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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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깨끗한 거리·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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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9일(화), 초록별환경봉사대와 함께 복지관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조를 나누어 복지관 주변 거리와 골목 곳곳을 걸으며 캔, 페트병, 담배꽁초 등 무심코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준비한 쓰레기 봉투가 금세 가득 찰 만큼 많은 양의 쓰레기가 모였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리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거리를 청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환경은 곧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시원하다”, “내가 사는 동네를 직접 가꾼다는 것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보람을 나눴다.


초록별환경봉사대는 복지관의 ESG 활동 중 하나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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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환경봉사대, 중랑구 거리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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