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뜨개작품반’, 지역 주민과 사할린 동포가 함께 ESG 가치 실현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조성 위한 주민 참여형 ESG 활동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은 최근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뜨개작품반에서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뜨개작품반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생리대 파우치 35개를 복지관에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뜨개작품반’은 사할린 동포 및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뜨개 기술을 배우고 창작활동을 펼치는 지역 기반 학습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나눔활동은 사회(Social) 분야 ESG 가치인 지역사회 기여, 취약계층 지원, 포용적 성장과 긴밀히 연계된 사례로 평가된다.
총 3회에 걸친 수업을 통해 제작된 35개의 생리대 파우치는 지역 내 저소득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수강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뜨개질이라는 작은 기술로도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 이 작은 파우치가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뜨개작품반 수강생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지속적으로 죽미행복마을에서도 사람다움의 복지실현을 함께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경기행복학습마을만들기 교육사업 프로그램은 사할린 동포 및 지역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