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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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고용 인식 조사 결과 공유
  • 인턴십 확대·실용교육·원스톱 취업 플랫폼 등 사회적 포용성과 지속가능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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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시협의체)는 지난 9일 오산시청에서 ‘청년 일자리(고용) 설문조사 결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하며, 청년 친화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산시 청년들의 직무 선호도, 희망 연봉,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인식을 심층 조사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되었다.


설문은 시협의체 고용·주거분과를 중심으로 2024년부터 설문지 개발 및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의 실질적 요구가 반영된 사회적 가치 중심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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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서 발표를 맡은 범경아 교수(연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청년 고용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 청년 인턴십 기회 확대 및 정규직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기회 확대)


▲ 부동산·금융·노동법 등 실생활 기반 맞춤형 실용교육 제공 (사회적 역량 강화)


▲ 교육·상담·채용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청년 취업 플랫폼 강화 (접근성·포용성 확대)


▲ 취업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정보 격차 해소)


김정훈 시협의체 민간위원장(오산대학교 교수)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 방향이 구체화된 만큼,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시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정착시켜 ‘청년이 머무는 오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청년 고용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앞으로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활력을 증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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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ESG 지속가능한 청년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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