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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ESG 시대 ‘데이터 인권’ 흔들렸다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에서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순 해킹 사고를 넘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과 ‘데이터 인권’ 문제가 정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규모상 사실상 전 회원이 피해 대상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고는 해외 서버를 통한 비정상 접속이 수개월간 이어진 끝에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 대상에는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배송지 주소, 일부 주문 내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측은 결제 정보나 로그인 비밀번호는 별도 시스템에서 관리돼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명과 연락처, 주소, 구매 이력이 결합된 정보는 스미싱·보이스피싱, 스토킹, 가정폭력 피해자 추적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데이터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는 편의와 속도를 앞세운 디지털 플랫폼 모델이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해 왔는지 되묻는 사건”이라고 지적한다.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는 내부 거버넌스의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인증 업무를 맡았던 전 직원에게 발급된 접속 권한과 인증키가 퇴사 이후에도 적절히 회수·폐기되지 않고 남아 있었고, 공격자가 이를 이용해 대규모 계정 정보에 접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퇴직자 계정·권한 관리는 정보보호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는 점에서 “쿠팡이 최소한의 내부 통제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침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린 점도 논란이다. 비정상적인 대량 조회가 장기간 계속됐음에도 모니터링과 경보 체계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사고를 알리는 과정에서 피해 규모가 단계적으로 확대 발표되면서, 회사가 위험을 축소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남았다. ESG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태는 사회(S)와 지배구조(G)가 동시에 실패한 전형적 사례로 꼽힌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선택적 ‘서비스 품질’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을 다루는 ‘데이터 인권’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재무 리스크와 동급의 전략 의제로 다뤄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이번 사건은 쿠팡의 비재무 리스크를 드러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과 손해배상, 집단소송 가능성, 브랜드 신뢰도 하락은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막대한 벌금과 공시 의무를 부과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규제 강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IT 부서의 기술적 과제가 아닌, 이사회가 직접 책임지는 ESG 핵심 아젠다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기적인 보안·거버넌스 점검과 외부 검증, 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 계획의 투명한 공시 등을 통해 “데이터를 맡긴 고객의 신뢰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쿠팡 사태는 결국 데이터만이 아니라 신뢰가 함께 유출된 사건이다. 플랫폼이 생활 인프라가 된 시대, ESG 경영의 출발점은 화려한 친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조용한 데이터 보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이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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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가을빛으로 물든 지난 25일(토),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센터 인근 마송공원과 금쌀공원에서 보호자 활동 ‘에코플로깅(Eco-Plogging)’을 진행했다.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 ‘조깅’의 결합처럼,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녹지를 누비며 비닐봉지·플라스틱 컵·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공원의 환경을 개선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공간을 직접 깨끗하게 하니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보호자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건강과 환경보호, 공동체 연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행사 중간에는 팀별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려 현장에 즐거움과 활력이 더해졌다. 사전에 숨겨둔 쪽지 ‘보물’을 찾는 미션을 플로깅과 병행하며 보호자 간 소통과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강화됐다.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환경 보호 물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어 웃음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재미 요소를 설계했다”며 “보물찾기가 활동의 지속성과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관점에서의 의미가 분명하다. 환경(E) 측면에서는 생활쓰레기 저감과 공원 생태 보전에 기여했고, 사회(S) 측면에서는 보호자·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면서 심리·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했다. 거버넌스(G) 측면에서는 보호자 참여형 설계와 현장 운영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 참여와 협력 구조를 강화했다. 센터장은 “보호자분들의 적극적 참여 의지가 돋보인 성공적 행사였다”며 “이용자 복지 증진은 물론, 가족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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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는 9월 26일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여성플라자의 꿈이룸강사단을 ESG체인지메이커로 육성하여 각 지역의 ESG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캠페인 및 실천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 ▲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 중구에서 설립하고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직업교육훈련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구여성플라자가 2020년에 창단한 꿈이룸강사단은 중구여성플라자,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생 및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체계적 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강사 인력풀로, 지역의 학습 소외 현장,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 중구여성플라자 강경아 관장은 “앞으로 중구여성플라자는 ESG 복지경영 통해 ESG 실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꿈이룸 강사단 및 경력단절 여성을 ESG 실천전문강사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ESG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ESG라이프 시대를 리딩할 ESG 체인지메이커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구여성플라자처럼 성과를 내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ESG 여성 인재들이 성장하는 산실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시민중심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개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의 ESG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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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환경봉사대, 중랑구 거리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9일(화), 초록별환경봉사대와 함께 복지관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조를 나누어 복지관 주변 거리와 골목 곳곳을 걸으며 캔, 페트병, 담배꽁초 등 무심코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준비한 쓰레기 봉투가 금세 가득 찰 만큼 많은 양의 쓰레기가 모였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리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거리를 청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환경은 곧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시원하다”, “내가 사는 동네를 직접 가꾼다는 것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보람을 나눴다. 초록별환경봉사대는 복지관의 ESG 활동 중 하나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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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비전을 ESG와 함께 실천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지난 1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ESG 복지 실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열린 강연에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이 '지역사회 복지 패러다임을 바꾸는 ESG 복지'라는 테마로 1부에서 ESG이론 강의를 맡고, 2부에서는 시민중심 ESG협회 정진경 대표가 ESG 실무 적용 강의를 진행했다. 기업중심 ESG와 차별화된 시민중심 ESG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주민 주도의 ESG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화원복지관은 ESG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 특히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2022년부터 2년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친환경 실천 캠페인과 지역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주관 ‘지구돌봄 사회복지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2년 연속(2024년~2025년) 참여하면서, 복지관 운영 전반에 저탄소, 일회용품 제로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화원복지관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과 워크숍을 정례화해왔으며, ESG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복지 실천 현장에서의 구체적 적용까지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조직의 철학과 운영방식 전반에 ESG를 내재화한 모범적 사례로서, 2024년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한 ESG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하였다. 김창준 관장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강연에서 "사회복지가 복지 1.0에서 복지4.0으로 변화되어 오면서 지역사회중심 그리고 지역주민 주도 복지로의 변화가 필요한 때인데, 화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민 중심 ESG복지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ESG복지는 희망과 행복을 만드는 뉴노멀 복지가 될 것이다."라고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순덕 관장은 “그동안 ESG 실천은 환경(E) 영역에 주로 집중해왔다."며 “오늘 ESG에 대한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통해 흩어져 있던 실천들이 이제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복지관 운영에 ESG를 어떻게 녹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화되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방향을 함께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 중심 ESG 실천에서 모범을 보여온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 중심 ESG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폭넓게 기여할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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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속도로(주), ESG 나눔 실천으로 지역주민 건강 돌봄에 앞장서
경기고속도로(주)는 지난 5월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을 찾아 미니 실내자전거 70대를 전달하며 ESG 나눔과 돌봄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가정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운동기구는 복지관을 통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고속도로(주) 김민수 부사장(CFO)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각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운동기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뜻을 전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경기고속도로의 소중한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들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필요한 가정에 운동기구를 잘 전달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고속도로(주)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후원과 돌봄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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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ESG 시대 ‘데이터 인권’ 흔들렸다
-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에서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순 해킹 사고를 넘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과 ‘데이터 인권’ 문제가 정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규모상 사실상 전 회원이 피해 대상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고는 해외 서버를 통한 비정상 접속이 수개월간 이어진 끝에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 대상에는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배송지 주소, 일부 주문 내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측은 결제 정보나 로그인 비밀번호는 별도 시스템에서 관리돼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명과 연락처, 주소, 구매 이력이 결합된 정보는 스미싱·보이스피싱, 스토킹, 가정폭력 피해자 추적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데이터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는 편의와 속도를 앞세운 디지털 플랫폼 모델이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해 왔는지 되묻는 사건”이라고 지적한다.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는 내부 거버넌스의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인증 업무를 맡았던 전 직원에게 발급된 접속 권한과 인증키가 퇴사 이후에도 적절히 회수·폐기되지 않고 남아 있었고, 공격자가 이를 이용해 대규모 계정 정보에 접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퇴직자 계정·권한 관리는 정보보호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는 점에서 “쿠팡이 최소한의 내부 통제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침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린 점도 논란이다. 비정상적인 대량 조회가 장기간 계속됐음에도 모니터링과 경보 체계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사고를 알리는 과정에서 피해 규모가 단계적으로 확대 발표되면서, 회사가 위험을 축소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남았다. ESG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태는 사회(S)와 지배구조(G)가 동시에 실패한 전형적 사례로 꼽힌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선택적 ‘서비스 품질’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을 다루는 ‘데이터 인권’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재무 리스크와 동급의 전략 의제로 다뤄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이번 사건은 쿠팡의 비재무 리스크를 드러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과 손해배상, 집단소송 가능성, 브랜드 신뢰도 하락은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막대한 벌금과 공시 의무를 부과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규제 강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IT 부서의 기술적 과제가 아닌, 이사회가 직접 책임지는 ESG 핵심 아젠다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기적인 보안·거버넌스 점검과 외부 검증, 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 계획의 투명한 공시 등을 통해 “데이터를 맡긴 고객의 신뢰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쿠팡 사태는 결국 데이터만이 아니라 신뢰가 함께 유출된 사건이다. 플랫폼이 생활 인프라가 된 시대, ESG 경영의 출발점은 화려한 친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조용한 데이터 보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이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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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ESG 시대 ‘데이터 인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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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 가을빛으로 물든 지난 25일(토),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센터 인근 마송공원과 금쌀공원에서 보호자 활동 ‘에코플로깅(Eco-Plogging)’을 진행했다.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 ‘조깅’의 결합처럼,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녹지를 누비며 비닐봉지·플라스틱 컵·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공원의 환경을 개선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공간을 직접 깨끗하게 하니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보호자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건강과 환경보호, 공동체 연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행사 중간에는 팀별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려 현장에 즐거움과 활력이 더해졌다. 사전에 숨겨둔 쪽지 ‘보물’을 찾는 미션을 플로깅과 병행하며 보호자 간 소통과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강화됐다.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환경 보호 물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어 웃음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재미 요소를 설계했다”며 “보물찾기가 활동의 지속성과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관점에서의 의미가 분명하다. 환경(E) 측면에서는 생활쓰레기 저감과 공원 생태 보전에 기여했고, 사회(S) 측면에서는 보호자·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면서 심리·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했다. 거버넌스(G) 측면에서는 보호자 참여형 설계와 현장 운영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 참여와 협력 구조를 강화했다. 센터장은 “보호자분들의 적극적 참여 의지가 돋보인 성공적 행사였다”며 “이용자 복지 증진은 물론, 가족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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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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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는 9월 26일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여성플라자의 꿈이룸강사단을 ESG체인지메이커로 육성하여 각 지역의 ESG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캠페인 및 실천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 ▲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 중구에서 설립하고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직업교육훈련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구여성플라자가 2020년에 창단한 꿈이룸강사단은 중구여성플라자,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생 및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체계적 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강사 인력풀로, 지역의 학습 소외 현장,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 중구여성플라자 강경아 관장은 “앞으로 중구여성플라자는 ESG 복지경영 통해 ESG 실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꿈이룸 강사단 및 경력단절 여성을 ESG 실천전문강사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ESG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ESG라이프 시대를 리딩할 ESG 체인지메이커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구여성플라자처럼 성과를 내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ESG 여성 인재들이 성장하는 산실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시민중심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개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의 ESG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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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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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환경봉사대, 중랑구 거리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9일(화), 초록별환경봉사대와 함께 복지관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조를 나누어 복지관 주변 거리와 골목 곳곳을 걸으며 캔, 페트병, 담배꽁초 등 무심코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준비한 쓰레기 봉투가 금세 가득 찰 만큼 많은 양의 쓰레기가 모였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리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거리를 청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환경은 곧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시원하다”, “내가 사는 동네를 직접 가꾼다는 것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보람을 나눴다. 초록별환경봉사대는 복지관의 ESG 활동 중 하나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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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환경봉사대, 중랑구 거리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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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비전을 ESG와 함께 실천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 지난 1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ESG 복지 실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열린 강연에는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이 '지역사회 복지 패러다임을 바꾸는 ESG 복지'라는 테마로 1부에서 ESG이론 강의를 맡고, 2부에서는 시민중심 ESG협회 정진경 대표가 ESG 실무 적용 강의를 진행했다. 기업중심 ESG와 차별화된 시민중심 ESG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주민 주도의 ESG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화원복지관은 ESG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 특히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2022년부터 2년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친환경 실천 캠페인과 지역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주관 ‘지구돌봄 사회복지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2년 연속(2024년~2025년) 참여하면서, 복지관 운영 전반에 저탄소, 일회용품 제로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화원복지관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과 워크숍을 정례화해왔으며, ESG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복지 실천 현장에서의 구체적 적용까지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조직의 철학과 운영방식 전반에 ESG를 내재화한 모범적 사례로서, 2024년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한 ESG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하였다. 김창준 관장 (ESG효창종합사회복지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강연에서 "사회복지가 복지 1.0에서 복지4.0으로 변화되어 오면서 지역사회중심 그리고 지역주민 주도 복지로의 변화가 필요한 때인데, 화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민 중심 ESG복지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ESG복지는 희망과 행복을 만드는 뉴노멀 복지가 될 것이다."라고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순덕 관장은 “그동안 ESG 실천은 환경(E) 영역에 주로 집중해왔다."며 “오늘 ESG에 대한 균형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통해 흩어져 있던 실천들이 이제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복지관 운영에 ESG를 어떻게 녹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화되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방향을 함께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 중심 ESG 실천에서 모범을 보여온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 중심 ESG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폭넓게 기여할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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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비전을 ESG와 함께 실천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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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속도로(주), ESG 나눔 실천으로 지역주민 건강 돌봄에 앞장서
- 경기고속도로(주)는 지난 5월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을 찾아 미니 실내자전거 70대를 전달하며 ESG 나눔과 돌봄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가정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운동기구는 복지관을 통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고속도로(주) 김민수 부사장(CFO)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각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운동기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뜻을 전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경기고속도로의 소중한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들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필요한 가정에 운동기구를 잘 전달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고속도로(주)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후원과 돌봄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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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속도로(주), ESG 나눔 실천으로 지역주민 건강 돌봄에 앞장서
실시간 ESG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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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만든 '효 플로깅'… ESG 실천, 지역에 스며들다
- 서울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한 특별한 ESG 실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일(목), 중랑천 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세대가 함께하는 ‘효 플로깅’ 활동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효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복지관 ESG 홍보 서포터즈와 직원, 지역 어르신들이 한 팀이 되어 협력하는 모습은 ‘세대 간 소통’이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더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 중 다양한 환경 미션을 담은 ‘효 플로깅 빙고’를 함께 수행하며 쓰레기를 줍는 동시에 팀원들과의 유대감을 쌓았다. 참가자 전원이 힘을 합쳐 수거한 쓰레기는 10kg을 넘었고, 깨끗해진 공원 풍경은 작지만 확실한 실천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환경(E), 지역사회 연계(S), 조직 내 실천문화 확산(G)이라는 ESG의 세 축을 모두 아우른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공익적 가치인 환경 보호를 매개로 세대 간 교류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ESG 문화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의 이번 활동은 ESG를 '정책'이나 '보고서'가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연대, 그리고 조직 문화의 긍정적 변화가 한 자리에 어우러진 ‘효 플로깅’은, 지역사회에 건강한 ESG 문화를 뿌리내리는 시작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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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만든 '효 플로깅'… ESG 실천, 지역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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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복지시설 최초 'ESG 복지경영' 선포
-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ESG 복지경영'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5월 8일 열린 「ESG 복지경영 선포식 및 우수실천기관 인증 현판식」은 어버이날을 맞아 입소 어르신과 가족, 그리고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선포식은 특히 복지시설에서 '시민 중심 ESG 실천'의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서미순 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중심이 아닌, 지역주민과 현장의 실천 주체들이 바로 ESG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실천해 나갈 'ESG복지‘는 ESG와 복지의 융합을 통한 경영철학으로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그 가치와 빛을 발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 최영순 원장은 ESG 복지경영 선언문을 낭독한 뒤, 이어진 인사말에서 "직원과 이용자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생활 속에서 꾸준히 ESG를 실천하며 돌봄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전국 노인전문요양원 ESG 평가에서 우수 사례 모델이 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ESG 실천 서약식'이었는데. 직원 대표와 어르신 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라 환경 보호, 재활용 실천, 개인정보 보호,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 나눔과 돌봄, 투명하고 윤리적인 운영 등 구체적인 실천 항목에 대해 선서하고, 약속을 다짐했다. 그동안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ESG 복지경영 도입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는데,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인식개선 교육을 했고, ESG 위원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ESG 우수실천기관 인증'으로 이어졌고, 이날 시민중심ESG협회 정진경 대표가 직접 현판을 전달하며 공식적인 결실을 맺었다. 정 대표와 최 원장이 함께 현판을 제막하며 영락요양원이 ESG 복지 실천기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음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직원, 어르신, 가족들이 함께 외친 "ESG 불편하지만 멋있잖아!"라는 구호는 이날 행사의 상징처럼 회의장을 가득 채웠고,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선포식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ESG 위원으로 활동 중인 황현숙 부장은 "ESG 우수실천기관의 직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직원, 이용자들과 함께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선포식은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투명하고 윤리적인 운영, 환경적 책임,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ESG 핵심 가치를 복지경영에 녹여내려는 실천적 의지를 잘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전국 노인요양시설들이 ESG 평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영락요양원의 이러한 선제적인 움직임은 지역 기반 돌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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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복지시설 최초 'ESG 복지경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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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복지기관 최초 ESG 복지경영 선포,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이 용산구 복지기관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복지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ESG 우수실천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지역사회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복지 실천의 선도기관으로 나선 것이다. 이는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ESG 가치 도입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지난 8일(목),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강당에서 'ESG 복지경영 선포식과 ESG 우수실천기관 인증 현판식'이 열렸다. 이번 선포식은 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겠다는 요양원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특히 용산구 복지기관 중 처음 시도하는 ESG 복지경영 선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복지 분야 ESG 도입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다. 박 구청장은 축사에서 "복지시설에서 ESG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용산구도 지역 내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을 용산구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의 김신희 원장은 선언문 발표를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ESG 복지경영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노인전문요양원도 ESG 복지경영을 잘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 ESG 복지 실천을 통해 입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전문요양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ESG 실천 서약 낭독과 더불어 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항목들이 담긴 실천 약속들이 소개됐다.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개인정보 보호, 내부 윤리 강화 등의 항목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그동안 요양원이 ESG 실천기관 인증을 목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인식개선 워크숍을 진행하고, ESG 위원회를 조직·운영하며 ESG 가치 및 실천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내빈으로 참석한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관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은 이번 선포식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산구에서 모범적인 ESG 복지경영 선언은 시민 중심 ESG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복지가 ESG와 만나 ESG복지로 융합되어 새로운 변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고 언급했다. ESG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미 팀장은 "오늘 선포식을 통해 직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직원들과 함께 작은 실천이지만 시설 내에서 ESG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의 ESG 복지경영 선포가 지역사회와 복지시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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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복지기관 최초 ESG 복지경영 선포,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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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노인종합복지관, ESG 경영 선포식 성료
-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4월 16일(수)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최근 기후위기 변화 속에서 사회복지 실천 현장은 환경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당사자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복지 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하는데 초점화돼 있다. 이에 복지관은 기후위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성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ESG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이를 지역주민, 이용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ESG 경영 방침 수립을 위해 직원 TF를 구성해 스터디그룹을 진행했으며, 우리사회의 변화 및 추구해야 할 가치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복지관의 ESG 경영 방침을 수립했다. 이미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10년 윤리 경영 선포를 통해 윤리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탄탄한 윤리 경영이 뒷받침하는 가운데 기후위기, 사회적 약자 등 변화한 사회적 가치를 접목해 도봉노인종합복지관만의 ESG 경영 방침을 수립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ESG 경영에 대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르신 추진단을 별도로 조직화해 ESG실천에 대한 이용자 규정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협력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ESG 실천이 내재화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공동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우리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이미 2010년부터 윤리경영 선포를 통해 윤리적 가치를 기반으로 기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ESG 경영 방침 수립은 우리가 이미 실천하고 있던 다양한 가치들을 ESG의 영역에 맞게 재구조화하며, 기후위기, 사회적 약자와 같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 등을 포함해 규정했다. 우리 사회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책임과 후배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활동 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ESG 경영 방침 수립 및 선포를 통해 우리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ESG 경영을 기반으로 고령친화 복지 환경,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소개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서울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경제적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루 평균 12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노인 긴급 지원부터 여가, 평생교육, 건강, 취업 알선, 돌봄 서비스 등 종합적인 전문 노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봉노인종합복지관 홍보담당 조경아 팀장 02-993-99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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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노인종합복지관, ESG 경영 선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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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한 ESG 전환, KRISO가 주도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이하 KRISO, 소장 홍기용)는 조선해양산업의 ESG 확산과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4월 28일 서울 동아일보사에서 ‘조선해양분야 ESG 경영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RISO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와 KPT지능화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선·해운, 조선기자재, 기술공급 분야 민간기업과 국내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관 대표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해운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의지를 보여줬다. 행사에서는 KRISO의 ESG 경영 도입·운영 사례를 비롯, 조선해양산업의 ESG 활성화 전략이 소개됐다. 아울러 산업 전반의 ESG 정착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KRISO는 연구기관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지표를 개발·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주축으로 △조선해양산업 ESG 인증제도 마련 △기업 특성 맞춤형 ESG 경영지표 제시 △지능형 ESG 온라인 포털 구축(ESG 데이터 자동분석·공시·보고 지원) △산업계 협력 네트워크 구성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참석자들은 산업과 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조선해양산업의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별 대응을 넘어 산·학·연·관 협력이 필수적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향후에는 참여 대기업의 전략 자문 등 실질적인 협력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홍기용 KRISO 소장은 “ESG는 국제 규제 대응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핵심 조건이자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라며 “KRISO는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ESG 전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RISO는 2024년 제조업 중심의 ESG 경영 가이드라인을 정부출연연구기관 특성에 맞게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제11회 CSV·ESG 포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 CSV·ESG 포터상 : 동아일보, 채널A, 산업정책연구원이 공유가치창출(CSV) 활동과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비즈니스 역량 및 경쟁력을 높인 기관에 포상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소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1973년 설립돼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해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친환경/자율 운항 선박, 해양 플랜트/해양 에너지, 해양 안전, 해양 시스템 분야의 원천 기술 개발과 응용 및 실용화 연구 등 종합 연구 역량 수월성 확보를 통해 국가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하는 창조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홍보실 문정수 행정원 042-866-315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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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한 ESG 전환, KRISO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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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필요한의원,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귀선)은 365필요한의원(대표원장 조현)과 함께 지난 4월25일(금)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의 행복한 어버이날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및 정기후원 협약을 진행했다. 365필요한의원은 25년 어버이날, 지역사회 내 결식우려, 빈곤 취약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성한 어버이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실천으로 ESG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기후원 협약을 진행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365필요한의원 조현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과 정기후원 협약을 계획하고 준비했다.”,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점진적으로 나눔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최귀선 관장은 "중랑구 내 취약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협약에 참여해주시고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확대를 통해 중랑구 내 소외계층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 중 제1목표인 ‘빈곤 감소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ESG 복지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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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필요한의원,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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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대학이 함께한 ‘Open Campus Day’,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
-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시설장 홍수진)은 지난 8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의 지원으로 사회복지학과에서 기획하고 주관하여 이루어진 장애인의 날 기념 ‘Open Campus Day, 우리가 함께 한다’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미선 교수)가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장애인 시설 이용인들을 대학 캠퍼스로 초청하는 Open Campus Day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발달장애인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인들은 대학생들과 함께 운동회 프로그램, 미술활동,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외부활동에 낯설어하던 이용인들도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활기를 되찾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홍수진 시설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이용인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대학과 복지시설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Social Value Creation)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의 연대 강화라는 ESG의 사회(S)적 요소 실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포용적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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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대학이 함께한 ‘Open Campus Day’,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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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 부산, 시민중심 ESG로 글로벌 문화 선도에 나서다!
- 국제도시 부산이 지역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지역사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통해 글로벌 ESG 문화 선도를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지난 17일, 제주 유탑유블레스 호텔에서 최고중간관리자 60명을 대상으로 ESG 워크숍을 진행하며 시민 중심 ESG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류승일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학장종합사회복지관)의 주최로 열렸으며, 김창준 시민중심 ESG협회 회장 (효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과 정진경 대표(시민중심ESG협회)가 강사로 참여해, ESG에 대한 이론적 기초부터 실천 전략까지 직접 대안을 모색해 보는 실용적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 강의에서는 김창준 회장이 ‘ESG와 SDGs 개요’를 시작으로, ESG가 주목받는 시대적 배경과 시민 중심 ESG의 개념, 그리고 ESG의 새로운 방향을 일으키고 있는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 혁명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ESG 복지경영 프로세스, 지역사회복지관 ESG 실천 방법 및 전략, ESG 공모사업 및 평가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김창준 회장은 “비록 기업 중심 ESG의 경우 현재 우리의 위치는 후발 국가일 수 있지만, 부산광역시는 국제도시로써, 시민 중심 ESG 모델로 세계적인 ESG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해운대는 세계적인 해양 관광지로서, ESG 바캉스 문화를 통해 생태계를 보호하고, 기존의 부정적인 바캉스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ESG문화를 꽃피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정진경 시민중심ESG협회 대표와 함께 ESG게임을 통해 ESG 개념을 익히고, 지역사회복지관 ESG 모델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은 ESG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탐색하며,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을 구체화했다.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유희경 부장은 “그동안 ESG실천하면 환경운동으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ESG의 핵심이 S와 G를 포괄하는 균형과 통합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ESG를 실천하고, 취약계층 ESG환경을 적극 보호하며, 지속가능한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ESG의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실천으로 전환시키는 ESG복지의 방향성과 지역사회 시민 중심 ESG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부산이 세계 무대에서 ESG 문화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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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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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 부산, 시민중심 ESG로 글로벌 문화 선도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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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동물의 교감, ESG 실천의 따뜻한 현장
-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치유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도우미견과의 교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안정, 신체활동 유도,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용인들은 도우미견과 인사 나누기, 간식 주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동물과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평소 감정 표현이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이용인들이 스스로 동물에게 다가가 손을 내미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도 했다.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 홍수진 시설장은 “이용인들이 동물과의 교감 속에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감활동을 통해 더 많은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 신동윤 교수는“이번 활동은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동물교감활동이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외부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물매개치료법(Animal assisted therapy, AAT)이란 동물과 사람의 상호 교감을 이용하여 사람의 질병이나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치료요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환자의 신체상태를 개선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개, 고양이, 말, 새, 돌고래 등 도우미 동물들을 통해 몸과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동물과 상호작용을 하며 정신적 · 신체적 ·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고 심신의 재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물매개치료는 심리치료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비롯하여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 학교폭력이나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 독거노인들, 병원에서 투병하는 분들, 장애인,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장애가 있으신 분들, ADHD 환자 등 정서적 · 신체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개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도 두려움을 단계적으로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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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동물의 교감, ESG 실천의 따뜻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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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G, 3년 연속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수요기업 모집 본격화
- AI/빅데이터 기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디지털 솔루션 전문기업 i-ESG (아이이에스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기술력과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의 최대 80%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지원 유형에 따라 일반지원 기업은 최대 1000만 원, 집중지원 기업은 심화 컨설팅과 함께 최대 8000만 원까지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i-ESG는 본 사업의 공급기업으로서 AI/빅데이터 기반 ESG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ESG 보고서 공시,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 관리, 공급망 실사 대응 등 ESG 경영 실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초기 구축 비용 없이 효율적으로 ESG 대응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i-ESG는 비정형 ESG 데이터 수집·분석 관련 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ESG 문장 자동 완성 모델과 AI 분석 피드백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시 보고서 작성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1/6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동종 업계와의 벤치마킹을 통한 정밀한 인사이트 제공이 가능하다. i-ESG는 그간 데이터 바우처 및 AI 바우처 사업에서도 공급기업으로 활약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솔루션을 지속 공급해왔다. 지난해에는 솔루션 부문 AI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으로 초청되는 등 ESG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i-ESG는 이번 바우처 사업은 ESG 경영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에게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i-ESG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UN 글로벌 콤팩트 정회원사이자, B-corp 인증을 확보한 i-ESG는 오는 4월 22일까지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아이이에스지 소개 아이이에스지(i-ESG)는 AI/빅데이터 기반의 ESG 특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이다. 기업들의 ESG 대응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객관성과 신뢰성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SG 진단, 리포팅, 동향 분석, 공급망 관리에 이르는 필요한 기능을 모은 All-in-One ESG 솔루션으로, 시간과 비용은 단축하고 데이터는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아이이에스지(i-ESG) 마케팅/세일즈 팀 최상은 매니저 02-3211-437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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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G, 3년 연속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수요기업 모집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