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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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복지관, ‘여의도형 ESG복지’ 실천 위한 전 직원 워크숍 실시
  • 시민중심ESG협회와 파트너십… 은퇴한 리더·전문가들을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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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금융과 정치의 중심지 여의도가 이제 ‘시민중심 ESG’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지난 2월 26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배 시민 주도형 ESG 실천 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중심ESG협회(회장 김창준)와 손잡고 전 직원 대상 ES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여의도라는 독특한 지역적•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여의도형 ESG 선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로드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 전 직원은 시민 중심 ESG의 핵심 가치인 ‘지역 주민 주체의 ESG, 생활 속 ESG 실천 그리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등을 학습하고, 복지 현장에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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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ESG 복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여의도복지관이 그리는 ESG의 핵심은 ‘사람’과 ‘환경’의 공존이다. 박철상 여의도복지관 관장은 “여의도 인근의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은퇴 전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약했던 전문 인적자원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 관장은 이어 “시니어 ESG 자원봉사단과 같은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주체로 우뚝 서는 ‘여의도형 ESG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중심ESG 운동을 이끌고 있는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대대학원 전공 교수)은 여의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 부흥을 일궈냈던 시니어들이야말로 ESG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들”이라며 “여의도는 이러한 인재들이 밀집해 있어 ‘ESG 시민대학’을 통한 체인지메이커 육성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지구를 살리는 ESG 리더로 변모한 시니어들의 활동은 우리 사회에 세대 공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한 서광덕 복지사는 "이번 ESG 직원교육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는 시민중심ESG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ESG실천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ESG 문화를 내재화하고, 상생과 공공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복지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ESG 도시, 여의도’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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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경제 부흥 시니어 주역들, ESG 리더로 육성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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