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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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 우수실천기관 인증으로 용산구 ESG복지의 선도 모델 도약
  • ESG 복지경영 도입으로 평가 체계 대비… 지속가능한 돌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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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이 용산구 복지기관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복지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ESG 우수실천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복지 실천의 선도기관으로 나선 것이다. 이는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ESG 가치 도입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지난 8(),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강당에서 'ESG 복지경영 선포식과 ESG 우수실천기관 인증 현판식'이 열렸다. 이번 선포식은 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겠다는 요양원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특히 용산구 복지기관 중 처음 시도하는 ESG 복지경영 선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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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복지 분야 ESG 도입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다. 박 구청장은 축사에서 "복지시설에서 ESG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용산구도 지역 내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을 용산구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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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의 김신희 원장은 선언문 발표를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ESG 복지경영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노인전문요양원도 ESG 복지경영을 잘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 ESG 복지 실천을 통해 입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전문요양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ESG 실천 서약 낭독과 더불어 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항목들이 담긴 실천 약속들이 소개됐다.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개인정보 보호, 내부 윤리 강화 등의 항목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그동안 요양원이 ESG 실천기관 인증을 목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인식개선 워크숍을 진행하고, ESG 위원회를 조직·운영하며 ESG 가치 및 실천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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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으로 참석한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이번 선포식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산구에서 모범적인 ESG 복지경영 선언은 시민 중심 ESG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복지가 ESG와 만나 ESG복지로 융합되어 새로운 변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고 언급했다.

 

ESG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미 팀장은 "오늘 선포식을 통해 직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직원들과 함께 작은 실천이지만 시설 내에서 ESG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의 ESG 복지경영 선포가 지역사회와 복지시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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