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효창생활지원사를 위한 셀프 건강관리 강좌 … 소진 예방을 위한 최선책은 회복 탄력성 근육을 키우는 것-
지난 13일,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창준)은 생활지원사들을 위한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좌를 열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김수자 명인을 강사로 초빙해서 셀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효창생활지원사들은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ESG 실천 전문가 교육을 받은 뒤, 심폐소생술 실습, 폐의약품 수거 운동, 감사일기 쓰기, 기후위기 취약계층 어르신 보살피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강좌에 참여한 김ㅇㅇ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을 돌보는 일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피로감과 소진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번 발 관리법을 배우면서 자신을 스스로 잘 돌볼 줄 알아야 오래도록 좋은 일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참 의미 있고, 좋은 교육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자 명인은 “생활지원사란 일은 참 좋은 일이지만 어르신들을 상대로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소진되기 쉬운데, 예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하루15분 셀프 발 관리는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되며, 회복 탄력성 강화 근육을 키우는데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준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의료, 보건 ,주거, 요양, 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시대에는 주목받는 직업으로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시민중심 ESG 운동에서 거버넌스 책임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여러분들의 열린 기회와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현장에서 쉽게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김수자 명인의 발 관리법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의 소진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건강도 함께 만져지고, 좋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