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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수료식 후 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 청파노인복지관(관장 김갑록)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주역으로 세우는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ESG 경영 사례인 '행복 그린(Green) 생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중심ESG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단순한 환경 보호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시니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교육은 ESG 이론과 개념, 게임 학습, 지역사회 실천 방안, 생활공예, 수료식, 시니어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을 마친 후, 김ㅇㅇ 어르신은 "ESG가 영어여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에너지 절약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던 것들이었다"며,"교육을 받으며 ESG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김도연 복지팀장은 "시민중심ESG협회의 전문성과 청파노인복지관의 친근한 운영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론과 게임 학습,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어르신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청파노인복지관 김갑록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던 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ESG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ESG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ESG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청파 이음 환경봉사단' 운영과 플로깅 등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이번 교육으로 배출된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실습, 지역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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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꽃을 심으며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 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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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해누리복지관, 전 직원 ESG 교육…장애인 ESG복지경영 선도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19일, 복지관 교육장에서 시민중심ESG협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ESG 기반의 복지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섬김과 사랑으로 장애인의 별일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에 ESG 인식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복지현장에 특화된 ESG 경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 강의 ▲실무 적용 프로그램 기획 ▲참여형 토론의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Why, 왜 복지관에서 ESG를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양천해누리복지관만의 차별화된 ESG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개념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ESG를 직접 연결해보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김경환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관의 운영 목표인 ‘지속발전을 위한 ESG 시스템 구축’을 조직 전체의 공유 가치로 확산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을 기획·진행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은 “기후위기로 많은 이들이 위기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양천해누리복지관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ESG 실천을 통해 희망의 시나리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복지관이 시민 중심 ESG 확산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각별한 마을을 조성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유별난 일꾼’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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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칼럼]‘의·식·주’ 바꾸는 체인지메이커들이 온다!
시민중심 ESG 운동을 시작하던 초창기만 해도 ESG는 대기업 이사회 보고서에서나 볼 수 있는 낯선 용어였는데 상황이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동네 카페 사장님이 앞장서서 다회용 컵을 권하고, 학교 급식에는 ‘채식의 날’이 생겼으며, 신혼부부가 인테리어 자재의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 등급을 꼼꼼히 따지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ESG가 우리 삶 속으로 ‘훅’ 들어온 것일까요? 우리의 의식주(衣食住)를 혁신하며 지구를 지키는 ‘시민 체인지메이커’들의 활약을 소개합니다. [衣] 아름다운 옷이 지구의 얼룩과 눈물이 되지 않도록 UN 지속가능패션연합(UN Alliance for Sustainable Fashion)에 따르면, 패션 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10%를 차지하는데 이는 국제 항공과 해운 산업의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라니 놀라운 일입니다. 한편, 국내 폐의류 발생량은 2019년 약 5만 9,000톤에서 2023년 11만여 톤으로 불과 4년 만에 약 2배나 급증했습니다. 생산된 옷의 30%가 주인도 만나지 못한 채 소각되거나 매립되며, 재활용되는 비율은 1% 미만에 불과하다고 하니 심각성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청바지 한 벌을 만들 때 발생하는 탄소는 자동차가 약 45km를 주행할 때와 맞먹는다고 하니, 유행 따라 구매했던 여러벌의 청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착한기업 파타고니아(Patagonia) 대표 ESG 실천 기업, 파타고니아는 1985년부터 매출의 1%를, 지구를 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라는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무분별한 소비 대신 수선과 재활용을 권장하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체인지메이커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옷장을 정리하고, 만일 입지 않는 옷을 발견한다면 ‘아나바다지’ 같은 지역의 의류 교환 행사나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신은 변화를 이끄는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食] 밥상머리에서 시작하는 ‘지구 온난화 교육’ 이제 식단 조절은 다이어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뜨거워진 지구의 열을 내리기 위한 필수 행동이 되어야 합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축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4.5%를 차지하는데 이는 전 세계 모든 운송 수단의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연구팀에 따르면, 육류 중심 식단을 채식 위주로 전환할 경우, 탄소 배출량을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건강과 지구를 한꺼번에 지키는 일거양득의 식습관입니다. 국내 기업 풀무원은 ‘지속 가능 식품’을 핵심 전략으로 세우고, 식물 단백질 브랜드인 ‘지구 식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기 대신 식물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통해 맛과 환경을 동시에 잡으며, 소비자가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ESG를 실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에 딱 한 번, 혹은 하루 한 끼라도 다 함께 채식 식단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당신은 용기 있는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住] 에너지를 ‘소비’하는 집에서 ‘생산’하는 집으로! 집은 우리가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간이자,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건물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관련 탄소 배출의 약 26%를 직접적으로 차지하며, 건설 과정까지 포함하면 그 비중은 훨씬 높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주택의 단열 성능을 1등급 향상했을 때, 연간 난방 에너지를 약 30%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SG와 기술, 과학이 융합하여 좋은 변화를 만드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홈은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여 낭비를 막는데 탁월합니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취약계층 주거 복지에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결합하여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환경적 가치는 높이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칭찬받을 일입니다. 이제부터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서 전월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LED 조명으로 교체하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는 당신은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그린워싱’은 혼쭐, ‘착한 ESG 기업’은 돈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국내 ‘그린워싱’ 적발 건수는 2020년 110건에서 2024년 2,528건으로 4년 만에 약 23배 급증했다고 합니다. 2024년 미국에서는 월마트가 합성 섬유 제품을 '대나무 친환경 제품'으로 허위 광고한 혐의로 약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의 벌금을 부과한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ESG 인플루언서가 되어 ‘그린워싱’은 혼쭐을 내고, 착한 기업들은 돈쭐을 내면 참 좋겠습니다. 시민중심 ESG가 답이다! 기업과 정부가 추진하는 ESG는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속도가 늦춰지거나 멈출 위험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는 멈추지 않습니다. 기업에 가장 무서운 투자자이자 감시자는 바로 그들의 고객인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오늘, 옷장 앞에서, 밥상 앞에서, 그리고 집 안 전등 스위치 앞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ESG 체인지메이커'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만일 ESG가 내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내일은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김창준 ESG 컬럼리스트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숙명여대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 전)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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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ESG효창복지관 생활지원사 회복 탄력성 강화 프로그램 개최‘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 초청, 셀프 건강 관리법 교육
지난 13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창준)은 생활지원사들을 위한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좌를 열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빙해서 셀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효창생활지원사들은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ESG 실천 전문가 교육을 받은 뒤, 심폐소생술 실습, 폐의약품 수거 운동, 감사일기 쓰기, 기후위기 취약계층 어르신 보살피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강좌에 참여한 김ㅇㅇ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을 돌보는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피로감과 소진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번 발 관리법을 배우면서 자신을 스스로 잘 돌볼 줄 알아야 오래도록 좋은 일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참 의미 있고, 좋은 교육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자 명인은 “생활지원사란 일은 참 좋은 일이지만 어르신들을 상대로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소진되기 쉬운데, 예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하루15분 셀프 발 관리는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되며, 회복 탄력성 강화 근육을 키우는데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준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의료, 보건 ,주거, 요양, 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시대에는 주목받는 직업으로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시민중심 ESG 운동에서 거버넌스 책임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여러분들의 열린 기회와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현장에서 쉽게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김수자 명인의 발 관리법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의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건강도 함께 만져지고, 좋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발 마사지 방법을 강의하는 김수자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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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 ‘생활체육 회원들을 위한 건강과 힐링 강좌 성료!
직접 발 마사지 시범을 보이는 김수자 명인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정은아)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획하고, 마련한 ‘생활체육 회원 대상 무료 건강과 힐링강좌’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올해 기획된 총 4회의 강좌 중 첫 번째 문을 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청해 큰 화제를 모았다. 선착순 인원 모집 공고 직후, 신청이 바로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으며, 강연 당일에도 참석자들은 명인의 손길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적인 태도로 임했다. 이날 강좌는 단순히 마사지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인 실천의 장이 되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매스컴을 통해 보아왔던 전문가의 세심한 지도로 발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수자 명인 또한 “나의 강의로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발 마사지의 효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 생활 속에서 건강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번 강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실천기관으로 정평이 난 동부여성발전센터가 이해관계자들의 열린 참여의 장을 적극 마련하는 ‘거버넌스 적 책임(G)’을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지역 주민의 열린 참여를 통해 건강 증진과 힐링을 돕는 것은 ESG 복지경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거버넌스적 책임과도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기관의 전문성과 외부 전문가의 재능 기부가 만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ESG 실천의 모범적인 지향점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정은아 센터장 (동부여성발전센터) 정은아 동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건강 강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복지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 이해관계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획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동부여성발전센터는 이번 김수자 명인의 강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건강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자 명인은 현재 다향아트밸리에 위치한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지역 주민과 보성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건강 발 마사지와 녹차 족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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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환경 교육,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선택’을 선물해야 한다
김은주 (행복한보드게임 아카데미 대표) 환경 교육의 현장에서 늘 마주하는 고민이 있었다. 아무리 가치 있고 중요한 내용이라도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 곁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환경 교육은 우리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지만, 자칫 아이들에게는 ‘딱딱한 이론’이나 ‘무서운 경고’로만 다가갈 위험이 있다. 내가 ‘환경’을 ‘보드게임’이라는 그릇에 담기로 결심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보드게임은 단순한 놀이 그 이상이다. 아이들이 게임판 위에서 직접 카드를 선택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자신의 결정이 자연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하는 ‘경험의 도구’다. 지식으로만 아는 ‘알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손끝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움직이는 ‘행동하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물론 시작이 쉽지만은 않았다. “보드게임은 그저 노는 것 아니냐”는 편견과 현장 적용의 부담이 장벽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룰을 단순화하고 연령별 운영 가이드를 정교하게 다듬으며 정면으로 돌파했다. 2024년부터 지금까지 150여 명의 지도사와 함께하며 깨달은 것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사실이었다. 아이들의 변화는 놀라웠다. 환경을 ‘무서운 재난’이 아니라 ‘함께하면 바꿀 수 있는 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수업이 끝난 뒤 “엄마한테 제가 분리배출 알려줄래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또 해볼래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확신한다. 환경보드게임이 아이들에게 남기는 것은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부담’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기분 좋은 ‘효능감’이다. 내가 꿈꾸는 장면은 거창하지 않다. 환경 교육이 특별한 날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이 되는 것이다. 보드게임이 세대와 대상을 연결하는 따뜻한 교육 언어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고 싶다. 환경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환경은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조금씩 바꿔가는 생활의 방향이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부터 ‘우리 집 일회용품 하나 줄이기’처럼 작은 실천 하나로도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함께, 반복하는 즐거운 선택’이다. 김은주 대표 현)행복한보드게임 아카데미 대표 학교, 공기관, 도서관, 기업 등 보드게임 강의 방송-ebs평생학교 시니어보드게임 강의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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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경제 부흥 시니어 주역들, ESG 리더로 육성 비전”
대한민국 금융과 정치의 중심지 여의도가 이제 ‘시민중심 ESG’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지난 2월 26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배 시민 주도형 ESG 실천 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손잡고 전 직원 대상 ES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여의도라는 독특한 지역적•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여의도형 ESG 선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로드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 전 직원은 시민 중심 ESG의 핵심 가치인 ‘지역 주민 주체의 ESG, 생활 속 ESG 실천 그리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등을 학습하고, 복지 현장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ESG 복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여의도복지관이 그리는 ESG의 핵심은 ‘사람’과 ‘환경’의 공존이다. 박철상 여의도복지관 관장은 “여의도 인근의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은퇴 전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약했던 전문 인적자원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 관장은 이어 “시니어 ESG 자원봉사단과 같은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주체로 우뚝 서는 ‘여의도형 ESG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중심ESG 운동을 이끌고 있는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전공 교수)은 여의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부흥을 일궈냈던 시니어들이야말로 ESG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들”이라며 “여의도는 이러한 인재들이 밀집해 있어 ‘ESG 시민대학’을 통한 체인지메이커 육성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지구를 살리는 ESG 리더로 변모한 시니어들의 활동은 우리 사회에 세대 공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한 서광덕 복지사는 "이번 ESG 직원교육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는 시민중심ESG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ESG실천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ESG 문화를 내재화하고, 상생과 공공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복지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ESG 도시, 여의도’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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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최초 ESG우수실천기업 인증, 김수자녹차족욕카페
(ESG우수실천기업 인증서 수여 기념사진)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ESG 실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 환경적 책임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와 분리수거를 적극 실천하고, 친환경 지역 특산물인 녹차를 제품으로 활성화하고, 홍보하며, 보성군 지역의 청정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협력한다. (S) 사회적 책임을 위해 방문객과 지역민 모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가족들을 따뜻하게 배려하며,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나이·성별·장애⸱인종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이가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포용적 공간 조성에 힘쓴다. (G) 거버넌스 책임을 위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 국내1호 발관리사, 김수자 명인은 ”그동안 ESG는 대기업들만 실천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지역에서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작게 실천해 온 것들로 ESG 인증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앞으로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시대를 맞아 몸과 마음을 지키고, 힐링하는 건강 복지가 매우 중요한데 녹차족욕과 발 관리를, 지역사회복지관을 통해 적극 교육하고 알리는데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인 보성의 녹차와 ESG가 매우 잘 어울린다"라며, "대기업 중심의 ESG가 시민중심ESG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역의 소상공인과 명인들이 ESG체인지메이커로 나서는 것이야말로 ESG문화 확산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ESG 실천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 친환경 체험 관광 활성화, 보성 녹차의 가치 재발견이라는 측면에서 지역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긍정 평가를 받는다. 이번 ESG 실천 인증을 계기로, 지역 내 다른 소상공인들의 ESG 동참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해본다. 힐링 스팟이었던 곳이 이제 ESG 실천의 명소로도 거듭나게 된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행보가 보성 전역으로, 나아가 전남 지역 주민 ESG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 (지역주민에게 발마사지를 강의하고 있는 김수자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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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칼럼]따뜻한 말로 변화를 만드는 당신은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ESG라고 하면 흔히 거대한 담론이나 기업의 복잡한 평가지표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는 '시민중심 ESG'의 핵심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입니다. ▲고립과 소외의 문을 여는 '따뜻한 말'의 힘 우리가 나누는 따뜻한 공감의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강력한 치유의 도구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ESG의 'S(사회)'가 지향하는 변화이자 선한 영향력의 출발점입니다. 말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며, 결국 우리 삶의 태도 전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ESG의 핵심 가치인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실천할 때, ‘말’의 영향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공동체에서,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의 언어'와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태도'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주춧돌이 됩니다. "함께 하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은 편견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포용(Inclusion)을 끌어내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의 ‘말’ 최근 우리가 접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소식들은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위기라는 말 속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움에 멈춰 설 것인지, 용기를 내어 기회로 바꿀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 갈림길에서 긍정의 생각과 긍정의 말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강력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따뜻한 말’을 나누면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상처보다 위로가 되는 말, 포기보다 용기가 되는 말,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말로 서로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긍정의 '말'이 여러분의 삶에 온기와 힘이 되는 한 해, 그 따뜻한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새해, 복을 부르는 따뜻한 말들을 가득 나누고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김창준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객원교수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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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수료식 후 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 청파노인복지관(관장 김갑록)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주역으로 세우는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ESG 경영 사례인 '행복 그린(Green) 생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중심ESG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단순한 환경 보호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시니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교육은 ESG 이론과 개념, 게임 학습, 지역사회 실천 방안, 생활공예, 수료식, 시니어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을 마친 후, 김ㅇㅇ 어르신은 "ESG가 영어여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에너지 절약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던 것들이었다"며,"교육을 받으며 ESG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김도연 복지팀장은 "시민중심ESG협회의 전문성과 청파노인복지관의 친근한 운영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론과 게임 학습,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어르신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청파노인복지관 김갑록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던 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ESG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ESG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ESG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청파 이음 환경봉사단' 운영과 플로깅 등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이번 교육으로 배출된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실습, 지역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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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꽃을 심으며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 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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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해누리복지관, 전 직원 ESG 교육…장애인 ESG복지경영 선도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19일, 복지관 교육장에서 시민중심ESG협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ESG 기반의 복지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섬김과 사랑으로 장애인의 별일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에 ESG 인식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복지현장에 특화된 ESG 경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 강의 ▲실무 적용 프로그램 기획 ▲참여형 토론의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Why, 왜 복지관에서 ESG를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양천해누리복지관만의 차별화된 ESG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개념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ESG를 직접 연결해보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김경환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관의 운영 목표인 ‘지속발전을 위한 ESG 시스템 구축’을 조직 전체의 공유 가치로 확산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을 기획·진행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은 “기후위기로 많은 이들이 위기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양천해누리복지관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ESG 실천을 통해 희망의 시나리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복지관이 시민 중심 ESG 확산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각별한 마을을 조성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유별난 일꾼’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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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칼럼]‘의·식·주’ 바꾸는 체인지메이커들이 온다!
시민중심 ESG 운동을 시작하던 초창기만 해도 ESG는 대기업 이사회 보고서에서나 볼 수 있는 낯선 용어였는데 상황이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동네 카페 사장님이 앞장서서 다회용 컵을 권하고, 학교 급식에는 ‘채식의 날’이 생겼으며, 신혼부부가 인테리어 자재의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 등급을 꼼꼼히 따지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ESG가 우리 삶 속으로 ‘훅’ 들어온 것일까요? 우리의 의식주(衣食住)를 혁신하며 지구를 지키는 ‘시민 체인지메이커’들의 활약을 소개합니다. [衣] 아름다운 옷이 지구의 얼룩과 눈물이 되지 않도록 UN 지속가능패션연합(UN Alliance for Sustainable Fashion)에 따르면, 패션 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10%를 차지하는데 이는 국제 항공과 해운 산업의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라니 놀라운 일입니다. 한편, 국내 폐의류 발생량은 2019년 약 5만 9,000톤에서 2023년 11만여 톤으로 불과 4년 만에 약 2배나 급증했습니다. 생산된 옷의 30%가 주인도 만나지 못한 채 소각되거나 매립되며, 재활용되는 비율은 1% 미만에 불과하다고 하니 심각성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청바지 한 벌을 만들 때 발생하는 탄소는 자동차가 약 45km를 주행할 때와 맞먹는다고 하니, 유행 따라 구매했던 여러벌의 청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착한기업 파타고니아(Patagonia) 대표 ESG 실천 기업, 파타고니아는 1985년부터 매출의 1%를, 지구를 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라는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무분별한 소비 대신 수선과 재활용을 권장하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체인지메이커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옷장을 정리하고, 만일 입지 않는 옷을 발견한다면 ‘아나바다지’ 같은 지역의 의류 교환 행사나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신은 변화를 이끄는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食] 밥상머리에서 시작하는 ‘지구 온난화 교육’ 이제 식단 조절은 다이어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뜨거워진 지구의 열을 내리기 위한 필수 행동이 되어야 합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축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4.5%를 차지하는데 이는 전 세계 모든 운송 수단의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연구팀에 따르면, 육류 중심 식단을 채식 위주로 전환할 경우, 탄소 배출량을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건강과 지구를 한꺼번에 지키는 일거양득의 식습관입니다. 국내 기업 풀무원은 ‘지속 가능 식품’을 핵심 전략으로 세우고, 식물 단백질 브랜드인 ‘지구 식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기 대신 식물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통해 맛과 환경을 동시에 잡으며, 소비자가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ESG를 실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에 딱 한 번, 혹은 하루 한 끼라도 다 함께 채식 식단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당신은 용기 있는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住] 에너지를 ‘소비’하는 집에서 ‘생산’하는 집으로! 집은 우리가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간이자,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건물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관련 탄소 배출의 약 26%를 직접적으로 차지하며, 건설 과정까지 포함하면 그 비중은 훨씬 높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주택의 단열 성능을 1등급 향상했을 때, 연간 난방 에너지를 약 30%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SG와 기술, 과학이 융합하여 좋은 변화를 만드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홈은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여 낭비를 막는데 탁월합니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취약계층 주거 복지에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결합하여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환경적 가치는 높이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칭찬받을 일입니다. 이제부터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서 전월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LED 조명으로 교체하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는 당신은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그린워싱’은 혼쭐, ‘착한 ESG 기업’은 돈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국내 ‘그린워싱’ 적발 건수는 2020년 110건에서 2024년 2,528건으로 4년 만에 약 23배 급증했다고 합니다. 2024년 미국에서는 월마트가 합성 섬유 제품을 '대나무 친환경 제품'으로 허위 광고한 혐의로 약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의 벌금을 부과한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ESG 인플루언서가 되어 ‘그린워싱’은 혼쭐을 내고, 착한 기업들은 돈쭐을 내면 참 좋겠습니다. 시민중심 ESG가 답이다! 기업과 정부가 추진하는 ESG는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속도가 늦춰지거나 멈출 위험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는 멈추지 않습니다. 기업에 가장 무서운 투자자이자 감시자는 바로 그들의 고객인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오늘, 옷장 앞에서, 밥상 앞에서, 그리고 집 안 전등 스위치 앞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ESG 체인지메이커'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만일 ESG가 내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내일은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김창준 ESG 컬럼리스트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숙명여대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 전)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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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ESG효창복지관 생활지원사 회복 탄력성 강화 프로그램 개최‘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 초청, 셀프 건강 관리법 교육
지난 13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창준)은 생활지원사들을 위한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좌를 열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빙해서 셀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효창생활지원사들은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ESG 실천 전문가 교육을 받은 뒤, 심폐소생술 실습, 폐의약품 수거 운동, 감사일기 쓰기, 기후위기 취약계층 어르신 보살피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강좌에 참여한 김ㅇㅇ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을 돌보는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피로감과 소진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번 발 관리법을 배우면서 자신을 스스로 잘 돌볼 줄 알아야 오래도록 좋은 일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참 의미 있고, 좋은 교육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자 명인은 “생활지원사란 일은 참 좋은 일이지만 어르신들을 상대로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소진되기 쉬운데, 예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하루15분 셀프 발 관리는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되며, 회복 탄력성 강화 근육을 키우는데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준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의료, 보건 ,주거, 요양, 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시대에는 주목받는 직업으로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시민중심 ESG 운동에서 거버넌스 책임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여러분들의 열린 기회와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현장에서 쉽게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김수자 명인의 발 관리법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의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건강도 함께 만져지고, 좋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발 마사지 방법을 강의하는 김수자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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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 ‘생활체육 회원들을 위한 건강과 힐링 강좌 성료!
직접 발 마사지 시범을 보이는 김수자 명인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정은아)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획하고, 마련한 ‘생활체육 회원 대상 무료 건강과 힐링강좌’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올해 기획된 총 4회의 강좌 중 첫 번째 문을 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청해 큰 화제를 모았다. 선착순 인원 모집 공고 직후, 신청이 바로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으며, 강연 당일에도 참석자들은 명인의 손길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적인 태도로 임했다. 이날 강좌는 단순히 마사지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인 실천의 장이 되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매스컴을 통해 보아왔던 전문가의 세심한 지도로 발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수자 명인 또한 “나의 강의로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발 마사지의 효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 생활 속에서 건강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번 강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실천기관으로 정평이 난 동부여성발전센터가 이해관계자들의 열린 참여의 장을 적극 마련하는 ‘거버넌스 적 책임(G)’을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지역 주민의 열린 참여를 통해 건강 증진과 힐링을 돕는 것은 ESG 복지경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거버넌스적 책임과도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기관의 전문성과 외부 전문가의 재능 기부가 만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ESG 실천의 모범적인 지향점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정은아 센터장 (동부여성발전센터) 정은아 동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건강 강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복지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 이해관계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획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동부여성발전센터는 이번 김수자 명인의 강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건강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자 명인은 현재 다향아트밸리에 위치한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지역 주민과 보성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건강 발 마사지와 녹차 족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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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환경 교육,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선택’을 선물해야 한다
김은주 (행복한보드게임 아카데미 대표) 환경 교육의 현장에서 늘 마주하는 고민이 있었다. 아무리 가치 있고 중요한 내용이라도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 곁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환경 교육은 우리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지만, 자칫 아이들에게는 ‘딱딱한 이론’이나 ‘무서운 경고’로만 다가갈 위험이 있다. 내가 ‘환경’을 ‘보드게임’이라는 그릇에 담기로 결심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보드게임은 단순한 놀이 그 이상이다. 아이들이 게임판 위에서 직접 카드를 선택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자신의 결정이 자연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하는 ‘경험의 도구’다. 지식으로만 아는 ‘알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손끝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움직이는 ‘행동하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물론 시작이 쉽지만은 않았다. “보드게임은 그저 노는 것 아니냐”는 편견과 현장 적용의 부담이 장벽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룰을 단순화하고 연령별 운영 가이드를 정교하게 다듬으며 정면으로 돌파했다. 2024년부터 지금까지 150여 명의 지도사와 함께하며 깨달은 것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사실이었다. 아이들의 변화는 놀라웠다. 환경을 ‘무서운 재난’이 아니라 ‘함께하면 바꿀 수 있는 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수업이 끝난 뒤 “엄마한테 제가 분리배출 알려줄래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또 해볼래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확신한다. 환경보드게임이 아이들에게 남기는 것은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부담’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기분 좋은 ‘효능감’이다. 내가 꿈꾸는 장면은 거창하지 않다. 환경 교육이 특별한 날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이 되는 것이다. 보드게임이 세대와 대상을 연결하는 따뜻한 교육 언어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고 싶다. 환경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환경은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조금씩 바꿔가는 생활의 방향이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부터 ‘우리 집 일회용품 하나 줄이기’처럼 작은 실천 하나로도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함께, 반복하는 즐거운 선택’이다. 김은주 대표 현)행복한보드게임 아카데미 대표 학교, 공기관, 도서관, 기업 등 보드게임 강의 방송-ebs평생학교 시니어보드게임 강의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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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경제 부흥 시니어 주역들, ESG 리더로 육성 비전”
대한민국 금융과 정치의 중심지 여의도가 이제 ‘시민중심 ESG’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지난 2월 26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배 시민 주도형 ESG 실천 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손잡고 전 직원 대상 ES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여의도라는 독특한 지역적•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여의도형 ESG 선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로드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 전 직원은 시민 중심 ESG의 핵심 가치인 ‘지역 주민 주체의 ESG, 생활 속 ESG 실천 그리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등을 학습하고, 복지 현장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ESG 복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여의도복지관이 그리는 ESG의 핵심은 ‘사람’과 ‘환경’의 공존이다. 박철상 여의도복지관 관장은 “여의도 인근의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은퇴 전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약했던 전문 인적자원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 관장은 이어 “시니어 ESG 자원봉사단과 같은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주체로 우뚝 서는 ‘여의도형 ESG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중심ESG 운동을 이끌고 있는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전공 교수)은 여의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부흥을 일궈냈던 시니어들이야말로 ESG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들”이라며 “여의도는 이러한 인재들이 밀집해 있어 ‘ESG 시민대학’을 통한 체인지메이커 육성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지구를 살리는 ESG 리더로 변모한 시니어들의 활동은 우리 사회에 세대 공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한 서광덕 복지사는 "이번 ESG 직원교육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는 시민중심ESG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ESG실천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ESG 문화를 내재화하고, 상생과 공공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복지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ESG 도시, 여의도’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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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최초 ESG우수실천기업 인증, 김수자녹차족욕카페
(ESG우수실천기업 인증서 수여 기념사진)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ESG 실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 환경적 책임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와 분리수거를 적극 실천하고, 친환경 지역 특산물인 녹차를 제품으로 활성화하고, 홍보하며, 보성군 지역의 청정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협력한다. (S) 사회적 책임을 위해 방문객과 지역민 모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가족들을 따뜻하게 배려하며,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나이·성별·장애⸱인종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이가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포용적 공간 조성에 힘쓴다. (G) 거버넌스 책임을 위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 국내1호 발관리사, 김수자 명인은 ”그동안 ESG는 대기업들만 실천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지역에서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작게 실천해 온 것들로 ESG 인증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앞으로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시대를 맞아 몸과 마음을 지키고, 힐링하는 건강 복지가 매우 중요한데 녹차족욕과 발 관리를, 지역사회복지관을 통해 적극 교육하고 알리는데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인 보성의 녹차와 ESG가 매우 잘 어울린다"라며, "대기업 중심의 ESG가 시민중심ESG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역의 소상공인과 명인들이 ESG체인지메이커로 나서는 것이야말로 ESG문화 확산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ESG 실천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 친환경 체험 관광 활성화, 보성 녹차의 가치 재발견이라는 측면에서 지역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긍정 평가를 받는다. 이번 ESG 실천 인증을 계기로, 지역 내 다른 소상공인들의 ESG 동참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해본다. 힐링 스팟이었던 곳이 이제 ESG 실천의 명소로도 거듭나게 된 「김수자녹차족욕카페」의 행보가 보성 전역으로, 나아가 전남 지역 주민 ESG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 (지역주민에게 발마사지를 강의하고 있는 김수자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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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Great Place To Work 선정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4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Great Place To Work 선정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4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가 GPTW(Great Place To Work) 코리아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4위에 오르며 국내 호스피탈리티 업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조직 신뢰도와 인재 중심 경영 체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평가는 기업 구성원이 체감하는 신뢰도를 핵심 지표로 공정성, 존중, 자부심, 동료애 등 조직문화의 본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동일한 평가 기준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적용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인재 경쟁력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활용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이번 평가에서 조직 전반의 신뢰 기반 운영 체계와 구성원 만족도 측면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과 함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2026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Best Workplaces for ESG Human Rights Management)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왔음을 입증했다. 이는 제도적 정비를 넘어 실제 근무 환경과 인사 정책 전반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개인 부문에서도 리더십 성과가 이어졌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조직 신뢰 구축과 지속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GPTW 존경받는 CEO상’을 수상했다. 김미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총지배인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여성 리더십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에 선정됐으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육동주 총지배인은 조직 혁신과 실행 중심 리더십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를 수상했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이번 성과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의 조직문화의 방향성과 실행력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리더십과 수평적 소통 문화, 포용적 인사 정책을 통해 조직문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장애인 정규직 채용 확대, 직원 복지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은 구성원 경험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 전반에 긍정적 기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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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준 칼럼]숲이 주는 항암 치료: 탄소 중립이 곧 생존인 이유
당신의 몸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암세포가 생겨나고 있다. 하루 3,000개에서 5,000개씩. 그런데 당신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NK세포라는 면역 전사들이 24시간 암세포를 사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5년 최신 연구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숲에서 단 3일을 보내면 이 전사들의 전투력이 53% 증가한다는 것을. 우리는 탄소 중립을 북극곰과 빙하를 위한 일로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진실은 이것이다. 숲이 사라지는 것은 당신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는 것이고, 탄소 중립은 당신이 암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지키는 일이다. 2025년 1월 Nature 저널에 발표된 무작위 대조 연구는 숲의 치유력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제시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중년 남성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도쿄의 숲에서, 다른 그룹은 도시 긴자 거리에서 같은 거리를 같은 시간 동안 걷게 했다. 결과는 명확했다. 숲에서 걸은 그룹은 도시 그룹에 비해 면역글로불린 A 수치가 32.1μg/mL 증가했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은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행복 호르몬 도파민은 증가했다. 반면 도시에서 걸은 그룹은 백혈구 수치가 증가했는데, 이는 대기오염이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일본 지바대학교와 Frontiers 저널의 종단 연구는 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단 2-3일간 숲에서 머문 36명의 참가자들을 한 달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NK세포 활성도가 53% 급증했고 이 효과는 한 달 이상 지속되었다. 총 T림프구는 19.7% 증가했고, 억제성 T세포는 17.4% 증가했으며, 보조 T세포는 27.7% 증가했다. 수면의 질도 개선되어 불면증 점수가 6.1에서 3.5로 떨어졌고, 한 달 후에도 5.2를 유지했다. 항암제가 아니다. 숲에서 걷고, 숨 쉬고, 머무는 것만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 숲은 일회성 치료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장기적으로 재프로그래밍하는 자연 백신인 셈이다. 그 비밀은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에 있다. 알파-피넨, 리모넨, 테르펜 같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은 우리 몸에 들어와 면역세포를 깨우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며, 혈압을 안정시킨다. 특히 침엽수림이 가장 많은 피톤치드를 방출하며, 이것이 NK세포와 T세포를 증가시킨다. 숲은 말 그대로 '걷는 항암 치료실'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서는 우리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2024년 세계야생동물기금(WWF)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 분마다 축구장 18개 크기의 열대 원시림이 사라지고 있다. 2024년 한 해에만 1,660만 에이커의 숲이 사라졌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약 111배에 달하는 규모다. 더 충격적인 것은, 2021년 세계 각국이 "2030년까지 삼림 파괴를 중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2024년 삼림 파괴율은 그 목표 대비 63%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4년 삼림 파괴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만 31억 톤에 달한다. 숲의 파괴는 단순히 기후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면역력을 앗아가는 일이다. 2025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열대 삼림 파괴로 인한 온난화가 연간 28,000명의 조기 사망과 직접 연관되어 있다. 삼림 파괴는 말라리아 같은 인수공통감염병의 증가와도 연결된다. 그리고 암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24-2025 보고서는 암울한 미래를 예측한다. 2022년 전 세계 약 2,000만 건의 새로운 암이 진단되었고 970만 명이 사망했다. 2050년에는 3,500만 건 이상의 암 발생이 예상된다. 이는 2022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 증가 곡선은 도시화 가속화 및 자연과의 단절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우리가 숲을 파괴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 몸의 면역 방어막도 함께 허물고 있는 것이다. 탄소 중립은 이제 환경운동가들만의 구호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지키고,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생존 전략이다. 한 그루의 나무는 연간 약 22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하지만 그 나무가 만들어내는 피톤치드는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치유의 공기를 선물한다. 숲은 단순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 저장고'가 아니다. 숲은 대기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천연 공기청정기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자연 백신이며, 정신 건강을 회복시키는 심리 치료실이고, 미래 세대의 생존을 보장하는 생명 보험이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은 거창하지 않다. 일주일에 한 번, 가까운 숲이나 공원을 찾아 최소 45분 걷는 것.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지역의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 도시 계획에 녹지 공간 확대를 요구하는 것. 삼림 파괴 제품 불매 운동에 참여하는 것. 숲길을 걸으며 깊게 숨을 들이쉬는 그 순간, 당신은 기후 위기에 맞서는 동시에 자신의 몸속 면역군대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마시는 공기 속 알파-피넨이 당신의 NK세포를 깨우고, 당신의 발걸음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며, 당신이 보는 초록빛이 당신의 뇌를 치유한다. 이것은 과학이다. 2025년 Nature와 Frontiers에 실린, 무작위 대조 연구로 검증된 팩트다. 탄소 중립은 지구만 살리는 게 아니다. 당신을 살린다. 그리고 그 시작은 오늘, 지금, 가까운 숲으로 향하는 당신의 첫걸음에서 시작된다. 당신의 몸속 3,000억 개의 면역세포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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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칼럼]따뜻한 말로 변화를 만드는 당신은 ESG 체인지메이커입니다!
ESG라고 하면 흔히 거대한 담론이나 기업의 복잡한 평가지표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는 '시민중심 ESG'의 핵심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입니다. ▲고립과 소외의 문을 여는 '따뜻한 말'의 힘 우리가 나누는 따뜻한 공감의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강력한 치유의 도구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ESG의 'S(사회)'가 지향하는 변화이자 선한 영향력의 출발점입니다. 말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며, 결국 우리 삶의 태도 전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ESG의 핵심 가치인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실천할 때, ‘말’의 영향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공동체에서,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의 언어'와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태도'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주춧돌이 됩니다. "함께 하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은 편견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포용(Inclusion)을 끌어내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의 ‘말’ 최근 우리가 접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소식들은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위기라는 말 속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움에 멈춰 설 것인지, 용기를 내어 기회로 바꿀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 갈림길에서 긍정의 생각과 긍정의 말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강력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따뜻한 말’을 나누면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상처보다 위로가 되는 말, 포기보다 용기가 되는 말,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말로 서로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긍정의 '말'이 여러분의 삶에 온기와 힘이 되는 한 해, 그 따뜻한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새해, 복을 부르는 따뜻한 말들을 가득 나누고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김창준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객원교수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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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준 칼럼]항암제 너머의 백신: 지구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10년째 다발성골수종이라는 혈액암과 동거 중인 나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힘겨운 항암 주사를 맞는 시간이 아니다. 바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 날씨 앱에 뜬 빨간색 경고등, '미세먼지 매우 나쁨'을 마주하는 순간이다. 항암 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유리조각처럼 약해진 암환자에게 오염된 공기는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호흡할 때마다 폐부 깊숙이 박히는 보이지 않는 흉기와도 같다. 창밖의 뿌연 하늘을 볼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내 몸의 암세포와 싸우기도 버거운데, 나는 왜 숨 쉬는 것조차 투쟁해야 하는 세상에 살게 되었을까. 이 불안감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미 2013년에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Group 1)'로 규정했다. 이는 담배나 석면과 같은 등급으로,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공기가 곧바로 생명을 위협하는 독소가 될 수 있다는 명백한 경고다. 국내 연구 결과 또한 이러한 현실을 뒷받침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의 장기 추적 조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가 17%씩 높아진다고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저 '목이 좀 칼칼한 하루'일지 몰라도, 나와 같은 환우들에게는 생존율을 깎아먹는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셈이다. 지구가 열을 앓고 기침을 할 때마다, 그 안에 사는 나의 약한 몸은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격렬하게 반응한다. 병실 창 너머로 뿌연 도시를 바라보며 나는 깨닫는다. 기업과 사회가 외치는 '환경(Environment)'이라는 키워드가 더 이상 멋진 보고서용 구호나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그것은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당장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그렇다면 왜 지구는 점점 더 아파지고 있을까? 암환자인 나는 이 문제를 다른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낀다. 역설적이게도, 내 생명을 연장시키는 항암 치료가 동시에 지구에 짐을 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항암제를 투여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수많은 일회용 주사기, 플라스틱 링거 세트, 방호복, 장갑들이 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의료폐기물'이라는 이름으로 어딘가로 사라진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연간 22만 톤에서 2022년 23만 톤으로 증가했다. 하루로 환산하면 2021년 약 603톤, 2022년 약 630톤으로, 매일 600톤이 넘는 의료폐기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종합병원에서 전체 의료폐기물의 52%가 발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급증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문제는 이 폐기물들이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과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점이다. 의료폐기물 소각 시 남는 잔여물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다시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악순환을 만들어낸다. 즉, 환자를 살리기 위한 의료 행위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는 단순한 폐기물 문제를 넘어선다. 대형 병원들은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특성상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한다. 냉난방, 의료장비 가동, 수술실 운영 등에 필요한 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국내 주요 병원들의 ESG 보고서를 보면, 병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내가 정기적으로 받는 항암 치료 하나하나에도 보이지 않는 탄소 발자국이 찍히고 있는 셈이다. 여기서 우리는 냉혹한 연결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환경이 더 나빠지면 암 발병률은 더 높아지고, 암환자가 늘면 의료폐기물과 에너지 소비는 더 증가하며, 이는 다시 환경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든다. 나는 병실 창밖을 보며 생각한다.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 아래서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나고, 그들이 병원을 찾으면 또다시 의료폐기물이 쌓이고, 그것이 소각되며 다시 대기를 오염시키는... 이 고리를 누가, 어디서 끊을 수 있을까? 결국 이 문제의 핵심은 명확하다. 건강한 환경이야말로 최고의 예방 백신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항암제를 개발하고, 최첨단 의료 시설을 갖춰도, 환자가 숨 쉬는 공기가 독이 되고 마시는 물이 오염되어 있다면 그 모든 노력은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다. 암환자인 내가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은 단순히 내 병이 낫는 것만이 아니다. 내가 치유된 후 돌아갈 세상이,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공기가 있는 세상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세상을 만드는 것이 바로 ESG, 특히 'E(Environment·환경)'의 진정한 의미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암환자로서 10년을 살아오며 나는 깨달았다. 진짜 백신은 항암제 너머에 있다는 것을. 그것은 바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환경이다. 그리고 그 백신을 만드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선택들이다. 병원과 의료기관은 이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을 넘어, 지구의 건강까지 책임져야 한다. 재사용 가능한 의료용품 도입,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시스템 강화, 친환경 멸균 기술 개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미 유럽과 미국의 선진 병원들은 ESG 경영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의료의 질을 높이는 길을 걷고 있다. 한국의 병원들도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다. 기업들은 환경(E)을 단순한 보고서 수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을 채택하는 것. 이것이 바로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진정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 혜택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특히 나 같은 면역력 약한 환우들에게 돌아온다. 일반 시민인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것. 작은 실천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것들이 모여 공기를 맑게 하고, 물을 깨끗하게 만든다. 내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여러분의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하늘을 만드는 일이다. 나는 오늘도 병실 창밖을 바라본다. 그리고 꿈꾼다. 언젠가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투명한 파란색이기를, 마스크 없이도 깊이 숨 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그날이 오면 나는 확신한다. 우리가 찾은 진짜 백신은 항암제가 아니라, 건강한 지구였다는 것을. 그리고 그 백신을 만드는 것은 ESG라는 이름의,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라는 것을. 지구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하지만 반대로, 지구가 건강해지면 나도 건강해질 수 있다. 이것이 암환자가 바라본 ESG의 진실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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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 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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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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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추억정원 보식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꽃을 심으며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숲생태지도자협회) 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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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하나 된 구례… ‘제3회 장애인 풋살대회’ 성황리 막 내려
'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 단체 사진 구례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연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례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애국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게 건전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협동심 함양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당일 그라운드에서는 참가팀들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인 '중마드림FC'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남어시스트FC'가 2위를 차지했다. '블루로즈FC'와 '무호FC'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구례노고단FC, 보성녹차FC, 부안반다비FC, 의령꽃미녀FC, 남해보물섬FC, 완도군해조류FC 등 참가팀 모두가 승패를 떠나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특히 지역사회의 탄탄한 연대와 상생(Social)이라는 ESG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구례엘피지, 산수유꽃담길평촌영농조합법인, 구례축협하나로마트, 구례농협하나로마트, 구례병원 등 다수의 지역 기관과 소상공인들, 그리고 애국회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대회를 주최한 애국회의 강태기 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 역시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장벽을 허무는 사회통합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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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해누리복지관, 전 직원 ESG 교육…장애인 ESG복지경영 선도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19일, 복지관 교육장에서 시민중심ESG협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ESG 기반의 복지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섬김과 사랑으로 장애인의 별일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에 ESG 인식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복지현장에 특화된 ESG 경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 강의 ▲실무 적용 프로그램 기획 ▲참여형 토론의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Why, 왜 복지관에서 ESG를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양천해누리복지관만의 차별화된 ESG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개념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ESG를 직접 연결해보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김경환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관의 운영 목표인 ‘지속발전을 위한 ESG 시스템 구축’을 조직 전체의 공유 가치로 확산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을 기획·진행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은 “기후위기로 많은 이들이 위기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양천해누리복지관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ESG 실천을 통해 희망의 시나리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복지관이 시민 중심 ESG 확산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각별한 마을을 조성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유별난 일꾼’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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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ESG효창복지관 생활지원사 회복 탄력성 강화 프로그램 개최‘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 초청, 셀프 건강 관리법 교육
지난 13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창준)은 생활지원사들을 위한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좌를 열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빙해서 셀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효창생활지원사들은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ESG 실천 전문가 교육을 받은 뒤, 심폐소생술 실습, 폐의약품 수거 운동, 감사일기 쓰기, 기후위기 취약계층 어르신 보살피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강좌에 참여한 김ㅇㅇ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을 돌보는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피로감과 소진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번 발 관리법을 배우면서 자신을 스스로 잘 돌볼 줄 알아야 오래도록 좋은 일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참 의미 있고, 좋은 교육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자 명인은 “생활지원사란 일은 참 좋은 일이지만 어르신들을 상대로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소진되기 쉬운데, 예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하루15분 셀프 발 관리는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되며, 회복 탄력성 강화 근육을 키우는데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준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의료, 보건 ,주거, 요양, 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시대에는 주목받는 직업으로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시민중심 ESG 운동에서 거버넌스 책임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여러분들의 열린 기회와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현장에서 쉽게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김수자 명인의 발 관리법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의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건강도 함께 만져지고, 좋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발 마사지 방법을 강의하는 김수자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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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복지기관 최초 ESG 복지경영 선포,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이 용산구 복지기관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복지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ESG 우수실천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복지 실천의 선도기관으로 나선 것이다. 이는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ESG 가치 도입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지난 8일(목),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강당에서 'ESG 복지경영 선포식과 ESG 우수실천기관 인증 현판식'이 열렸다. 이번 선포식은 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겠다는 요양원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특히 용산구 복지기관 중 처음 시도하는 ESG 복지경영 선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복지 분야 ESG 도입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다. 박 구청장은 축사에서 "복지시설에서 ESG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용산구도 지역 내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을 용산구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의 김신희 원장은 선언문 발표를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ESG 복지경영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노인전문요양원도 ESG 복지경영을 잘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 ESG 복지 실천을 통해 입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전문요양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ESG 실천 서약 낭독과 더불어 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항목들이 담긴 실천 약속들이 소개됐다.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개인정보 보호, 내부 윤리 강화 등의 항목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그동안 요양원이 ESG 실천기관 인증을 목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인식개선 워크숍을 진행하고, ESG 위원회를 조직·운영하며 ESG 가치 및 실천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내빈으로 참석한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이번 선포식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산구에서 모범적인 ESG 복지경영 선언은 시민 중심 ESG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복지가 ESG와 만나 ESG복지로 융합되어 새로운 변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고 언급했다. ESG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미 팀장은 "오늘 선포식을 통해 직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직원들과 함께 작은 실천이지만 시설 내에서 ESG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의 ESG 복지경영 선포가 지역사회와 복지시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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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함께자람센터 10개 기관, 다함께돌봄 최초, ESG실천기관인증
▲ 유림사회적협동조합 박유리 이사장 (우측 두번째), 오산시함께자람센터장,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가운데) □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에서 지난 5월 14~17일, 유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유리)은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10명의 센터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센터별로 어린이들과 함께 ESG 체인지메이커 서약을 하고, ESG 실천기관인증 현판식을 진행하며 생활 속 ESG 실천 약속을 선언했다 □ 유림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해 아동 돌봄 서비스와 구성원의 복리 증진을 목표로 하는 공익단체로써, 지역사회에서 방과후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합원과 직원들에게 다양한 상담, 교육·훈련 및 유익한 정보 제공을 하며 지역사회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오산시 함께자람센터의 첫 위탁법인으로 선정되어 현재 10개의 ‘함께자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오산시 함께자람센터(10개 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ESG체인지메이커 선서와 ESG실천기관인증 현판 행사를 가졌다. ▲ ESG복지경영을 선포하는 박유리 이사장 □ 유림사회적협동조합 박유리 이사장은 “몇 해 전부터 사회적경제조직 교육을 통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시민중심ESG협회의 사회복지 기관을 위한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기관인증에 대한 소식을 듣고, 우선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함께 돌봄에서 최초로 ESG 복지경영 선포식을 하고, ESG 실천을 약속하는 인증을 시작한다는 것에 커다란 책임감과 부담을 느끼지만, 오산시에서 시작한 작은 ESG 약속과 실천이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나비효과가 되어 퍼져나가기를 꿈꾸어 본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 'ESG실천기관인증 현판'을 함께자람센터장에게 전달하고 있는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 □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 (한림대 겸임교수)은 “기업 ESG의 평가인증과 차별화하여 시민중심ESG에서 펼치고 있는「ESG실천기관인증」은 기관의 ESG 실천 약속을 인증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와 상징을 갖는다 오산시 함께자람센터가 중심이 되어 ESG 라이프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생활 속 ESG 실천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주기를 기대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유림사회적협동조합 정재옥 이사는 “ 그동안 ESG는 정부와 기업이 하는 일이라고 방관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ESG 주체가 바로 시민의 한 사람인 나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 ESG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유림사회적협동조합 (박유리 이사장), 오산시 함께자람센터장들과 임직원들,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 ESG 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어린이들의 힘찬 목소리로 선포된 ESG 실천 약속의 메아리가 오산시 전역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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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사회복지 엔젤스헤이븐, ESG 복지로 재도약!
□ 17일(금) 엔젤스헤이븐(대표 조준호)은 ESG 경영 선포에 이어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회장 양옥경), ESG월드뉴스협회(대표 정진경) 그리고 법인 소속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ESG 실천 인증 현판식 행사를 했다. △왼쪽부터 조준호 대표, 양옥경 회장, 정진경 대표 □ 엔젤스헤이븐은 지난 60년간 아동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시설 내에서 보호하고 양육하여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도움과 학교, 복지관, 병원, 체육센터, 보호작업장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노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엔젤스헤이븐은 시설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사회의 변화를 꿈꾸고,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장애인이 일상의 삶을 사는 사회, 소외된 이웃이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법인이다. □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대표는 “이번 ESG 실천 인증 현판식을 통해서 엔젤스헤이븐의 사랑, 존중, 책임, 정직, 협력의 5대 핵심 가치가 ESG 복지경영 실천과 함께 우리의 사업 속에서 잘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를 위해서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 ESG 실천 인증 현판식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양옥경 회장(이화여대 교수)은 “60년 사회복지 역사를 지닌 엔젤스헤이븐과 함께 ESG 실천 인증 현판식을 한다는 것은 매우 뜻깊고 기념비적인 일이다 앞으로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ESG 실천 선도모델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 (한림대 겸임교수)은 “기업 ESG의 평가인증과 차별화하여 시민 중심 ESG는 실천 약속을 인증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엔젤스헤이븐 사회복지사들이 시작한 ESG 실천이 나비효과가 되어 대한민국의 ESG 실천 운동으로 확대되어 나갈 것이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 ESG 실천 인증 현판식 행사를 공동 주최한 ESG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는 “오늘 우리는 모두 ESG 체인지메이커가 되어 생활 속에서 ESG를 실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ESG월드뉴스를 가득 채울 엔젤스헤이븐의 멋진 ESG 소식을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엔젤스헤이븐이 금번 ESG 실천 인증 현판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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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앙상블-오픈 리허설 공연
ESG복지-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라르고앙상블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라르고앙상블이 오픈 리허설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기 연주회 준비를 위한 자리였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의 라르고앙상블은 현악5중주 연주팀으로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피아노 1명로 구성된 소규모 오케스트라이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단원으로는 정옥미(바이올린), 이명희 (첼로), 최희애, 양순희(피아노), 허진경(비올라), 김선희(바이올린), 로 MBC방송 교향악단, 마산시립교향악단 출신과 음악 학원 원장 및 유튜브(소리향) 아티스트로 음원을 발매한 베테랑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라르고앙상블은「오픈 리허설」이란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시도했다. 오픈 리허설’이란 클래식 공연 직전 연주자들의 연습 과정을 관객들에게 미리 오픈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 공연 방식의 하나이다. 조금은 접하기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공연 연습 과정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연주자와 관객들 간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공연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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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해누리복지관, 전 직원 ESG 교육…장애인 ESG복지경영 선도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19일, 복지관 교육장에서 시민중심ESG협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ESG 기반의 복지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섬김과 사랑으로 장애인의 별일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에 ESG 인식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복지현장에 특화된 ESG 경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 강의 ▲실무 적용 프로그램 기획 ▲참여형 토론의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Why, 왜 복지관에서 ESG를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양천해누리복지관만의 차별화된 ESG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개념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ESG를 직접 연결해보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김경환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관의 운영 목표인 ‘지속발전을 위한 ESG 시스템 구축’을 조직 전체의 공유 가치로 확산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을 기획·진행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은 “기후위기로 많은 이들이 위기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양천해누리복지관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ESG 실천을 통해 희망의 시나리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복지관이 시민 중심 ESG 확산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각별한 마을을 조성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유별난 일꾼’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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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경제 부흥 시니어 주역들, ESG 리더로 육성 비전”
대한민국 금융과 정치의 중심지 여의도가 이제 ‘시민중심 ESG’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지난 2월 26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배 시민 주도형 ESG 실천 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손잡고 전 직원 대상 ES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여의도라는 독특한 지역적•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여의도형 ESG 선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로드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 전 직원은 시민 중심 ESG의 핵심 가치인 ‘지역 주민 주체의 ESG, 생활 속 ESG 실천 그리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등을 학습하고, 복지 현장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ESG 복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여의도복지관이 그리는 ESG의 핵심은 ‘사람’과 ‘환경’의 공존이다. 박철상 여의도복지관 관장은 “여의도 인근의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은퇴 전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약했던 전문 인적자원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 관장은 이어 “시니어 ESG 자원봉사단과 같은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주체로 우뚝 서는 ‘여의도형 ESG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중심ESG 운동을 이끌고 있는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전공 교수)은 여의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부흥을 일궈냈던 시니어들이야말로 ESG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들”이라며 “여의도는 이러한 인재들이 밀집해 있어 ‘ESG 시민대학’을 통한 체인지메이커 육성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지구를 살리는 ESG 리더로 변모한 시니어들의 활동은 우리 사회에 세대 공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한 서광덕 복지사는 "이번 ESG 직원교육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는 시민중심ESG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ESG실천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ESG 문화를 내재화하고, 상생과 공공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복지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ESG 도시, 여의도’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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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 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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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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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 부산, 시민중심 ESG로 글로벌 문화 선도에 나서다!
국제도시 부산이 지역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지역사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통해 글로벌 ESG 문화 선도를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지난 17일, 제주 유탑유블레스 호텔에서 최고중간관리자 60명을 대상으로 ESG 워크숍을 진행하며 시민 중심 ESG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류승일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학장종합사회복지관)의 주최로 열렸으며, 김창준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효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과 정진경 대표(시민중심ESG협회)가 강사로 참여해, ESG에 대한 이론적 기초부터 실천 전략까지 직접 대안을 모색해 보는 실용적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 강의에서는 김창준 회장이 ‘ESG와 SDGs 개요’를 시작으로, ESG가 주목받는 시대적 배경과 시민 중심 ESG의 개념, 그리고 ESG의 새로운 방향을 일으키고 있는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 혁명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ESG 복지경영 프로세스, 지역사회복지관 ESG 실천 방법 및 전략, ESG 공모사업 및 평가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김창준 회장은 “비록 기업 중심 ESG의 경우 현재 우리의 위치는 후발 국가일 수 있지만, 부산광역시는 국제도시로써, 시민 중심 ESG 모델로 세계적인 ESG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해운대는 세계적인 해양 관광지로서, ESG 바캉스 문화를 통해 생태계를 보호하고, 기존의 부정적인 바캉스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ESG문화를 꽃피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정진경 시민중심ESG협회 대표와 함께 ESG게임을 통해 ESG 개념을 익히고, 지역사회복지관 ESG 모델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은 ESG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탐색하며,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을 구체화했다.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유희경 부장은 “그동안 ESG실천하면 환경운동으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ESG의 핵심이 S와 G를 포괄하는 균형과 통합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ESG를 실천하고, 취약계층 ESG환경을 적극 보호하며, 지속가능한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ESG의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실천으로 전환시키는 ESG복지의 방향성과 지역사회 시민 중심 ESG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부산이 세계 무대에서 ESG 문화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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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노인전문요양원, 「ESG복지경영과 평가 대비 전략 워크숍」개최
지난 20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에서는 'ESG 복지경영 실천을 위한 전 직원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복지경영의 중요성을 조직 전반에 알리고, 직원들의 ESG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영락교회 6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256-12번지 내에 건축되었고, 한경직 목사 추모 10주기를 맞이하여 한경직 목사의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을 위해 장기 요양법에 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가정과 같은 따뜻한 공간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는 대표적인 노인전문요양원이다. 최영순 원장은 "이번 ESG 실천 워크숍을 통해 ESG 복지경영의 중요성과 직원들의 인식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ESG 평가를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워크숍에서 손에 잡히는 실질적인 실천 전략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숙명여자대학교대학원 객원교수)은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의 직원들이 이미 ESG복지를 잘 이해하고 실천해 오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ESG에서 ‘이해관계자의 열린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조성하는 일은 정말 중요한데, 시설 이용자, 가족, 직원이 하나 되어 ESG 실천에 함께 참여하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서 전국 요양원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워크숍을 기획하며 준비해 온 황현숙 부장은 "처음에는 직원들이 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걱정이 많았는데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교육 프로그램이 매우 체계적이고 실용적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ESG가 단순히 환경 실천만이 아니라 균형 있고 통합적인 접근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락노인전문요양원 전 직원이 ESG 복지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향후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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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 중심 ESG 문화로 K-ESG 글로벌 나비효과를 만들다!
▲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변영혜 관장 인사말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관장 변영혜)은 4일 효자동사랑방컨버런스홀 누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가 양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초록지구, 내가 green 춘천’ 초록지구 성인 보안관 발대식과 ESG 실천 교육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변영혜 관장은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해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춘천시민들이 지구 시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ESG 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한림대학교 겸임교수)이 특별 강연자로 나서 ‘시민중심 ESG로 ESG 라이프 문화를 선도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창준 회장은 “ESG 실천이 지역사회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 가능한 ESG를 위해서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의 ESG인식개선 교육 이어 ESG월드뉴스 정진경 대표는 “여러분이야말로 ESG의 선한 영향력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체인지메이커”라며, "춘천시민의 ESG 실천이 ‘드라이브스루 효과’처럼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ESG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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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도시 강릉시에서 ESG 문화도시 강릉시로!
▲ 우리동네 ESG찾기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ESG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강릉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펼칠 예정이다. 정부와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고, 주도하는 생활 속 ESG 실천 운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ESG 사업을 주도할 ‘그린러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ESG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ESG인식개선 교육을 받았다. 1부에서는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이 ESG의 배경과 개념을 설명하며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정진경 ESG월드뉴스 대표가 ESG 이론을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조별 토론과 게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아이디어를 모색하며 ESG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 ESG 조별 활동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류제완관장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잘 지켜운 강릉시민들이 이번에는 ESG의 소중한 가치를 잘 지키고 적극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과거에 대한민국이 빈곤을 벗어나 잘살기 위해 새마을운동을 추진했지만, 타의적이고 강제적인 운동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지속 가능하지 못한 한계를 드러냈다"며, "반면 지금의 시민 중심 ESG 운동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함께 잘 살기 위한 운동이고, 자발적 운동이기에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다"고 시민중심ESG 운동의 비전을 밝혔다. 그동안 정부와 기업 중심으로 추진되던 ESG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복지기관이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ESG 실천에 나서려는 움직임은 새로운 ESG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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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필요한의원,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귀선)은 365필요한의원(대표원장 조현)과 함께 지난 4월25일(금)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의 행복한 어버이날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및 정기후원 협약을 진행했다. 365필요한의원은 25년 어버이날, 지역사회 내 결식우려, 빈곤 취약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성한 어버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실천으로 ESG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기후원 협약을 진행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365필요한의원 조현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과 정기후원 협약을 계획하고 준비했다.”,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점진적으로 나눔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최귀선 관장은 "중랑구 내 취약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협약에 참여해주시고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확대를 통해 중랑구 내 소외계층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 중 제1목표인 ‘빈곤 감소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ESG 복지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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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로 비상하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신년회 & 워크숍 성료
지난 20일 덕성여자대학교 덕우당에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2024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2024년 전국 청소년동아리 지도자 임원단 신년회 &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도자들이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고민하고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동아리 활동의 중요성과 그들이 가질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 최은아 원장 ▲ 박명웅 사무총장 최은아 원장의 사회로, 박명웅 사무총장의 2024년의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협약식 및 위촉장 수여,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ESG월드뉴스협회와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ESG 아름다운 동행 약속 MOU 협약’을 체결했고, 글로벌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한 ESG 체인지메이커 비전도 함께 선포했다. ▲ 류형선 이사장 류형선 이사장(사단법인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그 나라의 잠재력은 청소년에게 있다며 K-한류의 시작에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 있었다. 앞으로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리더 양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시대에 맞추어가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김창준 회장(ESG 월드뉴스협회), 류형선 이사장(사단법인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 김창준 ESG 월드뉴스협회 회장(한림대 겸임교수) 김창준 ESG 월드뉴스협회 회장(한림대 겸임교수)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과 ESG 월드뉴스협회가 ESG 아름다운 동행 약속 MOU를 통해 상호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ESG 라이프 시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ESG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쓸 것이며 앞으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에서 육성된 ESG체인지메이들이 이끌어갈 ESG 미래의 멋진 변화를 꿈꾸어 본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동아리 지도자들은 서로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청소년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논의되었고, 협약을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 청소년동아리 지도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청소년들의 ESG 역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선우, 남정현(서울예고1)의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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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실천인증 현판식_'합천군시설관리공단 ESG 경영을 세상에 외치다!'
□ 10일(금)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ESG 경영 선포에 이어서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회장 양옥경), ESG월드뉴스협회(대표 정진경)와 함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실천인증 현판식 행사를 했다. △ 좌로부터 정진경 대표, 조수일 이사장, 양옥경 회장 □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연간 3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합천의 관광명소가 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합천정원테마파크 등 대표 관광시설물을 관리하고, 공공하⋅폐수처리시설, 환경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ESG 실천인증 현판식을 통해 ESG 경영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ESG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자연생태계 관광시설 관리운영 ▲친환경 공공하⋅폐수 처리시스템 ▲환경기초시설관리 ▲ESG 경영 ▲ 합천군민 중심 ESG 실천문화 모델 개발과 확산 ▲ 합천군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 합천군 공공시설 연계 협력사업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공기업으로서, 4대 경영방침인 책임경영, 혁신경영, 안전경영, 행복 경영을 실천해 왔는데, 앞으로 합천군민들의 생활복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군민들과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생활하수 및 쓰레기 처리 등 ESG 실천문화를 만들고 확산해 나갈 것이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ESG 실천 모델이 나비효과가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기를 꿈꾸어 본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 ESG 복지경영을 강의한 이화여대 양옥경 교수는 “조수일 이사장의 ESG 경영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공단의 ESG 미래는 밝다. ESG가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기관의 중요 이해관계자인 고객, 바로 합천군민이 중심되는 ESG 방향으로 전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ESG 경영과 실천모델이 국내 대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ESG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는 “합천군시설공단과 합천군민들이 ESG 체인지메이커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트려 주기를 소망한다. 앞으로 ESG월드뉴스를 가득 채울 합천군 ESG 소식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SG 복지경영 강의를 들은 이진화 주임은 “그동안 우리가 실천해 온 ESG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다. 앞으로 합천군의 컬러를 가진 ESG 실천 문화를 만드는 체인지메이커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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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IOC, (주)피지오, (주)바야다홈헬스케어주식회사 _지역주민 건강 및 안전 생활을 위한 ESG복지 업무 협약
7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연세대학교 IOC 연구소(소장 이세용), (주)피지오, (주)바야다홈헬스케어(대표 김영민)와 함께 용산구민들을 위한 건강과 안전 생활을 위한 ESG 복지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노령화 시대에 맞춤 운동 및 건강 보호를 위한 업무는 연세대 IOC 연구소와 (주)피지오가 맡아 진행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문형 재택의료 사업은 (주)바야다홈헬스케어가 맡아 진행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연세대학교 IOC 연구소 이세용 소장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건강 관리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바야다홈헬스케어 김영민 대표는 “미국 최대 홈헬스케어 기업인 바야다홈헬스케어의 오래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산구 주민들의 맞춤 운동과 통합인지 요법, 치매 캐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건강 예방과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프로그램 운영은 초고령화 시대에 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지키는 ESG 복지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앞으로 용산구 주민들은 물론 타 지자체에도 나비효과가 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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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시장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의 ESG실천 약속
ESG 상생 협약식 용문시장, 용금맥 축제 - ESG 축제로 변신 김창준 관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 반재선 회장(용문시장 상인회) 9월 7일(목) 용산구 용문시장 상인회 반재선 회장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하고 행복한 재래시장 문화 창출을 위한 ESG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 용문시장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ESG 상생 협약식을 통해 ▲ ESG 윤리경영 선포 ▲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시장 만들기 ▲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을 하는 따뜻한 시장 ▲ 열린 소통과 참여가 있는 상인회 ▲ 재래시장 ESG 실천문화 협력 ▲ 시민중심 ESG 실천문화 모델 개발과 확산 ▲ 재래시장 경제 활성화 협력 ▲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용문시장 상인회 반재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반백년 역사를 가진 용문시장은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한 준비와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이와 같은 중요한 시기에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을 만나 시민중심 ESG를 함께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큰 힘이 된다. 시장과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모델이 바로 ESG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서 시민중심 ESG를 준비해 온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잘 이끌어주기를 바란다. 용문시장이 자랑하는 용금맥 축제부터 ESG 용금맥 축제로 전환하여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용문시장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만드는 시민중심 ESG실천문화가 전국의 재래시장으로 나비효과가 되어 퍼져나가기를 소망해본다”고 비전을 밝혔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은 “오늘 용문시장 상인회 여러분을 뵈니 예전에 보았던 상도라는 드라마의 명대사가 떠올랐다. 상즉인 인즉상(商卽人 人卽商) 장사란 이윤을 남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남길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이번 ESG 협약식을 통해 소중한 사람을 남기고, 서로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자고 했다. 기존의 기업과 정부 중심의 ESG는 이제 시민 중심 ESG와 손잡고 함께 나아가야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용문시장이 E(환경)를 실천하는 친환경적인 시장, S(사회)를 실천하는 안전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시장, G(지배구조)를 실천하는 윤리적인 시장(열린 소통과 참여로 이끄는 시장)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ESG 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는 “이번 ESG MOU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용산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재래시장과 지역사회복지관이 손잡고 시민중심 ESG 실천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용문시장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만들어갈 ESG 실천 문화가 매우 기대된다. ESG 월드뉴스도 용산구 시민들의 아름다운 ESG 실천 문화 스토리를 찾아 알리고, ESG 체인지메이커들의 나눔과 돌봄 소식을 전파하는데 앞장서는 대표 신문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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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코디자인, 세종시 1호, ESG실천 인증 현판식 개최 – ESG복지경영의 선두주자로 주목
세종시에서는 지난 8월 29일(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코디자인(오완열 원장)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복지경영 실천을 인증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ESG 실천 인증을 기획하고 주관한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양옥경 회장)와 ESG월드뉴스협회(정진경 대표)가 참석하였고, 에코디자인 직원들과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하였다. 에코디자인의 오완열 원장은 현판식의 의미에 대해 "ESG 경영을 사회복지시설에 적용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 하고 처음에는 의문도 가졌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ESG 복지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그동안 실천해 온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적 기여 활동 그리고 공동 운영체 및 열린 참여 등 이미 많은 부분 ESG 경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ESG를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하게 실천하는 선두 기관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양옥경 회장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 중심지로서, 매우 중요한 도시임을 강조하며 오늘 현판식의 의미와 비전에 대해 언급했다. 에코디자인에서 '에코' 하면 환경을 떠올리게 되는데, 사실은 '울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그런 소중한 의미를 담은 ESG 캠페인 손수건을 특별한 선물로 전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에코 울림이 시민 중심 ESG 실천 문화를 알리는 큰 울림이 되어 세종시민들 모두가 ESG 실천에 참여할 날을 기대해 본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ESG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는 “기업은 ESG 평가를 통한 인증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반면에, 시민 중심 ESG는 자발적인 실천 약속을 통한 인증이 ESG 실천 문화 확산에 매우 중요하다며, 장애인들의 공동체 운영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온 에코디자인이 ESG 실천 문화를 선포하는 1호 기업으로 인증된 것은 반갑고, 뜻깊은 일이라고 했다. 에코디자인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ESG체인지메이커가 되기를 바란다며, ESG월드뉴스도 ESG 실천 문화와 ESG체인지메이커들의 소식을 알리는 시민 중심 ESG 대표 미디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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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복지경영 3자 MOU_ESG월드뉴스,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 8월 9일 (수) ESG월드뉴스협회(대표 정진경)과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준호)그리고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회장 양옥경)는 은평구 ESG복지경영 및 시민중심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 기존의 기업중심 ESG와는 차별화된 시민중심과 시민주도 ESG를 추진하고, 은평구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ESG 실천문화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민중심ESG 연구조사 ▲ESG체인지메이커 자원봉사단 창립 및 운영 ▲ 생활 속 시민중심 ESG 실천문화 모델 개발과 확산 ▲ 은평구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ESG복지경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양옥경회장은 “기업 중심으로 시작된 ESG가 지속가능한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중요 이해관계자인 고객, 바로 시민이 중심되는 ESG로 방향이 전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정부의 ESG정책과 전략도 이제는 시민중심 ESG와 함께 지속가능한 모델로 변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 조준호회장은 “이번 3자 ESG MOU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앞선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해온 은평구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ESG체인지메이커를 육성하고. 시민중심 ESG 실천문화를 만들어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복지관과 시설을 거점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던 사회복지사들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시민중심 ESG운동을 펼쳐나가는 것은 매우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일이 될 것이다, 앞으로 기업중심, 정부중심의 ESG는 시민중심ESG와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한림대학교 김창준교수는 ”ESG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그 주체가 누구이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바로 시민중심 ESG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이유이다라고 말하며, 비록 국가의 ESG 경쟁력은 낮을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시민중심 ESG가 비전이고, 희망이다라며, 은평구에서 시작된 시민중심 ESG가 K-ESG가 되어 지구촌 이웃들에게 ESG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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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 ESG⸱환경 인재 키우는 ‘환경진로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광주시는 지난 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환경진로 토크콘서트’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ESG 직업특강과 함께 환경 MBTI 명함 만들기, 라탄공예,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소년 친화적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창의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ESG 환경 분야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ESG 환경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청중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나동준 박사가 ‘AI와 ESG의 융합’을 주제로 기술 변화가 가져올 미래 직업의 기회와 위기를 조망했다. 그는 “AI는 ESG와 만나 사회 전반에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청소년이 새로운 도전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세션에는 첼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성승한 감독이 ‘영화로 보는 ESG 인문학’을 주제로 직접 연주를 곁들인 스토리텔링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술이 ESG와 결합할 때, 세상에 긍정적 변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창의적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은 ‘ESG 라이프와 체인지메이커 시대’를 주제로 ESG 실천 주체의 중심을 ‘시민’으로 규정했다. “ESG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앞으로 시민의 ESG 실천을 돕는 체인지메이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며 직업으로도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청소년이 ESG 시대의 미래 주역임을 확인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ESG 교육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광주시 청소년들의 성장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이끌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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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자원봉사자 쉼·힐링 워크숍’ 성료
(사)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5 자원봉사 관리자 쉼·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자원봉사 관리자 및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해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상호 유대감을 다지고,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반 지속가능한 자원봉사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박광구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적 재난과 위기 현장마다 강원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왔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라도 좋은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준비한 송근직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은 “그동안 쉼 없이 자원봉사 현장을 지켜온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전문가들의 동기부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회장(한림대 겸임교수) 이날 특별 초청 강사로 초빙된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회장(한림대 겸임교수)은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등록 자원봉사자 수가 1천만명을 넘았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 이제는 국가대표 자원봉사자로 전문성과 질을 높일 때이다라며. 코로나팬데믹 이후, 다음세대를 위한 자원봉사 세대교체를 위하여 자원봉사 패러다임을 ESG자원봉사로 전환할 때이다."라고 ESG중요성을 역설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강연 외에도 ‘나만의 잔 만들기’ 레진아트 실습, 산림치유, 소금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관리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ESG 가치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문화의 확산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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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만든 '효 플로깅'… ESG 실천, 지역에 스며들다
서울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한 특별한 ESG 실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일(목), 중랑천 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세대가 함께하는 ‘효 플로깅’ 활동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효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복지관 ESG 홍보 서포터즈와 직원, 지역 어르신들이 한 팀이 되어 협력하는 모습은 ‘세대 간 소통’이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더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 중 다양한 환경 미션을 담은 ‘효 플로깅 빙고’를 함께 수행하며 쓰레기를 줍는 동시에 팀원들과의 유대감을 쌓았다. 참가자 전원이 힘을 합쳐 수거한 쓰레기는 10kg을 넘었고, 깨끗해진 공원 풍경은 작지만 확실한 실천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환경(E), 지역사회 연계(S), 조직 내 실천문화 확산(G)이라는 ESG의 세 축을 모두 아우른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공익적 가치인 환경 보호를 매개로 세대 간 교류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ESG 문화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의 이번 활동은 ESG를 '정책'이나 '보고서'가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연대, 그리고 조직 문화의 긍정적 변화가 한 자리에 어우러진 ‘효 플로깅’은, 지역사회에 건강한 ESG 문화를 뿌리내리는 시작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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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대학이 함께한 ‘Open Campus Day’,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시설장 홍수진)은 지난 8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의 지원으로 사회복지학과에서 기획하고 주관하여 이루어진 장애인의 날 기념 ‘Open Campus Day, 우리가 함께 한다’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미선 교수)가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장애인 시설 이용인들을 대학 캠퍼스로 초청하는 Open Campus Day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발달장애인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인들은 대학생들과 함께 운동회 프로그램, 미술활동,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외부활동에 낯설어하던 이용인들도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활기를 되찾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홍수진 시설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이용인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대학과 복지시설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Social Value Creation)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의 연대 강화라는 ESG의 사회(S)적 요소 실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포용적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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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ESG 자원봉사_ESG홍보 서포터즈 모집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ESG가치를 확산하고 복지관의 지속 가능한 실천을 널리 알리기 위해‘ESG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ESG및 홍보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오는3월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ESG홍보 서포터즈는3월20일부터6월26일까지 매주 목요일14시~17시,총15회에 걸쳐 활동을 진행한다. 서포터즈는 복지관의ESG활동을 취재하고,카드뉴스 제작 및 언론 보도를 담당하며, ESG캠페인을 기획·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홍보 및ESG관련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기획과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서포터즈에게는▲활동 인증(자원봉사 실적 입력)▲80%이상 참여 시 수료증 발급▲전문 교육 제공(홍보·ESG교육 지원)▲사회복지·홍보·ESG관련 실무 경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중랑노인복지관은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기획했으며,대학생들과 함께ESG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 및 포스터의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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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바꾸는 ESG_친환경·저탄소 식단으로 ESG 실천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환경 보호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지구 건강 식단’을 운영하며 ESG 복지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지구 건강 식단’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식단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식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2월에는 ‘저탄소 식단’의 일환으로 렌틸콩 카레라이스, 콩나물국, 두부까스, 김치, 단무지채, 그리고 친환경 간식을 제공하며 ESG 식단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구 건강 식단’은 매월 한 차례 운영되며, △친환경 식단 △동물복지 식단 △업사이클링 식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귀선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구 건강 식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ESG 복지경영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관 운영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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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실천 “2024년 서귀포시사랑원 Christmas Festival” 성황리 개최
▲ 제1부 성탄예배 설교(윤덕기 원로목사) ❏ 사회복지법인 브니엘(대표이사 윤덕기) 서귀포시사랑원(원장 류영수)은 지난 19일 “2024년 서귀포시사랑원 Christmas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되었으며, 생활인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나눔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원봉사자⦁후원자들과 함께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별히, (사)한국주거환경협회(이사장 김상규)에서 생활인을 위하여 노숙인복지증진을 위한 MOU체결과 성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 제1부 성탄예배는 브니엘교회 강희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대표이사 윤덕기 원로목사는 설교에서 “크리스마스는 서귀포시사랑원 가족을 위한 날로써,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존재이며, 서로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이다”라며, “모두가 함께 희망과 행복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2부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윤덕기 대표이사, 조용대 이사가 참석하였으며, 서귀포시청 노인장애인과 류건숙 과장, 노인장애인과 장애인재활팀 송미영 팀장, 장애인재활팀 고효주 주무관, 사회복지법인 정혜원 이홍기 대표이사, 용산 제주유스호스텔 김종복 소장, 보듬다 사회적협동조합 강영아 이사장, 제주은행 표선지점 김광호 지점장, 파란나라장애인주간활동센터 김경옥 센터장, 행복나눔장애인주간활동센터 백유정 센터장,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김태규 실장,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최미애부장⦁김수현 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서귀포시장 유공자 시장(가운데 : 서귀포시청 노인장애인과 류건숙 과장, 좌 : 오세정 생활지원팀 팀장 대리, 우 : 최진영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윤덕기 대표이사 시상(가운데 : 대표이사 윤덕기, 좌 : 생활인 김*희 우 : 생활인 천*전) ▲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 시상(왼쪽으로 부터차칸봉사단, 류영수 원장, 재주나눔축제, 제주식물치유연구소) “Christmas Festival”은 서귀포시청 노인장애인과 류건숙 과장,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윤덕기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정혜원 이홍기 대표이사의 축사와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귀포시 오순문 시장의 유공자 시상,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윤덕기 대표이사의 우수 생활인 시상,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의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으로 이루어졌다. 서귀포시 오순문 시장의 표창에는 오세정 생활지원팀 팀장 대리, 최진영 사회복지사,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윤덕기 대표이사 표창은 우수 생활인 천*전, 김*희,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 표창은 우수 자원봉사 제주식물치유연구소(대표 좌은영), 재주나눔축제(총무 채수호), 차칸봉사단(대표 김용식), 블루클럽 서귀포점(원장 백옥주), 과우봉사회(회장 김대유)가 받았다. 이어서, “서귀포시랑원 천사들의 합창” 공연이 진행됐다. 다양한 캐롤 메들리로 잊지 못할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큰 환호를 받았다. 서귀포시청 노인장애인과 류건숙 과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자리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며,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서귀포시사랑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더욱 더 강화하고, 서귀포시사랑원 생활인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윤덕기 대표이사 공로패 수여[혜승건설(주) 원경보] ❏ 제3부 행사는 (사)한국주거환경협회와 함께 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특별히, 서귀포시사랑원 소망동의 여성전용 노숙인복지시설 리모델링 공사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혜승건설(주) 원경보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사)한국주거환경협회(이사장 김상규)와 노숙인복지증진을 위한 MOU 체결이 이루어 졌다. 이로써, 양 기관은 생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문화⦁예술⦁주거환경개선 등 서로 협력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 제3부 (사)한국주거환경협회 & 자야친구들 성탄 축하공연(초대가수 김병욱) 마지막으로 본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사)한국주거환경협회와 자야친구들이 주관하고 골든예술단이 협력한 성탄 축하공연이 이루어졌다. 공연은 골든 예술단장 김순금 MC가 진행하였으며, 자야 친구들의 김숙자 단장과 고현정 가수의 장구공연으로 멋진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그 외에도 초대가수 김병욱⦁김순남⦁김주연⦁고현정, 제주 엘프 색소포니스트 이광순, 하모니스트 박준한, 라인댄스 김숙자⦁고현정의 공연으로 무대를 빛냈다. 공연 후, 한 생활인은 “멋진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 하루가 내 평생에 제일 멋진 하루로 기억될 것 같다.”고 전했다. (사)한국주거환경협회 김상규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귀포시사랑원의 모든 가족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며, “오늘을 계기로 어버이 날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기회가 된다면 서귀포시사랑원을 방문하여 서귀포시사랑원 생활인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 (사)한국주거환경협회 후원물품 전달식(좌 : 류영수 원장, 우 : 김상규 이사장) ❏ 2024년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자⦁후원자가 서귀포시사랑원과 함께했다. 그중, 서귀포시사랑원 제3대 류영수 원장이 2024년 9월 1일 취임 이후, 1,0866,000원 후원금과 16,610,000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서귀포시사랑원에 전달되었으며, 5개의 기관과 업무협약, 홍보대사(마술사 이연홍) 위촉 등 직원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성과가 이뤄졌다. 후원금은 (사)한국건강관리협회 200만 원, ㈜이문기업 150만 원, 제천 세브란스치과의원 200만 원, 혜승건설(주) 100만 원, 명량운동회 행사에 개인후원 100만 원 등, 후원물품은 JCI서귀포청년회의소 6백7만 5천 원 상당의 쌀 2025kg, 서울오케스트라 110만 원 상당의 공연관람 티켓, 농협은행 제주지역본부 100만 원 상당의 쌀과 김치, 길호수산영어조합법인의 100만 원 상당의 황돔⦁고등어, (사)한국주거환경협회의 150만 원 상당의 6년근 홍삼 젤리 등이 사랑으로 전달 되었다. ❏ 행사를 마무리 하며,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서귀포시사랑원은 오랜 시간 동안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보금자리가 되어 왔다. 오늘 이 특별한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가장 중요한 선물임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 “오늘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후원자분들 덕분에 우리 생활인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여러분의 마음이 우리 생활인에게 큰 사랑과 희망이 된다. 이러한 연대와 나눔을 통해 우리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한 지역사회복지공동체의 구심점이 되어서 지역사회통합을 일구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2024년 서귀포시사랑원 Christmas Festival”은 단순히 선물을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서로를 치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다. 서귀포시사랑원이 선사한 이 크리스마스의 사랑나눔의 온기는 생활인에게 새로운 자립⦁자활의 희망으로 자라날 것이다.ESG의 소중한 가치 중 하나인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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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ESG 시대 주목할 책_ ESG 왜, 지금인가?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김창준 우리는 왜,지금 ESG를 알아야 할까요? Environment 환경을 뜻하는 인바이러먼트의 첫 글자 E Social 사회를 뜻하는 소셜의 첫 글자 S Governance 거버넌스의 첫 글자 G 전 세계적으로 ESG는 이제 삶의 선택이 아니라 필 수가 되었습니다. 21세기 초반까지 이윤 추구가 목적이었던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린 ESG는 정부와 기업 중심에서 시민 중심 ESG로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습니다. 과연 다가오는 ESG 라이프 시대는 위기일까요? 아니면 기회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ESG 위기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역사의 교훈을 돌아볼 때, 준비된 자들은 ESG를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ESG 라이프를 기회로 만드는 체인지 메이커가 되어보세요! 출판사 서평 (교보문고 제공) ▷인류는 지난 100년간 빠른 성장을 해왔습니다. 의식주, 기술, 과학의 발달로 인간 수명은 100세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편안한 휴식이 있는 주거 등 모든 것은 자연에 기반을 둔 생산물을 바탕으로 발달해 온 것입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자연 자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성장하는 만큼 또 다른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미의 브라질에서 아마존 정글을 벌목하여 목축업을 대형화하면서 우리가 즐겨 먹는 햄버거 패티는 두툼해져도 가격은 많이 오르지 않았지만, 파괴된 정글이 이산화탄소 정화를 할 수 없어 지구는 온난화하고, 이로 인해 기후변화를 일으켜 남극의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해 해발고도 평균 2~3m 높이의 몰디브 같은 나라는 물속으로 잠기는 것입니다. ▷기후 환경 변화의 위험성은 인류의 생존 문제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지구촌 곳곳에서 고온화, 해수면 상승, 홍수, 가뭄, 산사태, 한파, 냉해, 식량 생산 저하 등등 이루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ESG는 이러한 기후 환경 변화의 위험성을 체감하며 인류의 생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엔에서 논의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지구를 기후 환경 변화 위기로 몰아가는 원인의 대부분은 인간이 개발한 기술 과학의 후유증입니다.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자원 고갈, 환경파괴, 대기오염, 아동노동, 과로사, 차별 등 부작용을 낳았고 이로 인해 인류의 생존은 위협받고 기업은 오히려 지속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일반적인 기업경영은 재무구조를 통해 투자자들을 모았습니다. 비재무적인 근로환경의 문제, 복지, 갑질, 독단 등의 개선은 이해관계자에겐 크게 중요하지 않았고 관심 밖이었습니다. 기업들은 비재무적인 부분인 ESG를 적극적으로 행하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재무적인 ESG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의 생존에 문제가 발생하여 기업을 지속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ESG의 개념은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기업의 전략을 실행하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요소들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거버넌스는 기업의 지배구조에서 차츰 사회공동체, 정부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투자를 위해 ESG 관리 실천을 얼마나 하는지 개개인들이 ESG 시각으로 기업과 공동체, 지자체, 정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목차 1부 ESG에 대한 이해 1. ESG란 무엇인가 2. E는 환경 3. S는 사회 4. G는 거버넌스 5. ESG의 배경 6. 코로나19와 ESG 2부 ESG와 SDGs 7. 에스디지(SDGs)란 8. ESG와 SDGs의 차이점 9. ESG와 CSR 및 CSV의 차이점 이해 3부 한국의 기후변화와 ESG 현황 10. 기후변화의 원인 11. 기후변화 현상 12. 우리나라의 기후변화와 대응방안 13. 공공기관의 ESG 14.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4부 기업과 ESG 15. 한국기업의 ESG 대응 16. 기업이 ʻ비재무정보ʼ공개에 주력 17. ESG 투자의 필요성 18. ESG를 통한 미래, 순환경제 19. ESG의 표준 만들기는 유럽이 주도 20. 그린 워싱을 한 기업의 현실 21. ESG 평가와 정보공개 22. ESG 경영 23.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DX) 24. ESG 경영의 사고 전환 25. ESG 경영의 성공을 위해서 5부 소비자와 ESG 26. 소비자의 선택 27. 환경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착한소비 28.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 29. ʻ기업인ʼ으로서도 ʻ소비자ʼ의 마음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 30. 유럽 소비자에게 퍼져가는 가치소비 키워드 6부 ESG 실천사례 31. 새로운 도전 32. 풀무원 거버넌스 성공사례 33.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34. 넓은 시야에서 ESG 활동을 실시하는 ʻ스타벅스ʼ 35. 다양한 중소기업의 ESG 환경 사례 36. ESG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민중심 ESG의 바람 37. 일상에서 실천하는 소비변화와 ESG 저자소개 △ 한광일 서울대학교 박사수료, 연세대학교 석사 - 현) 글로벌ESG협회 회장, ESG강사협회 회장,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미국 콘코디아국제대학 교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 KBS, MBC, SBS, 세계각국 방송 출연 - 세계예술치유박사위원회 총재 △ 김창준 - 현)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시민중심ESG협회회장, 효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 - 전)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따뜻한동행 상임이사 △ 장재범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 현) (주)가람이엔씨 구조사업부 이사, 한국브레인경영연구소 대표, 아세아ESG경영교육위원회 교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 장일상 중원대학교 교육학 박사 - 현)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장, 충북소비자단체 협의회장, 행복 안전교육원 원장, 글로벌사회융합학회 부회장 대한이혈건강학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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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수료식 후 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 청파노인복지관(관장 김갑록)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주역으로 세우는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ESG 경영 사례인 '행복 그린(Green) 생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중심ESG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단순한 환경 보호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시니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교육은 ESG 이론과 개념, 게임 학습, 지역사회 실천 방안, 생활공예, 수료식, 시니어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을 마친 후, 김ㅇㅇ 어르신은 "ESG가 영어여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에너지 절약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던 것들이었다"며,"교육을 받으며 ESG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김도연 복지팀장은 "시민중심ESG협회의 전문성과 청파노인복지관의 친근한 운영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론과 게임 학습,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어르신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청파노인복지관 김갑록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던 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ESG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ESG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ESG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청파 이음 환경봉사단' 운영과 플로깅 등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이번 교육으로 배출된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실습, 지역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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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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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하나 된 구례… ‘제3회 장애인 풋살대회’ 성황리 막 내려
구례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3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풋살대회’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연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례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애국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게 건전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협동심 함양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당일 그라운드에서는 참가팀들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인 '중마드림FC'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남어시스트FC'가 2위를 차지했다. '블루로즈FC'와 '무호FC'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구례노고단FC, 보성녹차FC, 부안반다비FC, 의령꽃미녀FC, 남해보물섬FC, 완도군해조류FC 등 참가팀 모두가 승패를 떠나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특히 지역사회의 탄탄한 연대와 상생(Social)이라는 ESG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구례엘피지, 산수유꽃담길평촌영농조합법인, 구례축협하나로마트, 구례농협하나로마트, 구례병원 등 다수의 지역 기관과 소상공인들, 그리고 애국회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대회를 주최한 애국회의 강태기 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 역시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장벽을 허무는 사회통합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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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해누리복지관, 전 직원 ESG 교육…장애인 ESG복지경영 선도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19일, 복지관 교육장에서 시민중심ESG협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ESG 기반의 복지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섬김과 사랑으로 장애인의 별일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에 ESG 인식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복지현장에 특화된 ESG 경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 강의 ▲실무 적용 프로그램 기획 ▲참여형 토론의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Why, 왜 복지관에서 ESG를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양천해누리복지관만의 차별화된 ESG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개념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ESG를 직접 연결해보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김경환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관의 운영 목표인 ‘지속발전을 위한 ESG 시스템 구축’을 조직 전체의 공유 가치로 확산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을 기획·진행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은 “기후위기로 많은 이들이 위기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양천해누리복지관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ESG 실천을 통해 희망의 시나리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복지관이 시민 중심 ESG 확산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각별한 마을을 조성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유별난 일꾼’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SG실천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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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복지시설 최초 'ESG 복지경영' 선포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ESG 복지경영'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5월 8일 열린 「ESG 복지경영 선포식 및 우수실천기관 인증 현판식」은 어버이날을 맞아 입소 어르신과 가족, 그리고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선포식은 특히 복지시설에서 '시민 중심 ESG 실천'의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서미순 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중심이 아닌, 지역주민과 현장의 실천 주체들이 바로 ESG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실천해 나갈 'ESG복지‘는 ESG와 복지의 융합을 통한 경영철학으로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그 가치와 빛을 발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 최영순 원장은 ESG 복지경영 선언문을 낭독한 뒤, 이어진 인사말에서 "직원과 이용자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생활 속에서 꾸준히 ESG를 실천하며 돌봄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전국 노인전문요양원 ESG 평가에서 우수 사례 모델이 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ESG 실천 서약식'이었는데. 직원 대표와 어르신 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라 환경 보호, 재활용 실천, 개인정보 보호,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 나눔과 돌봄, 투명하고 윤리적인 운영 등 구체적인 실천 항목에 대해 선서하고, 약속을 다짐했다. 그동안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ESG 복지경영 도입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는데,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인식개선 교육을 했고, ESG 위원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ESG 우수실천기관 인증'으로 이어졌고, 이날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가 직접 현판을 전달하며 공식적인 결실을 맺었다. 정 대표와 최 원장이 함께 현판을 제막하며 영락요양원이 ESG 복지 실천기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음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직원, 어르신, 가족들이 함께 외친 "ESG 불편하지만 멋있잖아!"라는 구호는 이날 행사의 상징처럼 회의장을 가득 채웠고,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선포식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ESG 위원으로 활동 중인 황현숙 부장은 "ESG 우수실천기관의 직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직원, 이용자들과 함께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선포식은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투명하고 윤리적인 운영, 환경적 책임,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ESG 핵심 가치를 복지경영에 녹여내려는 실천적 의지를 잘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전국 노인요양시설들이 ESG 평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영락요양원의 이러한 선제적인 움직임은 지역 기반 돌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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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복지기관 최초 ESG 복지경영 선포,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이 용산구 복지기관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복지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ESG 우수실천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복지 실천의 선도기관으로 나선 것이다. 이는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ESG 가치 도입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지난 8일(목),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강당에서 'ESG 복지경영 선포식과 ESG 우수실천기관 인증 현판식'이 열렸다. 이번 선포식은 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겠다는 요양원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특히 용산구 복지기관 중 처음 시도하는 ESG 복지경영 선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복지 분야 ESG 도입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다. 박 구청장은 축사에서 "복지시설에서 ESG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용산구도 지역 내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을 용산구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의 김신희 원장은 선언문 발표를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ESG 복지경영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노인전문요양원도 ESG 복지경영을 잘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 ESG 복지 실천을 통해 입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전문요양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ESG 실천 서약 낭독과 더불어 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항목들이 담긴 실천 약속들이 소개됐다.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개인정보 보호, 내부 윤리 강화 등의 항목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그동안 요양원이 ESG 실천기관 인증을 목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인식개선 워크숍을 진행하고, ESG 위원회를 조직·운영하며 ESG 가치 및 실천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내빈으로 참석한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이번 선포식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산구에서 모범적인 ESG 복지경영 선언은 시민 중심 ESG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복지가 ESG와 만나 ESG복지로 융합되어 새로운 변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고 언급했다. ESG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미 팀장은 "오늘 선포식을 통해 직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직원들과 함께 작은 실천이지만 시설 내에서 ESG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의 ESG 복지경영 선포가 지역사회와 복지시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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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함께자람센터 10개 기관, 다함께돌봄 최초, ESG실천기관인증
▲ 유림사회적협동조합 박유리 이사장 (우측 두번째), 오산시함께자람센터장,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가운데) □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에서 지난 5월 14~17일, 유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유리)은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10명의 센터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센터별로 어린이들과 함께 ESG 체인지메이커 서약을 하고, ESG 실천기관인증 현판식을 진행하며 생활 속 ESG 실천 약속을 선언했다 □ 유림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해 아동 돌봄 서비스와 구성원의 복리 증진을 목표로 하는 공익단체로써, 지역사회에서 방과후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합원과 직원들에게 다양한 상담, 교육·훈련 및 유익한 정보 제공을 하며 지역사회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오산시 함께자람센터의 첫 위탁법인으로 선정되어 현재 10개의 ‘함께자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오산시 함께자람센터(10개 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ESG체인지메이커 선서와 ESG실천기관인증 현판 행사를 가졌다. ▲ ESG복지경영을 선포하는 박유리 이사장 □ 유림사회적협동조합 박유리 이사장은 “몇 해 전부터 사회적경제조직 교육을 통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시민중심ESG협회의 사회복지 기관을 위한 ESG 복지경영과 ESG 실천기관인증에 대한 소식을 듣고, 우선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함께 돌봄에서 최초로 ESG 복지경영 선포식을 하고, ESG 실천을 약속하는 인증을 시작한다는 것에 커다란 책임감과 부담을 느끼지만, 오산시에서 시작한 작은 ESG 약속과 실천이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나비효과가 되어 퍼져나가기를 꿈꾸어 본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 'ESG실천기관인증 현판'을 함께자람센터장에게 전달하고 있는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 □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 (한림대 겸임교수)은 “기업 ESG의 평가인증과 차별화하여 시민중심ESG에서 펼치고 있는「ESG실천기관인증」은 기관의 ESG 실천 약속을 인증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와 상징을 갖는다 오산시 함께자람센터가 중심이 되어 ESG 라이프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생활 속 ESG 실천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주기를 기대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유림사회적협동조합 정재옥 이사는 “ 그동안 ESG는 정부와 기업이 하는 일이라고 방관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ESG 주체가 바로 시민의 한 사람인 나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 ESG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유림사회적협동조합 (박유리 이사장), 오산시 함께자람센터장들과 임직원들,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 ESG 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어린이들의 힘찬 목소리로 선포된 ESG 실천 약속의 메아리가 오산시 전역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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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사회복지 엔젤스헤이븐, ESG 복지로 재도약!
□ 17일(금) 엔젤스헤이븐(대표 조준호)은 ESG 경영 선포에 이어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회장 양옥경), ESG월드뉴스협회(대표 정진경) 그리고 법인 소속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ESG 실천 인증 현판식 행사를 했다. △왼쪽부터 조준호 대표, 양옥경 회장, 정진경 대표 □ 엔젤스헤이븐은 지난 60년간 아동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시설 내에서 보호하고 양육하여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도움과 학교, 복지관, 병원, 체육센터, 보호작업장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노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엔젤스헤이븐은 시설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사회의 변화를 꿈꾸고,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장애인이 일상의 삶을 사는 사회, 소외된 이웃이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법인이다. □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대표는 “이번 ESG 실천 인증 현판식을 통해서 엔젤스헤이븐의 사랑, 존중, 책임, 정직, 협력의 5대 핵심 가치가 ESG 복지경영 실천과 함께 우리의 사업 속에서 잘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를 위해서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 ESG 실천 인증 현판식 행사를 공동 주최한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양옥경 회장(이화여대 교수)은 “60년 사회복지 역사를 지닌 엔젤스헤이븐과 함께 ESG 실천 인증 현판식을 한다는 것은 매우 뜻깊고 기념비적인 일이다 앞으로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ESG 실천 선도모델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 (한림대 겸임교수)은 “기업 ESG의 평가인증과 차별화하여 시민 중심 ESG는 실천 약속을 인증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엔젤스헤이븐 사회복지사들이 시작한 ESG 실천이 나비효과가 되어 대한민국의 ESG 실천 운동으로 확대되어 나갈 것이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 ESG 실천 인증 현판식 행사를 공동 주최한 ESG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는 “오늘 우리는 모두 ESG 체인지메이커가 되어 생활 속에서 ESG를 실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ESG월드뉴스를 가득 채울 엔젤스헤이븐의 멋진 ESG 소식을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엔젤스헤이븐이 금번 ESG 실천 인증 현판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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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앙상블-오픈 리허설 공연
ESG복지-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라르고앙상블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라르고앙상블이 오픈 리허설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기 연주회 준비를 위한 자리였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의 라르고앙상블은 현악5중주 연주팀으로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피아노 1명로 구성된 소규모 오케스트라이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단원으로는 정옥미(바이올린), 이명희 (첼로), 최희애, 양순희(피아노), 허진경(비올라), 김선희(바이올린), 로 MBC방송 교향악단, 마산시립교향악단 출신과 음악 학원 원장 및 유튜브(소리향) 아티스트로 음원을 발매한 베테랑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라르고앙상블은「오픈 리허설」이란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시도했다. 오픈 리허설’이란 클래식 공연 직전 연주자들의 연습 과정을 관객들에게 미리 오픈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 공연 방식의 하나이다. 조금은 접하기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공연 연습 과정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연주자와 관객들 간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공연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ESG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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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 시니어 ESG 교육으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
△수료식 후 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를 하고 있다. 청파노인복지관(관장 김갑록)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능동적인 사회 참여의 주역으로 세우는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대표적인 ESG 경영 사례인 '행복 그린(Green) 생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중심ESG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단순한 환경 보호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시니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교육은 ESG 이론과 개념, 게임 학습, 지역사회 실천 방안, 생활공예, 수료식, 시니어ESG체인지메이커 봉사단 선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식을 마친 후, 김ㅇㅇ 어르신은 "ESG가 영어여서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에너지 절약처럼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오던 것들이었다"며,"교육을 받으며 ESG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고, 나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김도연 복지팀장은 "시민중심ESG협회의 전문성과 청파노인복지관의 친근한 운영 방식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론과 게임 학습,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어르신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청파노인복지관 김갑록 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받던 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ESG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ESG 교육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ESG의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청파 이음 환경봉사단' 운영과 플로깅 등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이번 교육으로 배출된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실습, 지역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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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해누리복지관, 전 직원 ESG 교육…장애인 ESG복지경영 선도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19일, 복지관 교육장에서 시민중심ESG협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ESG 기반의 복지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섬김과 사랑으로 장애인의 별일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에 ESG 인식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복지현장에 특화된 ESG 경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 강의 ▲실무 적용 프로그램 기획 ▲참여형 토론의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Why, 왜 복지관에서 ESG를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양천해누리복지관만의 차별화된 ESG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개념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ESG를 직접 연결해보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김경환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관의 운영 목표인 ‘지속발전을 위한 ESG 시스템 구축’을 조직 전체의 공유 가치로 확산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을 기획·진행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전공교수)은 “기후위기로 많은 이들이 위기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양천해누리복지관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속 작은 ESG 실천을 통해 희망의 시나리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복지관이 시민 중심 ESG 확산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각별한 마을을 조성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유별난 일꾼’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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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경제 부흥 시니어 주역들, ESG 리더로 육성 비전”
대한민국 금융과 정치의 중심지 여의도가 이제 ‘시민중심 ESG’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지난 2월 26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배 시민 주도형 ESG 실천 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손잡고 전 직원 대상 ES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여의도라는 독특한 지역적•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여의도형 ESG 선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로드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 전 직원은 시민 중심 ESG의 핵심 가치인 ‘지역 주민 주체의 ESG, 생활 속 ESG 실천 그리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등을 학습하고, 복지 현장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ESG 복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여의도복지관이 그리는 ESG의 핵심은 ‘사람’과 ‘환경’의 공존이다. 박철상 여의도복지관 관장은 “여의도 인근의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은퇴 전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약했던 전문 인적자원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 관장은 이어 “시니어 ESG 자원봉사단과 같은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주체로 우뚝 서는 ‘여의도형 ESG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중심ESG 운동을 이끌고 있는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전공 교수)은 여의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부흥을 일궈냈던 시니어들이야말로 ESG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들”이라며 “여의도는 이러한 인재들이 밀집해 있어 ‘ESG 시민대학’을 통한 체인지메이커 육성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지구를 살리는 ESG 리더로 변모한 시니어들의 활동은 우리 사회에 세대 공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한 서광덕 복지사는 "이번 ESG 직원교육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는 시민중심ESG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ESG실천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ESG 문화를 내재화하고, 상생과 공공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복지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ESG 도시, 여의도’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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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 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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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ESG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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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는 9월 26일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여성플라자의 꿈이룸강사단을 ESG체인지메이커로 육성하여 각 지역의 ESG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캠페인 및 실천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 ▲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 중구에서 설립하고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직업교육훈련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구여성플라자가 2020년에 창단한 꿈이룸강사단은 중구여성플라자,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생 및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체계적 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강사 인력풀로, 지역의 학습 소외 현장,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 중구여성플라자 강경아 관장은 “앞으로 중구여성플라자는 ESG 복지경영 통해 ESG 실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꿈이룸 강사단 및 경력단절 여성을 ESG 실천전문강사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ESG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ESG라이프 시대를 리딩할 ESG 체인지메이커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구여성플라자처럼 성과를 내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ESG 여성 인재들이 성장하는 산실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시민중심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개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의 ESG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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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필요한의원,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귀선)은 365필요한의원(대표원장 조현)과 함께 지난 4월25일(금)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의 행복한 어버이날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및 정기후원 협약을 진행했다. 365필요한의원은 25년 어버이날, 지역사회 내 결식우려, 빈곤 취약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성한 어버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실천으로 ESG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기후원 협약을 진행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365필요한의원 조현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과 정기후원 협약을 계획하고 준비했다.”,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점진적으로 나눔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최귀선 관장은 "중랑구 내 취약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협약에 참여해주시고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확대를 통해 중랑구 내 소외계층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 중 제1목표인 ‘빈곤 감소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ESG 복지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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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로 비상하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신년회 & 워크숍 성료
지난 20일 덕성여자대학교 덕우당에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2024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2024년 전국 청소년동아리 지도자 임원단 신년회 &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도자들이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고민하고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동아리 활동의 중요성과 그들이 가질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 최은아 원장 ▲ 박명웅 사무총장 최은아 원장의 사회로, 박명웅 사무총장의 2024년의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협약식 및 위촉장 수여,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ESG월드뉴스협회와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ESG 아름다운 동행 약속 MOU 협약’을 체결했고, 글로벌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한 ESG 체인지메이커 비전도 함께 선포했다. ▲ 류형선 이사장 류형선 이사장(사단법인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그 나라의 잠재력은 청소년에게 있다며 K-한류의 시작에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 있었다. 앞으로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리더 양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시대에 맞추어가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김창준 회장(ESG 월드뉴스협회), 류형선 이사장(사단법인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 김창준 ESG 월드뉴스협회 회장(한림대 겸임교수) 김창준 ESG 월드뉴스협회 회장(한림대 겸임교수)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과 ESG 월드뉴스협회가 ESG 아름다운 동행 약속 MOU를 통해 상호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ESG 라이프 시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ESG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쓸 것이며 앞으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에서 육성된 ESG체인지메이들이 이끌어갈 ESG 미래의 멋진 변화를 꿈꾸어 본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동아리 지도자들은 서로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청소년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논의되었고, 협약을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 청소년동아리 지도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청소년들의 ESG 역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선우, 남정현(서울예고1)의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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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실천인증 현판식_'합천군시설관리공단 ESG 경영을 세상에 외치다!'
□ 10일(금)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ESG 경영 선포에 이어서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회장 양옥경), ESG월드뉴스협회(대표 정진경)와 함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실천인증 현판식 행사를 했다. △ 좌로부터 정진경 대표, 조수일 이사장, 양옥경 회장 □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연간 3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합천의 관광명소가 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합천정원테마파크 등 대표 관광시설물을 관리하고, 공공하⋅폐수처리시설, 환경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ESG 실천인증 현판식을 통해 ESG 경영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ESG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자연생태계 관광시설 관리운영 ▲친환경 공공하⋅폐수 처리시스템 ▲환경기초시설관리 ▲ESG 경영 ▲ 합천군민 중심 ESG 실천문화 모델 개발과 확산 ▲ 합천군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 합천군 공공시설 연계 협력사업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공기업으로서, 4대 경영방침인 책임경영, 혁신경영, 안전경영, 행복 경영을 실천해 왔는데, 앞으로 합천군민들의 생활복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군민들과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생활하수 및 쓰레기 처리 등 ESG 실천문화를 만들고 확산해 나갈 것이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ESG 실천 모델이 나비효과가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기를 꿈꾸어 본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 ESG 복지경영을 강의한 이화여대 양옥경 교수는 “조수일 이사장의 ESG 경영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공단의 ESG 미래는 밝다. ESG가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기관의 중요 이해관계자인 고객, 바로 합천군민이 중심되는 ESG 방향으로 전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ESG 경영과 실천모델이 국내 대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ESG월드뉴스협회 정진경 대표는 “합천군시설공단과 합천군민들이 ESG 체인지메이커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트려 주기를 소망한다. 앞으로 ESG월드뉴스를 가득 채울 합천군 ESG 소식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SG 복지경영 강의를 들은 이진화 주임은 “그동안 우리가 실천해 온 ESG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다. 앞으로 합천군의 컬러를 가진 ESG 실천 문화를 만드는 체인지메이커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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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IOC, (주)피지오, (주)바야다홈헬스케어주식회사 _지역주민 건강 및 안전 생활을 위한 ESG복지 업무 협약
7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연세대학교 IOC 연구소(소장 이세용), (주)피지오, (주)바야다홈헬스케어(대표 김영민)와 함께 용산구민들을 위한 건강과 안전 생활을 위한 ESG 복지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노령화 시대에 맞춤 운동 및 건강 보호를 위한 업무는 연세대 IOC 연구소와 (주)피지오가 맡아 진행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문형 재택의료 사업은 (주)바야다홈헬스케어가 맡아 진행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연세대학교 IOC 연구소 이세용 소장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건강 관리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바야다홈헬스케어 김영민 대표는 “미국 최대 홈헬스케어 기업인 바야다홈헬스케어의 오래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산구 주민들의 맞춤 운동과 통합인지 요법, 치매 캐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건강 예방과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프로그램 운영은 초고령화 시대에 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지키는 ESG 복지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앞으로 용산구 주민들은 물론 타 지자체에도 나비효과가 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SG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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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만들고 지역사회가 가꾸다… ‘추억정원’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지난 7일, 수정구치매안심센터에서 ‘추억정원 함께돌봄 프로젝트 - 봄맞이 보식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드림텍과 나무가의 ESG 사회공헌 후원으로 운영 중인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그리고 시니어 정원가드너가 함께 흙을 만지고 정원을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벤더, 금낭화, 할미꽃 등 다채로운 봄꽃과 향기식물을 비롯해 장미조팝, 팥꽃나무 등의 관목류를 직접 식재하며 정원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식재 대상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식물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감각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꽃을 심으며 옛 추억을 나누는 등 활발히 소통했고, 추억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억을 잇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참 좋아진다"며, "내가 직접 심은 꽃이라 앞으로 더 애정이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은 “정원 조성 이후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늘고,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간 조성을 넘어, 정원 치유 프로그램과 유지 관리 활동을 병행하는 지속형 ESG 사회공헌 모델이다. 기업이 만든 정원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며, ‘조성’에서 ‘참여’로, 그리고 ‘지속’으로 이어지는 ESG 가치 확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은 “추억정원은 기업의 후원으로 시작돼 현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가꿔가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질 때 정원은 단순한 조성을 넘어 치유와 돌봄의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다. 정원은 시간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만큼, 본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억정원 그린케어’는 기업의 후원이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실제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ESG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의미와 임팩트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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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 ESG⸱환경 인재 키우는 ‘환경진로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광주시는 지난 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환경진로 토크콘서트’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ESG 직업특강과 함께 환경 MBTI 명함 만들기, 라탄공예,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소년 친화적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창의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ESG 환경 분야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ESG 환경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청중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나동준 박사가 ‘AI와 ESG의 융합’을 주제로 기술 변화가 가져올 미래 직업의 기회와 위기를 조망했다. 그는 “AI는 ESG와 만나 사회 전반에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청소년이 새로운 도전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세션에는 첼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성승한 감독이 ‘영화로 보는 ESG 인문학’을 주제로 직접 연주를 곁들인 스토리텔링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술이 ESG와 결합할 때, 세상에 긍정적 변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창의적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은 ‘ESG 라이프와 체인지메이커 시대’를 주제로 ESG 실천 주체의 중심을 ‘시민’으로 규정했다. “ESG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앞으로 시민의 ESG 실천을 돕는 체인지메이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며 직업으로도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청소년이 ESG 시대의 미래 주역임을 확인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ESG 교육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광주시 청소년들의 성장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이끌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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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자원봉사자 쉼·힐링 워크숍’ 성료
(사)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5 자원봉사 관리자 쉼·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자원봉사 관리자 및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해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상호 유대감을 다지고,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반 지속가능한 자원봉사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박광구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적 재난과 위기 현장마다 강원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왔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라도 좋은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준비한 송근직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은 “그동안 쉼 없이 자원봉사 현장을 지켜온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전문가들의 동기부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 초청 강사로 초빙된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회장(한림대 겸임교수)은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등록 자원봉사자 수가 1천만명을 넘았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 이제는 국가대표 자원봉사자로 전문성과 질을 높일 때이다라며. 코로나팬데믹 이후, 다음세대를 위한 자원봉사 세대교체를 위하여 자원봉사 패러다임을 ESG자원봉사로 전환할 때이다."라고 ESG중요성을 역설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강연 외에도 ‘나만의 잔 만들기’ 레진아트 실습, 산림치유, 소금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관리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ESG 가치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문화의 확산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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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만든 '효 플로깅'… ESG 실천, 지역에 스며들다
서울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한 특별한 ESG 실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일(목), 중랑천 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세대가 함께하는 ‘효 플로깅’ 활동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효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복지관 ESG 홍보 서포터즈와 직원, 지역 어르신들이 한 팀이 되어 협력하는 모습은 ‘세대 간 소통’이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더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 중 다양한 환경 미션을 담은 ‘효 플로깅 빙고’를 함께 수행하며 쓰레기를 줍는 동시에 팀원들과의 유대감을 쌓았다. 참가자 전원이 힘을 합쳐 수거한 쓰레기는 10kg을 넘었고, 깨끗해진 공원 풍경은 작지만 확실한 실천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환경(E), 지역사회 연계(S), 조직 내 실천문화 확산(G)이라는 ESG의 세 축을 모두 아우른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공익적 가치인 환경 보호를 매개로 세대 간 교류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ESG 문화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의 이번 활동은 ESG를 '정책'이나 '보고서'가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연대, 그리고 조직 문화의 긍정적 변화가 한 자리에 어우러진 ‘효 플로깅’은, 지역사회에 건강한 ESG 문화를 뿌리내리는 시작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