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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 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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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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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 ESG⸱환경 인재 키우는 ‘환경진로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광주시는 지난 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환경진로 토크콘서트’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ESG 직업특강과 함께 환경 MBTI 명함 만들기, 라탄공예,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소년 친화적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창의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ESG 환경 분야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ESG 환경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청중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나동준 박사가 ‘AI와 ESG의 융합’을 주제로 기술 변화가 가져올 미래 직업의 기회와 위기를 조망했다. 그는 “AI는 ESG와 만나 사회 전반에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청소년이 새로운 도전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세션에는 첼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성승한 감독이 ‘영화로 보는 ESG 인문학’을 주제로 직접 연주를 곁들인 스토리텔링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술이 ESG와 결합할 때, 세상에 긍정적 변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창의적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은 ‘ESG 라이프와 체인지메이커 시대’를 주제로 ESG 실천 주체의 중심을 ‘시민’으로 규정했다. “ESG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앞으로 시민의 ESG 실천을 돕는 체인지메이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며 직업으로도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청소년이 ESG 시대의 미래 주역임을 확인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ESG 교육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광주시 청소년들의 성장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이끌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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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ESG 시대 ‘데이터 인권’ 흔들렸다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에서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순 해킹 사고를 넘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과 ‘데이터 인권’ 문제가 정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규모상 사실상 전 회원이 피해 대상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고는 해외 서버를 통한 비정상 접속이 수개월간 이어진 끝에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 대상에는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배송지 주소, 일부 주문 내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측은 결제 정보나 로그인 비밀번호는 별도 시스템에서 관리돼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명과 연락처, 주소, 구매 이력이 결합된 정보는 스미싱·보이스피싱, 스토킹, 가정폭력 피해자 추적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데이터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는 편의와 속도를 앞세운 디지털 플랫폼 모델이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해 왔는지 되묻는 사건”이라고 지적한다.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는 내부 거버넌스의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인증 업무를 맡았던 전 직원에게 발급된 접속 권한과 인증키가 퇴사 이후에도 적절히 회수·폐기되지 않고 남아 있었고, 공격자가 이를 이용해 대규모 계정 정보에 접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퇴직자 계정·권한 관리는 정보보호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는 점에서 “쿠팡이 최소한의 내부 통제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침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린 점도 논란이다. 비정상적인 대량 조회가 장기간 계속됐음에도 모니터링과 경보 체계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사고를 알리는 과정에서 피해 규모가 단계적으로 확대 발표되면서, 회사가 위험을 축소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남았다. ESG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태는 사회(S)와 지배구조(G)가 동시에 실패한 전형적 사례로 꼽힌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선택적 ‘서비스 품질’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을 다루는 ‘데이터 인권’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재무 리스크와 동급의 전략 의제로 다뤄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이번 사건은 쿠팡의 비재무 리스크를 드러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과 손해배상, 집단소송 가능성, 브랜드 신뢰도 하락은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막대한 벌금과 공시 의무를 부과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규제 강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IT 부서의 기술적 과제가 아닌, 이사회가 직접 책임지는 ESG 핵심 아젠다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기적인 보안·거버넌스 점검과 외부 검증, 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 계획의 투명한 공시 등을 통해 “데이터를 맡긴 고객의 신뢰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쿠팡 사태는 결국 데이터만이 아니라 신뢰가 함께 유출된 사건이다. 플랫폼이 생활 인프라가 된 시대, ESG 경영의 출발점은 화려한 친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조용한 데이터 보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이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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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가을빛으로 물든 지난 25일(토),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센터 인근 마송공원과 금쌀공원에서 보호자 활동 ‘에코플로깅(Eco-Plogging)’을 진행했다.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 ‘조깅’의 결합처럼,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녹지를 누비며 비닐봉지·플라스틱 컵·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공원의 환경을 개선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공간을 직접 깨끗하게 하니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보호자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건강과 환경보호, 공동체 연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행사 중간에는 팀별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려 현장에 즐거움과 활력이 더해졌다. 사전에 숨겨둔 쪽지 ‘보물’을 찾는 미션을 플로깅과 병행하며 보호자 간 소통과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강화됐다.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환경 보호 물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어 웃음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재미 요소를 설계했다”며 “보물찾기가 활동의 지속성과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관점에서의 의미가 분명하다. 환경(E) 측면에서는 생활쓰레기 저감과 공원 생태 보전에 기여했고, 사회(S) 측면에서는 보호자·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면서 심리·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했다. 거버넌스(G) 측면에서는 보호자 참여형 설계와 현장 운영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 참여와 협력 구조를 강화했다. 센터장은 “보호자분들의 적극적 참여 의지가 돋보인 성공적 행사였다”며 “이용자 복지 증진은 물론, 가족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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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는 9월 26일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여성플라자의 꿈이룸강사단을 ESG체인지메이커로 육성하여 각 지역의 ESG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캠페인 및 실천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 ▲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 중구에서 설립하고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직업교육훈련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구여성플라자가 2020년에 창단한 꿈이룸강사단은 중구여성플라자,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생 및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체계적 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강사 인력풀로, 지역의 학습 소외 현장,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 중구여성플라자 강경아 관장은 “앞으로 중구여성플라자는 ESG 복지경영 통해 ESG 실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꿈이룸 강사단 및 경력단절 여성을 ESG 실천전문강사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ESG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ESG라이프 시대를 리딩할 ESG 체인지메이커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구여성플라자처럼 성과를 내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ESG 여성 인재들이 성장하는 산실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시민중심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개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의 ESG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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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 서울 중구여성플라자가 시민중심ESG협회와 협력해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ESG 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9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꿈이룸강사단’을 ESG 실천 전문강사로 육성해 지역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다양한 양성과정 수료생과 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지역사회 전문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꿈이룸강사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 캠페인·실천 프로젝트 기획·수행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ESG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진행된 ‘ESG 실천전문가 강사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ESG 관점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강의 설계와 지역사회 실천문화 개발 프로젝트 기획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와 ESG 융합 프로그램, SBL(시민주도 학습) 기반 조별 토론·발표, ESG 활동 확산을 위한 SNS 활용 실습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ESG를 가르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을 이끄는 기획력’을 함께 강화했다. 강경아 중구여성플라자 관장은 “지속가능한 직업은 가치와 수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데, ESG 강사는 ESG 라이프 시대를 맞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실천을 통해 긍정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준 시민중심ESG협회 회장(숙명여자대학원 객원교수)은 “기업 중심 ESG가 시민중심 ESG 운동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시민 대상 ESG 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복지기관·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현장에서 교육과 실천운동이 활발해질 전망인 만큼, ESG 실천전문가 강사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하고 시민 체인지메이커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심화와 ESG 평가 확산으로 공공·복지 영역에서도 ESG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차원의 교육과 실천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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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와 손잡고 ‘여성 ESG 전문강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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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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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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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 ESG⸱환경 인재 키우는 ‘환경진로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 광주시는 지난 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환경진로 토크콘서트’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ESG 직업특강과 함께 환경 MBTI 명함 만들기, 라탄공예,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소년 친화적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창의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ESG 환경 분야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ESG 환경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청중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나동준 박사가 ‘AI와 ESG의 융합’을 주제로 기술 변화가 가져올 미래 직업의 기회와 위기를 조망했다. 그는 “AI는 ESG와 만나 사회 전반에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청소년이 새로운 도전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세션에는 첼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성승한 감독이 ‘영화로 보는 ESG 인문학’을 주제로 직접 연주를 곁들인 스토리텔링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술이 ESG와 결합할 때, 세상에 긍정적 변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창의적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은 ‘ESG 라이프와 체인지메이커 시대’를 주제로 ESG 실천 주체의 중심을 ‘시민’으로 규정했다. “ESG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앞으로 시민의 ESG 실천을 돕는 체인지메이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며 직업으로도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청소년이 ESG 시대의 미래 주역임을 확인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ESG 교육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광주시 청소년들의 성장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이끌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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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 ESG⸱환경 인재 키우는 ‘환경진로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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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ESG 시대 ‘데이터 인권’ 흔들렸다
-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에서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순 해킹 사고를 넘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과 ‘데이터 인권’ 문제가 정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규모상 사실상 전 회원이 피해 대상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고는 해외 서버를 통한 비정상 접속이 수개월간 이어진 끝에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 대상에는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배송지 주소, 일부 주문 내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측은 결제 정보나 로그인 비밀번호는 별도 시스템에서 관리돼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명과 연락처, 주소, 구매 이력이 결합된 정보는 스미싱·보이스피싱, 스토킹, 가정폭력 피해자 추적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데이터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는 편의와 속도를 앞세운 디지털 플랫폼 모델이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해 왔는지 되묻는 사건”이라고 지적한다.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는 내부 거버넌스의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인증 업무를 맡았던 전 직원에게 발급된 접속 권한과 인증키가 퇴사 이후에도 적절히 회수·폐기되지 않고 남아 있었고, 공격자가 이를 이용해 대규모 계정 정보에 접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퇴직자 계정·권한 관리는 정보보호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는 점에서 “쿠팡이 최소한의 내부 통제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침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린 점도 논란이다. 비정상적인 대량 조회가 장기간 계속됐음에도 모니터링과 경보 체계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사고를 알리는 과정에서 피해 규모가 단계적으로 확대 발표되면서, 회사가 위험을 축소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남았다. ESG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태는 사회(S)와 지배구조(G)가 동시에 실패한 전형적 사례로 꼽힌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선택적 ‘서비스 품질’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을 다루는 ‘데이터 인권’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재무 리스크와 동급의 전략 의제로 다뤄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이번 사건은 쿠팡의 비재무 리스크를 드러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과 손해배상, 집단소송 가능성, 브랜드 신뢰도 하락은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막대한 벌금과 공시 의무를 부과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규제 강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IT 부서의 기술적 과제가 아닌, 이사회가 직접 책임지는 ESG 핵심 아젠다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기적인 보안·거버넌스 점검과 외부 검증, 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 계획의 투명한 공시 등을 통해 “데이터를 맡긴 고객의 신뢰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쿠팡 사태는 결국 데이터만이 아니라 신뢰가 함께 유출된 사건이다. 플랫폼이 생활 인프라가 된 시대, ESG 경영의 출발점은 화려한 친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조용한 데이터 보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이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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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ESG 시대 ‘데이터 인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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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 가을빛으로 물든 지난 25일(토),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센터 인근 마송공원과 금쌀공원에서 보호자 활동 ‘에코플로깅(Eco-Plogging)’을 진행했다.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 ‘조깅’의 결합처럼,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녹지를 누비며 비닐봉지·플라스틱 컵·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공원의 환경을 개선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공간을 직접 깨끗하게 하니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보호자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건강과 환경보호, 공동체 연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행사 중간에는 팀별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려 현장에 즐거움과 활력이 더해졌다. 사전에 숨겨둔 쪽지 ‘보물’을 찾는 미션을 플로깅과 병행하며 보호자 간 소통과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강화됐다.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환경 보호 물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어 웃음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재미 요소를 설계했다”며 “보물찾기가 활동의 지속성과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관점에서의 의미가 분명하다. 환경(E) 측면에서는 생활쓰레기 저감과 공원 생태 보전에 기여했고, 사회(S) 측면에서는 보호자·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면서 심리·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했다. 거버넌스(G) 측면에서는 보호자 참여형 설계와 현장 운영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 참여와 협력 구조를 강화했다. 센터장은 “보호자분들의 적극적 참여 의지가 돋보인 성공적 행사였다”며 “이용자 복지 증진은 물론, 가족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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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제2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에코플로깅’으로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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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는 9월 26일 ESG체인지메이커 육성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여성플라자의 꿈이룸강사단을 ESG체인지메이커로 육성하여 각 지역의 ESG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SG 교육 및 인재 양성 ▲ESG캠페인 및 실천 프로젝트 기획 및 수행 ▲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여성플라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서울시 중구에서 설립하고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직업교육훈련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구여성플라자가 2020년에 창단한 꿈이룸강사단은 중구여성플라자,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생 및 학습동아리 구성원을 체계적 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강사 인력풀로, 지역의 학습 소외 현장,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 중구여성플라자 강경아 관장은 “앞으로 중구여성플라자는 ESG 복지경영 통해 ESG 실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꿈이룸 강사단 및 경력단절 여성을 ESG 실천전문강사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 ESG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준 회장(시민중심ESG협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객원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ESG라이프 시대를 리딩할 ESG 체인지메이커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구여성플라자처럼 성과를 내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ESG 여성 인재들이 성장하는 산실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시민중심 ESG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개선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중구여성플라자와 시민중심ESG협회의 ESG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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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여성 인재 산실’ 지향… 중구여성플라자–시민중심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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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 지난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태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복지관의 미션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ESG복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복지경영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개념을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현장과 어르신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중심 ESG와 차별화해 생활 속 실천에 초점을 둔 시민중심ESG협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ESG가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복지관 운영과 프로그램의 필수적인 ‘새로운 기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ESG 실천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그동안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경로식당 잔반 줄이기, 저탄소 생활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어르신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투명한 복지관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확산 모델 구축을 시도해 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 사업을 E·S·G(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책임)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향후 어르신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지역 파트너십 기반의 확산 모델 마련 등 현장 적용 과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ESG를 조직 문화로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실천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됐다. 홍태임 관장은 “이제 ESG는 복지 영역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다. 늦기 전에 촘촘히 스터디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선도적 ESG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준비한 김혜지 과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민중심 ESG협회 김창준 회장(효창종합사회복지관장, 숙명여대대학원 교수)은 “삶 속에서 근검절약을 평생 실천해 온 시니어 세대가 바로 ESG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체인지메이커”라며 “어르신들이 모범이 되어 실천 운동을 리드해 나간다면 ESG 운동을 통해 훌륭한 세대 공감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ESG 복지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니어 ESG 체인지메이커’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 중심 ESG’ 모델이 복지 현장에 어떤 긍정적 파급력을 확산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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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르신이 ESG 체인지메이커 리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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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 ESG⸱환경 인재 키우는 ‘환경진로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 광주시는 지난 6일(토)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환경진로 토크콘서트’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ESG 직업특강과 함께 환경 MBTI 명함 만들기, 라탄공예,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소년 친화적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창의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ESG 환경 분야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ESG 환경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청중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나동준 박사가 ‘AI와 ESG의 융합’을 주제로 기술 변화가 가져올 미래 직업의 기회와 위기를 조망했다. 그는 “AI는 ESG와 만나 사회 전반에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청소년이 새로운 도전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세션에는 첼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성승한 감독이 ‘영화로 보는 ESG 인문학’을 주제로 직접 연주를 곁들인 스토리텔링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술이 ESG와 결합할 때, 세상에 긍정적 변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창의적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중심ESG협회 김창준 회장은 ‘ESG 라이프와 체인지메이커 시대’를 주제로 ESG 실천 주체의 중심을 ‘시민’으로 규정했다. “ESG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앞으로 시민의 ESG 실천을 돕는 체인지메이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며 직업으로도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청소년이 ESG 시대의 미래 주역임을 확인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ESG 교육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광주시 청소년들의 성장이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이끌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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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 ESG⸱환경 인재 키우는 ‘환경진로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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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ESG 시대 ‘데이터 인권’ 흔들렸다
-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에서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순 해킹 사고를 넘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과 ‘데이터 인권’ 문제가 정면으로 제기되고 있다. 규모상 사실상 전 회원이 피해 대상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고는 해외 서버를 통한 비정상 접속이 수개월간 이어진 끝에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 대상에는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배송지 주소, 일부 주문 내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측은 결제 정보나 로그인 비밀번호는 별도 시스템에서 관리돼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명과 연락처, 주소, 구매 이력이 결합된 정보는 스미싱·보이스피싱, 스토킹, 가정폭력 피해자 추적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데이터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는 편의와 속도를 앞세운 디지털 플랫폼 모델이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해 왔는지 되묻는 사건”이라고 지적한다.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는 내부 거버넌스의 허점이 도마에 올랐다. 인증 업무를 맡았던 전 직원에게 발급된 접속 권한과 인증키가 퇴사 이후에도 적절히 회수·폐기되지 않고 남아 있었고, 공격자가 이를 이용해 대규모 계정 정보에 접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퇴직자 계정·권한 관리는 정보보호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는 점에서 “쿠팡이 최소한의 내부 통제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침해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린 점도 논란이다. 비정상적인 대량 조회가 장기간 계속됐음에도 모니터링과 경보 체계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사고를 알리는 과정에서 피해 규모가 단계적으로 확대 발표되면서, 회사가 위험을 축소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남았다. ESG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태는 사회(S)와 지배구조(G)가 동시에 실패한 전형적 사례로 꼽힌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선택적 ‘서비스 품질’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을 다루는 ‘데이터 인권’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재무 리스크와 동급의 전략 의제로 다뤄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된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이번 사건은 쿠팡의 비재무 리스크를 드러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과 손해배상, 집단소송 가능성, 브랜드 신뢰도 하락은 중장기적인 수익성과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막대한 벌금과 공시 의무를 부과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규제 강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IT 부서의 기술적 과제가 아닌, 이사회가 직접 책임지는 ESG 핵심 아젠다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기적인 보안·거버넌스 점검과 외부 검증, 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 계획의 투명한 공시 등을 통해 “데이터를 맡긴 고객의 신뢰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쿠팡 사태는 결국 데이터만이 아니라 신뢰가 함께 유출된 사건이다. 플랫폼이 생활 인프라가 된 시대, ESG 경영의 출발점은 화려한 친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조용한 데이터 보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이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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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사계절 소풍정원’ 조성
-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15일 콜마홀딩스와 함께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치유형 녹지 공간 ‘사계절 소풍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사계절 소풍정원’은 어린이병원을 방문하는 발달장애 아동과 보호자에게 정서적 회복과 생태 감수성을 제공하기 위한 생태 정원이다. 정문 인근 약 162㎡ 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해 국내 희귀·특산식물 10종, 자생식물 14종, 정원식물 2종 등 총 26종 1923본을 식재해 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식물의 생태 특성과 개화 정보를 담은 해설판도 설치돼 향후 자연·생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정원 조성에는 콜마홀딩스 임직원과 가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생태교육을 통해 희귀·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직접 식재 활동을 하며 ESG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아동을 포함한 환아가 방문하는 공공 어린이 전문 의료기관으로,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정서적 휴식과 자연 기반 치유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환경재단과 콜마홀딩스는 ‘자연을 통한 치유’를 주제로 정원을 조성했으며, 환경재단은 도시 생태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환아들이 계절과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치유형 공간으로 설계를 지원했다. ‘사계절 소풍정원’은 병원 내에서 자연을 매개로 환아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재충전을 돕는 회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산림청의 정원치유 효과평가 결과에서도 정원 활동이 발달장애와 치매 등 사회적 약자의 우울·불안과 스트레스 같은 부정적 요인을 줄이고 두뇌 건강지수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식재 활동에 참여한 한 콜마홀딩스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식재 봉사에 참여하며 도심에서 잊고 지내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흙을 만지며 좋아하던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심 녹지 조성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재단은 이번 정원 조성은 기업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시민과 만들어가는 생태보전 협업의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병원 내 발달장애 아동 오케스트라 공연, 환아 작품 전시회 등 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자연·예술·치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최하람 02-3406-28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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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사계절 소풍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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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전국 동시 출범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1일 연말연시 이웃 돕기 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의열매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을 점등했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전개되며, 모금 목표액은 4500억 원이다. ◇ 12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캠페인 출범식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채시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가 참석해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했다. 기부자 대표로는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백은별 서울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여했다. ◇ 삼성 500억 원+4대 금융 총 800억 원… 캠페인 첫날부터 ‘1300억 원’ 모여 올해 출범식의 가장 큰 특징은 희망나눔캠페인 최초로 4대 금융그룹 회장단이 모두 직접 성금 전달식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KB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 회장단은 출범식 현장에서 총 800억 원을 기부해 캠페인 첫날부터 목표액의 17.8%를 채웠다. 금융권은 고금리와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ESG 경영 확대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년 성금 규모를 증액해 연말 나눔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회장단이 직접 성금 전달식에 참여하며 금융권의 연말 나눔 동참 의지를 더욱 분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나눔은 우리 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가기 위한 공동체적 실천”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셔서 우리 사회의 나눔온도를 높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 사랑의열매 회관에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인 삼성그룹의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삼성전자 사원 대표 등이 참석해 성금 500억 원을 전달했다. 삼성은 1999년 희망나눔캠페인 출범 이후 27년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 9200억 원을 달성하며 사랑의열매 법인 기부자 중 최초로 9000억 원을 돌파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올해는 변화된 복지수요를 반영해 ‘생활안정·역량강화·위기대응’ 3대 배분 어젠다에 집중 지원하고자 한다”며 “기부자들의 마음이 더 정확히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재난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낸 국민들의 연대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행복을 더하는 기부가 이웃의 내일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새 온도탑 ‘사랑은 굴뚝을 타고’ 첫 공개… 리워드형 기부존도 신설 사랑의열매는 삼성과 금융권의 참여로 캠페인 첫날 총 1300억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올해 나눔온도는 28.9도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상징 조형물인 ‘사랑의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45억 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도씩 상승한다. 특히 올해는 대국민 공모전으로 선정된 신규 온도탑 디자인 ‘사랑은 굴뚝을 타고’가 처음 공개됐다. 굴뚝을 통해 시민의 따뜻한 온기가 하늘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온도탑은 하단에 MZ세대를 위한 ‘리워드형 기부존’을 도입해 카드·현금·QR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전국 17개 시·도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모금 방식도 확대된다. 사랑의열매는 캠페인 특별 홈페이지 운영, 온라인 플랫폼 모금함 개설, SNS 기반 스토리 콘텐츠, 카카오 이모티콘 배포 등 디지털 기반 홍보를 강화하고, 각 지역에서는 착한가게·나눔리더 릴레이, 지회별 출범식, 지역연계 모금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부 참여 방식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대표번호 기부(ARS/건당 3000원), 문자기부(#9004/건당 2000원),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계좌이체·휴대폰 결제·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키오스크 기부, QR 기부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개 사랑의열매는 공동모금제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 법정 전문 모금·배분 기관이다. 1998년 제정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설립한 사랑의열매는 국민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모금된 성금을 해당 지역의 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기획팀 김남규 매니저 02-6262-3065 기부 대표번호(ARS) 060-700-1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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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전국 동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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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RE:CYCLE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
-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국내 유일의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이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RE:CYCLE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회수·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선순환 실천과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순환거버넌스는 폐전자제품의 무상수거 및 재활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한 ESG 성과를 공단에 제공했다. 공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디지털 플랫폼 ‘모아(MOA)’와 연계해 자체 챌린지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폐전자제품 사진을 인증하도록 해 참여율을 높였다. 그 결과 TV,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생활가전 및 사무기기 총 48대를 수거·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폐전자제품은 이순환거버넌스로 인계되며, 자원순환 과정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나눔 문화 확산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폐전자제품을 기부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전산홍보팀 윤성운 02-809-0061~7 070-4633-31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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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RE:CYCLE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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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포럼 ‘2025년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 성료
-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최용주)이 공동 주관하는 ‘윤경포럼(명예대표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남승우 풀무원 재단 상근고문,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공동대표 강신숙 Sh수협은행 경영고문,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 김성한 iM라이프 생명 경영고문, 김종갑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이기우 국학원 원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은 11월 27일(목) 오전 10시 핀란드타워 아트홀에서 ‘2025년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인증식에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37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언어폭력 예방과 존중 기반의 소통문화 확산 의지를 확인했다. 2회째를 맞은 이번 인증식은 조직 내 언어문화를 실제로 정착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 실천의 의미가 더욱 강조됐다. 특히 올해는 신규 인증 기업과 재인증 기업을 구분해 시상하며, 언어폭력 예방 문화의 확산이 단기적 캠페인이 아닌 장기적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신규 인증 기업은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을 시작한 기업으로, 파인스와 한국환경공단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재인증 기업은 지난 1회 인증 이후 실제 현장에서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유지하고 발전시킨 기업으로, 풀무원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우수 기업으로는 신규 인증 부문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립세종수목원, 재인증 부문에서 IBK시스템, KCA서비스, 한국이콜랩,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선정됐다. 윤경포럼은 언어폭력 문제는 기업의 내부 갈등을 넘어 ESG 경영과 윤리적 책임의 핵심 요소와도 직결된다며, 특히 재인증의 확대는 언어문화 개선이 단순한 참여 수준을 넘어 실질적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윤경포럼은 앞으로도 기업별 언어문화 진단, 내부 소통체계 구축,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언어폭력 예방문화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윤경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지난 2003년 국내 윤리경영 확산과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한 국내 최장수 민간 포럼이다. ‘윤리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ESG경영, 지속가능경영, CSR, CSV 등 다양한 테마를 선정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매년 윤경CEO서약식, Michael Porter Prize를 통해 윤리경영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5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참여 기업 1. 신규인증 - 민간: 파인스, HLB, 글로벌하이텍전자, 덱스터크레마 - 공공: 한국환경공단, 국립세종수목원, 한국해양진흥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한국임업진흥원 2. 재인증 - 민간: 풀무원, IBK시스템, KCA서비스, 이콜랩, 경인방송, 로지스올, 비트컴퓨터,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Sh수협은행, 올가홀푸드, 푸드머스,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풀무원다논, 풀무원샘물, 풀무원식품, 풀무원아이엔, 풀무원푸드앤컬처 - 공공: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윤경포럼 소개 산업정책연구원(IPS)은 2003년 3월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서의 윤리경영 확산과 산업계의 윤리적 기업문화를 이끌어나갈 산·학·연 다자간 모임으로 윤경포럼(구 윤경SM포럼)을 발족했다. 포럼은 윤리경영을 실천하면서도 시장 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의 성공사례를 개발해 기업 스스로 한국 시장을 보다 공정하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윤경포럼은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포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포럼이다. 언론연락처: 윤경포럼 김은민 사원 02-360-07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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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포럼 ‘2025년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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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정책원구원, 사회기반시설 이전·설치에 대한 시민참여를 통해 사회적 생태계 확립돼야
- ESG정책연구원은 춘천시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과 관련해 민간위탁의 타당성에 관한 시민포럼을 지난 11월 26일(수) 실시하고 춘천시를 상대로 △민간투자 적격성 보고서의 온라인 공개 △경제성·정책성 필요성을 생략시킨 심의문서 △시공사와 춘천시간 계약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방식이 포함된 협약서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사회기반시설이란 하수·분뇨·폐기물처리시설 등 시민 경제활동의 기반이 되는 시설로, 국가·지방자치단체는 사회기반시설을 민간에 위탁할 수 있다. 민간위탁시 국가·지방자치단체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시행령’ 제7조 전단에 따라 경제성·정책적 필요성·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을 실시해야 한다. 춘천시는 2019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당시 설립 예정이었던 민간사업자의 사회기반시설 이전·설치 제안을 받고 올해 8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3628억원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포럼에서 정광열 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시민 세금이 투입되고 춘천의 환경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은 추진 전과정이 가능한 공개적이고 투명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시민이 충분히 알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와 설명 책임을 끝까지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형 강원대학교 교수는 “단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재배치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핵심의제로 다뤄야 한다”면서 “시민 의견 반영을 제도화하는 참여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의회·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이 협업하는 공공 거버넌스 체계정립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정책의 정당성은 정보의 투명성과 참여의 포용성에서 만들어진다”고 언급했다. 이날 시민포럼은 법무법인 강남 윤익준 전문위원의 ‘하수처리 위험성 분석 및 공공 책임성 확보’를 시작으로 ESG정책연구원 정성진 환경정책팀장의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한계점에 대한 주민 설명’, 이엠연구소 이건호 박사의 ‘의암호의 수질변화 가능성’, 강원대학교 한광수 연구교수의 ‘민간위탁 추진방식의 효율화’ 순서로 진행됐다. 최영진 ESG정책연구원장은 “행정의 민주성 확보와 예측가능한 위험에 대한 대비는 관할 행정청의 기본 책무다. 그동안 행정의 효율성이나 공정력 뒤에서 시민을 생략시킨 정책결정이 있었던 부분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사회적 정의 실현을 위한 ESG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생태계 확립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ESG정책연구원은 2025년 4월 42명의 법률가와 일반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원도심공동화 문제해결과 친환경 스마트도시 계획 △의료서비스산업 수출경쟁력 관련 환자중심법으로의 제·개정 △주요 부처 인재개발원 설치에 관한 규정의 제정 △수소충전소 인프라 설치에 관한 원가산정 방식 수립 △그린리모델링 정책 설명회 지원 △지역기반 환경보전관리수단 관련 법제 정비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SG정책연구원 소개 ESG정책연구원은 20명의 변호사와 법학박사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우리 연구원은 환경정책 학술사업, 노동정책 학술사업, 조직관리 학술사업을 하고 있으며,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환경, 사회문제, 조직관리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해당분야 감시 및 정보 활용 촉진을 위한 협력을 통해 ESG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의 경감, 인명과 재산의 보호에 기여하여 우리나라 번영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ESG정책연구원 사무국 성윤서 국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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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정책원구원, 사회기반시설 이전·설치에 대한 시민참여를 통해 사회적 생태계 확립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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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재단,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지원사업 ‘ESG 매칭데이’ 성료
- 지속가능경영재단은 11월 19일(수) 경기도 주최, 지속가능경영재단 주관으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ESG 매칭데이’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6층 니스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기업,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 13개소와 사회복지기관 17개소를 대상으로 약 6개월간 ESG 경영 역량 강화, ESG 경영 컨설팅, 우수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등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주요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성공적인 ESG 경영 사례와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 기관들은 ESG 경영의 실제적 구현 방안을 확인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서 참여한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을 유사 산업군과 서비스 분야를 기준으로 그룹화해 핵심 사회가치 창출 제품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ESG 전문가와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담당자가 심층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참여 조직들의 ESG 경쟁력 강화를 돕는 기회가 주어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ESG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의 중요성과 비전을 공유하며 경기도 내 ESG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참여자들의 의지를 다졌다. 이후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은 “경기도가 비영리, 사회적경제조직의 ESG 경영 지원을 선도적으로 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향후 다양한 조직이 ESG 경영을 내재화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적극 협력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재단은 이번 ESG 매칭데이가 참가 기업·기관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는 물론, ESG 경영 내재화와 실행력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의 ESG 경영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지속가능경영재단 소개 지속가능경영재단은 미래세대와 오늘날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래 지향적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며, 모두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비영리 민간 재단법인이다. 언론연락처: 지속가능경영재단 사무처 이지훈 연구원 031-548-27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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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재단,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지원사업 ‘ESG 매칭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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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상장 계열사 모두 ESG 평가 종합 A등급 획득
- 동원그룹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모두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환경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선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B+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산업이 주주들에게 다양한 의결권 행사 방법을 고지했고,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에 관한 내용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중복 상장을 해소했고, 중간 배당을 지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모범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동원그룹은 동원F&B, 동원로엑스 등 계열사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HVAC)를 도입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국내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재단의 인재 육성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해기사 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학생을 모집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 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해양관리협의회), 지속가능수산물 분야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 동원시스템즈의 종합 등급은 2022년부터 매년 한 등급씩 상승해 올해 A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의 ‘유니소재(Uni-Material)’ 포장재를 개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설 뿐 아니라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공급망 지속 관리 정책을 확립하는 등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하는 기업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동원그룹은 사회의 필요에 답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언론연락처: 동원그룹 홍보실 김영재 주임 02-589-482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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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상장 계열사 모두 ESG 평가 종합 A등급 획득




