랜, 맞춤형 플랜을 제공하며, 도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stairup.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젠컴즈는 IoT 기술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2014년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비콘 센서 기반 계단걷기 앱 ‘계단업’을 출시했다. ‘작은 습관이 만드는 큰 변화’를 모토로 일상 속 건강관리와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의료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계단업을 도입해 직원 건강증진 및 조직문화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 (https://www.stairup.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젠컴즈 소개

이젠컴즈는 건강과 안전을 위한 IoT·AI 기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POSAFE’와 기업용 계단걷기 장려 애플리케이션 ‘계단업’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POSAFE는 통합관제, 실시간 위치추적, AI 영상분석, 출입통제, 환경모니터링 등 9대 핵심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건설현장 토탈 솔루션으로, 2014년부터 포스코건설 전 현장에 구축되며 10년 이상의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에는 포스코건설 전주 에코시티 현장이 한경 주거문화대상 ‘스마트단지대상’을 수상했다. 계단업은 임직원의 계단 이용을 장려하는 B2B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걸음 수 측정과 포인트 적립, 조직 간 경쟁 등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통해 직장 내 건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젠컴즈는 Beacon, RFID, MQTT 기반 IoT 통신 기술과 에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이젠컴즈 강온유 02-576-39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1/newswire/3076837154_20260102120646_9226052876.pn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민연금공단 사옥 전경</figcaption></figure></div>이젠컴즈가 운영하는 ESG 건강경영 플랫폼 ‘계단업(StairUp)’이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공급돼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br />
<br />
‘계단업’은 2014년 서울아산병원과 IoT 전문기업 이젠컴즈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비콘 센서 기반 계단걷기 앱이다. 이 앱은 블루투스 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만으로 계단오르기 층수, 소모 칼로리, 증가한 건강 수명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일상 속에서 계단을 이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br />
<br />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계단업’을 도입했다. ‘계단업’은 단순한 운동 앱을 넘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이 줄어들며, ‘계단업’은 이러한 친환경 이동에 따른 탄소 절감량을 자동으로 측정해 ESG 보고서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직원들의 계단 이용 실적을 기부 포인트로 전환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br />
<br />
‘계단업’은 개인별 및 부서별 실시간 랭킹 시스템과 주간 및 월간 챌린지 기능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강제성이 없으며 재미와 동기부여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 철학이다. 관리자용 대시보드를 통해 참여율, 평균 이동 층수, 칼로리 소모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복지 담당자의 업무 부담도 줄어든다.<br />
<br />
‘계단업’은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삼천리, 코리안리재보험, 포스코건설, 캐논(Canon), 한국로슈 등 민간기업에서 도입해 사용했으며, 특히 LH는 전국 지사 단위 통합 랭킹 시스템을 구축해 ESG 보고서 자료를 확보하고 공공기관 건강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br />
<br />
이젠컴즈 측은 계단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가장 효율적인 생활 속 운동이라며,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도입을 계기로 더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ESG 건강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한편 ‘계단업’은 기업 규모와 목적에 따라 월간 플랜, 연간 플랜, 맞춤형 플랜을 제공하며, 도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stairup.kr)를 통해 가능하다.<br />
<br />
이젠컴즈는 IoT 기술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2014년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비콘 센서 기반 계단걷기 앱 ‘계단업’을 출시했다. ‘작은 습관이 만드는 큰 변화’를 모토로 일상 속 건강관리와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의료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계단업을 도입해 직원 건강증진 및 조직문화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br />
<br />
문의는 홈페이지 (https://www.stairup.kr)를 통해 가능하다.<br />
<br />
이젠컴즈 소개<br />
<br />
이젠컴즈는 건강과 안전을 위한 IoT·AI 기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POSAFE’와 기업용 계단걷기 장려 애플리케이션 ‘계단업’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POSAFE는 통합관제, 실시간 위치추적, AI 영상분석, 출입통제, 환경모니터링 등 9대 핵심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건설현장 토탈 솔루션으로, 2014년부터 포스코건설 전 현장에 구축되며 10년 이상의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에는 포스코건설 전주 에코시티 현장이 한경 주거문화대상 ‘스마트단지대상’을 수상했다. 계단업은 임직원의 계단 이용을 장려하는 B2B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걸음 수 측정과 포인트 적립, 조직 간 경쟁 등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통해 직장 내 건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젠컴즈는 Beacon, RFID, MQTT 기반 IoT 통신 기술과 에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한다.<br />
<br />
언론연락처: 이젠컴즈 강온유 02-576-3901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04T00:13: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90</guid>
<title><![CDATA[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 CS1879그룹,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으로 사회적 가치 확대]]></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0</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90</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CS1879그룹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유니세프 후원금 전달식에서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일팔칠구엠지 모그룹 CS1879그룹(회장 이동현)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후원금 1879만원을 전달하며 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CS1879그룹은 12월 26일 경기 성남시 소재 본사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재성 사회공헌본부장과 최기혁 기업후원팀 매니저, CS1879그룹 이동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879만원은 전 세계 취약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기초 보건 및 위생 개선, 아동 보호 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 지원 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회공헌본부장은 “CS1879그룹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은 아동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가 전 세계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현 CS1879그룹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CS1879그룹은 2009년 브랜드 문화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년 넘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에서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 이번 후원 역시 이러한 철학의 일환으로, 그룹은 향후에도 나눔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전 세계 아동의 생존과 보호, 교육, 보건, 긴급구호 등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로, 각국 정부와 기업, 개인의 참여를 통해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인도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1879MG 마케팅팀 이호정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1/newswire/3529603760_20251226112314_8516603742.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CS1879그룹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유니세프 후원금 전달식에서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일팔칠구엠지 모그룹 CS1879그룹(회장 이동현)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후원금 1879만원을 전달하며 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br />
<br />
CS1879그룹은 12월 26일 경기 성남시 소재 본사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재성 사회공헌본부장과 최기혁 기업후원팀 매니저, CS1879그룹 이동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 />
<br />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879만원은 전 세계 취약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기초 보건 및 위생 개선, 아동 보호 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 지원 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조재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회공헌본부장은 “CS1879그룹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은 아동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가 전 세계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br />
<br />
이동현 CS1879그룹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CS1879그룹은 2009년 브랜드 문화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년 넘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에서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 이번 후원 역시 이러한 철학의 일환으로, 그룹은 향후에도 나눔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
<br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전 세계 아동의 생존과 보호, 교육, 보건, 긴급구호 등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로, 각국 정부와 기업, 개인의 참여를 통해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인도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br />
<br />
언론연락처: 1879MG 마케팅팀 이호정 팀장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04T00:13: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9</guid>
<title><![CDATA[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여성장애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 성료]]></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9</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9</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2025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역량강화교육 포스터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이 여성장애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에 위치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한원복지재단이 인천광역시 동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적 제약을 겪는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보건복지부 및 인천광역시의 위탁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올해 본 사업에서는 ESG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지킴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 교육, 재활용 공예, 친환경 실천 활동 등 일상 속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기초 교육 중심형에서는 기초 청결 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여가 문화 중심형에서는 칼림바 교육, 미술 교실, 찾아가는 공예 교실을 운영했으며, 경제 활동 중심형으로는 종이접기 &amp; 북아트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외에도 건강 중심형 쉘위댄스 프로그램과 사회 활동 중심형 환경지킴단 활동 자조 모임으로 여성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2025년에는 912명의 여성장애인들이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사업 첫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기초 교육, 여가 문화, 경제 활동, 건강, 사회 활동 등 모든 영역에서 균형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에서 실인원 및 연인원 80% 이상을 달성했으며 예산 집행률 99%를 기록하는 등 사업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여가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점검과 미래 설계를 돕는 등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인천광역시로부터 재위탁 기관으로 선정돼 내년도부터 향후 3년간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사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소개

한원복지재단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수용, 신뢰, 공헌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사랑과 진정한 자립의 공동체’라는 미션과 ‘인천시 동구 지역 장애인복지 허브 역할 수행’이라는 비전을 갖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장애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 특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실천하는 복지관이다.

언론연락처: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사회지원팀  강새롬 사회복지사 070-4877-95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601/newswire/1893205363_20251224151107_9609988516.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역량강화교육 포스터</figcaption></figure></div>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이 여성장애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br />
<br />
인천 동구에 위치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한원복지재단이 인천광역시 동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br />
<br />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적 제약을 겪는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보건복지부 및 인천광역시의 위탁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br />
<br />
올해 본 사업에서는 ESG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지킴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 교육, 재활용 공예, 친환경 실천 활동 등 일상 속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기초 교육 중심형에서는 기초 청결 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여가 문화 중심형에서는 칼림바 교육, 미술 교실, 찾아가는 공예 교실을 운영했으며, 경제 활동 중심형으로는 종이접기 & 북아트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외에도 건강 중심형 쉘위댄스 프로그램과 사회 활동 중심형 환경지킴단 활동 자조 모임으로 여성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2025년에는 912명의 여성장애인들이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br />
<br />
2023년 사업 첫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기초 교육, 여가 문화, 경제 활동, 건강, 사회 활동 등 모든 영역에서 균형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에서 실인원 및 연인원 80% 이상을 달성했으며 예산 집행률 99%를 기록하는 등 사업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br />
<br />
이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여가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점검과 미래 설계를 돕는 등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br />
<br />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인천광역시로부터 재위탁 기관으로 선정돼 내년도부터 향후 3년간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사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br />
<br />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소개<br />
<br />
한원복지재단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수용, 신뢰, 공헌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사랑과 진정한 자립의 공동체’라는 미션과 ‘인천시 동구 지역 장애인복지 허브 역할 수행’이라는 비전을 갖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장애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 특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실천하는 복지관이다.<br />
<br />
언론연락처: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사회지원팀  강새롬 사회복지사 070-4877-9541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1-04T00:13: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8</guid>
<title><![CDATA[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8</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8</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amp;#038;nbsp;
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amp;#038;nbsp;

   


   

&amp;#038;nbsp;
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amp;#038;nbsp;

   

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30002540_cddpfsef.png" alt="대표.png" style="width: 875px; height: 429px;" />
</p>
<p>&nbsp;</p>
<p>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p>
<p>&nbsp;</p>
<p>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nbsp;</p>
<p>
   <br />
</p>
<p>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30002612_bqvwimlx.png" alt="교수진.png" style="width: 875px; height: 496px;" />
</p>
<p>&nbsp;</p>
<p>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nbsp;</p>
<p>
   <br />
</p>
<p>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30002701_ancdcars.jpg" alt="김창준.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nbsp;</p>
<p>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nbsp;</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qowlstn81@naver.com 이준호기자</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512/444d54b9c2dee8cc80cdeb8b0aa11d91_gMLAxp3Oq12O2pgXnQIEeApxAeW.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5-12-30T00:29: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28T00:39: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7</guid>
<title><![CDATA[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7</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7</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amp;#038;nbsp;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amp;#038;nbsp;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22182750_ncbpayfc.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5px;"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nbsp;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p>
<p>
   <br />
</p>
<p>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p>
<p>
   <br />
</p>
<p>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p>
<p>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p>
<p>&nbsp;</p>
<p>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br />
</p>
<p>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22182728_xmayckws.jpg" alt="대문.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22182753_qmnyfkyw.jpg" alt="마지막.jpg" style="width: 875px; height: 421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512/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wGq1WCWvMJrFty6y6XG.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5-12-22T18:49: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22T18:49: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6</guid>
<title><![CDATA[광주시, 미래 ESG⸱환경 인재 키우는 ‘환경진로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6</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6</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광주시는 지난 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환경진로 토크콘서트’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ESG 직업특강과 함께 환경 MBTI 명함 만들기, 라탄공예,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소년 친화적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창의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ESG 환경 분야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ESG 환경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청중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나동준 박사가 ‘AI와 ESG의 융합’을 주제로 기술 변화가 가져올 미래 직업의 기회와 위기를 조망했다. 그는 “AI는 ESG와 만나 사회 전반에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청소년이 새로운 도전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mp;#038;nbsp;

   

두 번째 세션에는 첼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성승한 감독이 ‘영화로 보는 ESG 인문학’을 주제로 직접 연주를 곁들인 스토리텔링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술이 ESG와 결합할 때, 세상에 긍정적 변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창의적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mp;#038;nbsp;

   

마지막으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은 ‘ESG 라이프와&amp;#038;nbsp;체인지메이커 시대’를 주제로 ESG 실천 주체의 중심을 ‘시민’으로 규정했다.
“ESG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생활&amp;#038;nbsp;속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앞으로 시민의 ESG 실천을 돕는 체인지메이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며 직업으로도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청소년이 ESG 시대의 미래 주역임을 확인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ESG 교육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광주시 청소년들의 성장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이끌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12120825_qzarcwzi.jpg" alt="KakaoTalk_20251209_233724473.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5px;" />
</p>
<p>광주시는 지난 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환경진로 토크콘서트’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12121054_utxukzxu.jpg" alt="KakaoTalk_20251212_12102361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현장에서는 ESG 직업특강과 함께 환경 MBTI 명함 만들기, 라탄공예,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소년 친화적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창의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p>
<p>
   <br />
</p>
<p>방세환 광주시장은 “ESG 환경 분야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ESG 환경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특강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청중들의 호응을 끌어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12121117_bscxfnve.jpg" alt="KakaoTalk_20251209_23352571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첫 번째 세션에서는 나동준 박사가 ‘AI와 ESG의 융합’을 주제로 기술 변화가 가져올 미래 직업의 기회와 위기를 조망했다. 그는 “AI는 ESG와 만나 사회 전반에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청소년이 새로운 도전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12121147_npbdrvlw.jpg" alt="KakaoTalk_20251209_233548120.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두 번째 세션에는 첼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성승한 감독이 ‘영화로 보는 ESG 인문학’을 주제로 직접 연주를 곁들인 스토리텔링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술이 ESG와 결합할 때, 세상에 긍정적 변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창의적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nbsp;</p>
<p>
   <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12121153_nnmgsrho.jpg" alt="KakaoTalk_20251209_23330993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마지막으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은 ‘ESG 라이프와&nbsp;체인지메이커 시대’를 주제로 ESG 실천 주체의 중심을 ‘시민’으로 규정했다.</p>
<p>“ESG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생활&nbsp;속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앞으로 시민의 ESG 실천을 돕는 체인지메이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며 직업으로도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p>
<p>청소년이 ESG 시대의 미래 주역임을 확인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ESG 교육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p>
<p>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광주시 청소년들의 성장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이끌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512/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GJ3TlHWUK.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5-12-12T12:21: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12T12:18: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5</guid>
<title><![CDATA[쿠팡 고객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ESG 시대 ‘데이터 인권’ 흔들렸다]]></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5</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5</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에서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순 해킹 사고를 넘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과 ‘데이터 인권’ 문제가 정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규모상 사실상 전 회원이 피해 대상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고는 해외 서버를 통한 비정상 접속이 수개월간 이어진 끝에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 대상에는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배송지 주소, 일부 주문 내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측은 결제 정보나 로그인 비밀번호는 별도 시스템에서 관리돼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명과 연락처, 주소, 구매 이력이 결합된 정보는 스미싱·보이스피싱, 스토킹, 가정폭력 피해자 추적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데이터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는 편의와 속도를 앞세운 디지털 플랫폼 모델이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해 왔는지 되묻는 사건”이라고 지적한다.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는 내부 거버넌스의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인증 업무를 맡았던 전 직원에게 발급된 접속 권한과 인증키가 퇴사 이후에도 적절히 회수·폐기되지 않고 남아 있었고, 공격자가 이를 이용해 대규모 계정 정보에 접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퇴직자 계정·권한 관리는 정보보호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는 점에서 “쿠팡이 최소한의 내부 통제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침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린 점도 논란이다. 비정상적인 대량 조회가 장기간 계속됐음에도 모니터링과 경보 체계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사고를 알리는 과정에서 피해 규모가 단계적으로 확대 발표되면서, 회사가 위험을 축소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남았다.

ESG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태는 사회(S)와 지배구조(G)가 동시에 실패한 전형적 사례로 꼽힌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선택적 ‘서비스 품질’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을 다루는 ‘데이터 인권’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재무 리스크와 동급의 전략 의제로 다뤄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이번 사건은 쿠팡의 비재무 리스크를 드러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과 손해배상, 집단소송 가능성, 브랜드 신뢰도 하락은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막대한 벌금과 공시 의무를 부과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규제 강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IT 부서의 기술적 과제가 아닌, 이사회가 직접 책임지는 ESG 핵심 아젠다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기적인 보안·거버넌스 점검과 외부 검증, 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 계획의 투명한 공시 등을 통해 “데이터를 맡긴 고객의 신뢰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쿠팡 사태는 결국 데이터만이 아니라 신뢰가 함께 유출된 사건이다. 플랫폼이 생활 인프라가 된 시대, ESG 경영의 출발점은 화려한 친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조용한 데이터 보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이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sgworldnews.kr/data/tmp/2512/20251208144622_acdhikow.jpg" alt="쿠팡.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에서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순 해킹 사고를 넘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과 ‘데이터 인권’ 문제가 정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규모상 사실상 전 회원이 피해 대상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p>
<p><br /></p>
<p>이번 사고는 해외 서버를 통한 비정상 접속이 수개월간 이어진 끝에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 대상에는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배송지 주소, 일부 주문 내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측은 결제 정보나 로그인 비밀번호는 별도 시스템에서 관리돼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p>
<p><br /></p>
<p>그러나 실명과 연락처, 주소, 구매 이력이 결합된 정보는 스미싱·보이스피싱, 스토킹, 가정폭력 피해자 추적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데이터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는 편의와 속도를 앞세운 디지털 플랫폼 모델이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해 왔는지 되묻는 사건”이라고 지적한다.</p>
<p><br /></p>
<p>사고 원인을 둘러싸고는 내부 거버넌스의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인증 업무를 맡았던 전 직원에게 발급된 접속 권한과 인증키가 퇴사 이후에도 적절히 회수·폐기되지 않고 남아 있었고, 공격자가 이를 이용해 대규모 계정 정보에 접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퇴직자 계정·권한 관리는 정보보호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는 점에서 “쿠팡이 최소한의 내부 통제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p>
<p><br /></p>
<p>침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린 점도 논란이다. 비정상적인 대량 조회가 장기간 계속됐음에도 모니터링과 경보 체계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사고를 알리는 과정에서 피해 규모가 단계적으로 확대 발표되면서, 회사가 위험을 축소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남았다.</p>
<p><br /></p>
<p>ESG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태는 사회(S)와 지배구조(G)가 동시에 실패한 전형적 사례로 꼽힌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선택적 ‘서비스 품질’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을 다루는 ‘데이터 인권’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재무 리스크와 동급의 전략 의제로 다뤄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p>
<p><br /></p>
<p>투자자 관점에서도 이번 사건은 쿠팡의 비재무 리스크를 드러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과 손해배상, 집단소송 가능성, 브랜드 신뢰도 하락은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막대한 벌금과 공시 의무를 부과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규제 강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p>
<p><br /></p>
<p>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IT 부서의 기술적 과제가 아닌, 이사회가 직접 책임지는 ESG 핵심 아젠다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기적인 보안·거버넌스 점검과 외부 검증, 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 계획의 투명한 공시 등을 통해 “데이터를 맡긴 고객의 신뢰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다.</p>
<p><br /></p>
<p>쿠팡 사태는 결국 데이터만이 아니라 신뢰가 함께 유출된 사건이다. 플랫폼이 생활 인프라가 된 시대, ESG 경영의 출발점은 화려한 친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조용한 데이터 보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이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image><![CDATA[ http://esgworldnews.kr/data/news/2512/48e4e93ebfe7e46b81634a29067eed12_RWidlFAR6Huvcnlqx22gov7Etpjfy7i.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5-12-08T14:47: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8T14:46: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4</guid>
<title><![CDATA[환경재단,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사계절 소풍정원’ 조성]]></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4</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4</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지난 15일 콜마홀딩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사계절 소풍정원’ 조성 식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15일 콜마홀딩스와 함께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치유형 녹지 공간 ‘사계절 소풍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사계절 소풍정원’은 어린이병원을 방문하는 발달장애 아동과 보호자에게 정서적 회복과 생태 감수성을 제공하기 위한 생태 정원이다. 정문 인근 약 162㎡ 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해 국내 희귀·특산식물 10종, 자생식물 14종, 정원식물 2종 등 총 26종 1923본을 식재해 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식물의 생태 특성과 개화 정보를 담은 해설판도 설치돼 향후 자연·생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정원 조성에는 콜마홀딩스 임직원과 가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생태교육을 통해 희귀·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직접 식재 활동을 하며 ESG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아동을 포함한 환아가 방문하는 공공 어린이 전문 의료기관으로,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정서적 휴식과 자연 기반 치유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환경재단과 콜마홀딩스는 ‘자연을 통한 치유’를 주제로 정원을 조성했으며, 환경재단은 도시 생태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환아들이 계절과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치유형 공간으로 설계를 지원했다.

‘사계절 소풍정원’은 병원 내에서 자연을 매개로 환아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재충전을 돕는 회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산림청의 정원치유 효과평가 결과에서도 정원 활동이 발달장애와 치매 등 사회적 약자의 우울·불안과 스트레스 같은 부정적 요인을 줄이고 두뇌 건강지수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식재 활동에 참여한 한 콜마홀딩스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식재 봉사에 참여하며 도심에서 잊고 지내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흙을 만지며 좋아하던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심 녹지 조성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재단은 이번 정원 조성은 기업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시민과 만들어가는 생태보전 협업의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병원 내 발달장애 아동 오케스트라 공연, 환아 작품 전시회 등 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자연·예술·치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최하람 02-3406-28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2/newswire/1028147215_20251117093605_3550814596.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15일 콜마홀딩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사계절 소풍정원’ 조성 식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15일 콜마홀딩스와 함께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치유형 녹지 공간 ‘사계절 소풍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br />
<br />
‘사계절 소풍정원’은 어린이병원을 방문하는 발달장애 아동과 보호자에게 정서적 회복과 생태 감수성을 제공하기 위한 생태 정원이다. 정문 인근 약 162㎡ 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해 국내 희귀·특산식물 10종, 자생식물 14종, 정원식물 2종 등 총 26종 1923본을 식재해 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식물의 생태 특성과 개화 정보를 담은 해설판도 설치돼 향후 자연·생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br />
<br />
정원 조성에는 콜마홀딩스 임직원과 가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생태교육을 통해 희귀·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직접 식재 활동을 하며 ESG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br />
<br />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아동을 포함한 환아가 방문하는 공공 어린이 전문 의료기관으로,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정서적 휴식과 자연 기반 치유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환경재단과 콜마홀딩스는 ‘자연을 통한 치유’를 주제로 정원을 조성했으며, 환경재단은 도시 생태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환아들이 계절과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치유형 공간으로 설계를 지원했다.<br />
<br />
‘사계절 소풍정원’은 병원 내에서 자연을 매개로 환아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재충전을 돕는 회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산림청의 정원치유 효과평가 결과에서도 정원 활동이 발달장애와 치매 등 사회적 약자의 우울·불안과 스트레스 같은 부정적 요인을 줄이고 두뇌 건강지수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 />
<br />
이날 식재 활동에 참여한 한 콜마홀딩스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식재 봉사에 참여하며 도심에서 잊고 지내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흙을 만지며 좋아하던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심 녹지 조성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 />
<br />
환경재단은 이번 정원 조성은 기업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시민과 만들어가는 생태보전 협업의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병원 내 발달장애 아동 오케스트라 공연, 환아 작품 전시회 등 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자연·예술·치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br />
<br />
언론연락처: 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최하람 02-3406-2885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qowlstn81@naver.com 이준호기자</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1T20:57:4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3</guid>
<title><![CDATA[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전국 동시 출범]]></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3</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3</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왼쪽부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4대 금융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1일 연말연시 이웃 돕기 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의열매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을 점등했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전개되며, 모금 목표액은 4500억 원이다.

◇ 12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캠페인 출범식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채시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가 참석해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했다.

기부자 대표로는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백은별 서울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여했다.

◇ 삼성 500억 원+4대 금융 총 800억 원… 캠페인 첫날부터 ‘1300억 원’ 모여

올해 출범식의 가장 큰 특징은 희망나눔캠페인 최초로 4대 금융그룹 회장단이 모두 직접 성금 전달식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KB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 회장단은 출범식 현장에서 총 800억 원을 기부해 캠페인 첫날부터 목표액의 17.8%를 채웠다. 

금융권은 고금리와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ESG 경영 확대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년 성금 규모를 증액해 연말 나눔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회장단이 직접 성금 전달식에 참여하며 금융권의 연말 나눔 동참 의지를 더욱 분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나눔은 우리 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가기 위한 공동체적 실천”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셔서 우리 사회의 나눔온도를 높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 사랑의열매 회관에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인 삼성그룹의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삼성전자 사원 대표 등이 참석해 성금 500억 원을 전달했다. 

삼성은 1999년 희망나눔캠페인 출범 이후 27년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 9200억 원을 달성하며 사랑의열매 법인 기부자 중 최초로 9000억 원을 돌파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올해는 변화된 복지수요를 반영해 ‘생활안정·역량강화·위기대응’ 3대 배분 어젠다에 집중 지원하고자 한다”며 “기부자들의 마음이 더 정확히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재난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낸 국민들의 연대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행복을 더하는 기부가 이웃의 내일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새 온도탑 ‘사랑은 굴뚝을 타고’ 첫 공개… 리워드형 기부존도 신설

사랑의열매는 삼성과 금융권의 참여로 캠페인 첫날 총 1300억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올해 나눔온도는 28.9도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상징 조형물인 ‘사랑의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45억 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도씩 상승한다.

특히 올해는 대국민 공모전으로 선정된 신규 온도탑 디자인 ‘사랑은 굴뚝을 타고’가 처음 공개됐다. 굴뚝을 통해 시민의 따뜻한 온기가 하늘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온도탑은 하단에 MZ세대를 위한 ‘리워드형 기부존’을 도입해 카드·현금·QR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전국 17개 시·도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모금 방식도 확대된다. 사랑의열매는 캠페인 특별 홈페이지 운영, 온라인 플랫폼 모금함 개설, SNS 기반 스토리 콘텐츠, 카카오 이모티콘 배포 등 디지털 기반 홍보를 강화하고, 각 지역에서는 착한가게·나눔리더 릴레이, 지회별 출범식, 지역연계 모금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부 참여 방식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대표번호 기부(ARS/건당 3000원), 문자기부(#9004/건당 2000원),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계좌이체·휴대폰 결제·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키오스크 기부, QR 기부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개

사랑의열매는 공동모금제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 법정 전문 모금·배분 기관이다. 1998년 제정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설립한 사랑의열매는 국민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모금된 성금을 해당 지역의 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기획팀 김남규 매니저 02-6262-3065   기부 대표번호(ARS) 060-700-1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2/newswire/3554235389_20251201160324_2555076582.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4대 금융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1일 연말연시 이웃 돕기 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br />
<br />
사랑의열매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을 점등했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전개되며, 모금 목표액은 4500억 원이다.<br />
<br />
◇ 12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캠페인 출범식<br />
<br />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채시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가 참석해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했다.<br />
<br />
기부자 대표로는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백은별 서울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여했다.<br />
<br />
◇ 삼성 500억 원+4대 금융 총 800억 원… 캠페인 첫날부터 ‘1300억 원’ 모여<br />
<br />
올해 출범식의 가장 큰 특징은 희망나눔캠페인 최초로 4대 금융그룹 회장단이 모두 직접 성금 전달식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KB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 회장단은 출범식 현장에서 총 800억 원을 기부해 캠페인 첫날부터 목표액의 17.8%를 채웠다. <br />
<br />
금융권은 고금리와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ESG 경영 확대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년 성금 규모를 증액해 연말 나눔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회장단이 직접 성금 전달식에 참여하며 금융권의 연말 나눔 동참 의지를 더욱 분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br />
<br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나눔은 우리 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가기 위한 공동체적 실천”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셔서 우리 사회의 나눔온도를 높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br />
<br />
같은 날 오전 사랑의열매 회관에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인 삼성그룹의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삼성전자 사원 대표 등이 참석해 성금 500억 원을 전달했다. <br />
<br />
삼성은 1999년 희망나눔캠페인 출범 이후 27년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 9200억 원을 달성하며 사랑의열매 법인 기부자 중 최초로 9000억 원을 돌파했다.<br />
<br />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올해는 변화된 복지수요를 반영해 ‘생활안정·역량강화·위기대응’ 3대 배분 어젠다에 집중 지원하고자 한다”며 “기부자들의 마음이 더 정확히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재난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낸 국민들의 연대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행복을 더하는 기부가 이웃의 내일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 새 온도탑 ‘사랑은 굴뚝을 타고’ 첫 공개… 리워드형 기부존도 신설<br />
<br />
사랑의열매는 삼성과 금융권의 참여로 캠페인 첫날 총 1300억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올해 나눔온도는 28.9도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상징 조형물인 ‘사랑의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45억 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도씩 상승한다.<br />
<br />
특히 올해는 대국민 공모전으로 선정된 신규 온도탑 디자인 ‘사랑은 굴뚝을 타고’가 처음 공개됐다. 굴뚝을 통해 시민의 따뜻한 온기가 하늘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온도탑은 하단에 MZ세대를 위한 ‘리워드형 기부존’을 도입해 카드·현금·QR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br />
<br />
한편 이번 캠페인은 전국 17개 시·도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모금 방식도 확대된다. 사랑의열매는 캠페인 특별 홈페이지 운영, 온라인 플랫폼 모금함 개설, SNS 기반 스토리 콘텐츠, 카카오 이모티콘 배포 등 디지털 기반 홍보를 강화하고, 각 지역에서는 착한가게·나눔리더 릴레이, 지회별 출범식, 지역연계 모금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 />
<br />
기부 참여 방식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대표번호 기부(ARS/건당 3000원), 문자기부(#9004/건당 2000원),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계좌이체·휴대폰 결제·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키오스크 기부, QR 기부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br />
<br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개<br />
<br />
사랑의열매는 공동모금제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 법정 전문 모금·배분 기관이다. 1998년 제정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설립한 사랑의열매는 국민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모금된 성금을 해당 지역의 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br />
<br />
언론연락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기획팀 김남규 매니저 02-6262-3065   기부 대표번호(ARS) 060-700-1212<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1T20:56: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2</guid>
<title><![CDATA[금천구시설관리공단 ‘RE:CYCLE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2</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2</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E-Waste ZERO,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기 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국내 유일의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이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RE:CYCLE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회수·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선순환 실천과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순환거버넌스는 폐전자제품의 무상수거 및 재활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한 ESG 성과를 공단에 제공했다.
공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디지털 플랫폼 ‘모아(MOA)’와 연계해 자체 챌린지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폐전자제품 사진을 인증하도록 해 참여율을 높였다. 그 결과 TV,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생활가전 및 사무기기 총 48대를 수거·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폐전자제품은 이순환거버넌스로 인계되며, 자원순환 과정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나눔 문화 확산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폐전자제품을 기부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전산홍보팀 윤성운 02-809-0061~7 070-4633-31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
      <img src="/data/news/2512/newswire/31331778_20251128155312_9387293249.png"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justify;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E-Waste ZERO,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기 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figcaption>
   </figure>
</div>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국내 유일의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이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RE:CYCLE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br /><br />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회수·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선순환 실천과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순환거버넌스는 폐전자제품의 무상수거 및 재활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한 ESG 성과를 공단에 제공했다.<br /><br />
공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디지털 플랫폼 ‘모아(MOA)’와 연계해 자체 챌린지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폐전자제품 사진을 인증하도록 해 참여율을 높였다. 그 결과 TV,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생활가전 및 사무기기 총 48대를 수거·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br /><br />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폐전자제품은 이순환거버넌스로 인계되며, 자원순환 과정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나눔 문화 확산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 /><br />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폐전자제품을 기부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br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br /><br />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br /><br />
언론연락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전산홍보팀 윤성운 02-809-0061~7 070-4633-3130 <br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U</status>
<atom:updated>2025-12-01T22:29: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1T20:56: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1</guid>
<title><![CDATA[윤경포럼 ‘2025년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 성료]]></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1</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1</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 참석한 전 인증기업의 단체사진. 총 37개 기업이 참여했다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최용주)이 공동 주관하는 ‘윤경포럼(명예대표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남승우 풀무원 재단 상근고문,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공동대표 강신숙 Sh수협은행 경영고문,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 김성한 iM라이프 생명 경영고문, 김종갑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이기우 국학원 원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은 11월 27일(목) 오전 10시 핀란드타워 아트홀에서 ‘2025년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인증식에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37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언어폭력 예방과 존중 기반의 소통문화 확산 의지를 확인했다.

2회째를 맞은 이번 인증식은 조직 내 언어문화를 실제로 정착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 실천의 의미가 더욱 강조됐다. 특히 올해는 신규 인증 기업과 재인증 기업을 구분해 시상하며, 언어폭력 예방 문화의 확산이 단기적 캠페인이 아닌 장기적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신규 인증 기업은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을 시작한 기업으로, 파인스와 한국환경공단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재인증 기업은 지난 1회 인증 이후 실제 현장에서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유지하고 발전시킨 기업으로, 풀무원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우수 기업으로는 신규 인증 부문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립세종수목원, 재인증 부문에서 IBK시스템, KCA서비스, 한국이콜랩,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선정됐다.

윤경포럼은 언어폭력 문제는 기업의 내부 갈등을 넘어 ESG 경영과 윤리적 책임의 핵심 요소와도 직결된다며, 특히 재인증의 확대는 언어문화 개선이 단순한 참여 수준을 넘어 실질적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윤경포럼은 앞으로도 기업별 언어문화 진단, 내부 소통체계 구축,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언어폭력 예방문화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윤경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지난 2003년 국내 윤리경영 확산과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한 국내 최장수 민간 포럼이다. ‘윤리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ESG경영, 지속가능경영, CSR, CSV 등 다양한 테마를 선정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매년 윤경CEO서약식, Michael Porter Prize를 통해 윤리경영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5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참여 기업

1. 신규인증 
- 민간: 파인스, HLB, 글로벌하이텍전자, 덱스터크레마
- 공공: 한국환경공단, 국립세종수목원, 한국해양진흥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한국임업진흥원

2. 재인증
- 민간: 풀무원, IBK시스템, KCA서비스, 이콜랩, 경인방송, 로지스올, 비트컴퓨터,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Sh수협은행, 올가홀푸드, 푸드머스,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풀무원다논, 풀무원샘물, 풀무원식품, 풀무원아이엔, 풀무원푸드앤컬처
- 공공: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윤경포럼 소개

산업정책연구원(IPS)은 2003년 3월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서의 윤리경영 확산과 산업계의 윤리적 기업문화를 이끌어나갈 산·학·연 다자간 모임으로 윤경포럼(구 윤경SM포럼)을 발족했다. 포럼은 윤리경영을 실천하면서도 시장 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의 성공사례를 개발해 기업 스스로 한국 시장을 보다 공정하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윤경포럼은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포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포럼이다.

언론연락처: 윤경포럼 김은민 사원 02-360-07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2/newswire/1794892450_20251128141715_6330404576.pn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 참석한 전 인증기업의 단체사진. 총 37개 기업이 참여했다</figcaption></figure></div>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최용주)이 공동 주관하는 ‘윤경포럼(명예대표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남승우 풀무원 재단 상근고문,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공동대표 강신숙 Sh수협은행 경영고문,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 김성한 iM라이프 생명 경영고문, 김종갑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이기우 국학원 원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은 11월 27일(목) 오전 10시 핀란드타워 아트홀에서 ‘2025년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인증식에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37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언어폭력 예방과 존중 기반의 소통문화 확산 의지를 확인했다.<br />
<br />
2회째를 맞은 이번 인증식은 조직 내 언어문화를 실제로 정착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 실천의 의미가 더욱 강조됐다. 특히 올해는 신규 인증 기업과 재인증 기업을 구분해 시상하며, 언어폭력 예방 문화의 확산이 단기적 캠페인이 아닌 장기적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br />
<br />
신규 인증 기업은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을 시작한 기업으로, 파인스와 한국환경공단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재인증 기업은 지난 1회 인증 이후 실제 현장에서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유지하고 발전시킨 기업으로, 풀무원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br />
<br />
우수 기업으로는 신규 인증 부문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립세종수목원, 재인증 부문에서 IBK시스템, KCA서비스, 한국이콜랩,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선정됐다.<br />
<br />
윤경포럼은 언어폭력 문제는 기업의 내부 갈등을 넘어 ESG 경영과 윤리적 책임의 핵심 요소와도 직결된다며, 특히 재인증의 확대는 언어문화 개선이 단순한 참여 수준을 넘어 실질적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br />
<br />
윤경포럼은 앞으로도 기업별 언어문화 진단, 내부 소통체계 구축,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언어폭력 예방문화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 />
<br />
한편 윤경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지난 2003년 국내 윤리경영 확산과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한 국내 최장수 민간 포럼이다. ‘윤리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ESG경영, 지속가능경영, CSR, CSV 등 다양한 테마를 선정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매년 윤경CEO서약식, Michael Porter Prize를 통해 윤리경영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br />
<br />
2025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참여 기업<br />
<br />
1. 신규인증 <br />
- 민간: 파인스, HLB, 글로벌하이텍전자, 덱스터크레마<br />
- 공공: 한국환경공단, 국립세종수목원, 한국해양진흥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한국임업진흥원<br />
<br />
2. 재인증<br />
- 민간: 풀무원, IBK시스템, KCA서비스, 이콜랩, 경인방송, 로지스올, 비트컴퓨터,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Sh수협은행, 올가홀푸드, 푸드머스,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풀무원다논, 풀무원샘물, 풀무원식품, 풀무원아이엔, 풀무원푸드앤컬처<br />
- 공공: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지역난방공사<br />
<br />
윤경포럼 소개<br />
<br />
산업정책연구원(IPS)은 2003년 3월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서의 윤리경영 확산과 산업계의 윤리적 기업문화를 이끌어나갈 산·학·연 다자간 모임으로 윤경포럼(구 윤경SM포럼)을 발족했다. 포럼은 윤리경영을 실천하면서도 시장 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의 성공사례를 개발해 기업 스스로 한국 시장을 보다 공정하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윤경포럼은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포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포럼이다.<br />
<br />
언론연락처: 윤경포럼 김은민 사원 02-360-0707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1T20:56: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80</guid>
<title><![CDATA[ESG정책원구원, 사회기반시설 이전·설치에 대한 시민참여를 통해 사회적 생태계 확립돼야]]></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0</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80</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지속가능한 춘천시 하수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포럼이 개최됐다ESG정책연구원은 춘천시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과 관련해 민간위탁의 타당성에 관한 시민포럼을 지난 11월 26일(수) 실시하고 춘천시를 상대로 △민간투자 적격성 보고서의 온라인 공개 △경제성·정책성 필요성을 생략시킨 심의문서 △시공사와 춘천시간 계약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방식이 포함된 협약서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사회기반시설이란 하수·분뇨·폐기물처리시설 등 시민 경제활동의 기반이 되는 시설로, 국가·지방자치단체는 사회기반시설을 민간에 위탁할 수 있다. 민간위탁시 국가·지방자치단체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시행령’ 제7조 전단에 따라 경제성·정책적 필요성·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을 실시해야 한다. 

춘천시는 2019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당시 설립 예정이었던 민간사업자의 사회기반시설 이전·설치 제안을 받고 올해 8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3628억원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포럼에서 정광열 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시민 세금이 투입되고 춘천의 환경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은 추진 전과정이 가능한 공개적이고 투명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시민이 충분히 알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와 설명 책임을 끝까지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형 강원대학교 교수는 “단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재배치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핵심의제로 다뤄야 한다”면서 “시민 의견 반영을 제도화하는 참여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의회·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이 협업하는 공공 거버넌스 체계정립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정책의 정당성은 정보의 투명성과 참여의 포용성에서 만들어진다”고 언급했다.

이날 시민포럼은 법무법인 강남 윤익준 전문위원의 ‘하수처리 위험성 분석 및 공공 책임성 확보’를 시작으로 ESG정책연구원 정성진 환경정책팀장의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한계점에 대한 주민 설명’, 이엠연구소 이건호 박사의 ‘의암호의 수질변화 가능성’, 강원대학교 한광수 연구교수의 ‘민간위탁 추진방식의 효율화’ 순서로 진행됐다.

최영진 ESG정책연구원장은 “행정의 민주성 확보와 예측가능한 위험에 대한 대비는 관할 행정청의 기본 책무다. 그동안 행정의 효율성이나 공정력 뒤에서 시민을 생략시킨 정책결정이 있었던 부분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사회적 정의 실현을 위한 ESG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생태계 확립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ESG정책연구원은 2025년 4월 42명의 법률가와 일반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원도심공동화 문제해결과 친환경 스마트도시 계획 △의료서비스산업 수출경쟁력 관련 환자중심법으로의 제·개정 △주요 부처 인재개발원 설치에 관한 규정의 제정 △수소충전소 인프라 설치에 관한 원가산정 방식 수립 △그린리모델링 정책 설명회 지원 △지역기반 환경보전관리수단 관련 법제 정비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SG정책연구원 소개

ESG정책연구원은 20명의 변호사와 법학박사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우리 연구원은 환경정책 학술사업, 노동정책 학술사업, 조직관리 학술사업을 하고 있으며,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환경, 사회문제, 조직관리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해당분야 감시 및 정보 활용 촉진을 위한 협력을 통해 ESG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의 경감, 인명과 재산의 보호에 기여하여 우리나라 번영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ESG정책연구원 사무국 성윤서 국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2/newswire/237580149_20251127152053_7370748925.pn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속가능한 춘천시 하수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시민포럼이 개최됐다</figcaption></figure></div>ESG정책연구원은 춘천시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과 관련해 민간위탁의 타당성에 관한 시민포럼을 지난 11월 26일(수) 실시하고 춘천시를 상대로 △민간투자 적격성 보고서의 온라인 공개 △경제성·정책성 필요성을 생략시킨 심의문서 △시공사와 춘천시간 계약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방식이 포함된 협약서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br />
<br />
사회기반시설이란 하수·분뇨·폐기물처리시설 등 시민 경제활동의 기반이 되는 시설로, 국가·지방자치단체는 사회기반시설을 민간에 위탁할 수 있다. 민간위탁시 국가·지방자치단체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시행령’ 제7조 전단에 따라 경제성·정책적 필요성·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을 실시해야 한다. <br />
<br />
춘천시는 2019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당시 설립 예정이었던 민간사업자의 사회기반시설 이전·설치 제안을 받고 올해 8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3628억원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시민포럼에서 정광열 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시민 세금이 투입되고 춘천의 환경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은 추진 전과정이 가능한 공개적이고 투명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시민이 충분히 알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와 설명 책임을 끝까지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br />
<br />
조국형 강원대학교 교수는 “단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재배치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핵심의제로 다뤄야 한다”면서 “시민 의견 반영을 제도화하는 참여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의회·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이 협업하는 공공 거버넌스 체계정립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정책의 정당성은 정보의 투명성과 참여의 포용성에서 만들어진다”고 언급했다.<br />
<br />
이날 시민포럼은 법무법인 강남 윤익준 전문위원의 ‘하수처리 위험성 분석 및 공공 책임성 확보’를 시작으로 ESG정책연구원 정성진 환경정책팀장의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한계점에 대한 주민 설명’, 이엠연구소 이건호 박사의 ‘의암호의 수질변화 가능성’, 강원대학교 한광수 연구교수의 ‘민간위탁 추진방식의 효율화’ 순서로 진행됐다.<br />
<br />
최영진 ESG정책연구원장은 “행정의 민주성 확보와 예측가능한 위험에 대한 대비는 관할 행정청의 기본 책무다. 그동안 행정의 효율성이나 공정력 뒤에서 시민을 생략시킨 정책결정이 있었던 부분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사회적 정의 실현을 위한 ESG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생태계 확립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br />
<br />
ESG정책연구원은 2025년 4월 42명의 법률가와 일반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원도심공동화 문제해결과 친환경 스마트도시 계획 △의료서비스산업 수출경쟁력 관련 환자중심법으로의 제·개정 △주요 부처 인재개발원 설치에 관한 규정의 제정 △수소충전소 인프라 설치에 관한 원가산정 방식 수립 △그린리모델링 정책 설명회 지원 △지역기반 환경보전관리수단 관련 법제 정비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br />
<br />
ESG정책연구원 소개<br />
<br />
ESG정책연구원은 20명의 변호사와 법학박사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우리 연구원은 환경정책 학술사업, 노동정책 학술사업, 조직관리 학술사업을 하고 있으며,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환경, 사회문제, 조직관리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해당분야 감시 및 정보 활용 촉진을 위한 협력을 통해 ESG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의 경감, 인명과 재산의 보호에 기여하여 우리나라 번영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br />
<br />
언론연락처: ESG정책연구원 사무국 성윤서 국장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2-01T20:56: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79</guid>
<title><![CDATA[지속가능경영재단,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지원사업 ‘ESG 매칭데이’ 성료]]></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9</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79</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ESG 매칭데이’ 참석자들이 ‘ESG 비전 선포식’을 갖고 경기도 내 ESG 문화 확산 의지를 다지고 있다지속가능경영재단은 11월 19일(수) 경기도 주최, 지속가능경영재단 주관으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ESG 매칭데이’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6층 니스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기업,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 13개소와 사회복지기관 17개소를 대상으로 약 6개월간 ESG 경영 역량 강화, ESG 경영 컨설팅, 우수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등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주요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성공적인 ESG 경영 사례와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 기관들은 ESG 경영의 실제적 구현 방안을 확인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서 참여한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을 유사 산업군과 서비스 분야를 기준으로 그룹화해 핵심 사회가치 창출 제품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ESG 전문가와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담당자가 심층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참여 조직들의 ESG 경쟁력 강화를 돕는 기회가 주어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ESG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의 중요성과 비전을 공유하며 경기도 내 ESG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참여자들의 의지를 다졌다. 이후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은 “경기도가 비영리, 사회적경제조직의 ESG 경영 지원을 선도적으로 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향후 다양한 조직이 ESG 경영을 내재화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적극 협력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재단은 이번 ESG 매칭데이가 참가 기업·기관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는 물론, ESG 경영 내재화와 실행력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의 ESG 경영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지속가능경영재단 소개

지속가능경영재단은 미래세대와 오늘날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래 지향적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며, 모두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비영리 민간 재단법인이다.

언론연락처: 지속가능경영재단 사무처 이지훈 연구원 031-548-27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1/newswire/1028147215_20251121125905_5306153909.pn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ESG 매칭데이’ 참석자들이 ‘ESG 비전 선포식’을 갖고 경기도 내 ESG 문화 확산 의지를 다지고 있다</figcaption></figure></div>지속가능경영재단은 11월 19일(수) 경기도 주최, 지속가능경영재단 주관으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ESG 매칭데이’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6층 니스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기업,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br />
<br />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 13개소와 사회복지기관 17개소를 대상으로 약 6개월간 ESG 경영 역량 강화, ESG 경영 컨설팅, 우수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등을 통해 진행됐다.<br />
<br />
이날 행사는 사업의 주요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성공적인 ESG 경영 사례와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 기관들은 ESG 경영의 실제적 구현 방안을 확인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br />
<br />
이어서 참여한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을 유사 산업군과 서비스 분야를 기준으로 그룹화해 핵심 사회가치 창출 제품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ESG 전문가와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담당자가 심층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참여 조직들의 ESG 경쟁력 강화를 돕는 기회가 주어졌다.<br />
<br />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ESG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의 중요성과 비전을 공유하며 경기도 내 ESG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참여자들의 의지를 다졌다. 이후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br />
<br />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은 “경기도가 비영리, 사회적경제조직의 ESG 경영 지원을 선도적으로 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향후 다양한 조직이 ESG 경영을 내재화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적극 협력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지속가능경영재단은 이번 ESG 매칭데이가 참가 기업·기관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는 물론, ESG 경영 내재화와 실행력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의 ESG 경영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br />
<br />
지속가능경영재단 소개<br />
<br />
지속가능경영재단은 미래세대와 오늘날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래 지향적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며, 모두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비영리 민간 재단법인이다.<br />
<br />
언론연락처: 지속가능경영재단 사무처 이지훈 연구원 031-548-2752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qowlstn81@naver.com 이준호기자</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7T01:27: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78</guid>
<title><![CDATA[동원그룹 상장 계열사 모두 ESG 평가 종합 A등급 획득]]></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8</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78</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동원그룹 CI동원그룹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모두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환경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선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B+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산업이 주주들에게 다양한 의결권 행사 방법을 고지했고,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에 관한 내용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amp;B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중복 상장을 해소했고, 중간 배당을 지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모범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동원그룹은 동원F&amp;B, 동원로엑스 등 계열사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HVAC)를 도입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국내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재단의 인재 육성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해기사 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학생을 모집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 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해양관리협의회), 지속가능수산물 분야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
 
동원시스템즈의 종합 등급은 2022년부터 매년 한 등급씩 상승해 올해 A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의 ‘유니소재(Uni-Material)’ 포장재를 개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설 뿐 아니라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공급망 지속 관리 정책을 확립하는 등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하는 기업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동원그룹은 사회의 필요에 답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언론연락처: 동원그룹 홍보실 김영재 주임 02-589-482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1/newswire/31017998_20251120113559_3948670764.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동원그룹 CI</figcaption></figure></div>동원그룹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모두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br />
 <br />
동원산업은 환경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선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B+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산업이 주주들에게 다양한 의결권 행사 방법을 고지했고,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에 관한 내용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중복 상장을 해소했고, 중간 배당을 지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모범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br />
 <br />
동원그룹은 동원F&B, 동원로엑스 등 계열사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HVAC)를 도입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국내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재단의 인재 육성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해기사 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학생을 모집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br />
* 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해양관리협의회), 지속가능수산물 분야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br />
 <br />
동원시스템즈의 종합 등급은 2022년부터 매년 한 등급씩 상승해 올해 A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의 ‘유니소재(Uni-Material)’ 포장재를 개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설 뿐 아니라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공급망 지속 관리 정책을 확립하는 등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하는 기업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br />
 <br />
동원그룹은 사회의 필요에 답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br />
<br />
언론연락처: 동원그룹 홍보실 김영재 주임 02-589-4828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qowlstn81@naver.com 이준호기자</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7T01:27: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77</guid>
<title><![CDATA[전통시장·상점가·지역 주민이 함께한 대표 ESG 캠페인 사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성과 발표]]></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7</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77</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제로웨이스트 실천캠페인 현장 사진(출처: 더하트컴퍼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1월 추진해 막을 내린 2025년 ‘제로웨이스트 전통시장·상점가 캠페인’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남을 넘어 용인·수원까지 확장되며 지역 기반 ESG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

캠페인은 성남 모란종합시장과 금호행복시장을 비롯해 용인의 보정동카페거리, 수원 영동·못골시장에서 진행됐다. 각 지역 상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수거량이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환경(E)·공동체(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가시적 성과가 확인됐다.

ESG 관점에서 본 캠페인 성과

◇ E(Environment) - 친환경 실천이 일상으로

1. 재활용품 수거량 증가 &amp; 탄소 절감 효과 확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다시 활용’ 캠페인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은 559.89kg으로 전년(211.79kg)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를 통한 탄소배출 감소량은 약 5.7톤(tCO₂eq)으로 분석됐다. 작년 성과(3.1톤(tCO₂eq)) 대비 지역 확장과 품목 다양화로 실제 수거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2. 환경피해비용(Eco-cost) 절감 효과 상승
종이팩·페트병·폐건전지 분리수거를 통해 절감된 환경비용은 총 163만3402원으로 산정됐으며, 이는 작년보다 더 많은 품목이 수거되며 절감액이 증가한 결과다.

3. ‘용기 내’ 캠페인도 확산
다회용기 사용 참여자는 1045명, 이로 인한 CO₂ 절감량은 31.35kg-CO₂e로 집계됐다. 비록 개별 절감량은 적지만, 참여자 수가 작년 대비 증가했다는 점에서 일회용품 감축 행동이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증거로 평가된다.

◇ S(Social) -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회적 가치

올해 캠페인은 ‘시민·상인·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한 지역 공동체 협력형 ESG 모델을 구현했다. 전통시장의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고, 방문 시민들은 재활용품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MZ세대 중심의 디지털 서포터즈는 올해 처음으로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시장 탐방, 친환경 꿀팁, 상인 인터뷰 등 새로운 방식의 참여 문화를 만들어냈다. 숏폼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 콘텐츠의 조회수는 8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친환경 메시지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 G(Governance) - 공공기관 주도의 투명한 운영과 지역 상권 협력

경기남부지역센터는 참여상권·상인회와 정보 공유 회의를 꾸준히 운영하고, 캠페인 기획·성과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러한 ‘개방형 운영 체계’는 ESG의 지배구조(G)를 강화한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캠페인 과정 전반에서 점포별 일회용품 감축 가이드 배포, 지역별 성과 데이터의 상시 공개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며, 전통시장 중심 ESG 정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운영 가능한 구조임을 보여주었다.

관계자 코멘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센터 임준민 본부장은 “올해는 ESG 성과가 작년보다 더 명확하게 수치로 드러났다”며 “전통시장이 ESG 가치 실천의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해였다”고 밝혔다.

송병현 성남 센터장은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이번 캠페인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에 맞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확장해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ESG 모델로의 확장 가능성

2025 경기남부지역 제로웨이스트 전통시장·상점가 캠페인은 환경(E), 지역 공동체(S), 투명한 운영(G)이라는 ESG 세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 사례다. 특히 용인·수원 지역까지 확대된 올해 성과는 전통시장이 도시 속 친환경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확장시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26년에도 상권별 친환경 인프라 확충, 상인 중심 ESG 역량 강화, 지역 간 연계형 공동 캠페인 등을 이어가며 전통시장이 지속가능한 ESG 실천의 중심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소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상점가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을 통합해 출범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경영교육, 채권관리 등을 통해 맞춤형 혁신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상권 육성 및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홍보대행 더하트컴퍼니 이명주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1/newswire/238316172_20251125163415_6042894143.pn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로웨이스트 실천캠페인 현장 사진(출처: 더하트컴퍼니)</figcaption></figure></div>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1월 추진해 막을 내린 2025년 ‘제로웨이스트 전통시장·상점가 캠페인’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남을 넘어 용인·수원까지 확장되며 지역 기반 ESG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br />
<br />
캠페인은 성남 모란종합시장과 금호행복시장을 비롯해 용인의 보정동카페거리, 수원 영동·못골시장에서 진행됐다. 각 지역 상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수거량이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환경(E)·공동체(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가시적 성과가 확인됐다.<br />
<br />
ESG 관점에서 본 캠페인 성과<br />
<br />
◇ E(Environment) - 친환경 실천이 일상으로<br />
<br />
1. 재활용품 수거량 증가 & 탄소 절감 효과 확대<br />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다시 활용’ 캠페인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은 559.89kg으로 전년(211.79kg)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를 통한 탄소배출 감소량은 약 5.7톤(tCO₂eq)으로 분석됐다. 작년 성과(3.1톤(tCO₂eq)) 대비 지역 확장과 품목 다양화로 실제 수거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br />
<br />
2. 환경피해비용(Eco-cost) 절감 효과 상승<br />
종이팩·페트병·폐건전지 분리수거를 통해 절감된 환경비용은 총 163만3402원으로 산정됐으며, 이는 작년보다 더 많은 품목이 수거되며 절감액이 증가한 결과다.<br />
<br />
3. ‘용기 내’ 캠페인도 확산<br />
다회용기 사용 참여자는 1045명, 이로 인한 CO₂ 절감량은 31.35kg-CO₂e로 집계됐다. 비록 개별 절감량은 적지만, 참여자 수가 작년 대비 증가했다는 점에서 일회용품 감축 행동이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증거로 평가된다.<br />
<br />
◇ S(Social) -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회적 가치<br />
<br />
올해 캠페인은 ‘시민·상인·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한 지역 공동체 협력형 ESG 모델을 구현했다. 전통시장의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고, 방문 시민들은 재활용품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실천에 동참했다.<br />
<br />
특히 MZ세대 중심의 디지털 서포터즈는 올해 처음으로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시장 탐방, 친환경 꿀팁, 상인 인터뷰 등 새로운 방식의 참여 문화를 만들어냈다. 숏폼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 콘텐츠의 조회수는 8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친환경 메시지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br />
<br />
◇ G(Governance) - 공공기관 주도의 투명한 운영과 지역 상권 협력<br />
<br />
경기남부지역센터는 참여상권·상인회와 정보 공유 회의를 꾸준히 운영하고, 캠페인 기획·성과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러한 ‘개방형 운영 체계’는 ESG의 지배구조(G)를 강화한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캠페인 과정 전반에서 점포별 일회용품 감축 가이드 배포, 지역별 성과 데이터의 상시 공개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며, 전통시장 중심 ESG 정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운영 가능한 구조임을 보여주었다.<br />
<br />
관계자 코멘트<br />
<br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센터 임준민 본부장은 “올해는 ESG 성과가 작년보다 더 명확하게 수치로 드러났다”며 “전통시장이 ESG 가치 실천의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해였다”고 밝혔다.<br />
<br />
송병현 성남 센터장은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이번 캠페인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에 맞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확장해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br />
<br />
지역 ESG 모델로의 확장 가능성<br />
<br />
2025 경기남부지역 제로웨이스트 전통시장·상점가 캠페인은 환경(E), 지역 공동체(S), 투명한 운영(G)이라는 ESG 세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 사례다. 특히 용인·수원 지역까지 확대된 올해 성과는 전통시장이 도시 속 친환경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확장시켰다.<br />
<br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26년에도 상권별 친환경 인프라 확충, 상인 중심 ESG 역량 강화, 지역 간 연계형 공동 캠페인 등을 이어가며 전통시장이 지속가능한 ESG 실천의 중심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 />
<br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소개<br />
<br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상점가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을 통합해 출범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경영교육, 채권관리 등을 통해 맞춤형 혁신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상권 육성 및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br />
<br />
언론연락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홍보대행 더하트컴퍼니 이명주 매니저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7T01:26: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76</guid>
<title><![CDATA[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2025년 ESG 실천 캠페인 성료]]></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6</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76</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2025년 ESG실천 캠페인에서는 기관 일대를 도는 환경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24년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2년에 걸쳐 추진해 온 ESG 실천 캠페인을 2025년 11월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구도 살리고, 존엄도 지키는 한 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노인 인권 향상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냈다.

2025년에는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 나주 금성관 일대에서의 환경 정화 활동으로 한 해를 시작했고, 기관 주변을 순회하며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장려했다. 또한 3권역 노인 보호 전문 기관이 함께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목포 해안 일대 플로깅은 기관 간 협력으로 ESG 가치를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마지막으로 기관 인근에서 진행된 플로깅은 ‘작은 실천이 일상을 바꾼다’는 메시지와 함께 2년간의 캠페인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존엄이 존중받는 노년과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ESG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지역개발팀 해범준 팀장 061-281-2391   노인학대 상담 1577-138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1/newswire/238083956_20251126094736_7137285385.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년 ESG실천 캠페인에서는 기관 일대를 도는 환경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figcaption></figure></div>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24년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2년에 걸쳐 추진해 온 ESG 실천 캠페인을 2025년 11월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 />
<br />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구도 살리고, 존엄도 지키는 한 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노인 인권 향상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냈다.<br />
<br />
2025년에는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 나주 금성관 일대에서의 환경 정화 활동으로 한 해를 시작했고, 기관 주변을 순회하며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장려했다. 또한 3권역 노인 보호 전문 기관이 함께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목포 해안 일대 플로깅은 기관 간 협력으로 ESG 가치를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마지막으로 기관 인근에서 진행된 플로깅은 ‘작은 실천이 일상을 바꾼다’는 메시지와 함께 2년간의 캠페인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br />
<br />
앞으로도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존엄이 존중받는 노년과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ESG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br />
<br />
언론연락처: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지역개발팀 해범준 팀장 061-281-2391   노인학대 상담 1577-1389<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27T01:26: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74</guid>
<title><![CDATA[시립성동청소년센터 환경재단·GS리테일 공동 운영 ‘에코크리에이터’ 청소년부문 대상 수상]]></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4</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74</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2025년 에코크리에이터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시립성동청소년센터(관장 유재영) 소속 청소년 환경미디어 동아리 ‘그린라이트’가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이 공동 운영하는 ‘에코크리에이터’ 공모사업 청소년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에코크리에이터’는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이 함께 추진하는 ESG 기반 영상 공모 프로젝트로,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환경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다양한 팀들이 참가했으며, 그린라이트는 ‘폐의약품, 실천이 답이다’라는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의약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며,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닌 올바르게 반납하는 작은 행동이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 속 청소년들은 환경전문가와의 인터뷰, 시민 대상 설문,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장면 등을 통해 폐의약품 문제를 실질적으로 다루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심사위원단은 문제 인식에서 행동 제안까지 일관된 스토리텔링이 돋보였으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메시지를 완성해 낸 점이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 스스로 진행한 주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유재영 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미디어를 통해 실천의 가치를 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사회적 이슈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라이트’는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이 운영하는 환경 기획동아리로, 8월부터 10월까지 ‘에코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 발표 등 전 과정을 수행했다.

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 주도형 ESG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캠페인 및 미디어 제작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소개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설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청소년이 나와 우리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밝고 건강한 참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사업팀 곽대헌 담당 070-5073-29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1/newswire/31351666_20251029144906_9930344515.jp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년 에코크리에이터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시립성동청소년센터(관장 유재영) 소속 청소년 환경미디어 동아리 ‘그린라이트’가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이 공동 운영하는 ‘에코크리에이터’ 공모사업 청소년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br />
<br />
‘에코크리에이터’는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이 함께 추진하는 ESG 기반 영상 공모 프로젝트로,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환경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다양한 팀들이 참가했으며, 그린라이트는 ‘폐의약품, 실천이 답이다’라는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
<br />
이 작품은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의약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며,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닌 올바르게 반납하는 작은 행동이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br />
<br />
영상 속 청소년들은 환경전문가와의 인터뷰, 시민 대상 설문,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장면 등을 통해 폐의약품 문제를 실질적으로 다루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br />
<br />
심사위원단은 문제 인식에서 행동 제안까지 일관된 스토리텔링이 돋보였으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메시지를 완성해 낸 점이 탁월했다고 평가했다.<br />
<br />
특히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 스스로 진행한 주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
<br />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유재영 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미디어를 통해 실천의 가치를 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사회적 이슈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그린라이트’는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이 운영하는 환경 기획동아리로, 8월부터 10월까지 ‘에코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 발표 등 전 과정을 수행했다.<br />
<br />
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 주도형 ESG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캠페인 및 미디어 제작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br />
<br />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소개<br />
<br />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설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청소년이 나와 우리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밝고 건강한 참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br />
<br />
언론연락처: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사업팀 곽대헌 담당 070-5073-2934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12T11:19: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73</guid>
<title><![CDATA[한국체육산업개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 티켓 수익금 전액 기부]]></title>
<link>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3</link>
<mobile>http://esgworldnews.kr/m/page/view.php?no=673</mobile>
<atom:link href="http://esgworldnews.kr/news/view.php?no=6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 행사장 전경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은 10월 24일(금)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공동주최사인 KB국민은행과 함께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 티켓 판매금 기부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달식을 통해 페스티벌 유료 티켓 판매 수익인 총 1억2600만원 전액을 △서울자립전담기관 △환경재단 △서울환경연합 등 사회 공익단체 3개 기관에 전달하게 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각 기관의 공익목적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ESG 가치 실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공축제의 취지를 이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ESG 실천형 축제로 더 발전시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문화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는 지난 9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돼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ESG 실천형 축제로 평가받았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체육산업개발 총무팀  박새미 과장 02-2180-34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511/newswire/1028147215_20251024141733_9728073833.png"><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 행사장 전경</figcaption></figure></div>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은 10월 24일(금)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공동주최사인 KB국민은행과 함께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 티켓 판매금 기부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양 기관은 전달식을 통해 페스티벌 유료 티켓 판매 수익인 총 1억2600만원 전액을 △서울자립전담기관 △환경재단 △서울환경연합 등 사회 공익단체 3개 기관에 전달하게 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각 기관의 공익목적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br />
<br />
이번 기부는 ESG 가치 실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공축제의 취지를 이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br />
<br />
한국체육산업개발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ESG 실천형 축제로 더 발전시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문화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br />
<br />
한편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는 지난 9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돼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ESG 실천형 축제로 평가받았다.<br />
<br />
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br />
<br />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br />
<br />
언론연락처: 한국체육산업개발 총무팀  박새미 과장 02-2180-3455 <br />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ESG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esgworldnews@daum.net 정진경</author>
<status>I</status>
<atom:updated>0000-00-00T00:0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11-04T12:31:07+09:00</atom:publishe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